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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일본 IHEP, 약가제도 정보·발전방향 공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일 일본 의료경제연구기구(IHEP)와 함께 양국의 의약품 관련 정보공유 및 약제관련 제도발전을 위한 온라인 미팅을 진행했다. 일본 IHEP는 1993년 일본 후생노동성 인허가로 설립된 기관으로 주로 의료분야 기초연구 및 연구성과의 실용화를 위한 지원업무를 맡고 있으며, 최근 후생노동성 위탁사업으로 한국 의료제도에 관한 최신정보를 연구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는 건보공단 글로벌협력실, 약가관리실 및 일본 IHEP, 국립보건의료과학원 등 의료보장제도 및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의 참여 하에 진행됐다. IHEP와 공단은 의약품에 관한 제도개혁의 실태 및 대응, 의료경제적 평가기법의 도입 현황, 적응외 약제의 사용실태 및 보험적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공유했으며, 양 국은 이번 화상회의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 간 건강보험 제도, 복지체계 비교 등 다양한 사회보장 관련 현안에 대해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논의하기로 했다. (IHEP 이무라신야 사업진흥 담당부장은 "한일 양국 간에 사회보장제도의 차이는 있으나, 한국의 약제비 적정화 및 의료 효율화 등 제도개혁 현황 및 향후 ??향성은 일본에서 향후 제도개혁을 검토하는데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강상백 공단 글로벌협력실장은 "이번 화상회의는 두 나라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일본의 공적의료보험 운영경험 노하우와 한국의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운영 경험의 지혜를 모은다면 고령화시대에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에 필요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21-02-03 12:09:58이혜경 -
한국파비스제약, 물류센터 설립…생산성 증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비스제약은 물류센터 가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물류센터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소재의 대지면적 8650m²(2616평), 건물 연면적 5381m²(1,627평), 지상 4층 규모다. 한국파비스제약 및 관계사의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료기 등 1000개 이상 품목을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안성IC에서 서울방향 약 500미터 부근 고속도로에 인접하고 있어 빠른 배송은 물론 기업 이미지 광고로 물류와 마케팅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용은 한국파비스제약 대표이사는 "물류센터 설립으로 보관능력이 늘어났다. 또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2021-02-03 10:41:57이석준 -
"의심증상 있으면 선별진료소로"…약국 포스터 붙는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확진자에 의한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청)와 약사회와 전국 약국에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약사회는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로 가서 검사 받으세요!'라는 내용의 부착용 홍보포스터(가로 60cm x 세로 15cm)를 오는 4일부터 전국 약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청이 코로나19 조기발견에 가장 실효적인 기관이 약국이라는 판단에 따라 해열제 및 감기약 등 일반약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권유하도록 약국에 협조요청을 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약사회는 약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해 약국대응 매뉴얼을 배포, 약국에서 내방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권유문을 배부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키로 한 바 있다. 따라서 약국에서는 방문자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및 기타 발열성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고 대상자의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의사를 확인한 뒤 '약국 선별 진료소 권고 안내문'내 코로나19 임상증상을 체크해 대상자에게 발급하면 된다.2021-02-02 22:47:01강혜경 -
휴온스글로벌, 블러썸엠앤씨 580억 인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글로벌은 '블러썸엠앤씨'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인수 대금은 총 580억원이다. 380억원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나머지 200억원은 회사채를 발행해 조달한다. 휴온스글로벌은 "블러썸엠앤씨가 회생 계획안을 수립해 관계인 집회를 통한 채권자 동의와 법원의 인가 결정을 받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법원 등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동 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러썸엠앤씨'는 메이크업 소품 업체로 코스닥 상장사다. 현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다.2021-02-02 17:18:26이석준 -
"중대범죄 의사면허 규제강화…아동성범죄는 영구박탈"[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금고 이상 중대범죄를 저지른 의사들의 면허 취득·유지·재발급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가 발의됐다.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의사는 의료면허를 취득할 수 없게하고, 의사가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면 면허취소와 함께 면허를 영구박탈하는 등이 법안 내용이다. 2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범죄를 저지를 사람에게 의사면허를 주지 않게 하거나, 범죄 의사 면허 재발급 등 규제를 지금보다 까다롭게 하는 게 법안 목표다.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다른 전문직종은 금고 이상의 협이 확정되면 위반 법령 종류와 상관 없이 일정기간 자격을 정지시킨다. 반면 의사는 범죄 의사 면허 취득·유지조건이 상대적으로 느슨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지속됐다. 이에 고 의원은 의사 면허 취득·유지조건을 대폭 강화한 의료법 개정안을 냈다. 개정안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금고 이상 형을 선고 받고 그 유예기간이 지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는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의료인이 이에 해당하면 그 면허를 취소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자는 의료면허를 취득할 수 없게 하고, 의료인이 이에 해당할 경우 면허취소와 함께 영구적으로 면허를 박탈하도록 규정했다. 이 밖에도 ▲교육프로그램 이수를 통한 재교부 요건 강화 ▲면허를 재교부 받은 의료인에 대한 면허요건 강화 등이 포함됐다. 고 의원은 "최근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도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범죄로 면허가 취소된 의사들도 손쉽게 병원으로 돌아오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보건의료 안전은 항상 위협받고 있다"며 "의사면허 취득·유지조건을 강화한 개정안으로 의사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료계 신뢰를 회복해 더욱 더 안전한 보건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2021-02-02 17:14:18이정환 -
심평원,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과 MOU[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과 (재)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은 1일 영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지원해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개발과 진입을 활성화해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연구개발사업단의 의료기기 R&D 과제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8231;비급여 대상 여부 등 건강보험 등재에 관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한다. 연구개발사업단은 혁신적 의료기술 발굴과 동향 분석 관련 정보 교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성과 확산에 대해 협력한다. 장용명 개발상임이사는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의료기술을 건강보험제도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는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답을 얻을 수 밖에 없다"며 "보다 많은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산업 육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법민 사업단장은 "양 기관 간의 전주기 의료기기 R&D 사업과 보험등재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전략 수립을 통하여 사업화 및 시장진출의 핵심전략으로 활용할 것"이며 "더 나아가 혁신적 의료기술 개발 및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2021-02-02 17:05: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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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서면총회서 사업계획·예산안 통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서면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통과시켰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0일 의장단, 감사단, 총무단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서면정기총회 결과 개표를 진행하고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1월 8일 서면결의서와 총회 유인물을 우편발송해 12일부터 15일까지 우편 또는 팩스로 회신 받았으며 전체 회원 405명 가운데 213명이 회신해 성원보고됐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초도이사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회무 및 사업실적 보고,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건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건의사항 등도 통과시켰다. 또 회원들이 서면으로 보내온 20여건의 건의사항은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서면총회 안건심의 결과를 전회원에게 우편발송했다. 이광희 회장과 총무단은 수상자약국을 방문해 상패와 부상을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선우(시민당약국), 박노정(메디팜자연약국) △강동구청장 표창: 신은희(신경희약국) △강동구약사회장 표창: 김태오(호랑이약국), 조진영(위드팜만보약국), 김승희(미소약국)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주환(대웅제약), 홍주영(종근당), 김태현(현대약품)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강정례(메디팜미래로약국), 박숙현(아주약국)2021-02-02 17:03:34강혜경 -
홍남기 "서비스 산업 중장기 비전·전략 1분기 공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1분기 중으로 서비스 산업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공개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2일 오후 4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비스산업 육성 및 금년 경기회복을 위한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서비스 산업이 코로나19 이후 우리경제 재도약의 핵심 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3가지 정책방향 중심으로 대응하겠다"며 "먼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집행,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지원 등 긴급지원을 통해 코로나 피해가 집중된 영세 서비스업 위기극복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또한 "비대면·디지털 전환, 4차 산업혁명 확산,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경쟁 격화 등 서비스 산업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서비스 산업 혁신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서비스 산업 중장기 비전-전략'을 마련, 1분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략에는 서비스 산업의 비대면·디지털 전환 적응·지원, 제조-서비스업 차별 개선, 전방위적인 인프라 혁신 및 유망·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서비스 산업 발전의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통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정현식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이 참석했다.2021-02-02 17:01:49강신국 -
송파구약, 서면총회 완료...올해 사업계획 확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는 지난 1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하는 제33회 정기총회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에는 코로나19 정부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앞서 회원약사 654명에게 자료를 발송했고, 지난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429명의 서면총회 결의서를 회신받았다. 의결에 앞서 박승현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코로나 감염병에 따른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사직능의 역할에 보람도 있었다. 많은 것을 잃어버린 시기였지만 또한 새로운 것을 얻는 기회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앞으로 약국종사자는 5월경 우선접종 대상자로 백신접종이 계획돼 있다. 연말까지 면역형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입장이다. 올해도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 구약사회도 어려운 가운데 회원들을 위해 더욱 분발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위성윤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감염병 확산방지에 상당한 역할을 한 회원들에 감사드린다. 온라인과 서면으로 진행된 연수교육과 총회가 아쉽지만, 전염병이 퇴치될 때까지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sns와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소통과 지혜를 모으겠다. 부디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복귀가 조기에 이뤄지길 소망하며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구약사회 2021년도 사업 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건은 429명중 찬성 428명 기권 1명으로 7개 위원회 사업과 2억108만2815원의 예산이 승인됐다. 건의사항에 대해선 최종이사회에서 부의된 1건에 대해 429명중 찬성 426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 승인했다. 서면결의서에 의해 건의된 52명의 27건(중복포함)에 대해 검토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대한 세금공제, 사이버연수교육 기간연장, 대체조제시 사후 심평원보고로 간편화, 마통 시스템에 재고조절 및 편집기능 탑재, 한약사문제 적극대처, 약사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이상 6건)에 대해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나머지 잔여 21건은 구약사회에서 처리하도록 위임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승아, 정수원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 : 최명수, 차미사 약사 ◆송연 공로패 : 이용성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 윤상수, 고순덕, 정광식, 정영랑, 김명중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 데일리팜 정흥준, 리코 이원철, 백제약품 박창만2021-02-02 14:47:00정흥준 -
에자이, 파킨슨병 신약 '에퀴피나' 보험급여 출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에자이의 파킨슨병치료제 '에퀴피나'가 1일 보험급여 출시됐다. 에퀴피나(사피나미드)는 1월 29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운동 동요 증상이 있는 특발성 파킨슨병 환자에서 레보도파 함유 제제의 보조요법'으로 건강 급여를 적용 받았으며, 허가사항 및 항파킨슨 약제 일반 원칙 범위 내에서 사용 시 요양급여를 인정 받았다. 이 약은 파킨슨병 환자의 1일1회 레보도파 부가요법으로써 2020년 6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도파민성 및 비도파민성 신호전달에 이중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3세대 MAO-B(monoamine oxidase-B) 억제제로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운동 동요 증상이 있는 파킨슨병 환자에서 운동 증상과 비운동 증상의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현재 파킨슨병의 표준치료제로는 레보도파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레보도파를 5년 이상 장기 복용 시 약 75%에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된다. 에퀴피나는 레보도파 부가 요법으로, 레보도파 장기 복용으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약효 지속시간을 증가시킨다. 운동 동요 증상이 있는 파킨슨병 환자에서 에퀴피나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 3상 임상 시험(SETTLE 연구) 결과, 에퀴피나를 24주간 복용한 환자군에서 위약군 대비 이상운동증 없는 약효 개시 시간(ON time)의 유의한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또한 에퀴피나는 레보도파 부가요법으로써 레보도파의 약효 소실 시간(OFF time)을 위약 대비 유의하게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병용 약제의 종류 혹은 운동 동요 증상 정도에 관계없이 유의한 약효 소실 시간 감소를 보였다. SETTLE 연구에서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PDQ-39 점수 평가 결과, 에퀴피나 50-100mg/일 복용군의 PDQ-39 점수 베이스라인 대비 변화는 -3.17로 위약군 -0.68 대비 개선됐다. 또 다른 3상 임상 연구인 Study 016에서도 에퀴피나 100mg 복용군은 위약군 대비 PDQ-39 점수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효과를 보였다. 특히, 정서적 웰빙과 관련된 항목에서, 에퀴피나 100mg 복용군의 베이스라인 대비 24주 시점의 변화는 -5.14로 위약군에 비해 개선됐다. 고홍병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에퀴피나 출시를 통해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국내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특히 에퀴피나를 급여 승인과 함께 출시할 수 있어 국내 파킨슨병 환자들의 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2-02 10:40: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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