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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비만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도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비만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도입한다. 에이치엘비제약은 독자 개발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SMEB®)을 이용한 비만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관련해 휴메딕스에 기술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약효 지속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제형이다. SMEB®기술 적용으로 매일 주사 맞던 환자들이 1~2주에 한번씩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에이치엘비제약은 휴메딕스로부터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선급기술료를 수령하며 최초 시판 후 10년간 상업생산 마일스톤 기술료와 특허 존속기간 만료일까지 특허전용실시권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휴메딕스는 개발된 비만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해 국내 등 전세계 판권을 갖게 된다. 양사는 GLP-1 수용체 작용제 약물을 생분해성 및 생체적합성 고분자 소재 미립구에 넣은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에이치엘비제약 전복환 대표는 "회사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플랫폼과 휴메딕스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 및 경험이 접목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8-19 09:02:56이석준 -
파마리서치, '관절강 주사 조성물' 日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관절강 주사 조성물 관련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허 명칭은 '핵산 및 키토산을 포함하는 관절강 주사용 조성물'이다. 핵산과 키토산이 혼합된 조성물이 관절 운동성을 향상시켜 관절 질환 통증 완화 및 개선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허 기술로 제조된 조성물은 침전물 생성 및 층 분리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겔 안정성이 확인됐고 생체 적합성이 있어 관절강 내 주입이 가능하다. 해당 특허는 미국, 유럽 등록도 추진 계획이다. 국내는 이미 완료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PN 관절강 주사 콘쥬란®은 회사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무릎 관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물질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 제약 바이오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1-08-19 08:46:25이석준 -
의협, 국민의힘 원희룡 예비후보와 소통의 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선예비후보들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이번엔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예비후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8일 열린 간담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의료전문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왔는데 이에 대한 수용이 미흡한 것 같아 아쉽다. 하지만 의료계는 지금 이 비상시국에 모두가 협력해 가파른 감염확산 추세를 하루속히 잠재워야 한다는 대승적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이 상당한데 이러한 현실을 원희룡 예비후보가 잘 헤아려주시기 바란다"며 "우리나라 보건의료를 대표하는 의협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코로나19종식이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희룡 예비후보는 "1년 반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코로나19의 진단과 치료, 백신접종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로부터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 자리를 통해 의협에서 제안한 보건의료 정책제안들을 소중히 담아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도록 연구하고 다듬도록 하겠다. 의협이 지속적인 자문과 함께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 그리고 국민들의 건강과 의료산업 발전 등 더 높은 수준으로의 도약을 위해 서로 목표를 함께하는 동행의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원희룡 예비후보와 예비후보 캠프 경윤호 공보단장, 김창호 수행단장, 김정학 정책팀장이 참여했고, 이필수 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 이상호 대외협력이사,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이 참석했다.2021-08-18 15:14:11강신국 -
간호사단체 "코로나 현장 간호사들 힘내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계가 무더위 속 전국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코로나19와 힘겹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로션과 크림, 음료 등 격려물품을 지원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를 통해 18일 아토베리어 피부보습제를 코로나19 병동 간호사들에게 전달했다. 전국 의료원 및 감염병 전담병원 등 코로나19 참여 의료기관 73곳에 근무하는 간호사 1만 명에게 전달된 물품은 ㈜에스트라(AESTURA)의 아토베리어 로션과 크림 1만개로 3억 5000만원 상당의 물량이다. 대한간호협회와 서울시간호사회(회장 박인숙)는 무더위에도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한일병원 코로나19 치료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환자간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준비해 간 물품을 전달했다. 병원간호사회(회장 조문숙)도 16개 시도병원간호사회와 함께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회원 병원 322곳의 선별진료소에 이온음료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이온음료는 병원 당 20∼60박스씩 총 6000박스다. 이에 앞서 보건간호사회(회장 양숙자)는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간호사들에게 모바일 음료상품권 1만원권을 지난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모두 4차례 걸쳐 5600명에게 전달했다. 또 700명에게 추가로 모바일 음료 상품권을 추가로 발송할 예정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무더위와 하루하루 싸우며 의료인의 전문성과 사명을 다하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간호사들이 힘을 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21-08-18 15:08:06강신국 -
"문재인 정부 건보료 폭등?…10년 평균보다 낮은 2.91%"[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문재인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성공을 위해 건강보험료를 높였다는 주장에 대해 보건당국이 반박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직장가입자 건보료 부담 증가요인 비교분석 및 시사점'과 관련, "건강보험료 상한선 등을 포함한 부과체계 개편은 합리적이고 공평한 부과체계를 위한 사회적 합의 결과"라고 설명자료를 발표했다. 경총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유사한 제도를 갖춘 일본과 대만이 각각 약 24배와 12배 격차를 보이는 등 다른 나라에 비해 국내 건강보험료 상한액 높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은 사회연대의 원칙을 기반으로, 가입자가 각자의 부담능력에 부합하게 보험료를 납부하고,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누구나 필요에 따라 의료비 혜택을 받는 사회보험제도"라며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민 단일 건강보험으로서 소득 재분배와 사회적 연대성이 강조됨에 따라 보험료 상한선을 제도화 하고, 보험료 상한선 수준은 국가별 제도의 역사, 국민의 인식 등을 반영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프랑스의 경우, 건보료율이 13%(전액 사용자 부담)에 달하나, 상한액이 없어 임금수준 오를수록 사용자의 건보료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다. 보험료 상한선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일환으로, 부과체계 개편은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과중한 부담, 고소득 피부양자 무임승차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논의가 시작됐다. 건보공단은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수년간의 사회적 논의, 여·야간의 합의를 토대로 마련된 것으로, 보장성 강화 등을 위한 재정확보와는 별개로 추진되는 것"이라며 "2018년 7월 1단계 부과체계 개편을 시행하고, 1단계 개편의 효과 등을 분석하여 2022년 7월 2단계 부과체계 개편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케어 추진 과정에서 건강보험료율은 지난 10년(2007~2016년) 평균인 3.20%에 비해 낮은 수준인 평균(2018~2021년) 2.91% 수준의 인상이라며, 건보공단은 "2021년 기준 건강보험료율은 6.86%로 유사한 제도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13.0%), 독일(14.6%), 일본(9.21~10.0%) 등 다른 국가에 비해 국민 부담은 높지 않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건보공단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은 결정된 바 없으며, 가입자& 8231;공급자& 8231;공익 위원 등이 모두 참여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08-18 15:01:44이혜경 -
약사회, 전혜숙 의원과 정책간담회...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17일, 민주당 전혜숙 의원과 약사현안 관련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인 전혜숙 의원은 이날 약사회관에서 진행되는 상임이사회에 앞서 김대업 회장과 상임이사들과 만나 약사현안을 하나하나 나열하며 관심을 표했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혜숙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보건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굵직한 역할부터 잘 눈에 띄지 않는 약사현안에 이르기까지 본인이 해야한다고 하는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뚝심있고 섬세하게 추진해오고 계시다"며 "어려운 고비고비마다 보여주신 전혜숙 최고위원의 도움에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를 표했다. 전혜숙 의원도 "김대업 회장이 회무 현안에 대해 국회, 복지부 및 식약처 관계자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자주 보고 듣고 있다"며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정책활동을 전개하는 모습에 약사의 한 사람으로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앞으로 대한약사회는 국민 속에 약국의 존재가치를 강화해나가는 방안을 강구하고 약사회원들은 보건의료 영역에서 약사로서 활동이 가능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행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약사회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藥事)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2021-08-18 14:57:22강신국 -
식약처, 2021 상반기 백신산업 최신 동향집 발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국내 백신 개발·제조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외 최근 백신 관련 정책과 시장 동향 등을 담은 '2021 상반기 백신 산업 최신 동향집'을 1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이번 동향집에서는 ▲국내 백신 정책과 시장 동향 ▲ 글로벌 백신 정책과 시장 동향 ▲코로나19 백신 개발·허가 동향 ▲국제기구 소식 등을 알 수 있다. 특히 국내 백신 개발과 관련된 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와 해외(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세계보건기구(WHO)) 기관의 법령, 규정, 가이드라인과 추진 사업 등을 안내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동향집 발간으로 국내 백신 개발자가 국내·외 백신 정책과 시장 현황 등을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백신 동향(9월), 하반기 백신 동향(12월)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2021-08-18 10:21:35이탁순 -
바이오리더스 "면역88, 런칭 한달 매출 10억 돌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리더스의 면역력 향상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면역88'이 런칭 한달 만에 누적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면역88'은 현대홈쇼핑 3연속 매진을 비롯해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면역 기능성 건기식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변이종 확산에 따라 면역력 향상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면역88'은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가 난치성 질환 치료제로 임상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PGA)'과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을 주성분으로 활용해 개발한 건기식이다. 식약처 개별 인정을 받은 면역 증진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10개국 45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물질이다. 주성분 'PGA'는 다수 SCI 논문에서 항바이러스 및 항암에서의 다양한 효능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코로나19와 동일 계열인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사스 ; SARS) 바이러스 증식률은 65%, 암세포 크기는 32% 감소 효과가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서 진행한 인체 적용시험 결과 PGA-K를 8주 섭취 후 NK세포 활성이 52.3% 증가했다. 상황버섯 대비 3.32배, 인삼 대비 1.54배 높은 면역강화 효과다. 바이오리더스는 주 사업 난치성치료제 임상 개발과 함께 PGA-K 특허 성분을 함유한 아이 전용 면역기능 제품, 다이어트와 미용 제품, 아토피 전용 제품 등 건기식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회사 '넥스트BT', '네추럴F&P'와도 건기식 신제품 개발, 제품 생산 등을 진행한다.2021-08-18 10:12:32이석준 -
의협, 최재형 예비후보와 무슨 이야기 나눴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7일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와 캠프 소속 전& 8231;현직 국회의원들과 만나 코로나19 대처와 의료계 협력방안 등에 상호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코로나19라는 국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보건의료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돼 추후 국민과 의료계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우리나라 보건의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보건의료라는 중차대한 분야의 앞날을 논의하는데 있어서, 의협과 꾸준히 협력하고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재형 예비후보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의료진의 헌신적 노고와 전문성, 봉사정신 덕분에 이 정도라도 국민들이 보호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의료진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 예비후보는 "의협의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 이를 다듬어서, 국민의 삶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최선의 방안 만들고, 의료진이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국민의힘 전& 8231;현직 의원들도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앞장서는 의협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문가단체의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서정숙 의원(코로나민생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의료현장의 고충과 코로나19 장기화, 정부대책의 미비 등을 통틀어 국민의힘과 의협이 함께 대책을 세워나가자. 소통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과학적& 8231;합리적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안명옥 전 의원(코로나민생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도 "과학적 근거가 사라진 것 같은 이 때에, 지금까지처럼 의협이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전문가 의견을 제안하고 백신 확보에도 앞장서는 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의협회장 출진인 신상진 전 의원은 "초기 중국 유입 차단 문제에 있어 의협이 과학적 의견을 냈음에도 정부에서 수용하지 않는 등 의& 8231;과학적 관점이 소홀히 여겨진 점이 안타깝다. 앞으로 국민의힘도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앞장서서 일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2021-08-18 10:05:32강신국 -
유유제약, 약대생 아이디어 제품 마케팅 접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약대생 연합 마케팅 학회 PPL(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과 자사 주요 품목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산학연계 활동을 진행했다. PPL 소속 약대생들은 뇌 및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생약성 항우울·불안제 '노이로민', 고중성지방혈증치료제 '뉴마코' 등 유유제약 주요 품목에 대한 시장 분석과 소비자 및 의약사 대상 설문을 통해 마케팅 전략 및 아이디어을 도출했다. 약대생들은 타나민 관련 인포그래픽 및 환자용 E-북, 노이로민 관련 SNS 운영안, 뉴마코데이 진행안 등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1등 수상팀에게는 200만원 상금이 수여됐다. PPL 김한나 회장(차의과학대학교 약학과)은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제약마케팅 분야를 접해보며 ETC 마케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배울 수 있었다. 약대생들에게 값진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유유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수연 유유제약 ETC마케팅본부 주임은 "공모전을 통해 얻게 된 마케팅 아이디어들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2021-08-18 09:57:1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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