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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판매중지 '메트포르민' 당뇨약 31품목 리스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당뇨병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 8228;검사한 결과, 국내 제조 31품목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 검출돼 제조·판매를 잠정적으로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 조치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실제 완제의약품 제조에 사용된 원료의약품 973개 제조번호(12개 제조소) 모두 NDMA가 잠정관리기준(0.038ppm)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963개는 불검출, 10개는 정량한계(0.010ppm) 수준(0.010~0.016ppm) 검출로 조사됐다. 완제의약품의 경우 수입제품 34품목 모두 잠정관리기준 이하였으며, 국내 제품은 254품목 중 31품목에서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잠정적으로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하고 더 이상 처방되지 않도록 급여 중지에 들어간다. 메트포르민 잠정 제조·판매 중지 당뇨병 치료제 31품목 목록 ▲가드메트정100/1000밀리그램 ▲가드메트정100/500밀리그램 ▲가드메트정100/850밀리그램 ▲그루리스엠정 ▲그루타민정500밀리그램(메트포르민염산염) ▲그리메폴서방정2/500밀리그램 ▲그린페지정(메트포르민염산염) ▲글라포민에스알정2/500mg ▲글로엠정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1000밀리그램(메트포르민염산염)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500밀리그램(메트포르민염산염)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750mg(메트포르민염산염) ▲글루펜엠정 ▲다이비스정(메트포르민염산염) ▲다이아폴민엑스알서방정1000밀리그램(메트포르민염산염) ▲다이아폴민엑스알서방정500밀리그램(메트포르민염산염) ▲다이아폴민엑스알서방정750밀리그램(메트포르민염산염) ▲다이피릴엠정2/500밀리그램 ▲로글리코엠정 ▲리피메트서방정10/750밀리그램 ▲리피메트서방정20/750밀리그램 ▲리피토엠서방정10/750밀리그램 ▲리피토엠서방정20/750밀리그램 ▲메리클엠정2/500mg ▲아르민정 ▲아마딘정 ▲아마리스엠정 ▲아토메트서방정20/750밀리그램 ▲유니마릴엠정 ▲이글리드엠정2/500밀리그램 ▲휴메트정2020-05-26 08:45:38이혜경 -
네비팜, 프로바이오틱스 진화...수면장애 효능 도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한 스트레스·우울증 증상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상용화 단계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그동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장내 유익균 증식 또는 피부·두피 관련 제품 등 꾸준히 외연을 넓혀 왔지만 국내에서 불안·수면장애와 같은 효능효과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비팜(대표 이창규)은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 NVP-1704를 이용한 임상을 통해 우울, 불안·수면장애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허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임상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불안 증상을 가진 건강한 성인 156명을 대상으로 한 위약대조, 이중맹검, 무작위배정 임상 결과 우울·불안 증상 지표 향상과 함께 불면증 개선에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 또 대상자들의 분변·혈액 분석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NVP-1704의 섭취가 우울·불안 등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장내 세균총을 조절하고, 신경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다양한 바이오마커들을 제어하는 신규 메커니즘을 규명, 이를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임상을 주도한 국내 S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책임자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세균총·면역반응 조절을 통한 우울·불안 증상·수면 개선 규명은 세계적으로도 입증 사례가 흔치 않다.2020-05-26 06:10:00노병철 -
대웅제약, 장기지속형 주사제 사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이 장기지속형 주사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최근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벤처기업 '인벤티지랩'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파이프라인 발굴 및 제형 연구, 비임상·임상시험 진행, 해외 파트너링 등의 분야에서 협력에 나선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매일 경구 또는 주사로 투여해야 하는 약물을 매 1~3개월마다 1회 투여하는 신규 제형 의약품이다. 복약 순응도 개선 및 환자 편의성 증대 장점이 있으며 안정적인 투약을 통해 치료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다. 인벤티지랩은 탑재한 약물이 급격히 다량 방출되는 '버스트(Burst)' 현상을 억제하는 자체개발기술 IVL-PPFM(IVL-Precision Particle Fabrication Method)을 보유하고 있다.2020-05-25 22:03:36이석준 -
신풍제약, A등급 임산부 입덫 1차 치료제 발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은 6월부터 임산부 입덧 치료제 '디너지아 장용정'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디너지아 장용정'은 독시라민숙신산염10mg과 피리독신염산염10mg 복합 성분이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임산부 입덧 1차 권고 치료제며 FDA로부터 임산부 투여 안전성 약물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4월 3일 국내 허가를 받았고 비교용출시험을 통해 오리지널과 약효 동등성을 입증했다. 1일 1회 2정 취침 전 복용하며 증상에 따라 1일 최대 4정까지 조절 복용 가능하다. 장에서 작용하도록 자르거나 씹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하며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물과 함께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증상이 나타날 때 복용하는 것이 아닌 증상 조절을 위해 미리 복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디너지아 장용정은 오리지널 대비 저렴한 약가로 임산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안전한 약제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0-05-25 21:53:36이석준 -
"약국 등 요양기관, 2018년도 4분기 구입약가 확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의약품을 도매 구입하는 요양기관들의 청구단가와 실제 공급가중평균가를 비교해 불일치 내역을 점검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내달 1일까지 '2020년 1차 요양기관 구입약가 정기확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확인 기간은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동안 보고된 공급내역이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약품별 청구단가와 공급업체의 분기별 공급단가를 비교해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의 약제비 확인 및 정산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4분기 공급내역과 관련해 청구단가와 공급단가가 다른 경우 요양기관 업무포털 구입약가 검증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심평원은 해당 요양기관별로 웹 메일 또는 웹 팩스, SMS를 병행해 통보하고 오늘(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확인을 요청했다. 문의는 심평원 의약품정보조사부(033-739-2298~2299)로 하면된다.2020-05-25 18:29:00이혜경 -
문 대통령 "코로나 2차유행 대비 공적마스크 연장 검토"[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정세균 총리와 만나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한 공적 마스크 공급제도 연장·개선 필요성을 논의했다. 오는 6월 30일 긴급조정조치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공적 마스크 약국 공급 정책을 유지할지 여부를 현장상황에 맞게 검토하라는 취지다. 정부부처를 향해서는 코로나 2차 유행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는데 이에 정부는 업계 의견조회를 거쳐 정책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는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종합점검하는 동시에 공적 마스크 공급제 개편, K방역 글로벌 사업화 등 의견을 나눴다. 이날 문 대통령은 다수 전문가가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 가능성을 예상한 만큼 총리실을 중심으로 부처별 준비가 필요한 사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란 주문을 했다. 구체적으로 방역체계 강화에서는 질병관리청 승격 등 조직 정비, 역학조사·검역역량 강화, 병원·병상 준비, 보호장구 확보, 생활치료센터 확보 등 의료·방역자원 보강등이 주요 준비사항으로 꼽혔다. 국민생활과 관련해서는 학교방역 수능대비, 대중교통 이용수칙, 음식문화 개선 등을 주문했다. 공적 마스크 공급제도 개선방안도 논의됐다. 공적 마스크 공급제는 5부제 안착으로 수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다만 재고가 계속 늘고 오는 6월 30일 긴급조정조치가 끝나는데 대비해 공적 공급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게 문 대통령과 정 총리 공감대다. 이에 정부는 앞으로 공적 마스크 공급제 연장, 수출허용 비율 확대 등에 대해 업계와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다수 국민이 마스크 착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얇고 가벼우면서 비말 감염 차단 효과가 있는 덴탈 마스크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신속 추진한다. 문 대통령은 "현재 확진자 규모는 우리 방역체계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코로나 2차 대유행 가능성에 대해 총리실을 중심으로 부처별 준비가 필요한 사안을 선제적으로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2020-05-25 18:17:00이정환 -
송파구약, 신규 개설 약국 15곳 축하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5월 21일 올해 신규 개설된 약국에 축하 방문을 하고, 약사신고 안내도 실시했다. 코로나19에도 송파구 관내에는 15개소의 약국이 신규로 개설됐다. 이날 약사회에선 기념품과 간식(떡)세트를 전달했다. 또 약사신고를 한 약국은 약사가운을 맞출 수 있는 쿠폰을 전달했다. 이날 약사회 방문에선 개설 축하인사와 함께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애로사항과 공적마스크 취급에 대한 의견교환도 이뤄졌다.2020-05-25 17:21:02정흥준 -
민주, 21대 국회의장 박병석·부의장 김상희 추대 완료[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박병석(6선·대전서구갑), 김상희(4선·경기부천병) 의원을 추대했다. 25일 민주당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박병석 의원과 김상희 의원은 각각 민주당 의장, 부의장(여당 몫) 후보에 단독 등록했다. 민주당은 두 의원을 찬반 투표 없이 추대 절차를 마쳤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인 민주당 몫으로 박 의원은 21대 국회 전반기 의장으로 확정됐다. 김 의원 역시 민주당 몫 부의장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부의장 타이틀을 갖게 된다. 국회는 6월 초 본회의를 열어 각 당이 추대한 국회의장단 후보에 대한 표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회법에 따라 의장단은 내달 5일까지 선출돼야 한다.2020-05-25 11:10:23이정환 -
건보공단, 요양병원-지자체 자원연계 시스템 구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요양병원 퇴원 예정 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요양병원과 지자체 간 자원(서비스)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요양병원 환자지원팀이 퇴원 후 지역자원 연계가 필요한 환자의 퇴원지원표준계획서를 지자체(행복e음)에 의뢰하고 지자체가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목록을 요양병원으로 회신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부터 운영한다. 선도사업 지역은 16곳(경남김해, 전북전주, 충남천안, 광주서구, 충북진천, 경기남양주, 경기부천, 경기안산, 경기화성, 대구남구, 부산부산진구, 부산북구, 전남순천, 제주서귀포시, 제주제주시, 충남청양)이다. 기존에는 요양병원 환자지원팀이 퇴원예정 환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 정보를 팩스 또는 유선으로 의뢰하여 연계함에 따라 업무처리 시간이 소요되고 지역서비스에 대한 정보 부족 등의 문제로 환자에게 적합한 연계자원(서비스)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건보공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자원 연계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공단 요양기관 정보마당(https://medicare.nhis.or.kr/portal/index.do)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요양병원 퇴원 예정 장기요양수급자의 경우 동 시스템을 통해 지자체 외 노인장기요양보험 운영센터로도 연계해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요양병원은 지역사회 서비스 발굴 부담 완화로 환자에게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고 지자체는 퇴원계획 공유를 통해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확인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워 장기입원을 할 수밖에 없는 노인의 지역사회 복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통해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20-05-25 09:44:11이혜경 -
대웅인피온, '이지에프외용액' 인니 할랄 인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대표 서창우)’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지에프외용액은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로 허가 받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대웅인피온을 통해 이지에프외용액의 제형을 업그레이드하는 연구를 추진해왔다. 올해 3월 대웅인피온에서 자체 생산한 일체형 제형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고, 그 후 2개월 만에 할랄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무슬림들이 먹고 쓸 수 있게 생산/가공된 제품을 말한다. 전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는 2019년 10월부터 식품/화장품/의약품을 대상으로 할랄 인증 유무 표기를 의무화하는 ‘신(新)할랄법(할랄제품보장법)’을 시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인 리폼 무이(LPPOM MUI)는 말레이시아의 자킴(JAKIM), 싱가포르의 무이스(MUIS)와 함께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으로 손꼽힌다. 리폼 무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성 관련 서류 제출은 물론 생산, 재료 관리과정까지 현장 실사를 받아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할랄 인증은 합성의약품 대비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대웅인피온은 지난 2017년 할랄 인증을 위한 별도의 팀을 구성하고, 자체 생산 제품 및 제조시설에 대한 할랄 인증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적혈구 생성인자 제제(EPO) ‘에포디온’이 동물세포 유래 바이오 의약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이지에프외용액의 할랄 인증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서창우 대웅인피온 대표는 “대웅제약은 신흥시장을 철저히 연구해 현지 니즈에 맞는 제품개발을 통해 신흥국 시장을 석권하는 ‘현지화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슬람 최대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의 에포디온, 이지에프 할랄 인증을 발판 삼아 80조원 규모의 중동 의약품 시장에 진출해 전세계 많은 무슬림들에게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2012년 인도네시아 기업인 ‘인피온(Infion)’과 함께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수라바야에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준공했으며, 인도네시아 EPO 시장 점유율 1위인 ‘에포디온’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2020-05-25 09:28:0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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