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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맛 나는 약국경영 실현…약사회 참일꾼"안녕하십니까, 제35대 서울시 약사회장 후보로 나선 기호2번 김종환 인사드립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위축된 불경기에, 격화된 선거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지난 3년간 회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우리가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들은 국민의 이해와 동의 없이는 우리가 구하는 답을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시 약사회장으로서 정책, 대관, 홍보, 교육, 민생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직능이 확대되도록 3년간 초석을 다져왔습니다. 그동안 다져온 초석을 토대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민생해결 문제에 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인 약국마다 쌓여있는 유효기간이 지난 불용재고와 처방이 끊어져 쓰지 못하는 불용재고까지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불용재고해결을 위한 대정부 전담팀을 가동하여 해결방안을 찾겠습니다. 전문성강화 교육을 더 확대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교육장의 접근이 어려운 회원님들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동영상 제작해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에 탑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타 지역의 교육내용도 함께 안내하여 많은 교육정보를 회원 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정보시스템도 구축하겠습니다. 풀뿌리반회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실시했던 전문성 강화교육을 반회까지 연결시켜 새로운 제품정보와 판매기법등을 제공해 경영활성화와 회원 간 유대강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약국 간 의약품 판매도 안정적인 활성화가 가능해질 수 있고 약국들이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약의 전문가로서 환자를 위해 처방의와 대등한 의견교환과 상호협력이 수월해 질 것입니다. 든든하고 강한 약사회의 초석은 반회의 조직력에 있습니다. 반회가 활성화된 강한 약사회는 회원들이 필요한 것들을 피드백으로 돌려 줄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내겠습니다. 지금 현재 2년간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광고 '우리동네 주치약사-약사에게 물어보세요'는 약사, 약국의 순기능을 홍보해 약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약사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일을 통해 고령화 사회로 인해 고갈되어가는 의료비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보건의료인이 약사라는 근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3년 간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된 '건강서울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 보세요'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테마를 갖고 있는 약국, 약사들의 역할을 펼쳐보였습니다. 우리회원님들께는 의약분업이후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관심과 건강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돌려드리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 행사는 어떤 보건의료단체도 흉내 낼 수 없는 우리 약사들만이 이루어 낼 수 있는 대국민 건강축제의 장이라고 자부합니다. 더욱 체계화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병원약사 회원님들의 숙원사업인 전문약사제도의 법제화와 병원약사 적정인력기준조정을 위한 의료법 개정을 쟁취하고, 서울특별시 용역연구 프로젝트를 유치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제약, 공직, 도매약사님들의 위상강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보건의료계는 이미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와있다고 합니다. 우리 약사들의 유일한 생존권은 전문성입니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우리 약사들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의 역할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방울의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水滴穿石(수적천석)의 심정으로 도전적 회무를 위해 힘껏 달리겠습니다. 기호 2번 서울시 약사회장 후보 김종환에게 회원님의 소중한 한표를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15-12-01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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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사퇴…김대업 후보로 단일화 전격 합의김대업-좌석훈 후보가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김대업-조찬휘 양자구도로 전개된다. 김대업-좌석훈 후보는 30일 오전 10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합의문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 김대업과 좌석훈은 김대업으로 후보를 단일화한다"고 선언했다. 좌 후보는 "후보 단일화에 있어 일체의 조건이나 약속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김 후보는 "좌석훈 후보의 낡은 약사회 개혁의 정신과 핵심정책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후보는 "힘을 합쳐 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단일후보의 당선을 통해 대한약사회를 개혁하고 약사직능의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대한약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 일답이다. - 단일화 계기는 무엇이었나 (좌석훈) 단일화 요구가 너무 거셌다. 가족 의견도 많이 수용했다. 또 유권자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여기가 나의 한계 인 것 같다. 또 정책선거로 가지 않았다. 정책선거가 핵심 이슈가 됐으면 좋겠다. - 좌 후보가 김 후보를 지지하는 것인가 (좌석훈) 그렇다. 김대업 후보 지원을 한다. 일단은 지지자 분들에게 김 후보 지지에 대한 의견을 밝힐 것이다. - 단일화 골든타임을 놓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김대업) 투표용지가 발송된 게 중요한게 아니고 좌 후보와 같이 갈 수 있게 된게 중요하다고 본다. 시점이 중요한 게 아니다. 현재 유권자들은 약사회 선거가 너무 과도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 상식이 통하는 약사회가 필요하다. 약사사회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한 좌 후보의 큰 결단에 진김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단일화에 대한 정신을 알려나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투표용지 부분도 있지만 뜻이 알려지는 게 가장 핵심이다. - 좌 후보 공약은 어떻게 반영되나. (김대업) 공약은 다 공개 돼 있다. 좌 후보의 낡은 약사회를 타파하겠다는 정신과 핵심 공약이 앞으로 녹아날 것이다. - 단일화 결정은 언제 이뤄졌나. (좌석훈) 어제 밤 늦게 수락했다.2015-11-30 11:00:30강신국 -
소아청소년 연령제한 DUR 이것만은 꼭[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입니다. 이번 시간은 연령금기 의약품 부작용에 따른 복약지도 유의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군포시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엄 약사님 안녕하십니까? [엄준철 약사]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의약품 부작용으로 소아청소년에게 사용할 수 없는 연령제한 DUR이 시행중인데, 그 내용이 어떻게 됩니까? [엄 약사] 네 태어난 지 4주미만, 2개월 미만부터 2세미만이나 12세 이하 18세 이하 등등 연령별로 금기 의약품이 정해져 있습니다. 주로 부작용 때문인데 각 약물이 원래 가지고 있던 부작용이 특히 소아에게 더 잘 나타나거나 성인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반응이 소아에게 발생하거나 그렇습니다. 소아는 대사 속도가 성인과 다르고 특정 효소가 부족한 경우도 있어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한참 성장 중이기 때문에 키나 관절, 뇌에 영향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자] 4주미만, 2개월 미만 소아금기 의약품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엄 약사] 4주미만 금기는 벤질알코올을 함유한 주사제가 있습니다. 디크로페낙 주사제, 히드록소코발라민, 케토프로펜, 로라제팜, 피록시캄 주사제인데 이 성분보다는 약제학적 보존제로 함유되어 있는 벤질알코올이 문제가 됩니다. 성인은 상관없는데 4주미만 신생아에게 가쁜 호흡증상(gasping syndrome)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추신경억제, 대사성산증, 혈액과 뇨에서 벤질알코올이 증가되어 나타나는데 신경손상, 간질, 두개내출혈, 간부전, 신부전, 저혈당, 서맥, 심혈관계 쇽 등으로 사망이 가능합니다. 페닐에프린 10% 점안액도 전신 부작용 우려로 4주미만 금기인데 2.5% 저 농도 용액은 괜찮습니다. 2개월 미만 금기는 설파제(박트림 등) 항생제와 설파제(실마진) 연고가 있습니다. 소아에게 설파제 항생제는 주로 혈액학적 독성입니다. 엽산결핍과 관련된 거대적아구성 빈혈이나 혈소판 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버 설파다이아진 연고는 핵황달(신생아 고빌리루빈혈증) 위험성이 있어서 임산부나 신생아에게 외용제로 바르는 것도 금기입니다. [기자] 3개월 미만, 6개월 이하, 1세 미만 금기 약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엄 약사] 3개월 미만 금기 약은 에파비렌즈(에이즈약), 플루티카손(큐티베이트) 크림, 날리딕산이 있고 3개월 이하 금기 약은 아타자나비어, 리도카인 국소마취제 연고가 있습니다. 에파비렌즈는 임산부에게 태아신경관 독성이 있는 약인데 문헌상 3세 이하에 안전성 데이터가 없고 3개월 미만은 금기로 지정되었습니다. 플루티카손 크림은 강력한 스테로이드 외용제이면서 부형제로 imidure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해되어 포름알데히드를 방출 하는데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서 피부자극을 일으키고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금기입니다. 6개월 이하는 디아제팜(정제)(주사제는 4주미만 금기), 디사이클로민(진경제)이 있습니다. 디아제팜은 나이에 따라 반감기가 달라지는 독특한 특성이 있습니다. 신생아와 노인에게 길어지고 젊은 사람은 짧습니다. 20세 성인이 20시간이고 여기서 나이가 한 살씩 올라갈 때마다 1시간씩 길어집니다. 노인은 70시간 까지도 가고 신생아는 30~54시간, 미숙아는 30주까지 길고요 3~8살에는 18시간으로 오히려 짧아집니다. 미숙아나 신생아는 대사기능 형성이 미숙해서 길어지는데 지속적인 중추신경 억제로 호흡곤란이나 무기력증 위험 때문에 금기입니다. 1세 미만 금기 약은 클로르프로마진, 사이클로펜톨레이트(0.5%이상) 안약, 메토클로프라미드(맥소롱), sodium ferric gluconate complex(철분제)가 있고 1세 이하는 알클로메타손(알타손) 크림, 클레마스틴, 클로베타솔(더모베이트) 연고가 있습니다. 메토클로프라미드는 소아에게 특히 추체외로 부작용(근육긴장, 떨림, 무표정, 정좌불능증 등) 발생 위험이 크고 cytochrome-b5 reductase가 부족해서 대사가 감소하기 때문에 혈중농도가 과하게 증가하기도 합니다. 소아는 강도가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로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 축 억제작용이 성인보다 크고 쿠싱증후군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약을 중단했을 때 부신기능이 부적절해 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성장 지연이나 체중증가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강도가 제일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제는 꼭 필요할 경우는 써야겠지만 일반적으로 12세 이하까지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근데 강도가 약한 거는 신생아가 써도 상관없습니다. [기자] 2세 미만, 3세 미만 금기 약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엄 약사] 2세 미만은 세티리진(지르텍), 로라타딘(클라리틴) 시럽(정제는 6세 미만), 알벤다졸(구충제), 로페라마이드, 피메크로리무스(엘리델) 크림, 타크로리무스(프로토픽) 연고, 테르비나핀(라미실), 토피라메이트 등이 있습니다. 세티리진, 로라타딘은 FDA공식 결과로 안전성 데이터 부족입니다. 돌 미만의 소아는 불안증, 야단법석이 증가되고 2세 미만은 불면증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세티리진 6세 미만 정제 반알(5mg) 복용은 피로, 권태 부작용이 증가합니다. 로라타딘 6세 미만 정제 복용은 설사, 피로, 코피 부작용이 증가합니다. 알벤다졸은 동물실험에서 최기형작용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임산부, 수유부 금기인데 2세 미만에 안전성 데이터가 없어서 금기입니다. 플루벤다졸(젤콤)은 신생아에도 금기가 아니어서 의사처방으로는 제한 없이 사용 가능 합니다만, 일반약으로 1세 미만은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로페라마이드(지사제)는 소아에게 부작용 발생이 예측불가능하게 나타나고 탈수, 장운동정지, 거대결장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케이스보고에서 장폐색, 구토, 복부팽창 등이 빈번합니다. 테르비나핀은 소아에 안전성 데이터가 없고 소아에 흔한 부작용은 부비동감염, 두통, 발열, 기침, 구토 등입니다. 피메크로리무스, 타크로리무스 외용제는 아토피에 쓰이는데 칼시뉴린 억제제로 면역억제 기능이 있습니다. 상기도 감염 증가가 나타났고 동물실험에서 림프종, 피부암 발생으로 경고문구가 포장에 삽입되고 2세 미만 금기로 되었습니다. 3세 미만 금기는 벤즈트로핀, 세페타메트, 다루나비어, 린단액 등이 있습니다. 린단액은 머릿니 제거 목적으로 처방되는데 린단 성분이 뇌에서 GABA를 억제하여 흥분제로 작용하여 외용제라고 하더라도 과량사용하면 머리에서 흡수되어 간질, 발작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자] 5,6,8,10세 미만 금기 약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엄 약사] 5세 이하 인산나트륨, 메틸페니데이트(ADHD치료제), 6세 미만 아토목세틴, 클로르프로틱센, 치과용 케토프로펜 리지네이트, 6세 이하 아젤라스틴(항히스타민제), 8세 이하 티게사이클린, 10세 이하 벤조나테이트가 있습니다. 주의력결핍증후군(ADHD) 치료제이자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메틸페니데이트는 5세 이하에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소아에게 돌연사, 신경쇠약, 불면증, 식욕저하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에서는 어린 쥐에게 투여하였더니 성인 쥐가 될 때 운동신경, 학습능력 저하가 관찰되었습니다. 비염, 두드러기 등에 쓰이는 아젤라스틴은 안전성 미 확립이고 미국에서 비강용 스프레이로도 쓰이는데 6세 이하에 비출혈, 미각이상, 코막힘 부작용 등이 특히 잘 나타나서 금기입니다. [기자] 12세 미만 금기 약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엄 약사] 12세 미만은 독시사이클린, 테트라사이클린, 아세트아미노펜(서방형제제), 코데인 등이 있고 12세 이하는 디히드로코데인, 독사조신(서방형은 제외), 테라조신, 탈니플루메이트 등이 있습니다. 독시사이클린, 테트라사이클린, 미노사이클린이 12세 미만 금기인 이유는 치아의 착색, 범량질 형성부전 또는 일과성 골 발육부전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아발육기(임신 후반기부터 12세)에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장기복용은 영구적인 치아변색이 가능합니다(황색-회색-갈색). 미숙아는 종아리뼈 성장률 감소, 골형성 조직에 영향으로 키가 덜 클 수도 있습니다. 코데인, 디히드로코데인 단일정제는 호흡억제 작용을 하는데 몰핀 전환 CYP2D6 초고속 대사자에게 호흡저하, 혼란, 졸림, 동공축소 부작용이 있습니다. 참고로 코푸시럽, 코데닝정은 금기가 아니고 12세 이하 투여자제 권고사항입니다. 함량이 낮아서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탈니플루메이트는 정형외과에서 자주 쓰는 소염진통제인데 멜록시캄(15세 이하), 게보린(15세 이하)과 함께 복합적인 부작용 우려로 금기입니다. 피부알레르기, 심혈관계 독성, 위장관 부작용, 혈액 독성이 문제이고 성인보다 어린이에게 더 잘 나타납니다. 참고로 나프록센, 메페남산(폰탈)은 우리나라 DUR 금기는 아니지만 외국에서는 나프록센 12세 이하는 의사의 처방 없이 먹지 못하게 하고 2세 미만은 안전성 정보 부족으로 금기입니다. 미국FDA에서는 나프록센 금기를 4세 미만 변경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메페남산은 14세 미만에 안전성 데이터가 없습니다. 이부프로펜은 금기까지는 아니지만 6개월 이하에 투여자제이고 아세트아미노펜은 원래 3개월 이하에 투여자제 였는데, 안전성데이터가 쌓여서 신생아에게도 의사 처방 하에 써도 좋다고 합니다. 테라조신, 독사조신은 소아에게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고 처방이 나오면 주고 고혈압 때문인데 기립성 저혈압, 어지러움, 두통, 피로 부작용이 있습니다. 참고로 서방형제는 제외이기 때문에 카두라XL 같은 약은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기자] 13,14,15,16세 미만 금기 약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엄 약사] 13세 미만 올란자핀, 14세 이하 페르페나진, 15세 미만 안티피린(게보린), 케토프로펜(케노톱) 파스, 티아넵틴, 15세 이하 플루라제팜, 멜록시캄 16세 미만 피라세탐, 티오콜치코시드, 케토돌락, 16세 이하 마진돌, 펜디메트라진, 펜터민 등이 있습니다. 올란자핀(정신분열증약)은 13세 미만에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고 성인보다 졸음 및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체중 증가 부작용이 심합니다. 페르페나진은 미국에서 12세 이하, 유럽에서 14세 이하 금기인데 간질, 녹내장, 전립선, 천식악화나 호흡곤란 쪽 안전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안티피린(게보린, 사리돈)은 혈액질환(용혈성빈혈, 무과립구증)과 의식상실 부작용 논란이 있습니다. 케토프로펜 파스는 광과민반응(직사광선 노출 금지) 부작용이 있고요. 멜록시캄은 미국에서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에 2세 이상에 처방하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15세 이하 금기입니다. 반감기가 2~6세에는 15시간, 7~16세는 13시간, 성인은 15~20시간으로 소아청소년이 노출량은 더 적긴 한데 소아에게 위장관 부작용을 비롯한 다양한 부작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NSAIDs를 선별 금기하고 있습니다. 케토돌락은 16세 미만에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티아넵틴(스타브론)(SSRE)은 소아청소년 우울증에 불면증, 과수면, 생생한꿈 등의 수면문제가 더 나타났습니다. 플루라제팜(달마돔)은 소아에 각종 중추신경 억제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피라세탐(뇌기능개선제)은 스마트 약, 공부 잘하는 약이라고 알려져 난독증이나 통합운동 장애에 기억력 향상 등의 목적으로 외국에서 남용되기도 하는데 불안증이나 불면이 나타날 수 있고 소아청소년이 장기복용 시 정상적인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오콜치코시드(근육이완제)는 동물실험에서 영색체이수성 즉, 태아독성, 유산, 최기형성(남성 생식능력 감퇴)이 나타났습니다. 마진돌, 펜디메트라진, 펜터민(다이어트약)은 식욕억제제에 대한 소아 안정성이 조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기입니다. [기자] 18세, 20세 미만 금기 약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엄 약사] 18세 미만, 이하 금기는 퀴놀론계 항생제(**floxacin), 두타스테리드(탈모약), 발기부전치료제(**nafil), 아카보스(당뇨약), 이반드론산, 노르트립틸린, 졸피뎀 등이 있습니다. 20세 미만은 로바스타틴, 25세 미만은 레보도파·벤세라지드염산염이 있습니다. 퀴놀론계 항생제는 소아와 60세 이상 노인에게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고 건 파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타스테리드는 최기형성이 있고 소아에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발기부전치료제는 발기능력이 정상적인 청소년이 복용하면 지속발기증으로 성기가 손상 될 수 있습니다. 아카보스(글루코바이), 이반드론산(본비바)은 안전성 데이터가 없습니다. 노르트립틸린(삼환계항우울제)은 청소년이 복용 시 자살 성향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졸피뎀은 소아에게 이득이 없고 현기증, 두통, 환각 등 부작용만 큽니다. 로바스타틴은 안전성 데이터가 없다고 나오지만 최신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소년 복용 시 성인보다 큰 해는 없다고 합니다. 레보도파·벤세라지드염산염(마도파)은 충동조절장애, 골격기형 위험이 있습니다. [기자] 네, 엄준철 약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엄 약사]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멘트] 네,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5-11-30 06:14:58영상뉴스팀 -
"기초의학 든든한 후원…신약강국 초석 마련"동성제약 송음(松陰) 의약학상 시상식이 25일 저녁 6시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은 이양구 동성제약 사장, 정승 전 식약처장, 이봉진 서울대 약대학장, 박정일 심사위원장(송음 의약학상심사위원회/서울대 약대교수)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송음 의약학상은 박도현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폴 덕스버리 영국 나잘레즈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송음 의약학상은 1998년 동성제약 창업자 고(故)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이 제정한 상입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 상은 약업을 통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매년 의약학 발전에 공을 세운 국내외 연구자들을 선정해 신의료기술과 신약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7회까지 총 39명의 국내외 의약학 연구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장멘트] 이양구 사장(동성제약): "의약학계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제18회를 맞이한 송음 의약학상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상으로 발돋움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동성제약은 송음 의약학상을 통해 대한민국이 의약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동성제약은 또 다른 50년을 위해서 헬스 프럼 네이처라는 슬로건 하에서 제약, 염모제, 화장품, 광역학사업을 통해 자연친화적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현장멘트] 정승 전 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 "동성제약은 의약업계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훌륭한 분들의 연구를 뒷받침해 왔고, 우리 대한민국 약업계 발전의 큰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제18회 송음 의약학상의 주인공인 박도현 교수는 악성 종양환자에서 초음파 내시경과 광과민제 포토론 사용에 대한 안전성과 실행가능성 예비 결과로 광역학 약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박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는 췌장 내시경, 췌장염, 췌장암, 담관암 등이며, 80편 이상의 관련분야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폴 덕스버리 대표이사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 대한 나잘스프레이 치료법(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방어막을 형성해 외부항원을 차단하는 기전)을 제시해 제약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덕스버리 대표는 알레르기와 관련한 다수의 임상시험 및 23편 이상의 연구자료를 출판했습니다. [현장멘트] 박도현 교수(서울아산병원/송음의약학상 수상): "동영상을 보시면 췌장암 환자입니다. 이와 같이 초음파 내시경을 통해서 종양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종양에 얇은 바늘을 삽입한 후에 그 안쪽으로 레이저 프루브를 넣게 됩니다. 이후 빛을 조사하게 되면 이미 광과민제가 종양 내에 축적이 돼 있고, 빛을 투과함으로써 종양이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치료법입니다. 효과와 반응을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어느 때나 반복적으로 다시 할 수 있는 치료법이어서 기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이후에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편 동성제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16여명의 고등학생에게 매년 1600만원의 장학금을 23년째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11-27 12: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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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의 회무로 신바람 나는 약국경영 실현"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약사회장 후보 기호2번 조찬휘 인사드립니다. 지난 3년 회무를 돌이켜 볼 때, 회장 취임과 함께 쏟아진 각종 현안 속에서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카드 수수료를 인하하여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고, 의약품 청구불일치 해소, 2년 연속 보건의료 공급단체 중 최고 인상률의 조제수가 협상, 토요전일가산제의 적용, 법인약국 및 의료민영화 저지, 행안부 지자체 합동평가지표에서 약사감시 실적 삭제,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기준 하향 개선, 약사 위생복 착용 의무 규정 삭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의약품과 비의약품 간 혼합진열 금지조항을 폐지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감염병 관리 및 재난 관리 시 역학조사관에 약사 포함, 항암제, TPN, 일반주사 등 병원약사 무균주사 조제수가 인상, 암환자 교육 상담료에 약사참여 및 급여 전환으로 수가 실현 등 회원 여러분의 기대와 열망에 어긋나지 않게 약속을 지키는 회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동일성분 조제 사후통보 개선 입법 발의, 과도한 행정처분 완화와 시정명령제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계류 중에 있는 등 마지막 고비를 넘겨야 하는 주요 과제들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약사법령을 개정해야 하는 제도 개선과제들은 절차의 복잡성 때문에 통상적으로 2년 이상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기에 약사회 회무와 정책은 연속성을 바탕으로 끈기 있고 집중력 있게 추진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시작을 했고 마무리해야 할 미완의 과제들을 매듭짓기 위해 다시 한 번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3년간 반드시 완결함으로써 약사직능이 행복하고 국민들에게 더욱 인정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각계각층의 역량 있는 약사들로 구성된 싱크 탱크 조직인 ‘약사미래발전기획단’을 구성해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비하여 약국·병원·제약·유통·공직 등 모든 직역이 포함된 미래 약사직능 100년의 발전을 책임질 약사정책의 그랜드 디자인을 완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약국경영 활성화의 강화, 건강증진사업의 중심이 되는 미래형 약국, 약사직능이 바로서는 약사제도 개선, 약사 전문직역의 확대, 학술 교육기능 강화, 다양한 회원 복지정책 등도 빈틈없이 실천하겠습니다. 말 뿐인 꿈은 실체 없는 몽상입니다. 꿈은 실천해야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회원과 약속을 소중히 지켜온 약사회장, 경험과 경륜이 검증된 뚝심의 일꾼, 기호2번 조찬휘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이 있는 약사, 웃음이 있는 약국, 미래를 혁신하는 약사회 완성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회원님들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5-11-26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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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 모인 광고홍보인 "대박기사로 경쟁하자"프러덕트 부문 대상 동아제약 박카스 기업PR·사회공헌부문 대상 일동제약 드럭머거 "내년 이 맘때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1조짜리, 10조짜리 대박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뜨거운 진검승부를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연이은 신약 기술수출 성과로 제약 홍보인들의 어깨에도 힘이 들어갔다. 제3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PR 및 사회공헌 부문의 우수상을 받은 SK케미칼 김성우 부장은 제약업계에 좋은 소식이 많아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수상소감을 통해 전했다. 25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제약업계 광고·홍보인 200여명이 모여 제약업계 유일의 홍보광고인들만의 자리를 축하했다. 올 한해 제약업계에 좋은 소식이 많아서인지 이날 광고·홍보인들은 시상식 전후로 열린 공연과 강의에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 의약 전문언론 데일리팜과 메디칼타임즈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프로덕트 부문 대상은 아버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의 스토리에 반전효과까지 담은 동아제약 광고 '박카스'가 차지했다. 기업PR 및 사회공헌(CSR) 부문 대상은 드럭머거 학술캠페인을 통해 기업이미지와 약사 전문직능의 중요성을 증진시킨 일동제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처음으로 약사패널 4인으로 구성된 예선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작 10편을 선정한 후 본심에서 심사자 채점과 토론으로 입선작품을 선정했다. 프로덕트 부문에는 28개 작품이, 기업PR 및 사회공헌 부문에는 23개 작품이 출품돼 자웅을 겨뤘다. 본선 심사는 한국의 대표 광고인인 김홍탁 플레이그라운드 대표, 한갑현 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음영국 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장이, 예선심사는 지문철, 이지현, 양인규, 홍승혜 약사가 예심 심사에 참여했다. 김홍탁 심사위원장(플레이그라운드 대표)은 "제약 광고는 60년대 산업화 초기에 8개 기업이 10대 광고주에 들 정도로 역사가 길고, 다른 산업분야 광고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면서 "이번 수상작들은 전형적인 광고문법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들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두루 받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그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필요한 의료지식을 전달하고, 연구개발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쉽게 전달한 작품들도 눈에 띄었다"고 덧붙였다. 프로덕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동아제약 박카스는 아버지와 딸의 대화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회복하자는 메시지가 재치있게 전달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자로 나선 최호진 동아제약 상무는 "이번 시상식은 제약산업 광고홍보인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유일한 자리"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분들이 박카스를 사랑해주셔서 광고도 사랑해 주는 것 같다.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기업PR 및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받은 일동제약은 드럭머거 개념을 활용해 약사들과 소통하고, 약사의 중요한 역할을 상기시킨 홍보 전략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김중효 일동제약 전무는 "일동제약의 기업이념처럼 인류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으로 더욱 전진해 나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프로덕트 부문 최우수상에는 동화약품 '활명수'가, 우수상에는 한국다케다 '액티넘EX플러스'와 갈더마코리아 '엘크라넬'이 수상했다. 또한 기업PR 및 사회공헌부문 최우수상에는 RB코리아가, 우수상에는 SK케미칼과 한국에자이가 공동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한편 신영일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 시상식 축하공연은 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약업계 현직인들로 꾸며 제약산업 광고홍보대상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행사로는 의사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인 '닥터처방전'과 약사들이 모여 만든 팜모니가 합동공연을 펼쳤다. '발기부전송'과 '나는 암을 사랑합니다'라는 곡은 제약인들에게 익숙한 가사와 대중적인 멜로디로 참석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데일리팜 제약산업팀 기자인 가인호·어윤호 기자는 일동제약 홍보실 강정훈 차장의 피아노 반주로 가요 '그대 내 품에'를 소화해 광고·홍보인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내빈 참석했으며, 참석을 약속했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급한 용무로 참석하지 못했다. 홍보인으로 한 기업의 대표이사 부회장까지 올라 광고홍보인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는 JW홀딩스 박구서 부회장과 정수현 녹십자홀딩스 부사장도 내빈 참석했다.2015-11-26 06:14:54이탁순 -
"노쇠한 집행부 안돼…약사회 변해야 미래있다"미래가 있는 대한약사회, 회원의 고충을 해결하는 대한약사회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제38대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기호1번, 김대업입니다.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약국의 위상도, 약사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지 않는 조직은 내일의 희망이 없습니다. 약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행하게도 현재 대한약사회는 지난 3년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내일에 대한 준비도 없었습니다. 예민한 현안은 비켜가기에 급급했습니다. 약국을 괴롭히는 팜파라치의 횡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를 그냥 무기력하게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의사들도 부러워하던 PM2000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무기력하고 노쇠한 약사회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지난 3년으로 충분합니다. 각서 써주고 자리 팔고, 연수교육비 전용으로 대한약사회 사상 유례없는 복지부 경고를 받고,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비를 전용 했고, 유통협회에 연수교육을 넘겨주고 1억원을 받아 행사비로 쓰는 등 불투명한 회계처리는 온갖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탄탄하던 약사회 대관업무가 무너지고, 잦은 말실수로 약사회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다 된 일도 세워버리는 어리석음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회무의 양대 축인 인사와 회계가 이래서야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상대를 폄하하여 표를 얻고자 함이 아닙니다. 약사회는 회원을 대표하는 얼굴이고, 회원의 울타리이며, 회원들의 희망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회원여러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캐너나 2D바코드가 아닌 자동처방입력시스템을 개발해서 무료로 보급하겠습니다. 또한 PM2000 AS비용도 무료화해서 회원의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원로 선배약사님들을 위해 PM2000의 큰 글씨 화면을 개발해서 보급하도록 할 것입니다. 의약분업 시행 당시 아무것도 없던 척박한 환경에서 PM2000을 개발하고 약학정보를 집대성했던 경험과 안목, 실천력을 회원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업권을 위협하고 있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행위는 한약학과를 폐지하고. 한약사제도를 없애, 약의 일원화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행위가 행정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것입니다. 팜파라치 문제는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을 시급히 시행하고, 약국을 공익신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해결할 것이며, 과다한 약사감시는 자율감시와 감시기관의 일원화를 통해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약사 직능의 독립과 불용재고 문제 등 의약분업으로 발생한 많은 부작용은, 성분명 처방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분명 처방은 이제 약사들에게는 이뤄지지 않는 꿈처럼 되었습니다. 대체조제 활성화는 지난 3년동안 한치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못합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능력과 대관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자부합니다.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 회원을 지켜주는 든든한 약사회,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약사들의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 낼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1.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 2. 과다한 과징금을 줄여 팜파라치 문제의 근본해결 3. PM2000의 선진화 4. 병원 제약 유통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직능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허한 말이 아닌 결과와 성취로 평가받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김대업! 약사 직능의 미래, 약사사회의 희망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기호 1번 김대업을 선택하시어 약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15-11-25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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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재고약 문제 완전 해결…민생회무 진력"'회원이 주인인 실천하는 약사회 만들기'를 선거슬로건으로 내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개국약사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김 후보는 서울 동작구지역 약국 100여 곳을 돌며 회원 한명 한명에게 소중한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약국 유세에서 김 후보는 불용재고약과 대체조제 간소화 문제 해결 등 약국경영과 직결된 공약을 회원 한명 한명에게 꼼꼼히 설명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장멘트] 김종환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기호2번): "불용재고약, 대체조제 간소화 문제 TFT 꾸려서 한번 해결해 보겠습니다. 믿어 주시고, 꼭 도와주십시오." [현장멘트] 김종환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기호2번): "불용재고약 문제 제가 꼭 해결하겠습니다. 믿어봐 주시고요. 3년 동안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현장멘트] 김종환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기호2번): "제가 불용재고약 문제는 3년 동안 TFT 꾸려서 매달려 보겠습니다. 3년 동안 이렇게 달려 왔는데요. 우리들의 문제는 정책과 민생 관련해서 한번 달려 보겠습니다. 저는 5대 사업부문으로 달려왔습니다. 대국민 홍보, 전문성 강화교육, 대관 등 이 세 가지가 합쳐져야 민생도 해결되고, 정책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토대를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약사회를 꾸려 보겠습니다." 일선 개국약사들도 현장의 고충이 회무에 반영될 것을 당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현장멘트] 김영선 약사(동작구 새중앙약국): "열심히 하시고요. 약사 회원들을 위해서 많은 좋은 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장멘트] 최재석 약사(동작구 신천지약국): "이제까지 해오 신 것처럼 하시면 많은 지지 얻어서 앞으로 또 3년 동안 열심히 더 잘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 [현장멘트] 김종귀 약사(동작구 삼일약국): "열심히 선거유세 하시구요. 꼭 찍어 드리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는 서울시 24개 분회 약국을 모두 방문하며 민생회무를 수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관위 규정상 2주 남짓의 제한된 선거운동기간이 주어지다 보니 하루 평균 100개 이상 약국 방문을 강행하며 회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현장 인터뷰] 김종환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기호2번): "이번 주는 비가 좀 왔어요. 비오는 날은 130여개 약국을 방문하고 있고요. 맑은 날은 그 보다 더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방문하고 있는데,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회원님들을 만날 것이고요. 회원님들에게 불용재고약, 대체조제 간소화 문제 해결할 것을 공약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김 후보에게 있어 이번 선거운동은 단순한 유세를 넘어 임기 막바지 일선회원들의 고충과 약사회 바람을 청취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현장 인터뷰] 김종환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기호2번):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제가 회원님들을 찾아 뵈면서 약국 현장의 불용재고약 문제 등 어려운 약국 경영에 대해서 절감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에게 희망을 주는 약사회가 되도록 재고약, 대체조제 간소화 문제 등을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겠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는데, 답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오랜 회무 경험과 대관업무 능력을 최대 장점으로 꼽으며 약사 회원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현장 인터뷰] 김종환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기호2번): "보건의료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미래의료는 디지털 케어라고도 합니다. 약국의 역할과 약사직능 또한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지난 3년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변화였습니다. 대국민 홍보, 전문성 강화 교육, 끊임없는 대관, 정책과 민생까지. 서울시약사회의 역량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도 너무나 많이 부족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삶은 풍요로워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또 다른 시작입니다. 미래지향적인 정책과 회원님들의 민생을 챙기는 TFT를 꾸려서 3년을 달려가고자 합니다. 논의를 넘어선 성과 있는 회무, 행동하고 실천하는 35대 서울시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김종환을 선택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이 주인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11-24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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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1표 위해 하루 130곳 약국 방문"지난 13일 서울 양천구 일대 현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빗속을 뚫고 약국을 돌며 개국약사 표심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현장 멘트] 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 2번): "대체조제 활성화 로비의혹에 대해서 저희가 맞고발을 했잖습니까? 이런 사안들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제가 대한약사회장 직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 것이라는 판단 하에 재출마했습니다." [현장 멘트] 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 2번): "이번 선거는 그동안 제가 걸어 온 회무를 평가받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성 있게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선 개국약사들도 현장의 고충이 회무에 반영될 것을 당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현장멘트] 신경숙 약사(서울 양천구 경남약국): "약국이 불용재고약으로 인해서 너무 고통받고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장멘트] 이용해 약사(서울 양천구 예주약국): "회원을 위해서 투명하게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장멘트] 여윤정 약사(서울 양천구 세계로약국): "고생 많으셨죠? 개국약사들을 위해서 고생 많으셨는데 조금 더 고생해 주세요. 고생하시는데 음료수 좀 드시고 하세요." 악천후 속에서도 조찬휘 후보는 '1일 130곳 약국 방문'이라는 소신과 철학으로 약국을 돌며 꼼꼼히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유세 활동 범위가 산재된 약국이다 보니 차량이동과 도보를 넘나들며 바쁜 행보를 거듭합니다. 차량 이동 시에는 선대본부와 수시로 통화하며 전략회의를 주고받습니다. [현장 멘트] 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 2번): "저는 소신이 130당 100락(선거기간 중 하루 130곳 이상의 약국을 방문하면 당선되고 100곳 이하로 방문하면 떨어진다)이 철학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는 매일 130곳 약국방문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퇴근하면서 130개 약국을 채우면 행복하고, 당선될 것 같다는 신념이 서고, 100개 이하를 돌면 상당히 불안해요." 선거는 체력전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선거에서 조 후보의 체력을 책임질 비장의 무기는 바로 이것입니다. [현장 인터뷰] 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 2번): "신발을 두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5번의 직선제 선거에서 2, 3, 4, 5기 직선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2승 1패를 했는데 지금 신고 있는 행운의 워킹화로 3승 1패를 하기 위해서 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열심히 약국을 방문해서 회원님들의 고충을 듣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조 후보는 오랜 회무 경험과 대관업무 능력을 최대 장점으로 꼽으며 약사 회원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현장 인터뷰] 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 2번): "기호 2번 대한약사회장 후보 조찬휘입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그 후보가 평생 어떠어떠하게 회무를 해왔는지를 평가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개혁이니 미래를 말하는 것보다는 개혁의 절박함을 경험한 후보가 개혁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제가 3년 동안 부패하고 무능한 회장이었는지 아니면 회원님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기 위해서 사심없이 열심히 회무에 임했는지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잃어버린 3년인지 그전 잃어버린 10년인지를 평가받고 싶습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셔서 대관과 상대 직능단체에 강한 약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11-19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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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미래에 대한 투자…실천력으로 승부"약사회 세대교체론을 들고 나온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개국약사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김 후보는 서울 도봉강북지역 약국 150여곳을 돌며 회원 한명 한명에게 소중한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약국 유세에서 김 후보는 능동적 변화와 미래 투자를 앞세운 약사회 세대교체론 그리고 실천적 회무능력을 어필했습니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약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늘 뒤따라 가는 게 아니고 선제적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약사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약사회 새롭게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현장멘트]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제 공약을 보면 PM2000 A/S 무료 등 실천적인 공약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목표와 이행가능성 즉 실천적 매니페스토 공약으로 개국약사 한명 한명을 만날 때 마다 회원들의 응원 감도도 높아집니다. [현장멘트] 백인혁 약사(서울 도봉강북구 광장약국): "고생 많이 하시는데요. 꼭 당선되셔서 좋은 약사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멘트] 조금화 약사(서울 도봉강북구 월드중앙약국):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좋은 약사회 만들어 주세요." [현장멘트] 서희정 약사(서울 도봉강북구 희정약국): "이번에 출마하셔서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꼭 당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약국 권역만도 24개 분회다 보니 하루 평균 100개 약국 방문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현장 인터뷰]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평소에는 한 150개 약국을 방문하고요. 오늘 지역은 약국 수가 많은 곳이라 한 180개 약국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방을 돌때는 숫자가 조금 적을 때도 있고, 많을 때도 있습니다." 연일 '천리행군'을 강행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 법도 하지만 완승을 통한 약사 직능 발전이라는 회원과의 약속을 떠올리면 잠깐의 휴식도 아쉽기만 합니다. [현장 인터뷰]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전국의 약국을 모두 돌며 회원 분들을 만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회원 분들을 만나 뵙겠습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사회약학, 정보통신 분야에 있어서 젊은 감각, 대내외 인적 네트워크 등을 장점으로 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장 인터뷰] 김대업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기호1번): "약국을 방문해 보면 약사회원분들이 약사회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은 아주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약사회가 변화를 두려워하고 약사 미래 정책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한 질책으로 느낍니다. 가만히 서 있는 것은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는 것입니다. 의약분업이 시작되던 당시 척박한 환경에서 PM2000을 만들고 약학정보를 집대성했던 경험과 안목, 실천력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약사 미래에 대한 투자! 이 마음으로 저 김대업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한편 김 후보의 핵심공약으로는 법인약국 저지,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 간소화, 수가인상 등 약국 경영활성화와 약사직능 발전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11-18 06:14:59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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