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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금연보조제 '니코패스' 본격 출시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이 금연보조제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현대약품은 금연보조제 제조기술에 뛰어난 노하우를 가진 프랑스의 피에르파브르사와 제휴, 니코패스 트로키와 니코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니코패스 트로키와 니코껌은 경구로 복용하는 금연보조제로 트로키정을 빨거나, 껌을 씹는 동작을 통해 방출된 니코틴이 구강 점막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흡연욕구와 금단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원리를 가진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특히 니코패스 트로키정은 정제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깨지지 않고, 균일하게 약물을 방출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금연보조작용을 나타내는 피에르파브르사의 ‘히프로멜로시스’ 공법이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것.회사측에 따르면, 경구제인 니코패스 트로키정과 니코껌은 통상적으로 1일 1매를 부착하는 패치형 금연보조제와는 달리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흡연욕구에 맞춰 사용자가 복용량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다.또한 금연 시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금단 증상인 불안함과 초조함, 군것질 등의 증상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차별점을 가진 제품이라는 설명이다.현대약품 니코패스 트로키와 니코껌은 각각 2가지 향(민트향, 감초향)과 2가지 규격 (12정, 36정)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열대 POP를 제공하고 있다.현대약품은 향후 출시 예정인 패치타입 신제품과 함께 금연보조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2007-10-11 17:23:16가인호 -
태평양제약 '케토톱' 신규 CF..요리학원 편"케토톱을 붙이고, 점점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이런게 바로 케토톱 효과 아닐까요?"태평양제약이 최근 케토톱 신규 CF인 '요리학원 편'을 방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태평양제약은 ‘케토톱 효과’라는 테마로 ‘요리학원’ 편 신규 CF로 소비자의 마음에 한 발짝 더욱 다가서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광고는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의 대명사 ‘케토톱’이 관절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에서까지 해방되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한다는 ‘케토톱 효과’에 중요한 의미를 담아 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는 것.한편 케토톱의 신규 캠페인 ‘케토톱 효과-요리학원’ 광고는 이달 8일부터 방영됐다.2007-10-11 17:15: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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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사옥이전...서초동 시대 열었다광동제약이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 서초동 시대를 열었다.광동제약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가산’빌딩으로 사옥을 이전 하고, 창립 44주년을 맞는 오는 10월 16일에 기념식에서 경쟁력 있는 초일류회사로 도약할 장기 사업전략을 발표 할 예정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한방 전문 기업에서 '초일류 휴먼헬스케어' 기업으로 지속적인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새로운 사옥의 입주로 그 가속력을 더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이전한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7-4 가산빌딩’ 이며, 대표전화는 ‘02-6006-7777’ 이다.2007-10-11 17:07:19가인호 -
건양대병원, 가을맞이 '찾아가는 음악회'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이 가을맞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건양대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4시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음악회는 건양대병원과 SBS가 공동으로 주최한 무료 공연으로 ‘길가에 앉아서’의 가수 김세환과 ‘존재의 이유’를 부른 가수 김종환을 비롯해 SBS오케스트라(단장 김정택)와 킹즈 앙상블 등이 출연해 썸머타임, 오 솔레미오, 오 해피데이 등 친숙한 음악을 연주한다.병원 관계자는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날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노래와 연주로 감동을 선사하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07-10-11 17:03:07이현주 -
동아 직원 "강문석 경영권 찬탈 중지"동아제약이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내홍이 끊이지 않고 있다.동아제약 직원 모임인 동아제약발전위원회 및 노동조합원 약 300여명은 11일 수석무역 본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횡령 및 배임죄로 형사고발 당한 강문석 이사에게 경영권 찬탈행위를 중지하라고 요구했다.이날 동아제약 직원들은 "수석무역 대표 강문석(전 동아제약 사장, 현 동아제약 이사)와 한국알콜대표 지용석은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결탁하여 동아제약에 경영권 분쟁을 야기함으로써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방해하고 경영권 찬탈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강문석은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방만한 그룹사운영으로 수백억에 달하는 누적손실을 끼친바 있으며, 개인비용 회사경비 처리, 허위세금계산서 변칙회계처리로 17억 6천 만원을 횡령 및 배임해 형사고발이 들어가 있다"며 "이렇게 부도덕한 사람이 아버지인 회장마저 져버리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동아제약의 경영권을 차지하려 한다"고 비난했다.한편 이 날 항위시위에에 참석한 동발위 대표와 노조위원장은 책 '효행록'과 직원들의 뜻이 담긴 서신을 강문석 이사에게 전달했다.동발위 위원장인 차세광 부장은 "부모를 모시고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효의 의미를 되새겨 보라는 의미로 '효행록'을 전달했다"고 말했다.또한 직원들이 보내는 편지를 통해 더 이상 회사를 위태롭게 하는 경영권 흔들기를 행위를 중단하고, 자숙할 것을 촉구했다. 서신 전문 강문석 이사에게지난 3월 합의에 다소나마 안심했던 우리 직원들 지금 마음이 위태위태하며 생계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외파에 상처받으며 자존심도 상합니다. 강문석 이사의 아버님이신 회장님이 연로한 연세에 수심에 잠겨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쓰럽기까지 합니다.'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부모를 공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격언이 있습니다.지금 강문석 이사가 보여주는 행동은 이러한 선인들의 깨달음과 선례를 무색하게 합니다.부모의 은혜에 보답하지는 못할지언정, 자식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 조차 거스르는 불효는 이제 그만하기 바랍니다.또한 좋은 실적을 내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는 직원들을 격려해주고 동아제약의 발전을 성원해 줄 수는 없습니까?동아제약 이사로서 일익을 담당하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하실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부모도 형제도 그리고 함께 일했던 우리 동아제약 가족에게마저 모두 등돌리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동아제약을 노리는 세력과 손을 잡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까.진정 동아제약을 생각하고 위하는 길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주길 바랍니다.2007. 10. 11 동아제약 직원·노동조합 일동 드림2007-10-11 16:49:05가인호 -
공단 경인본부, 대학생 건보 골든벨 개최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이 최근 수원, 용인, 오산, 화성, 안양 등 11개 대학 사회복지학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대학생 건강벨(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11일 경인본부은 "예비 직장인들인 대학생들에게 건강보험 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단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건강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인본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1등 300만원을 비롯해 7명의 입장자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경인본부는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장학금 혜택이 많아서 대학생들의 문의 전화와 대학의 관심이 많았으며 공단과 지역의 대학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드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2007-10-11 15:51: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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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62%, '스트레스'로 정신건강 고민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직장과 가정, 학교 등에서의 스트레스로 정신건강에 고민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가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이다.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직장과 가정·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질문에 62.2%가 '그렇다'고 응답했다.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관련, '스트레스를 받아도 쉽게 풀어내지 못한다'는 27.2%가, '심각한 고민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에는 19.6%가 '그렇다'고 답했다.정신건강 위험 자가진단에서 10.7%는 고위험군 이상이었다. 이 중 '본인 스스로 우울증 같은 정신건강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대답이 24.8%였다.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 발병 시 도움 요청 대상자로는 정신과 의사가 37.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과거 우울한 상태가 1주일 이상 계속되었던 경우에 상담을 했던 대상은 친구가 61.8%, 정신과 의사는 11%였다.정신건강 위험 자가진단 문항 중 '특별히 이유 없이 살고 싶지 않은 생각을 한 경우가 있다'는 대답이 20.1%로 높게 나타났다. 여성은 23.8%로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대는 50대가 26.6%로 가장 높았다.또 권역별로는 강남지역이 25.2%, 학력은 고졸이 26.6%, 경제수준은 낮은 경우에 24.4%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병원을 제외한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을 모르는 경우가 91.2%에 달했다.이명수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장은 "조사결과는 시민들이 실제 정신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전문과와 상담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땅한 기관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밝혔다.이에 광역정보센터는 최근 정신건강브랜드 'blutouch(블루터치)'를 발족, 오는 1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발족 행사를 갖는다.한편, 서울시 정신보건네트(www.seoulmind.net)은 서울지역 정신보건서비스 및 각 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에서는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이 자살 위기 등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와 정신건강Hotline(www.suicide.or.kr)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2007-10-11 13:20: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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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료 안받는 'Help' 개념도 의료행위 간주외상 환자들이 약국에서 관련 의약품 및 외품을 구입할 때, 환자 서비스 차원에서 무심코 하는 행위들 중 응급조치가 필요한 부분까지도 의료행위에 포함된다는 복지부의 해석에 대해 약국가에서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서울 용산구의 한 약사 또한 “약국에 들어온 응급환자에게 약사가 조치를 해주는 것은 말 그대로 ‘Help’ 개념 아니냐”면서 “처치료를 받기나 해야 의료행위라고 규정지을 수 있는 부분 같다”고 의견을 피력했다.서울 송파구의 한 약사는 “응급조치까지 의료법 행위로 규정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상황에 처할 때 자칫 ‘야박한 약국’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어 환자들에게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는 것도 넌센스”라면서 “당번약국일 때 그런 일을 당할까 겁난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않았다.아울러 도봉구의 한 약사도 “우리 약국은 혈압계를 들여놓은 지 꽤 됐는데 노인 환자들이 이용방법을 자주 물어온다”며 “보통 이럴 때엔 혈압을 측정해주는 것이 기본인데 그때마다 일일이 설명해야하는 것도 난감한 일”이라고 털어놨다.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국에서 약사들이 외상환자에게 소독약을 발라준 뒤 붕대를 감아줘도 의료행위로 처벌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복지부 관계자는 “방문한 환자들을 상대로 약국 내에서 당뇨 및 체온, 혈압 등을 측정해주고 화상, 외상 등의 환자에 대해 소독 및 드레싱 등의 처치를 하고 응급 치료행위를 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행위에 해당된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사들이 환자 서비스 및 기타의 이유로 이를 무심코 행하는 것은 엄격히 의료법 위반이기 때문에 처벌될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가 기준 삼은 의료 및 진찰행위에 대한 정의 의료행위 의학적 전문지식을 기초로 하는 경험과 기능으로 진찰, 검안, 처방, 투약 또는 외과적 수술 등을 시행하여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행위와 그밖에 의료인이 행하지 않으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행위.진찰행위 환자의 용태를 관찰하여 병상과 병명을 규명& 8228;판단하는 작용으로 그 진단 방법으로는 문진, 시진, 청진, 타진, 촉진, 기타 각종의 과학적 방법 등을 사용, 위와 같은 작용에 의하여 밝혀진 질병에 적합한 약품을 처방, 조제, 공여하거나 시술하는 것.2007-10-11 12:40:40김정주 -
의협, 생동성자료 공개로 성분명 저지 탄력지난 5일 식약청에 대한 행정법원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자료 공개 판결을 계기로 의료계가 성분명 처방 저지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성분명 처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성분명 처방 대상 품목 처방건수 자료 요청 ▲전국 대국민 서명운동 ▲생동성 시험 문제점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다.의협은 복지부와 국립의료원이 시범사업 대상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의 근거로 생동성시험 통과 부분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자료 공개 이후 이를 자체적으로 검토한 뒤 생동성시험의 신뢰성 문제를 통한 시범사업의 부당성 입증 근거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즉, 성분명 처방의 부당성 입증 근거를 취합한 뒤 시범사업 중간평가시 이를 제시하고, 중간평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평가를 실시하도록 국립의료원측에 강력하게 요구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의협이 지난 8월말 요청한 시범사업 대상 품목별 처방자료 공개에 대해 심평원측이 '품목별 공개는 불가하지만 약가별(상·중·하) 공개는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지난 8일 정보공개 요청을 재차 요구한 상태다.또한 성분명 저지와 관련해서는 이미 의협은 이번 달 초 성분명 처방 반대를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한달 단위로 지역의사회로부터 내원환자의 성분명 처방 반대 서명을 취합 중이다.의협 박정하 의무이사는 "이번 정보공개 판결로 식약청이 정보를 공개하면 이를 성분명 처방 문제점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다만, 시기가 문제인데 시범사업의 중간평가가 나올 때 모두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 이사는 특히 생동성 시험의 문제점에 대해 "정확하지도 않은 생동성 시험을 실시했다는 이유로 30원짜리가 몇백원이 되는 등 약값이 9~10배 뛰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약제비 절감을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해 환자에게 혼란만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지난 번 심평원에 요청한 시범사업 대상 처방규모에 대한 자료는 품목별로는 불가능하지만 가격별로 상중하로 나눠서는 해줄 수 있다고 해서 다시 요청했다"며 "추가적인 정보공개를 요청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이사는 이어 "이들 자료는 충분히 성분명 처방 문제점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며 "성분명 처방으로는 약제비 절감의 기대효과가 전혀 없으며, 약값 상승부분은 정부의 실책"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5일 의사협회가 생동성 시험자료 조작과 관련, 식약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자료미제출 품목에 대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식약청에 "576 품목의 명단을 공개하라"고 판결했다.단, 식약청이 이번 판결에 대한 항소여부를 검토중이어서, 자료공개 시점은 더욱 미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2007-10-11 12:35:2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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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도매직영 면대의혹 약국 2곳 청문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가 최근 부산지역 A약품 직영면대가 의심되는 두 약국의 이름을 공개하고 청문회를 열어 그 후속 조치에 따라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약 옥태석 회장은 11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팜 클린 운동'의 일환으로 사업을 펼치던 중, 일주일 전 A약품 직영약국으로 의심되는 약국의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개설약사들을 불러 청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현재 A약품의 직영약국으로 의심되고 있는 약국은 D약국과 U약국 두 곳으로, 부산시약은 회원이 열람할 수 있도록 회원 게시판에 실명을 공개한 상태다.옥 회장은 "하지만 현재 두 약국의 약사가 면대 부분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라, 이후의 문제는 오늘(11일) 저녁 약국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현재 부산시약은 직영약국임을 뒷받침 해줄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확신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후 그 파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중이다.옥 회장은 "부산 지역의 중대한 사안인 만큼 오늘 저녁 회의에서 신중한 결정을 도출해 공식적인 입장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0-11 12:30: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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