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5개팀 신설…대변인제 도입
- 가인호
- 2007-09-21 0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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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연→국립독성과학원 개명…인력 1443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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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에 의약품 품질팀 등 5개팀 신설이 확정된 가운데, 국립독성연구원이 국립 독성과학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와함께 대변인제도가 본격 도입됐으며, 정원이 58명 증원됨에 따라 총 식약청 인력은 1,443명으로 늘어나게됐다.
정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을 지난 14일자로 확정 공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제개편은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대변인제도를 도입하고, 의약품 허가심사 적체해소를 통한 제품화의 신속한 지원 및 의약품의 품질관리 강화 등을 위하여 필요한 인력 58명(4급 2, 5급 9, 6급 13, 7급 5, 8급 5, 연구관 5, 연구사 19)을 증원했다.
특히 증원에 따라 그에 필요한 의약품품질팀, 식중독예방관리팀 등 5개 팀을 신설했다.
또한 국립독성연구원이 국립독성과학원으로 이름이 바뀌며 일부 팀 단위의 업무를 새로 조정했다.
이번 직제게편에 따라 설효찬 팀장이 테스크포스에서 정규직제로 편입한 의약품품질팀장을 맡아 의약품 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관련 계획수립, 의약품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제도에 관한 사항 등의 역할을 감당한다.
특히 대변인 제도가 도입된 가운데, 청내 업무의 대외 정책발표사항 관리 및 브리핑 지원에 관한 사항, 전자브리핑 운영 및 지원에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기존 의약품동등성팀장을 '생물학적동등성평가팀장ㆍ품질동등성평가팀장'으로 나눈 것이 눈에띤다.
한편 식약청은 직제개편을 확정하고, 신규팀장에 대한 후속인사를 발령하는는 등 서기관급 인사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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