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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머리가 짜낸 일반약 매출증대 아이디어들[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 이슈와 사건·사고를 집중 조명해 보는 브리핑뉴스입니다. 오늘은 최근 진행된 대웅제약 신입사원 다면평가면접 현장에서 쏟아진 임팩타민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한 사회초년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보충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도 많았지만 일반의약품 디테일 현장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사례도 많이 제시됐다는 게 면접관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대웅제약 신입사원 지원자들이 말하는 일반의약품 매출 활성화 방안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팅] 조성희 지원자는 우루사+임팩타민 병합판매 유도를 제안했습니다. 이 같은 방법은 일부 제약사에서도 종종 사용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100세 시대,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기획으로 보입니다. 단 정확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 약사의 적극적인 복약지도는 필요조건입니다. 아울러 조성희 지원자는 대학생/직장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제안했습니다. 장세호 지원자는 임팩타민을 샤넬/루이비통같은 명품 이미지 부각에 주목했습니다. 세부전략으로는 약국 진열장에 임팩타민 전용 미니 프리미엄 부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모 제약사가 현재 일반의약품 쇼윈도우 마케팅을 추진 중인 것과 유사한 아이디어로 평가돼 상당 부분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전략입니다. 장세호 지원자는 이 밖에도 POP, 옥외광고, CM송, 네이버 검색 광고, 비타민 전문가 인터넷 방송 등을 아이디어로 제시했습니다. 장석환 지원자는 웹툰 마케팅을 이용한 홍보/마케팅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상당수의 제약사들이 웹툰 마케팅을 활용,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장석환 지원자는 또 인터넷 영상 시작 전 15초 광고, 셀럽마케팅 등을 임팩타민 매출 증대 기획안으로 발표했습니다. 김혜림/장재원 지원자는 기본기에 충실한 마케팅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블로그, 카페 활용한 홍보 *서포터즈 *CF *POP *복용 후기 *빅데이터」 김초롱 지원자는 전직원 명함에 QR코드를 심어 임팩타민에 대한 정보 창구를 확장시키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김한결(가명) 지원자는 STP분석법에는 충실했지만 정작 매출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에는 실패했습니다. 황진영(가명) 지원자도 임팩타민의 특징, 경쟁상품 비교, 구매층 등에 대한 분석은 있었지만 실행방법론은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이창진·박동준(가명) 지원자 역시 성분, 복용법, 효능효과에 대한 설명만 장황하게 늘여놔 신입PM들이 자주 겪는 매출 기획안 작성오류를 범했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지금까지 10개의 기획안을 살펴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참신하면서도 활용 가능한 눈에 띄는 아이디어가 있었나요? 아마 현장에서 활용 중인 마케팅 기법도 있었을 테고, 알고는 있었지만 실전에 응용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을 텐데요. 다시 한번 곱씹으면서 일반약 매출 활성화 아이디어의 폭을 넓혀 보는 것은 어떨까요? 뉴스마칩니다.2016-02-17 06:14:59영상뉴스팀 -
엄마·아빠가 병원장이면 MR은 VVIP 대우[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 이슈와 사건·사고를 카드로 정리해 보는 카드뉴스입니다. 제약영업에서도 가정환경에 따른 계층(신분)구분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흔히 말하는 금수저·은수저·흙수저를 말하는 건데요. 씁씁하지만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스푼 그레이드(spoon grade)' 지금 카드뉴스로 만나 보시죠. [1번 카드] 제약영업 사원으로서 최고의 금수저는 뭘까요? 바로 의사 부모님을 둔 것이랍니다. 왜냐구요? 큰 공을 들이지 않아도 기본 처방실적은 거두니까요. [2번 카드] 금수저도 성골과 진골로 나뉩니다. 부모님이 준종합병원 원장이거나 대형병원 키닥터라면 성골 대우를 받습니다. 그중에서도 내분비내과나 순환기내과가 베스트 중에 베스트라는군요. 핵의학과는 좀…. [3번 카드] 클리닉 원장을 부모님으로 둔 영업사원도 진골 대우를 받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식약처나 복지부 등 연관 기관의 고위공무원을 아빠 엄마로 가진 영업사원도 특별한 대우를 받습니다. [4번 카드] 이들 금수저 영업사원은 PM 발탁률도 높습니다. 영업현장에 있다가 대관, 기획업무로 전진 배치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5번 카드] 약사 출신 영업사원은 은수저에 해당합니다. 전문지식과 커리어를 바탕으로 현장을 뛰다 PM으로 발령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6번 카드] 집안의 경제력이 빵빵한 영업사원도 은수저 대접을 받습니다. 이 경우는 ETC에서 두드러진 경향을 보이는데요. 아무리 자비라도 활동비 여력이 많으면 유리하겠죠. [7번 뉴스] 영업사원들이 말하는 흙수저는 브랜드네임이 약한 제약사의 일반의약품 담당 영업사원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8번 카드] 스푼 그레이드는 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존재합니다. 하지만 희망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엽업사원에게 이것은 넘을 수 있는 작은 벽에 불과하지 않을까요.2016-02-15 06:14:58영상뉴스팀 -
ARB혈압약·설파 항생제 동시복용, 사망위험[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입니다. 이번 시간은 ACEI, ARB혈압약과 설파제 항생제 동시복용으로 고칼륨혈증에 의한 사망 부작용에 따른 복약지도 유의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군포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엄 약사님 안녕하십니까? [엄준철 약사]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혈압약과 항생제 동시복용으로 사망이 가능하다고요? [엄 약사] 네 그렇습니다. 이 상호작용은 미국 파마시 타임즈 2015년 1년간 뉴스 중에서 넘버원으로 선정된 내용인데요. ACEI, ARB 혈압약과 박트림 같은 설파제 항생제를 병용했을 경우 혈중 칼륨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져서 부정맥 및 심장마비로 사망한다는 보고입니다. 이 두 가지 약을 동시 복용했을 경우 1000명당 1명꼴로 사망 했고요. 미국에서 약 4천명이 이것 때문에 사망했습니다. 최악의 예가 신장기능이 감소된 66세 노인 당뇨환자가 ACEI, ARB 혈압약을 복용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로감염으로 다른 병원 비뇨기과에 갑니다. 요로감염에 잘 듣는 설파제 항생제가 처방되고 혈압약과 같이 복용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망이 가능합니다. [기자] 상당히 심각하군요. 그럼 우리나라 DUR도 병용금기 목록 입니까? [엄 약사] 너무 최신 연구이자 보고이기 때문에 아직 병용금기로 지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도 깜짝 놀라는 내용이고요. 시간이 흐르면 병용금기로 지정이 될 것 같습니다. 설파제와 ACEI, ARB 혈압약 동시복용이나 설파제와 칼륨저류이뇨제(스피노로락톤, 아밀로라이드 등) 동시복용이 특히 위험하고요. 신장손상환자나 당뇨병 환자에게 위험이 증가합니다. 65세 초과 노인이나 칼륨대체 소금을 건강에 좋다고 드시는 분이나 NSAIDs를 만성적으로 드셨던 분들에게 리스크가 커집니다. 참고로 당뇨병하고 고칼륨혈증하고 무슨 상관인가 하면 인슐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슐린이 평소에 세포외의 칼륨을 세포내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는데 인슐린이 부족한 경우에 칼륨이 세포내에서 외부로 방출되기 때문에 혈중 칼륨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기자] ACEI, ARB 혈압약과 설파제 항생제 병용으로 고칼륨혈증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엄 약사] 기본적으로 둘 다 칼륨농도를 높이는 약인데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혈압약 중 ACEI, ARB는 요즘에 가장 많이 쓰이는 약이고요. 알도스테론 합성 감소작용으로 칼륨 배설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ACEI가 좀 더 심하고요. ARB는 상대적으로 마일드 합니다. 코트리목사졸(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이라고 불리우는 설파제 항생제는 두 성분이 모두 약물상호작용이 있습니다. 설파메톡사졸은 CYP2C9을 억제해서 와파린, 당뇨약들과 상호작용이 있고요. 트리메토프림은 고칼륨혈증 유발인데요. 윈위세뇨관에서 아밀로라이드 칼륨저류 이뇨제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윈위세뇨관 표피세포에서 나트륨채널을 억제하여 나트륨 재흡수를 억제합니다. 이것은 전해질 이상을 가져오는데 칼륨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것을 감소시킵니다. 결과적으로 혈중 칼륨농도가 증가 합니다. ACEI, ARB 혈압약을 복용하는 도중 박트림 같은 설파제 항생제를 먹으면 5~7일내에 혈중 칼륨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7~14일 사이에 사망을 할 수 있습니다. [기자] 고칼륨혈증이 심하면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엄 약사] 한마디로 셧다운(shut down)입니다. 인공지능 로봇에서 전기가 나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몸은요, 전기 신호처럼 사용하는 신경 신호와 근육수축을 세포내와 세포외의 나트륨/칼륨 농도 차에 의존해서 작동 시킵니다. 세포내에는 칼륨농도가 크고요. 세포외(혈액 등)는 칼륨 농도가 작습니다. 뇌에서 신호를 보낼 때 전선처럼 이어진 신경세포를 통해서 칼륨이 쫘악 나가면서 신호가 전달되는데요. 세포 밖에 칼륨농도가 높으면 신호전달 자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전기 나갔다고 표현을 한 것이고요. 근육이 수축할 때도 마찬가지 원리로 칼륨 이온이 세포 밖으로 나가 줘야 합니다. 밖에 칼륨농도가 높으면 칼륨이 못나가고 근육이 수축을 못 하구요. 근육이 마비되게 됩니다. 혈장 칼륨농도가 약 6meq/L 이면 고칼륨혈증이라고 하는데 이정도 수치면 신경전달이 안 돼서 이상감각이 나타나고 저림 증상을 느낍니다. 장관 평활근도 마비되어 구토, 설사, 복통이 나타나고 일반 근육도 마비되어 근력저하, 권태 등을 느낍니다. 제일 큰 문제는 심장이죠. 심장이 못 뛰는데요.. 심전도 이상이 생기다가 7meq/L을 넘어서면 심장이 멈춰 버립니다. 칼륨이 독성 용량까지 올라가면 신경 차단과 근육 수축 차단으로 심정지가 와서 급사하게 됩니다. [기자] 일반적으로 고칼륨혈증 부작용을 나타내는 약들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엄 약사] 아밀로라이드, 트리암테렌 같은 칼륨저류이뇨제는 아까 전에 말한 트리메토프림과 기전이 같고요. 케토코나졸, 플루코나졸, 이트라코나졸 같은 무좀약은 ACEI 혈압약 처럼 부신호르몬 합성을 억제하여 알도스테론 결핍을 유발하여 칼륨 농도를 증가시킵니다. 베타차단제(혈압약)도 나트륨/칼륨 ATP 활성을 줄여서 칼륨을 높이는데 강도는 세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베타효능제(천식약)들은 저칼륨혈증을 유발합니다. 사이클로스포린은 레닌 분비를 억제하여 알도스테론 합성을 막아 신장의 집합관에서 칼륨 분비를 감소시킵니다. 디곡신을 과량 복용하면 나트륨/칼륨 ATP 활성을 줄입니다. 디기탈리스 유사물질을 포함한 일부 생약제제는 디곡신과 같은 기전으로 고칼륨혈증이 나타납니다. 불소가 과량 포함된 물을 마시거나 치약 중의 불소를 과량 삼키게 되면 알도스테론 합성감소가 나타납니다. NSAIDs도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줄여서 사구체소동맥 혈액흐름을 줄이고 레닌, 알도스테론 분비를 억제합니다. 생약 중에 칼륨 함량이 높은 식물이나 케이콘틴 같은 칼륨보충제는 칼륨과다 공급으로 칼륨이 올라갑니다. 스피노로락톤 이뇨제는 알도스테론이 세뇨관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합니다. 타크로리무스는 레닌 분비를 억제해 알도스테론 합성을 줄이고 집합관에서 칼륨 분비를 감소시킵니다. [기자] 알도스테론 합성 감소가 있으면 고칼륨혈증이 생기는 군요? [엄 약사] 알도스테론은 RAAS(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의 일환으로서 체내 수분과 혈압 조절에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신장 원위세뇨관에서 나트륨이온과 수분 재흡수 촉진 기능을 하는데요. 세포외액(혈액)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니깐 알도스테론이 있으면 칼륨이 희석이 되어 혈액 중에 칼륨농도가 낮아지고요. 약물로 인해 알도스테론 합성이 억제되면 수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남은 혈액중의 칼륨이 진하게 되어 고칼륨혈증이 생기게 되는 원리입니다. 반대로 알도스테론이 충분히 공급되면 알도스테론 자체가 집합관에서 칼륨을 배설시켜 버립니다. 위에서 말한 약물들로 고칼륨혈증이 생기는 기전을 분류하자면 약물 자체로부터 칼륨의 과다 공급(염화칼륨), 신장에서 칼륨 배설억제(알도스테론 억제 관련 약물들), 칼륨의 세포내로부터 방출(디기탈리스, 베타차단제, 석시닐콜린 등)입니다. [기자] 네, 엄준철 약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엄 약사]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멘트] 네,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6-02-11 06:14:59영상뉴스팀 -
"능력을 보여줘"…대웅제약 이색면접 현장역량있는 신입사원 선발을 위해 대웅제약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면접방식을 도입해 관심이 모아집니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과 4일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 '합숙형 다면평가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자기 표현서(준비시간 50분), 임팩타민 매출 증대 전략 PT(준비시간 60분), 3분 스피치, 트래킹 등 개인/팀별로 나뉜 심층평가로 구성됐습니다. 대웅제약은 150명의 지원자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각 부서 팀장급 직원 80여명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실시간 평가를 공유함으로써 역량을 연속적으로 검증했습니다. 특히 잠재력 있는 인재 선발을 위해 출신 학교, 학점, 어학점수 등의 자격조건을 공개하지 않은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한 점도 특징입니다. 대신 OECD에서 미래 핵심역량으로 삼은 데세코(DESECO)를 기준으로 정보와 기술 활용 능력, 팀워크, 계획 수립 및 실행역량을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고은이 팀장(대웅제약 인사팀): "대웅제약에서는 신입사원분들에게 요구하는 역량 자체가 나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고 협력을 통해서 조직 안에서 같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 그런 모습들을 단편적인 짧은 면접을 통해서는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1박 2일 동안 지원자 분들의 모든 모습을 면밀히 보기 위해서 이런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지원자 분들이 요즘 취업에 있어서 시간을 투자한 노력만큼 저히 기업에서도 그런 부분을 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습니다." 개인과제인 자기표현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필요한가' 등을 주제로 의견을 작성/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이는 자아관과 노동관/인생관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면접관은 이를 통해 지원자의 긍정마인드와 소통/표현력, 목표지향성을 체크합니다. [현장 발표] 정유정 지원자(대웅제약 신입사원 면접): "저는 대학시절에 긍정을 나누기 위해서 캠페인을 기획하기도 했고, 일을 할 때도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긍정은 웃음처럼 퍼져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웅제약에서도 함께 일하면서 힘이 되는 동료, 고객들이 만나면 즐거워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현장 발표] 방도진 지원자(대웅제약 신입사원 면접): "나에게 일이란 치료제입니다. 무기력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가 중요합니다. 현재 최고의 목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이 왜 중요하냐면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사회에 공헌하고 기여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 발표] 김연아 지원자(대웅제약 신입사원 면접): "제가 공대생임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시절 20개 정도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했습니다. 몇몇 활동에서는 성실히 임해서 우수 활동자로 3기수를 연임하기도 했습니다. 대외활동과 함께 블로그 운영도 시작했는데 현재는 1만명이 넘는 이웃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 대기업에 인턴으로 들어 갈 수 있었고, 이것은 제 해외활동의 자금이 되었습니다." 임팩타민 매출 증대 전략 PT는 기획/분석/발표/통찰력을 관찰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대웅제약 신입사원 지원자들은 아직 사회 초년병이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만큼은 전문 마케터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현장 발표] 장석환 지원자(대웅제약 신입사원 면접): "아프리카TV에서 인기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시작 30초 동안 반드시 광고를 봐야 합니다. 영화관에서 상영 전에 광고를 봐야 하는 것 처럼요. 이런 광고를 활용하면 많은 홍보효과와 임팩타민 인지도 향상이 기대됩니다." [현장 발표] 조성희 지원자(대웅제약 신입사원 면접): "우루사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임팩타민 병합판매를 기획해 봤습니다. 컨셉트는 '우루사+임팩타민'으로 간 건강을 완벽히 지켜내자입니다. 이 같은 기획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할인행사를 하는 것도 생각해 봤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지원자들은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평가받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현장 멘트] 송진영 지원자(대웅제약 신입사원 면접): "많이 떨리고요. 그래도 좋은 팀원들 만나서 기분 좋고요. 많이 배워 나갈 것 같아요. 희망부서는 영업관리직이고요. 합격할 것 같습니다." [현장 멘트] 최광해 지원자(대웅제약 신입사원 면접): "이런 면접은 처음이고요. 처음에는 합숙한다고 그래서 당황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게 임하고 있습니다. 희망부서는 ETC 영업부이고요, 기회가 된다면 마케팅부서에서도 일하고 싶습니다.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산업 이해와 조직 소통능력 배양을 위해 10주간 현장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6-02-05 06:14:58영상뉴스팀 -
유니메드, 점안제 CMO 저가공세…반응 '글쎄'[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 이슈와 사건·사고를 집중 조명해 보는 브리핑뉴스입니다. 유니메드제약이 일회용점안제(0.3~0.35ml) 위탁생산가를 큰 폭으로 할인해 업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유니메드제약이 제안하는 저용량 일회용점안제 생산단가는 기존 고용량 일회용점안제(0.5~1.0ml) 생산 단가보다 약 30%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멘트] A제약사 관계자: "(저희가 여러 곳과 비교해 보니까)00제약사 보다 싼것 같아요. 반절은 아니더라도 한 2/3정도…. (기자: 그럼 한 30% 정도 저렴한 건가요?) 네, 그런 것 같아요." 위수탁가 저가공세에 대해 경쟁사들은 의아해 합니다. [멘트] B제약사 관계자: "저희는 유니메드 가격을 알아요. 도저히 맞출 수 없는 가격이라…. 도저히 유니메드 가격은 못 맞추겠더라고요." 유니메드제약이 위탁생산단가를 크게 낮춘 이유는 뭘까요? 유니메드제약은 2년여 전부터 저용량 점안제 시장을 겨냥해 제조설비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습니다.[롬멜라 2기, 와일러 1기(대당 50~100억 호가, 신공장 투자비 약 500~700억)] 이후 지난해 중순부터 자사 제품 및 위탁품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때맞춰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기존 허가 규정 중 일회용 점안제 사용량 주의 사항과 용법·용량에서 고용량 리캡제품 최초 개봉 후 12시간 이내 사용을 삭제했습니다. 이는 향후 일회용 점안제 시장이 기존 고용량에서 저용량으로 변화할 수 있는 단초가 되는 허가 변경으로 유니메드에게는 호재가 분명합니다. 유니메드제약은 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다량의 위수탁 계약을 수주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설비투자를 감행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쉽사리 고용량에서 저용량으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저용량 일회용 점안제를 유니메드에 위탁한 제약사는 아주약품과 신신제약 정도로 파악됩니다. [멘트] C제약사 개발이사: "점안제를 1미리로 해라 2미리로 해라 3미리로 해라는 제한규정은 없어요. 그런데 어쨌든 건보공단에서 '이거 10미리로 만든 거 1미리로 만들 수 있는데 왜 공단에서 보험금을 10배씩 줘야 돼'라고 지적할 수도 있겠죠. 아직까지 강제할 수는 없지만 0.3이 나와 있는 한 0.8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죠." [멘트] D제약사 관계자: "유니메드에서 생산하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은 같아요." 점안제를 보유한 상당수의 제약사들이 0.3시장으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고용량 리캡 제품을 가지고 있는 제약사들의 거부감 때문입니다. 기존 고용량 리캡 제품 생산 제약사들은 제품 개발에 많은 공을 들였고, 글로벌 추세도 저용량보다는 고용량에 맞춰진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약처가 주장하는 12시간 내 일회용 점안제 재사용도 기우라는 것이 업계 의견입니다. CMO 변경에 따른 원가경쟁력의 대폭 향상보다는 부가업무 부담 가중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클로징멘트] 이 같은 전반의 상황과 관련한 유니메드제약의 입장은 뭘까요.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점안제 위수탁시장에서 당사를 겨냥한 다양한 루머들이 나돌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위수탁 생산단가 할인에 대해서도 '저용량 일회용 점안제 시장 활로 개척을 위해 현재의 기조대로 영업·생산에 임할' 뜻을 밝혔습니다. 저용량 일회용 점안제 위수탁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유니메드제약의 한수에 업계는 이 말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오래 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브리핑뉴스 마칩니다.2016-02-03 06:14:58영상뉴스팀 -
약국가 '영양과 치료' PDRN 리안 점안액에 주목세포 재생과 상처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PDRN 성분의 점안액이 일반의약품으로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파마리서치와 데일리팜은 신개념 리안 점안액의 작용기전과 복약지도 포인트를 심도있게 짚어 보는 심포지엄을 1월 31일 서울 파티오나인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상수 파마리서치 프로덕트 대표이사, 주경미 데일리팜 부사장을 비롯해 수도권 개국약사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제발표로는 류익희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안과질환 최근 경향과 최신 진료: 약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복약지도 포인트), 오성곤 성대 약대 겸임교수(안구건조증과 각결막 미세손상의 이해와 관리제품 분석), 전선영 약사(PDRN NEWS SHOW), 이준 서울 중앙약국 약사(눈 불편 환자 케이스 스터디로 본 PDRN 커뮤니케이션) 등이 열띤 강연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안구건조증과 각·결막 미세손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환자별 케이스를 공유해 약국에서의 올바른 점안액 복약지도 포인트를 표준화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현장 멘트] 정상수 대표이사(파마리서치 프로덕트): "저희들이 리안 점안액을 일반의약품으로 출시한 만큼 근거중심의 제품 개발을 계속하고자 대학병원과 임상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약리효과와 기전이 명확히 밝혀진 제품으로 약사님들에게 다가 갈 예정입니다. 안과 의약품을 전면적으로 광고하는 제품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안과 질환에 좀 더 친숙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약품 유통관리도 철저하게 해서 약사님들의 제품 신뢰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의약품 첫 출시인 만큼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재생의학 전문 제약사로서 이와 관련된 제품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류익희 원장은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약물별 치료가이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류 원장이 밝힌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물 자체의 부족 보다는 눈물이 빨리 증발되기 때문인 환자가 78%를 차지합니다. 눈물의 빠른 증발은 안구지지층을 약화시켜 안구건조증과 안검염의 악성 연결고리를 형성시킬 수 있습니다. 오성곤 박사는 PDRN 성분 점안액 리안의 작용 기전과 효과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오 박사는 "리안 점안액(PDRN0.75mg/ml)은 영양 부족으로 인한 각·결막의 궤양성 질환에 영양 공급을 원활히 하고, 콘텍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결막 미세손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박사가 말하는 안약 사용 순서의 일반적 원칙입니다. 「1. 5분 이상 간격을 띄면 순서는 크게 관계없을 수도(안연고는 10분 이상) 2. 다음 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나중에 사용 3. 속효적으로 작용해야 하는 약(성분/제형)을 우선 사용한다. 예)항생제 점안액」 전선영 약사는 리안 점안액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뉴스쇼 형식으로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현장 멘트] 전선영 약사/아나운서: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PDRN의 효과와 적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처 치료 단축 및 정상 조직 효과로 욕창, 피부이식, 화상에 사용됩니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여드름 흉터, 사고 흉터 등 흉터 질환에도 사용됩니다. 위축, 잔주름, 피부노화, 광노화, 피부 탄력, 피부결 개선, 탈모 등에도 사용합니다." 이준 약사는 리안 점안액 실전 판매 노하우와 복약지도 포인트를 알기 쉽게 설명해 개국약사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PDRN은 항염증 물질인 IL-10을 자극해 상처를 치유함은 물론 salvage pathway(재난경로)를 통해 치료 속도를 배가시켜 기존 먹는 눈영양제와 점안액 보다 대체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현장 멘트] 이준 약사(서울 중앙약국): "리안은 인공눈물에 쓰이는데 원인치료제인 것을 기억하고 복약지도 포인트도 여기에 맞춰야 합니다. 중요 포인트는 안구건조증 환자는 점안액을 규칙적으로 넣어야 합니다. 안구건조증 환자가 왔을 때는 상피세포 계통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에 항염제 주는 게 맞는데 전문약이니까 약사가 못 팔잖아요. 못 판다면 여기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인 리안같은 팔수 있는 약을 찾아야 겠죠. 레시타시스 같은 사이클로스포린 제제는 눈물의 원인을 치료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전문약이라 그림의 떡이죠. 그래서 리안 제품이 이런 쪽을 겨냥하고 있어요." 한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은 인체 염기조성과 가장 유사한 연어 DNA분획으로 조직재생과 염증감소에 효과적이며, 우리 눈의 아데노신 수용체에 작용해 눈의 피로·건조감의 원인이 되는 각·결막 손상을 개선·완화시켜 줍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6-02-02 06:14:58영상뉴스팀 -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완전 철폐돼야"[현장 구호제창]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국민건강 무너진다! 불도저식 원격의료, 국민안전 위협한다! 전문가 무시한 의료정책, 한국의료 다 망친다! 경제논리 의료정책, 국민건강 다 망친다! 잘못된 한의학 육성, 국민건강 위협한다!" 원격의료 저지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완전철폐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가 오늘(30일) 오후 5시 대한의사협회 앞마당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추무진 의협회장,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 이정근 의협 한방대책특별위 위원,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 이사, 남기훈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사 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무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방 행위들에 대한 급여화 폐지, 한약제제에 대한 임상시험 및 독성검사 의무 등을 촉구했습니다. [현장 멘트] 추무진 회장(대한의사협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도 완전 폐기되어야 합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한의사들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 신고센터도 더욱 활발히 운영하여 불법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법적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독도가 우리 땅인데 다케시마라고 이름만 바꿔서 일본 땅이라고 어거지 쓰듯이 한의사들이 의사들의 고귀한 영역인 현대의료기기 사용 권한을 자기네들도 사용하겠다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한의사들의 면허범위를 넘어선 한방행위는 현행법을 무너트리고 나아가 법치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입니다.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저지 투쟁과 함께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우리의 요구사항을 천명합니다." 이어 진행된 외국 의사 투쟁 동영상 발표에서 레아 와프너 이스라엘 의사회 사무총장의 조언도 주목받았습니다. 와프너 사무총장은 "지금 한국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경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대한 모호하고 포괄적 구분은 국민건강은 물론 의사와 한의사 간 분쟁의 골만 깊어 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문제점을 지적한 동영상 퍼포먼스도 이날 대회의 핵심입니다. 의협은 지난 12일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의 초음파골밀도측정기 시연은 국민건강을 심각히 위협할 수 있는 오진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김필건 회장의 골밀도 검사가 오진이라고 말하는 의협 측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음파를 이용한 골밀도 검사는 중골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임에도 김필건 회장은 아킬레스건을 중심으로 검사했다고 밝힘. *김필건 회장은 라텍스 장갑을 낀 손으로 환자 측정과 컴퓨터 조작을 연속적으로 진행해 의료인으로서 위생관념이 희박함.」 대회에 참가한 연관 단체 관계자들도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현장 멘트] 백현욱 이사(한국여자의사회): "정부가 검토 중인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불법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모한 실험에 다름없다. 한의사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억지떼를 쓰다 오히려 현대의료기기를 자신들이 사용하면 왜 안 되는지 골밀도 시연을 통해 온 국민 앞에 망신을 당했다. 표준화, 과학화로 검증이 되지 않은 한방행위와 한약에 국민의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 건강보험 재정은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근거가 검증된 것들에 사용되어야 한다. 이제라도 정부는 국민건강 수호라는 책무를 다시 붙들어야 한다. 법과 면허제도의 원칙을 지켜내는 본연의 역할과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현장 멘트] 남기훈 이사(대한전공의협의회): "국민 건강을 해치는 사이비 한방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감정적 극단주의가 아니라 냉철한 판단에 입각한 결론입니다. 명백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자행하고 의과학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오진까지 저지르는 한방의 작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제는 행동해야 합니다. " 한편 대회 말미, 의료혁신투쟁위원회(공동대표 정성균/최대집) 십수명은 추무진 회장 사퇴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철폐에 대한 의협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며 집행부와 충돌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6-01-30 22:25:00영상뉴스팀 -
최고의 영업왕이 되는 10가지 노하우 살펴보니[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 이슈와 사건사고를 카드로 정리해 보는 카드뉴스입니다. 제약 영업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승리를 부르는 영업노하우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1번 카드: 정보 배달부 약물/제품 정보를 앵무새처럼 전달하지 말고, 1가지 핵심만 지속적으로 공략하라. 제품 리플렛 PPT 내용을 모두 전달하기보다는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하라. [동아제약 김** MR] 2번 카드: 편지 정성과 마음이 담긴 자필편지는 돌아선 닥터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약이다. 단, 마음이 돌아설 때까지 꾸준히 작성해야 한다. [한미약품 박** MR] 3번 카드: 취미 공유 지피지기면백전불태. 의사의 취미를 알고 그에 맞는 포인트로 접근하면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 영화를 좋아하는 의약사에게 월별 신작리스트를 제공하라. [한미약품 최** MR] 4번 카드: 죽돌이 죽순이 놀더라도 병원과 약국에서 의약사와 함께 있어라. [종근당 이** MR] 5번카드: 얼굴도장 지도를 펼쳐놓고 동선을 정한 뒤, 하루 20곳 이상의 병원과 약국을 돌며 얼굴도장을 찍어라. [안국약품 이** MR] 6번 카드: 인맥 지역 보건소 관계자들을 우군으로 활용하라. 개폐업 정보를 먼저 얻을 수 있어 남들보다 빨리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종근당 김** MR] 7번 카드: 점심 주당이 아니라면 세미나는 점심시간을 활용하라. 지금은 마시고 죽자는 분위기가 아니다. 술을 못하더라도 영업에 큰 지장은 없다. [얀센 최** MR] 8번 카드: 기념일 병의원과 약국 개원/개국일을 여자친구의 생일처럼 챙겨라. 기념일, 작은 케?弱?장미는 여의사와 여약사의 마을 사로잡는 무기다. [보령제약 김** MR] 9번 카드: 우회 세미병원 이사장과 원장님이 어렵다면 구매부장을 설득해 제품을 런칭하라. [JW중외제약 김** MR] 10번 카드: 간호사 클리닉 간호사를 원장님 대하듯 하라. 원장 면접교섭권은 간호사의 절대권한임을 명심하라. [제일약품 박** MR]2016-01-28 06:14:58영상뉴스팀 -
무발작률 11%…뇌전증 치료 패턴 변화 예고[그래픽] 「소크라테스(BC470~BC399/철학자), 나폴레옹(1769~1821/프랑스 황제), 빈센트 반 고흐(1853~1890/화가), 알프레드 노벨(1833~1896/과학자), 프랭클린 루즈벨트(1882~1945/미국 4선 대통령)」 [오프닝멘트] 방금 소개한 위인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바로 뇌전증(간질)이라는 질병을 앓았다는 점입니다. 인간이 정복해야할 세균과 바이러스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특히 인체의 뇌와 관련해서는 미개척지인 우주 탐사만큼이나 어렵고 복잡한 연구 분야로 꼽힙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뇌전증 치료분야는 약물요법과 수술/시술(DBS)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아직도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판 중인 뇌전증 치료제도 10개 제품이 넘습니다. 각각의 제품은 저 마다의 기전과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작용은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인터뷰] 최지인 약사(전 다국적제약사 MR/햇살약국 전 약국장): "테그레톨(카바마제핀), 사브릴(비가바트린), 센틸(클로바잠), 토파맥스(토피라메이트), 라믹탈(라모트리진), 트리렙탈(옥스카바제핀), 데파킨(발프로산나트륨) 등을 비롯해 항전간제 약물은 줄잡아 10여 종류가 넘습니다. 이들 약물은 대발작 또는 소발작(경련) 등에 따라 처방되는 약도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2개 이상 병합처방으로 치료효과를 기대하고 있고요. 약물의 특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스킨 래쉬(피부 벗겨짐), 체중 증감, 안구진탕증, 현기증, 기형아 유발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리포팅] 이런 가운데 선택적 비경쟁적으로 시냅스 후부 AMPA 수용체를 길항하는 최초의 뇌전증치료제가 개발돼 주목됩니다. 바로 에자이 파이콤파(페람파넬)입니다. 기존 뇌전증 치료제는 시넵틱 전 뉴런의 과흥분과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억제하고 GABA의 억제성 활동을 강화해 경련을 억제 하였습니다. 그러나 파이콤파는 기존 뇌전증 치료제와는 다른 기전을 가지고 있어 기대감이 큽니다. 파이콤파의 임상시험 효과를 살펴보면 첫째 모든 유형의 발작 빈도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습니다. 유효용량 범위(8/12mg)에서 발작빈도 50% 감소율이 35%를 보였습니다. 특히 파이콤파 8mg은 2차 전신발작 발작빈도 50% 감소율이 61%를 나타냈습니다.(2mg=49%, 12mg=54%) 또한, 기존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부가요법으로 사용 시, 더 나은 발작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카바마제핀(34%)/파이콤파(31%), 발프론산(34%)/파이콤파(37%), 라모트리진(32%)/파이콤파(31%), 레베티라세탐(29%)/파이콤파(43%)」 - [병용비율] 카바마제핀(34%), 발프론산(34%), 라모트리진(32%), 레베티라세탐(29%) - [병용약물의 플라시보 대비 Median % change 값] 카바마제핀(31%), 발프론산(37%), 라모트리진(31%), 레베티라세탐(43%) 파이콤파는 이중맹검 기간 동안 4% 환자에서 Seizure free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2년간 개방연장시험에서는 4% 환자에서 Seizure free 효과를 경험했으며, 종료 마지막 6주간의 Seizure Free 효과는 11%에 가까운 개선 효과를 보였습니다. 안전성 부분에서는 모든 용량에서 우수한 내약성을 갖고 있으며, 특히 Skin Rash 및 인지기능과 관련된 약물 이상반응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파이콤파 투약군 중 이상반응으로 임상시험을 중단한 환자는 9%입니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아시아 환자에서도 유의한 발작 빈도 감소효과와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냈습니다. 그렇다면 뇌전증치료제 시장을 바라보는 일선 의사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서울대병원 이상건 신경과 교수는 "AED 약물 간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다. 기존 약물은 NA+ 채널을 차단하거나 GABA 활성에 관여하는 기전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파이콤파는 시넵틱 후 뉴런에 작용하는 최초의 뇌전증 치료제로 이에 대한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뇌 시냅시스 후부 AMPA 수용체의 글루탐산 활성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신경세포의 이상흥분현상을 억제, 뇌전증과 관련된 뉴런의 과도한 자극을 감소시킨다"고 말했습니다. [클로징멘트] 전 세계적으로 뇌전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5000만명으로 추산되며, 국내 환자도 30~40만명에 달합니다. 뇌전증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그리고 환자 스스로의 사회 폐쇄성 증가로 상당수가 사회/경제활동 일선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약가를 받은 새로운 기전의 파이콤파가 환자와 환자 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돼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브리핑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6-01-27 06:14:58영상뉴스팀 -
대웅 임팩타민, 대형종합병원서도 처방대웅제약 고함량 비타민B 임팩타민이 대형종합병원 처방시장에서 외형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DC위원회를 통과해 정식으로 처방코드가 부여된 곳은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고대병원, 보라매병원 등입니다. 서울성모병원에서도 가정의학과, 신경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처방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 화이자 센트룸 등 유명 일반의약품들도 일부 대형병원 처방코드로 잡혀있기는 하지만 임팩타민처럼 많은 처방을 이끌어 내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약사 역매' '소비자 지명 구매'로 고정화된 일반약 시장을 '의사 처방'으로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이 같은 마케팅 기법 등에 힘입어 지난해 임팩타민 매출은 170억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멘트] 박** 약사(서울시 00약국): "신경계통을 다루는 과에서 (처방전 중)절반은 아니더라도 한 30~40% 정도는 임팩타민이 나왔죠. 한 달에 평균 25일×60통=1500통 정도 판매됐죠." [멘트] 김** 약사(서울시 00약국): "임팩타민 약국 사입가는 개당 1만 ****원 정도. 판매가는 개당 2만 5000원." 임팩타민 처방시장 진출은 약 2년 전입니다. 일반약의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약사들의 의견은 갈립니다. [멘트] 박** 약사(서울시 00약국): "보험코드가 없는 비타민제 OTC를 전문약과 같이 처방하는 컨센서스가 이뤄졌다는 게 참 이상적으로 느꼈죠. 이제는 비보험 일반약 제품도 정말 사이언티픽하게 의사들한테 접근을 하는구나. 마케팅 참 잘하는구나, 그냥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 임상시험을 통해서 증명된 자료를 가지고 의사들이 처방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됐구나라고 느꼈죠." [멘트] 김** 약사(서울시 00약국): "옛날에는 센트룸도 동네병원에서 그런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대형병원에서도 그렇게 하는 구나. 약사 입장에서는 그건 너무 안 좋죠. 속이 보이고 자기네들 그거. 의사들이 그런 것까지 처방 낼 정도는 아니잖아요. 옛날에 쪽지처방은 간혹 있었지만 (대형병원에서까지)처방전에 찍혀서 내는 것은 처음 들어 봤네요." 과감한 도전과 추진력으로 일반약 매출 신시장을 개척한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출시 5년여 만에 제2의 우루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6-01-25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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