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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약 "비대면 진료·약 배송 중단...법 준수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가 불법적인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을 중단하라며 의료법과 약사법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22일 성명을 내어 "코로나 확진자까지 대면진료와 대면투약이 허용된 상황인데 비대면 진료가 왜 필요하냐"며 "영리 배달앱을 통한 비대면 진료를 엄금하고 불법적인 약 배송을 단속,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대면 진료와 대면 투약을 원칙으로 하는 의료법과 약사법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국가재난 상황 속에서 마스크와 자가검사키트 수급관리를 통해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한 약국과 약사의 공을 인정하고 평가하라"고 강조했다.2022-04-22 02:46:16강신국 -
유영제약, 의료취약 환자에 500만원 상당 의약품 기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최성정 대외협력사업본부장, 유영제약 김혜영 과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공인재 만관협력사업부장 유영제약은 지난 20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을 통해 국내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글로벌 보건 위기에 따라 지속 가능한 보건 의료체계를 지원하고 지구촌 인도주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유영제약은 자사 사회공헌 목표 중 하나인 ‘국민건강’을 위해 보건의료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의약품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와이젯정(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500만원 규모다. 이번에 기부한 의약품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국내 의료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환자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영제약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영제약은 2007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기부를 시작으로 국내외 의료봉사 및 의료복지사업 기관에 꾸준히 의약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엔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3억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2022-04-21 17:50:51김진구 -
장동석 약사, 약사회 집행부에 사과..."현안 해결 응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집행부 회무 능력을 공개 비판했던 장동석 약준모 회장이 경솔한 행동으로 불거진 일이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21일 장 회장은 “얼마전 페이스북 글로 약사회 집행부와 회원들에게 불편함을 드렸다. 집행부가 어느 때보다도 잘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나로 인해 발생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변명할 여지없이 나의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약사회원과 집행부, 약준모 회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앞으론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새 집행부가 지난 날을 반면교사 삼아 약사회가 바로 서고, 회원 중심의 회무를 하길 바란다. 또 밀려오는 현안들에 대해 잘 대응하길 바란다”면서 “나도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집행부의 모든 일을 가슴 깊이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장 회장은 “앞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최광훈 회장을 신뢰하고 약사회를 잘 이끌 것이라는 믿음엔 변함이 없다. 여전히 사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2022-04-21 17:12:33정흥준 -
제일헬스사이언스, '하이드케어 밴드S' 리뉴얼 출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초기 상처부터 회복기 상처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습윤 드레싱 밴드 '하이드케어 밴드S'를 재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드케어 밴드S는 두께가 다른 두 장의 밴드로 구성돼 있다. 진물이 많은 초기 상처에는 0.5밀리미터(mm)의 두꺼운 밴드를, 회복기에 접어든 상처에는 움직임이 편리한 0.3mm의 얇은 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성분인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상처에서 배출되는 진물을 흡수하고 상처 부위에 최적의 습윤 환경을 조성해 원활한 세포 성장 및 흉터를 예방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리뉴얼된 하이드케어밴드S는 점착력이 우수하고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춰 부착한 상태에서도 불편함 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22-04-21 15:52:32어윤호 -
경북도약 "비대면 진료 연장 움직임 당장 멈춰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는 21일 성명을 내어 한시적 비대면 진료 연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비대면 진료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2년여 기간에 정부와 국민은 슬기롭게 코로나를 극복했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그 기간 코로나 치료 전담병원과 동네약국, 동네병원에서의 노력은 크고 대단했다. 정부와 국민, 약사, 의사, 간호사 등 모든 극복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코로나 치료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 시점에 중단돼야 하는데 정부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특수성과 부작용을 간과한 채 비대면 진료 연장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이는 의약품 배송을 합법화하고 의료민영화라는 또 다른 의료정책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이 시점에서 현 정부와 인수위원회는 비대면 진료가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한시적 정책이었단 점을 인지해 비대면 진료 연장을 당장 멈추기를 촉구하는 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022-04-21 15:14:34김지은 -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 권창섭 신임 사장 선임[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현 중환자치료사업부(Clinical Care & Vascular Business) 권창섭 상무를 신임 사장(Country Head)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창섭 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 및 법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취득한 후 한국 MSD 및 MSD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제약업계에서 약 20여년간 활동한 재무 기획 및 사업 개발 전문가다. 2000년 한국MSD 재정부에 입사해 재무 기획 및 운영과 세금·회계관련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고, 2011년부터는 사업개발부(Business Development)를 이끌며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프로모션·마케팅 제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뛰어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재무 이사로 입사한 후, 2019년부터는 중환자 치료 사업부(Clinical Care & Vascular Business) 상무로 신규 사업 개발과 확장에 기여해 왔다. 권창섭 신임 사장은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환자의 삶을 구하는 혁신적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환자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4-21 15:11:30어윤호 -
일동 "'후다닥 건강' 구글스토어 건강·운동 인기앱 1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 8203;일동제약은 자체개발 종합헬스케어 플랫폼인 '후다닥 건강'이 구글플레이스토어 건강·운동 부문 앱 인기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려는 의식이 커졌고, 정보 기능·편의성을 갖춘 플랫폼 앱에 대한 수요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 8203; 후다닥 건강은 2만 여 명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된 '후다닥 의사'와 연계, 전문가 답변을 통해 일반인의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거주 지역 또는 희망 지역을 기반으로 맞춤형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8203; 한편, 후다닥은 2020년 일동제약에서 개발한 의료정보 플랫폼에서 출발해 올해부터 독립 법인으로서 사업·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 8203; 최근에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후다닥 약사'를 구축, 기존에 운영 중인 의사 회원 전용 '후다닥 의사' 및 일반인을 위한 '후다닥 건강' 등과 연계해 플랫폼의 진화와 서비스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2022-04-21 15:09:09김진구 -
부천시약 "의도와 달리 활용된 비대면진료 중단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비대면진료가 의도와는 달리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방식으로 이어져오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주장했다. 또 정부 고시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불법적인 약 배달이 이뤄져왔다며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일 시약사회는 “한시적 고시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약사법상으로 엄연한 불법인 의약품 택배나 퀵 배달이 행해졌고, 약사의 역할을 극도로 위축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 2년간 사기업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진료는 본래 의도와는 달리 행해져왔다.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커녕, 탈모약, 향정신성 의약품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발기부전 치료제 등 약사의 중재와 복약지도가 필수적인 의약품까지도 약물 오남용을 부추겼다”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대통령 인수위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 진료를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시약사회는 “그저 대기업의 자본을 등에 업은 사업가들에게 일감을 몰아주려는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서 “약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왔다. 심야약국 확대, 방문 약료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일선에서 책임져 왔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대면 진료와 대면 복약의 가치를 인정하고, 대면 의료 시스템으로 하루빨리 복귀하라”면서 “또 코로나19로 마스크 및 자가진단키트 보급에 힘써 국민의 건강을 지켜온 약국과 약사의 공을 인정하고 보상하라”고 요구했다.2022-04-21 13:37: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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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위기경보 조정하고 비대면진료 끝내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심각단계인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하고, 비대면진료를 종료하자고 주장했다. 21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대면진료 참여 의료기관이 늘고, 격리의무도 해제돼 비대면진료 필요성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불법적 의료광고를 일삼고 있는 플랫폼 업체를 처벌하고 잘못을 바로잡기는커녕 국가보건의료체계를 논의하고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을 국정과제로 포함하겠다고 한 점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방안은 질병 치료와 상관없는 처방까지 무제한적으로 허용해 의료쇼핑을 부추기고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들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원격진료는 오진 위험성과 오·남용으로 인한 약물부작용 우려가 있고, 복약지도 전달이 어려워 국민건강권을 고려해 수차례 무산돼왔다는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즉각 중단하고 모호한 규정과 제도에 기생해 편의성과 얄팍한 경제논리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의 불법적인 영업행위를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전문가 단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점을 즉각 보완하라는 의견이다. 또 플랫폼업체에도 현행법 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현행법이 허용한 테두리 내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기를 바란다. 향후 불법적인 사업이 계속 진행될 시 약사사회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4-21 13:24:0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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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약 "비대면진료는 의료전달체계 붕괴 초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울산시약사회(회장 박정훈)가 비대면진료 법제화는 의료전달체계 붕괴를 초래한다며 약 배달과 함께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1일 시약사회는 “플랫폼이 상권에 스며들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우리는 잘 보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고통 받으며, 배달이라는 편리함을 가장해 국민들의 주머닛돈으로 기업만 배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이 한시적으로 시행된 후 많은 보건 의료인들이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부작용이 나타났다. 플랫폼업체는 그걸 성과라고 내세운다”고 했다. 시약사회는 “성과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현 의료시스템 아래에서 행해졌기 때문에 아주 문제없는 것처럼 보일 뿐, 상시적인 비대면 진료가 행해졌을 EOs 현 의료전달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진료앱 기업과 대형병원의 시장독점 그로 인한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 증가, 병원과 약국의 의료서비스 질 저하, 비정상적인 기업형 병의원. 약국의 개설 등 부작용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다. 시약사회는 “이해되지 않는 것은 새롭게 들어설 정부는 주무부서, 보건의료전문가와 논의 없이 플랫폼업체와 청년소통TF 주도로 이같은 행태를 의료에도 적용하려고 한다”면서 “이제라도& 160;한시적으로 허용하던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은 중단돼야 하고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04-21 13:23:0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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