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법규학회, 의약품 규제 관련 학술제한국의약품법규학회(회장 심창규)는 오는 10월 5일 홍제동 그랜드 힐튼에서 복지부, 식약청 제약 및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을 연사로 초청해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학술제는 총 5개 세션으로 ▲식약청소과 고시의 개선과제 ▲건강기능식품관련 법규의 국제조화 ▲화장품관련 법규의 국제조화 ▲신약, 개량신약 및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특히, 마지막 세션인 ‘신약, 개량신약 및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방안’에서는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국내외 여건개선 방안(동화약품연구소 유제만 소장) ▲FTA가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복지부 정영숙 사무관) ▲생물의약품의 허가지원 정책(식약청 이정석 팀장) ▲개량 신약의 보험약가 등재 기준(복지부 현수엽 팀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심창구 교수는 "약의 국제화를 위해서는 세계적 상식에 맞는 '잣대'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학술대회 참가비는 사전등록시 회원 12만원, 단체회원·유관공무원 5만원, 학생 5만원이며, 현장등록시에는 회원이 15만원, 단체·유관공무원 7만원, 학생 6만원이다. 사전등록기간은 9월 30일까지. 문의 02-873-0721.2007-09-20 17:15:41한승우
-
약품정보센터 내달 8일 출범…요양기관 제외국내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의약품정보센터'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수집·관리 업무를 시작한다.이에따라 제약업체와 도매업체는 의약품 유통정보를 심평원에 보고해야 한다. 병의원과 약국은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20일 심평원은 내달 8일 의약품정보센터를 출범시키기로 하고 현재 포털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응용 프로그램 개발 등 본격 운영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의약품정보센터는 내년 1월부터 의약품 유통정보 수집을 통해 실거래가 현지조사 지원, 고가약 대체청구 등 의약품 관련 부당행위 적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센터는 오는 12월까지 공급내역 포털 접수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관리업무 이관을 완료, 의약품 바코드와 EDI코드를 통합한 의약품 표준코드를 수립한다.아울러 센터는 12월 22일까지 실거래가 관리 및 현지조사 실효성 제고를 위한 데이터마이닝 개발도 추진한다.특히 센터는 주요업무인 유통정보 수립·관리를 내년 1월 공급량부터 본격 추진해 2월부터 의약품 공급내역을 수집하고 4월부터는 생산·수입실적에 대한 접수를 시작한다.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제약, 수입업체 및 의약품도매업자 등은 병·의원 및 약국, 도매업체에 비급여를 포함한 완제의약품을 월별로 의약품정보센터에 전산매체,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보고해야 한다.기존 제약업체 등은 요양기관에 의약품을 공급할 때만 공급내역을 보고해 도매업체를 통한 의약품 유통구조를 파악할 수 없었으며 보고 대상의약품 역시 급여가 적용되는 제품에 한정돼 있었다.구축된 유통정보를 바탕으로 의약품정보센터는 실거래가 현지조사 지원, 고가약 대체청구 등 부당청구 관리지원 등과 함께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가 시행될 경우 공급내역 연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설립준비팀 강지선 팀장은 “약사법 시행규칙이 발효되는 내년 1월부터 공급량 수집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제약회사별로 정보공개 청구나 사전 정보공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9-20 16:38:12박동준 -
릴리, 파마컵 축구대회 3연속 우승 행진한국릴리의 축구동호회인 T-REX가 지난 15일 용인 축구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파마컵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릴리 측은 지난 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T-REX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20일 밝혔다.특히 홍유석 사장은 총 4골을 넣어 연속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유정철 감독(시알리스 및 에비스타 영업)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팀웍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3회 연속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파마컵 축구대회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만든 경기로 릴리와 베링거, 사노피, 쥴릭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2007-09-20 16:13:54최은택
-
삼성서울병원, 서비스품질지수 전업종 1위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19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200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시상식에서 전업종 1위 및 종합병원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국내 서비스산업 50개 업종 288개 기업, 공공행정 분야 5개 부문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KS-SQI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 삼성에버랜드(테마파크), 삼성전자서비스(컴퓨터/휴대폰 서비스부문), SK텔레콤(이동통신부문), CGV(영화관부문) 등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KS-SQI 조사는 지난 5∼7월 해당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전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면접 또는 인터넷 패널 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업별로 약 300명씩 모두 7만여명이 조사에 응했다.그 결과 삼성서울병원은 88.9점으로 전체 서비스산업 조사대상 중 서비스품질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평균치보다 20점이나 높은 점수다.병원부문에서는 서울아산병원 82.2점, 세브란스병원 76.8점, 서울대병원 70.8점, 경희의료원 70.3점이었으며 병원부문 평균은 77.8점이었다.이번 조사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부문 조사대상 중 본원적 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00년 첫 회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시상식에 참가한 권기창 행정지원실장은 "병원부문 뿐만 아니라 전 업종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삼성서울병원의 서비스 척도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결과"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KS-SQI 조사에서는 삼성서울병원(종합병원부문)을 비롯한 삼성에버랜드(테마파크부문), SK텔레콤(이동통신부문)만이 8년 연속 해당분야의 1위를 차지했다.2007-09-20 16:08:26류장훈
-
화이자, 내달 1일부터 대학방문 채용설명회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내달 1일부터 전국 10개 대학을 방문해 채용 설명회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턴영업사원과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을 공채하기 위한 것으로, 1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서강대(2일), 고대(8일), 이대(9일), 연대(10일), 서울대(11일), 성대(수원, 12일), 전남대(15일), 충남대(16일), 부산대(17일)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화이자는 채용 설명회 이후 인턴사원은 내달 21일까지, 임상시험모니터요원은 11월 5일까지 원서 접수한다.2007-09-20 16:03:19최은택
-
정진상 교수, 미 신경과학 교과서 집필 참여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가 미국 의과대에서 널리 사용되는 신경과학 교과서 'Textbook of Clinical Neurology' 3판의 집필에 참여했다.국내 의료진이 외국 주요 의학 교과서에 집필진으로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정 교수의 연구성과가 해외에서 널리 인정받은 것인 만큼 국내 의료계의 위상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진상 교수는 미국 Saunders 출판사가 최근 발간한 신경과학 교과서인 'Textbook of Clinical Neurology' 개정3판 집필에 참여해 'Stroke and Neurovascular Disorder(뇌졸중과 뇌혈관 장애)' 장 부분을 저술했다.정 교수가 집필한 뇌졸중과 뇌혈관 장애는 신경학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총 33페이지에 걸쳐 사진과 도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 책은 1,364 페이지 분량으로 미국은 물론 국내 여러 의대에서도 신경과학 분야의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는 권위있는 저서이다. 정진상 교수는 99년도에 개정된 2판에도 집필에 참여했다.총 115명의 신경과학 분야 전세계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했는데, 이중 외국인은 독일, 영국, 캐나다와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등 13명에 불과하다.한편, 뇌졸중 분야의 권위자인 정진상 교수는 이번 집필을 포함해 총 5회에 걸쳐 외국 의학저서에 집필진에 참여했다.2007-09-20 15:59:20류장훈 -
정선병원 귤암리 주민 대상 의료봉사 실시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 아라리봉사단은 20일 오후 2시부터 정선군 귤암리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정선병원 아라리봉사단은 정선군지역의 의료소외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연간 의료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병원측은 "정선지역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소외된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공헌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9-20 15:51:25류장훈
-
노숙자사망률 1천명당 15.7명…일반인 3배서울지역 노숙자의 연간 사망률이 1,000명당 평균 15.7명으로 일반인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는 20일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서울지역 노숙인 시설과 무료 진료소에 등록된 2만694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7년간 총 1,685명이 사망해 평균 15.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2005년 평균 사망률인 인구 1,000명당 5.0명의 3.1배나 높은 것이다.서울시 노숙인의 사망률은 1999년 인구1,000명당 11.8명, 2000년 13.6명, 2001년 14.6명, 2002년 18.4명, 2003년 18.9명으로 증가 추세였다가 2004년부터 16.4명, 2005년에는 15.9명으로 약간의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사망원인별로는 손상, 중독 등 외인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전체 사망자의 23.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간질환이 15.7%, 악성종양(암)이 11.8%, 순환기계질환이 11.5%, 감염성질환이 9.6%순이었다.인의협은 "이번 조사결과는 노숙인의 건강 상태가 지속적으로 상당히 나쁘며, 그동안 이들의 사망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대책이 작동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들을 포함한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보다 전향적인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사망원인 중 상당수준 예방이 가능한 손상, 중독 등 외인성질환, 간질환, 감염성질환 등에 의한 사망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이에 대한 집중적인 대책 마련이 매우 절실하다"고 밝혔다.2007-09-20 15:47:31류장훈
-
LG생명과학, 불임치료 '폴립트롭주' 출시LG생명과학이 배란유도용 난포자극호르몬(FSH;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폴리트롭(Follitrope)의 투여방법을 개선한 '폴리트롭 프리필드시린지주'를 출시했다.LG(대표 김인철)에 따르면 폴리트롭은 3년간의 연구 끝에 작년 국내 최초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불임치료 개량신약이다.또 기존 뇨(尿)유래 FSH제품에 비해 순도 및 약효가 일정하면서도 천연 FSH 와 생물학적, 면역학적 및 물리화학적 성질이 동일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탁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와함께 FSH 생산공정에서 무혈청 배지를 이용함으로써 기존의 동물혈청을 사용한 제품에 비해 바이러스와 Prion(독성단백질)으로부터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순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했다.폴리트롭 프리필드시린지주는 75IU, 150IU, 225IU, 300IU의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어 환자들의 상태에 알맞게 쉽고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으며, 일회용이라 위생적이고 오투약의 위험성을 감소됐다. 28G의 가는 바늘의 사용으로 주사시 통증이 없어 환자들의 투여 편리성을 높였다.LG 관계자는 "이 제품은 배란유도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기존 외국계 회사의 제품에 비해 30%가량 저렴한 가격에 공급돼 불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며 "정부의 출산장려와 보험약가 절감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이다.한편 작년 배란유도제 시장은 130억원 정도이지만, 정부의 출산 장려 및 시험관 아기 시술비 지원 등의 정책지원에 힘입어 국내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2007-09-20 15:09:25이현주 -
NMC "성분명 거부 환자 자필서명 없었다"국립의료원이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돌입 이후 의료진들에게 상품명 처방을 원하는 환자로부터 자필 서명을 받도록 지침을 하달했다는 논란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나섰다.국립의료원은 18일 오후 각 의료진들에게 성분명 처방시 환자의 동의를 받고, 성분명 처방을 거부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자필 서명하도록 하는 성분명 처방 지침 시달했다는 논란과 관련, "사실이 아니며 논의해 본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17일 성분명 처방 돌입 이후 의료원 내에서는 의료진들이 성분명 처방 대신 상품명 처방을 원하는 환자들의 경우 서명을 받고 명단을 작성한다는 말이 나돌았다. 의료원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제품명 처방을 원하는 환자에게 자필서명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논의해 본 적도 없다"며 "또한 의료진에게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해 지시 및 지침을 시달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또한 "성분명처방 거부환자 명단 작성은 상품명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재진료시 성분명 또는 상품명 처방에 대한 설명 및 환자 동의를 구하는 내용을 반복해 설명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자필서명 논란은 국립의료원이 의료진에게 성분명 처방에 대한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이를 거부하는 환자에 한해 자필서명을 받도록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일부 언론에 의해 보도돼, 성분명 처방의 '반강제' 논란으로 불거졌다.하지만 국립의료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협은 성분명 처방을 거부하는 환자를 명단으로 작성하는 것 자체가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논란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007-09-20 15:08:21류장훈
오늘의 TOP 10
- 1하루 5시간만 판매...외국인들의 의약품 암거래 실태 보니
- 2네트워크·창고형·H&B…'1약사 1약국' 경계 허물어지나
- 3코대원에스 제네릭 전쟁 임박...대원, 코다나에스로 방어
- 4파마리서치, 매출 5000억 돌파…10년 새 14배 신장
- 5환인, ADHD치료제 아토목세틴 첫 정제 선보여…경쟁력 강화
- 6국내 제약사, 잇단 사업부 신설…성장 위한 전략적 선택
- 7'2세 경영' 우정바이오, 오픈이노 확대…재무 건전성 숙제
- 8제약사 평균 완제약 생산액↑·품목 수↓...체질개선 시동
- 9이재명 정부 바이오산업 지원책 무슨 내용 담기나
- 10DLBCL 치료환경 변화 예고…'민쥬비', 1차 치료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