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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실손보험 청구대행 저지 국회활동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실손보험 요양기관 청구대행 방안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 법안 저지를 위한 대국회 활동에 나섰다. 의협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희곤 의원(국민의힘)에 이어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만나 법안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의료계 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대집 회장은 "실손보험은 환자와 보험사, 즉 민간간의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보험업법 개정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실손보험 청구를 대행하게 하는 것은 타당성이 전혀 없고, 의료계 입장에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최 회장은 "실손보험사에서는 소비자의 편익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려는 용도와 보험사 이익을 취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면서 "보험사만의 이익 때문에 국민과 의료인이 피해를 입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형배 의원은 의료계가 제기하는 실손보험 청구대행의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청취했다고 답했다. 면담 자리에는 의협 최대집 회장 외에 송명제 대외협력이사, 김대하 홍보이사 겸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보험업법 개정안은 정무위원회 소관 법안으로, 의협은 여야를 막론하고 소속 의원들을 접촉해 법안의 부당성을 적극 주장하고 있으며, 의협 산하 단체들에서도 반대 입장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범의료계적으로 저지에 나서고 있다. 의협이 제시한 보험업법 개정안의 문제점은 ▲의료기관이 서류전송 주체가 되는 것의 부당성 ▲불필요한 행정 규제 조장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의사와 환자간의 불신 조장 심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개입의 부당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임의적 환자 진료정보 남용 및 진료정보 집적화 우려 ▲향후 실손보험사의 이익을 위한 수단 등이다.2020-11-13 14:16:54강신국 -
임상연구회, 내달 18일 식약처와 비대면 학술대회[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임상개발연구회(임연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임상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오는 12월8일 실시간 비대면 화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임연회는 매년 식약처와 공동으로 연말 학술대회(MFDS/KSCD Annual Conference)를 개최, 임상시험 관련 주요 정책 개정 방향 및 임상시험 관련 최신 동향을 회원사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임상개발연구회 회장인 박정신 상무(SK바이오팜) 및 식약처 김영옥 의약품안전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규제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임상시험 운영 및 관리', 'RWD/RWE의 임상시험 및 RMP에서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여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임상개발연구회의 회원사들과 식약처 임상정책과 및 의약품안전과의 임상시험 관련 주요 인사들과 500여명 이상의 임상시험 관련자들이 화상으로 참석하여 코로나로 인한 임상시험 운영 관리 및 Real-World Evidence 활용 방향에 대해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연회는 제약산업의 임상시험 관련 대표단체로서 1989년 제약사 임상시험 담당자들의 자발적인 소그룹모임에서 시작하여, 1994년부터 '임상시험연구회'라는 이름으로, 2011년부터는 '한국임상개발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식약처 산하 사단법인 조직이다. 임연회는 우리나라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약 30여년동안 제약사, CRO 및 임상시험 실시기관 간에 임상시험 지식과 경험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오고 있고 국내 임상시험 기반구축과 질적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학술대회 정보는 2020 연말 학술대회 홈페이지(http://kscd-conference.org/)에서 확인 가능하며 등록마감일은 11월23일까지이다.2020-11-13 13:18:33어윤호 -
올해로 17번째, 심평원 최고위자 총 670여명 배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12일 '제17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H.E.L.P., HIRA Executive Leadership Program)'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17기 수료로 심평원은 17기째 H.E.L.P.를 운영하면서 총 670여명의 최고위자를 배출했다. 특히 이번 17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5월 개강 이후, 여름방학 및 휴강 등을 겪으면서 14차수를 6개월에 거쳐 마무리 지었다. 수료식에는 H.E.L.P. 제17기 수료생, 총동문회 동문, 심평원 임원 및 실장단 등 8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17기 32명 전원 모두 수료패를 수여했으며, 동문 임원진인 서동삼 세원셀론텍 본부장, 이현웅 강남세브란스병원 부교수,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 김승수 일동제약 전무, 설지혜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등 5인은 공로패를 수여했다. 16차 과정을 모두 출석한 10명의 수강생은 우수상을 받았다. 김선민 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제17기 수료생들의 열정과 화합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히려 함께 극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심평원의 가족으로서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H.E.L.P.는 14차수의 과정 동안 보건의료정책, 약제관리,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외부인사 특강 등 다양한 보건의료 주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심평원은 코로나19 확산 등 추이를 지켜본 후 2021년 제18기 H.E.L.P. 과정을 더욱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해 모집 및 개설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2020-11-13 12:27: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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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옴바이오, 유산균 사균체로 벤처기업 인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유산균 사균체 전문기업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는 12일 기술보증기금 평가를 통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큐옴바이오는 "지난 11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확인서를 수령했다"며 "향후 2년간 세제, 금융, 정부과제 참여, 특허 등 벤처인증 기업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큐옴바이오가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평가받은 기술은 유산균 사균체 제조기술과 활용 능력 등으로 사업화 능력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큐오바이오 제조기술과 활용 능력은 ▲1g당 5조~10조에 이르는 유산균 배양 기술 ▲고도 배양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바실러스균 고도 배양 ▲균체 파괴 없이 유산균을 사균화시키는 능력 ▲가격경쟁력 등이다. 김완재 큐옴바이오 대표는 "세계 유산균 시장의 꾸준한 성장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산균 사균체 잠재력은 단연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기술평가에서 알 수 있듯 큐옴은 높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일본, 유럽산 유산균 사균체를 확실히 앞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20-11-13 10:47:37김민건 -
건기식협회, 업체 40곳 대상 기능성 원료 R&D교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13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위탁 진행한 '건기식 기능성원료 연구개발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건기식 산업계에 부족한 R&D 전문 인력 양성과 직무능력 강화·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건기식협회는 지난 4월 농식품부를 통해 교육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7월부터 4개월간(22회차, 174시간) 40여곳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과목은 ▲건기식 정책·제도 역량 강화 ▲기능성 과학적 인정 과정 ▲건기식 제품연구개발 ▲건기식 제조 공정 총 4개이다. 건기식협회는 "과목별 기본 이론과 개념을 익히고 각종 분석기기를 활용한 실습 방식으로 구성했다"며 "전문 강사와 참여식 멘토링 등 실무 궁금증을 해소하는 현장 중심 강의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건기식협회는 교육 수료자 평가가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건기식협회는 "교육 완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6.2%가 적절한 교육 수준"이라고 답했다며 "교육 유용성을 묻는 질문에는 '보통 이상'이라는 답변이 88.9%, 실습·참여식 강의 구성은 85.2%가 만족한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협회 부설 연구원을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산업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되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기식협회는 전문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실시하기 위해 오는 2021년부터 건기식 전문인력개발교육원(가칭)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2020-11-13 10:38:39김민건 -
심평원 창원지원, 신규개설 요양기관 온라인 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김미정)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남·울산지역의 신규 개설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1인 개설 의원이거나 원거리 기관의 요청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Ontact)으로 진행됐고, 창원지원에서는 매년 신규 개설기관의 편의를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 내용은 ▲요양기관 현황신고 관련 지급계좌 신고 ▲차등제 신고 절차 안내 ▲심사 기준 안내 ▲청구오류 사전점검 안내 ▲담당자 1:1 질의 응답 등 새로 개설한 요양기관이 놓치기 쉬운 신고를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요양기관은 보안성이 보장된 행정안전부 인프라망 '온나라e음' 시스템 접속하여 설명회에 참여한다. 창원지원은 온라인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기관을 위해 교육 내용 및 자주 하는 질문(FAQ)을 담은 책자를 제작해 각 기관에 송부했다. 김미정 창원지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기관별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여 경남, 울산 지역 요양기관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원지원은 고객의 입장에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2020-11-13 09:39:38이혜경 -
옵티마, 건강기능식품 '헬시초이스 MSM'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13일 신제품 ‘헬시초이스 MS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MSM 보충을 통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MSM의 1일 섭취 최대 함량인 2000mg을 함유하고 있다. MSM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관절 통증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어 업체는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MSM을 하루 6g씩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 6주부터 관절의 뻣뻣함과 운동기능이 유의하게 개선됐으며 12주 후에는 관절의 불편함과 통증, 기능이 확연하게 개선됐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부원료로 해조칼슘, 건조효모(비타민D), N-아세틸글루코사민과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돼 있다. 옵티마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관절 질환은 대부분 노년층에서 앓는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2~30대 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견된다. 이런 관절 통증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트린다”며 “이번 제품은 단기간으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주요 성분인 MSM과 다양한 부원료를 함께 배합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시초이스 MSM’은 600mgx120정, 1개월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일 2회, 1회 2정을 섭취하면 된다. 제품 문의는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20-11-13 09:34:34김지은 -
보의연·의료기기연구개발단, R&D 협력체계 구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과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11일 ▲의료기기 개발 과제 대상 신의료기술평가 컨설팅 서비스 연계 ▲의료기기 개발.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정보 교류 ▲신개발 유망의료기술 과제 발굴 및 지원 협력 ▲양 기관 협력 사업성과 공동 확산 ▲의료기술평가 전문가 Pool 공유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기기 R&D 사업과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운영이 분산.단절되지 않고, R&D 전주기에서 통합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위하여 추진됐다. 앞으로 사업단의 지원을 통하여 R&D를 추진하는 경우, 임상시험계획 등의 개발단계에서부터 신의료기술평가를 위한 전략 수립이 사전에 가능하다. 보의연은 신의료기술평가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사업단과 공유하고,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신개발 유망의료기술도 공동 발굴하는 등 의료기기의 사업화 및 시장진출을 위한 노력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광협 원장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잠재가치가 높은 의료기술을 양산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사업단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시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법민 단장은 "양 기관이 전주기 의료기기 R&D 사업과 신의료기술평가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사업화 및 시장지출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20-11-13 09:28:35이혜경 -
심사평가원, 한국IT서비스학회장상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기념행사에서 공공부문 한국IT서비스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학회,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심평원은 ICT기술을 활용한 효과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생명 보호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심평원은 코로나19 확산 위기상황(마스크 수급 불균형 해소, 확진자 입·퇴원 현황 관리 등)에서 관련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국민 안전에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해오고 있다. 지난 9월 HIRA 디지털뉴딜추진단을 구성해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개방·활용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 등 보건의료분야의 K-뉴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국민보건위기상황에서 ICT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디지털 뉴딜을 통한 K-서비스의 청사진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2020-11-13 09:24: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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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바이오텍, 코로나19 시험·검사 라인업 확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KR바이오텍(대표 김영봉)이 바이러스 불활화시험 라인업을 확대하고, 2030 비전과 전략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어 주목된다. 케이알바이오텍은 기존 바이러스 불활화 검사는 물론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시험 등 다양한 검체분석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케이알바이오텍은 건국대학교 교내 벤쳐로 창업, 지금까지 동물유래성분 의약품/의료기기에 대한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만 10년 이상 수행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케이알바이오텍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됨에 따라 헬스케어기업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세포와 실험동물에서 유효성 테스트도 진행함으로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역이 최선인 현 시점에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소독제/필름/UV-LED 등 다양한 방역 소재에 대한 효능효과 시험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케이알바이오텍이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또는 치료제에 대한 유효성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바이러스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진과 건국대학교 소재 ABSL3 및 BSL3 기반시설과 장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영봉 케이알바이오텍 대표는 "최근 개발한 항바이러스 바이오소재(KH)를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시 1분여 만에 99% 비활성화하는 필름을 개발했다. 향후 KH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항코로나19 제품 개발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2020-11-13 09:00: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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