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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레보비르' 코로나19 치료제 美 2상 승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부광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에 대한 코로나19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레보비르는 앞서 부광약품이 개발한 B형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의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임상 2상은 중증 환자를 제외한 코로나19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를 투여받은 환자군과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군을 비교해 레보비르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 국내 2상도 진행 중이다. 최근 국내에서 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상의 환자 등록이 끝났다. 현재 투약완료 이후 결과 분석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레보비르의 코로나19에 대한 국내 용도 특허를 등록하고, 150여 개국에 대해 우선권을 갖는 국제특허(PCT)도 출원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미국 임상을 통해 레보비르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소 효과를 확인하고, 미국 임상 결과까지 확보해 레보비르의 국제적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2021-02-05 14:32:55정새임 -
중앙약심 "AZ백신 고령자 접종이익, 현장판단 중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조건부 허가와 함께 65세 이상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검토하도록 권고한 데 대해 식약처 중앙약심이 현장 판단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오일환 위원장은 5일 열린 브리핑에서 "식약처는 고령자에서 자료가 비교적 제한적 상황이므로, 접종에 따른 이익과 그렇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등을 현장에서 신중히 판단할 수 있도록 허용을 한다는 의미에게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임상시험 결과로는 환자 발생 숫자가 적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며 "하지만 이것이 효과가 없거나 결정을 보류한다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약심은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18세 이상 사용토록 조건부 허가를 권고하되, 65세 이상 접종은 추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논의하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에따라 65세 이상 고령자 접종은 최종 품목허가 이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오 위원장은 결과발표가 하루 지연된 데 대해 "고령자 투여에 대해 일부 유럽 국가에서 다양한 의견을 보이는 현상을 감안해 다각도의 검증을 거쳐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검증을 위해 많은 논의가 있어 시간이 길어졌다"고 말했다.2021-02-05 12:10:48이탁순 -
보령제약, 작년 영업익 400억...전년비 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0억원으로 전년대비 2.4%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619억원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8억원으로 23.0% 감소했다.2021-02-05 11:15:2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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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코로나치료제 생산장비 정부지원 과제 최종선정[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대웅제약은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은 보건복지부의 치료제·백신 생산장비 구축지원 사업단(KIMCo)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대웅제약은 1년간 약 19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연내 'DWRX2003' 대량생산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다양한 동물모델을 통해 'DWRX2003'의 바이러스 제거 효과와 사이토카인 폭풍 저해, 호흡곤란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추진해 왔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했을때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돼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이다. 코로나19 환자들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현재 한국과 호주, 인도에서 'DWRX2003' 관련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 내 경증~중등증 코로나19 환자 대상의 다국가 임상 2상 결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부터 국내외에서 순차적으로 조건부허가 및 긴급사용 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다. 이와 별개로 중등증 이상의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다국가 임상2상도 계획하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DWRX2003'는 바이러스의 자가포식을 활성화시켜 침투한 바이러스 입자를 분해하는 SKP2 저해작용을 이용해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이러한 작용기전을 고려할 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와 관계 없이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다. 'DWRX2003'의 바이러스 사멸 및 염증 억제 작용을 활용해 코로나19 외에 인플루엔자와 뎅기열 바이러스를 포함한 글로벌 바이러스 감염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대웅제약은 또다른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 '호이스타정'의 임상2상 대상자 모집과 투약을완료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정부과제 최종선정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치료제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팬데믹 종식을 목표로 안정적인 치료제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2-05 10:26:50안경진 -
한국프라임제약, 따뜻한 명절 위한 나눔 봉사 실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프라임제약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들게 지내는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은 최근 장애아동 보호시설 '나주 계산원'을 방문해 1000만원과 KF94 마스크, 면역증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과 쌀, 과일 등을 전달하며 장애 아동을 위로했다. 이어 한국프라임제약 본사가 위치한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의 '동구 농합종합 복지관'과 생산 공장이 있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 소재 노인정을 방문해 외로운 노인들을 위로하고 KF94 마스크, 건강기능식품, 쌀, 과일 등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한국프라임제약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 때마다 나주 계산원을 찾아 기부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동구 노인 종합복지관과 노인정 등을 방문하는 등 꾸준하게 사회 소외계층과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2021-02-05 09:45:24정새임 -
약본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만족도 90.2%"[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해 시행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교육대상별 평균 만족도가 90.2%로 높게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교육에 참여한 2만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만 8860명(90.2%)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전후의 지식변화를 확인한 결과 지식 점수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의 경우, 교육 전 평균 정답률은 평균 85.3점(1만 1559명 참여)이었으나, 교육 후에는 5.4점이 상승한 90.7점(1만 1381명 참여)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고등학생은 교육 전 평균 정답률이 72.6점(6441명 참여)에서 교육 후 79.8점(6295명)으로 7.2점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대상 중 영유아 담당 교사 171명 대상 교육평가 만족도는 100%(171명)를 달성했고, 흥미도 98.8%(169명), 향후 교육 참여의사는 99.4%(170명) 였다. 어르신 대상 교육평가는 만족도 96.6%(2025명 중 1956명), 강사설명에 대한 이해도 92.8%(2025명 중 1880명), 약 복용시 도움정도는 98.1%(2025명 중 1985명)로 나타났다. 2019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 본사업으로 진행된 장애인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만족도는 93.7%(111명 중 104명), 추후 교육참여 의사 89.2%(111명 중 99명)의 높은 결과가 나왔다. 장애인 교사 대상 만족도 98.4%(121명 중 119명), 추후 교육참여 의사는 100%(121명 중 전원)로 장애인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고 마스크를 쓰며 교육을 진행한 전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대상자별 필요한 부분을 강조해 더욱 만족도가 높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2-05 09:10:08강신국 -
김태백 전 공단 상임이사, 서정대학교 교수 임용[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태백(63) 전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가 최근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행정학과 교수에 임용됐다. 김 전 이사는 건보공단에서 요양운영실장, 홍보실장, 호남제주본부장, 서울강원본부장을 지내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 8월까지 장기요양상임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김 전 이사는 장기요양제도 도입 단계에서부터 실무추진단장직을 맡다가 장기요양상임이사까지 지내면서 제도 시행 및 정착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취업교육에 중점을 두고 현장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김 전 이사는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상지대학교에서 사회복지 관련 석·박사를 취득했다.2021-02-05 08:27:33이혜경 -
현대약품, 20년째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이 1999년부터 20년간 지속해 온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올해도 시행한다. '안 주고 안 받기'는 현대약품이 본사 임직원과 거래처 및 협력업체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뇌물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현대약품의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 일환이다. 이에 현대약품은 모든 임직원 대상으로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교육을 진행했다. 불가피하게 선물을 받았을 경우 제공자에게 즉시 반송하고 반송이 어려운 상황에는 사내 부패방지책임자에게 전달하도록 운영방침을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구축하고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부패방지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2021-02-05 08:11:36이석준 -
AZ 코로나백신 중앙약심 결과발표 내일로 연기[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허가여부를 자문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가 늦어져 결과 발표가 내일(5일)로 연기됐다. 이날 회의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해 7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당초 식약처는 오후 5시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회의가 늦어지면서 브리핑 시간을 7시로 한차례 미뤘다. 하지만 7시에 회의가 종료되지 않자 결국 기자단과 협의해 결과발표를 내일로 미루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65세 이상 접종여부가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다.2021-02-04 19:29:53이탁순 -
구로구약, 다문화가정 아동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가 다문화가정 아동 3명에게 1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를 위해 2일 구로구청 드림스타트와 위탁식을 가졌다. 장학금 외에도 발육불량아동 영양제 지원, 부녀가정 여학생 성교육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구청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230가구 350여명의 아동에게 건강검진, 학습지지원, 심리치료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작년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이후 관내 불우이웃을 발굴하는 작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또 매달 초에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인보사업 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위탁식에는 노수진 회장, 여약사위원회 김수원 부회장, 남예인 이사, 구로구 드림스타트 서하얀 팀장, 송정향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2021-02-04 16:23:5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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