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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보급제, 노인 골절 위험 1/4 줄인다칼슘보급제가 노인에서 골절위험을 1/4가량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Lancet지에 발표됐다.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의 벤자민 탱 박사와 연구진은 5만3천명 가량이 참여한 17건의 임상연구를 분석하여 칼슘보급제가 노인에서 골절 위험을 낮추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매일 칼슘보급제를 사용한 경우 골절 위험이 24% 감소했으며 매일 권장량만큼 칼슘보급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라도 골절 위험을 약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개 칼슘보급제는 비타민 D와 병용되어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탱 박사의 연구에서는 비타민 D 병용 여부와 관계없이 칼슘이 골절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동지 동호의 동반사설에서 노인의 골절 예방을 위한 약물 복용 효과에 의문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대부분의 임상연구에서 장기간 복약순응도가 낮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됐다. 칼슘은 골 및 이의 성장 및 유지를 위해 필요한 무기질로 대개 성장기 뿐 아니라 성인기 및 노년기에도 필요하다.2007-08-27 03:27: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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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와인 두잔이 신장암 위험 낮출 수적량의 술이 신장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British Journal of Cancer지에 실렸다. 스웨덴의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앨리샤 웍 박사와 연구진은 스웨덴 인구를 기초로 여러 종류의 알코올 음료와 그 소비량이 신장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신장암 환자 855명과 암이 없는 대조군 1,204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음료 소비량을 조사하고 알코올 음료 1회 소비량을 맥주는 200mL, 와인은 100mL, 증류주는 40mL을 기준으로 삼았다. 100g 당 알코올 함량은 중간 이상 맥주의 경우2.8g, 레드와인은 9.9g, 증류주는 32g이었다. 연구 결과 알코올 음료를 매달 620g 이상 소비하는 경우 아예 마시지 않는 경우에 비해 신장세포암에 걸릴 위험이 약 4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2잔 이상의 적포도주을 마시는 것은 신장세포암 위험을 40% 낮췄으며 주당 2잔 이상의 백포도주 또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맥주를 마시는 것도 유사한 수준으로 신장세포암 위험을 낮췄다. 연구진은 와인이나 맥주 소비가 신장암 예방과 관련이 있는 것은 페놀계 화합물이 항산화, 항변이 작용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으나 알코올 자체가 위험을 낮췄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2007-08-27 03:25: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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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1,2상 단계 항암신약 25개노바티스의 신약파이프라인에서 1상 또는 2상 단계에 있는 항암제는 25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의 항암제 부문의 최고책임자인 마가렛 딘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현재 1,2상 단계에 항암제가 25개이기 때문에 향후 7년 이내에 1개 이상의 항암신약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대형 제약사들은 인구 노령화에 따른 암환자 증가로 항암제의 수요가 증대될 것이 예상하고 항암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2007-08-27 03:22: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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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가정책,국내사 90%-다국적사 2% 타격정부의 신 약가정책에 따라 국내 제약사는 90% 타격을 받는 반면 다국적 기업들은 2% 영향에 그칠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 문경태부회장은 최근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라는 일간지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부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을 무너뜨릴 수 있는 위협요소는 신약가정책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험약 선별 등재, 특허 만료시 약가 인하 등 신약가정책은 국내 제약사에는 90%의 타격을 주지만 다국적 제약사는 2%밖에 영향을 받지 않아, 국내 제약산업이 먼저 고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부회장은 "그나마 정부에서도 국내 제약산업의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장기 육성정책을 마련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신약 개발을 위한 성공불 융자제도, 연구·개발비 및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신약가정책의 3년간 유예 등 제도적 지원책이 아쉽다는 설명. 또한 ‘FTA 농어업특별법’처럼 몇 년간 한시적으로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을 만들어 지원책을 모두 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문부회장은 주장했다. 문경태부회장은 "정부의 추가적인 배려는 개방화 시대를 맞은 업계가 제약 강국이 되어 건강보험의 확실한 동반자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다.2007-08-26 22:54: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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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염산탐술로신 함유 제제 제조법 특허대웅제약은 지난 7월 27일자로 염산 탐술로신 함유 서방성 펠렛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반투과성 막을 포함하는 염산 탐술로신 함유 서방성 제제를 설계함으로써 생체 내 pH와 관계없이 일정한 방출양상을 나타내며 초기 과다방출 현상을 개선했다는 것이 대웅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측은 현재 본 특허방법으로 Pilot생산시험을 완료해 식약청의 조건부 제품허가를 취득했으며, 내년 시판 예정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07-08-26 22:47: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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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문-척추 관절 전문병원 '진료협약'의료계에 전문화된 두 병원간에 진료 협약을 맺는 새로운 방식의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과거에는 대학병원과 일반 중소병원간에 모자병원 혹은 진료협력등 상하간 협력을 통한 진료협약이 이루어 졌으나 이제는 각 병원에서 부족한 부문을 서로 보충하고 협력하는 수평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안과전문병원인 서울 영등포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과 경기도의 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박진규병원(원장 박진규)은 8월 22일 김안과병원 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김안과병원과 박진규병원은 결연식에서 교환한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병원경영정보 교류 등 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박진규병원은 2001년 개원한 뒤 6년만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에 신경외과,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6개 진료과와 최신장비를 갖춘 척추 관절 분야의 유명병원으로 성장했다. 김안과병원은 1962년 개원 이래 안과진료의 전문화를 꾀해온 112병상 규모의 대표적인 안과전문병원으로 동양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박진규병원 박진규원장과 김안과병원 김성주원장은 “두 병원이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선도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2007-08-26 21:55:07가인호 -
부천시약 "무상드링크 제공, 이제 그만"한 지역 약사회가 처방전 유치를 목적으로 약국가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왔던 드링크 무상제공에 대해 쐐기를 박고 나섰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지난 24일 각 회원들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약국에서 조제를 위해 내방한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 드링크가 본연의 의미는 퇴색한 채 여러 문제점만을 야기시킨다는 여론에 따라 9월1일부터 드링크 무상제공을 금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약은 이번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사업과 관련 지난 4개월 동안 오정 1반을 시범지역으로 추진한 결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약국 서비스가 전환되고 성공적인 정착 및 결과를 확인한만큼 부천시 관내 전역으로 확대하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따라서 부천시약은 다음달 1일부터 과내 전 약국에서는 조제를 위해 방문한 소비자와 그 일행에게 서비스 드링크 및 관련제품을 전명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먼저 서비스 드링크를 요구하는 소비자나 불평을 하는 소비자에 한해 요구르트, 커피자판기 음료의 한도에서 일부 제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제공되는 품목은 약사나 약국 직원의 손으로 제공돼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단, 고객대기공간에 커피자판기나 요구르트를 설치, 보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복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드링크를 요구하거나 불평을 하는 소비자에 한해 약사나 약국 직원이 안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예외적인 제공도 관행에 익숙해져 있는 일부 소비자들의 불만과 이로 인한 약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가이드라인인만큼 해당 지역 및 약국에 따라 정해진 범주 안에서 서비스 품목을 줄이거나 전면 중지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광민 총무위원장은 부천시약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전체적인 틀이 마음에 흡족하지는 않더라도 큰 틀에서 그 의의를 이해하고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한 뒤 “저희 임원진과 약국위원회의 가장 큰 목적은 처방전을 받으면 자동으로 드링크를 무조건적으로 건네는 관행은 이번 기회에 꼭 바꾸자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총무위원장은 “생각보다 불평하는 고객들은 많지 않다”면서 “목소리 큰 10%의 일부 고객들로 인해 관행변화에 동참하지 않는 것은 결국 약사 자신과 우리의 손해일 뿐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07-08-26 21:04: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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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 매년 10건이상 시술해야동종조혈모세포이식술은 매년 10건 이상 시술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허용된다. 복지부는 24일 '조혈모세포이식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을 개정 고시했다. 기존에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년 3인 이상,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년 7인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 을 갖추면 가능했지만 변경 고시에는 매년 10건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가능하다고 규정했다. 조혈모세포이식을 할 수 있는 진료과도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및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 진료를 담당할 수 있는 과별 전문의와 내과, 소아과 전문의 등으로 변경됐다.2007-08-26 19:5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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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이후 약국 1,246곳-의원 6,423곳 증가의약분업 이후 약국은 1,200여곳이, 의원은 6,400여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약사회가 자체 홈페이지에 게재한 ‘연도별 요양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0년 1만9,562곳이던 약국은 2007년 7월 현재 2만808곳으로 1,246곳이 증가했다. 또, 의원은 2000년 1만9,690곳에서 2007년 6월 2만6,113곳으로 6,423곳이 늘어나, 요양기관 가운데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원은 같은 기간 동안 1만607곳에서 1만3,225곳으로 2,618곳이, 한의원은 7,249곳에서 1만631곳으로 3,382곳이 각각 늘어났다. 이와 함께 종합병원은 288곳에서 302곳으로 14곳이, 병원은 680곳에서 1,504곳으로 824곳이, 치과병원은 60곳에서 149곳으로 89곳이, 한방병원은 140곳에서 141곳으로 1곳이 증가했다.2007-08-26 19:52:54홍대업 -
약사면허 있는 의과대학원생 약국근무 가능약사 면허가 있는 의과대학원생도 관리약사로 근무할 수 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L약사가 “개설약국의 약사가 9월 추석연휴 때 5~6일간 해외여행을 갈 때 의과대학원에 다니는 약사 자격증 소지자의 대리근무가 가능하냐”라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약사회는 답변을 통해 “수업이 없는 경우로서 연휴에는 근무할 수 있다”면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에는 약사면허증을 약국 내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야 하며, 관리약사로서 근무기간 내 법적으로 정한 약국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보험청구 심사와 관련 “요양기관 인력변동현황을 미리 신고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7-08-26 19:3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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