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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몰아주겠다" 돈 갈취한 의사 집유처방전을 몰아주겠다고 속여 약사 가족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의사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 7단독(박치봉 판사)는 17일 인근 약국을 상대로 처방전을 받는 환자를 보내주겠다며 사례금 명목으로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대구시 수성구 M병원 의사 L(52)씨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의사 L씨는 2000년 9월께 자신의 병원옆 건물에 있는 모 약국을 상대로 "1억원을 한꺼번에 주거나 5천만원을 먼저 주고 월 100만원을 주면 하루 병원 처방건수 250여건 가운데 150건을 몰아주고 약속을 어기면 돈을 돌려주겠다"고 속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L씨는 이 같은 명목으로 약사 가족으로부터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채 왔다. L씨는 2001년 6월에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법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은행대출금 등 채무가 70억원에 달해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2006-03-19 13:28: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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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신약 ‘스파론’ 정신과부작용 상당스파론(Sparlon)에 대한 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임상에서 자살기도, 공격성, 정신병 같은 정신계 부작용이 총 31건 보고됐다고 FDA가 소아과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요약한 자료를 발표했다. 스파론의 성분은 모다피닐(modafinil). 모다피닐은 현재 기립성 수면발작 치료에 승인되어 있는데 개발사인 세팔론(Cephalon)은 ADHD에 대한 치료제로서 작년 10월 승인가능공문을 받아놓은 상태다. 스파론에 대한 이중맹검 임상에서 발생한 자살은 4건, 정신병(조증)은 2건, 공격적 행동은 9건이며 공개임상에서는 자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정신병(조증)은 2건, 공격적 행동은 14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런 정신과 부작용 양상은 위약대조군에서 발생한 공격적 행동 5건만 발생하고 자살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파론의 정신계 부작용 발생률은 상당히 높은 것이다. 특히 공개임상보다 이중맹검임상에서 더 높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소아과 자문위원회는 미국시간으로 3월 22일 열릴 예정이며 그 다음날에는 정신과약물 자문위원회가 스파론의 시판승인 여부를 권고할 예정인데 핵심 사안은 스파론을 어느 정도의 수위로 경고할지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아과자문위워회는 스파론 이외에도 메칠페니데이트, 암페타민 성분의 여러 ADHD 약물에 대한 정신과 부작용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2006-03-19 09:34: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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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칸' 투여하면 고혈압 초기에 잡는다정상보다 혈압이 약간 높은 고혈압 전단계의 환자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캔더사탄(candesartan)을 투여하면 고혈압으로 발전할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쇼나 네스빗 박사와 연구진은 수축기혈압이 120-139mmHg, 확장기혈압이 80-89mmHg로 고혈압 전단계인 772명(30-65세)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캔더사탄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4년간 추적조사했을 때 약물투약이 중단된지 최대 2년까지 캔더사탄 투여군은 위약대조군보다 고혈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1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스빗 박사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인 캔더사탄을 저용량 사용하면 혈관 특성을 변화시킬 것으로 생각해 선택했다"면서 "고혈압으로 발전함에 따라 혈관이 두꺼워지는데 캔더사탄이나 동종계열약은 혈관 두께를 감소시켜 혈관기능을 개선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연구 제목은 TROPHY 연구로 캔더사탄의 제조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재정적 후원으로 4년간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됐다. 캔더사탄은 아타칸(Atacand)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2006-03-19 03:20: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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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셉트' 혈관성 치매 임상서 11명 사망일본 에자이는 알쯔하이머 치매 치료제인 '아리셉트(Aricept)'의 혈관성 치매 임상 도중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아리셉트의 성분은 도네페질(donepezil). 미국에서는 알쯔하이머 치매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된 반면 한국과 인도에서는 혈관성 치매에도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이번 임상은 9개국에서 혈관성 치매 환자 648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24주간 약 절반 가량은 아리셉트를 하루에 한번 투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아리셉트 투여군에서는 11명이 사망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한명도 사망하지 않아 두 군간 사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실제 이번 3상 임상에 참여한 환자가 대개 고령이고 지병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위약대조군에서도 임상기간 동안 사망자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됐었는데 한명도 사망하지 않는 의외의 결과가 나온 것. 이전 혈관성 치매 임상에서는 위약대조군의 사망률이 약 2%였었다. 한편 현재 FDA에 혈관성 치매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추가 신약접수한 에자이는 이번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FDA와 논의하여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대 중반에 FDA 승인된 아리셉트는 미국에서 화이자가 시판하고 있다.2006-03-19 02:49: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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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약 아리셉트, 사망위험 허가변경 검토알쯔하이머 치료제 ' 아리셉트(성분명: 도네페질)'의 다국가 임상시험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 국내에서도 이 약의 안전성 검토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8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임상시험 중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치매약 `아리셉트'에 대해 안전성 자료를 면밀히 검토, 필요시 사용상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같은 방침에 따라 식약청은 조만간 검토결과를 토대로 의약사 대상 안전성 서한을 발송하고, 허가사항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원 제조사 에자이社)의 아리셉트정 5㎎, 10㎎ 2개 품목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로 허가받아 처방되고 있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아리셉트정의 다국가 임상시험 결과와 각국의 후속조치 현황 등 해외정보를 신속하게 입수, 분석한 뒤 필요한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의약품관리팀 관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 주말임에도 출근해 "원 제조사인 에자이 측 자료 등을 토대로 국내 위험성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에자이 측은 9개국에서 `혈관성 치매' 환자 648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중 11명이 숨졌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미국FDA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이 약의 안전성 검토에 돌입한 상태. 한편 한국에자이 측에 따르면 '아리셉트' 관련 복지부 고시에는 "알쯔하이머형태의 경등도, 중등도 치매증상의 치료 및 혈관성 치매(뇌혈관질환을 동반한치매)증상의 개선에 모두 사용가능하다"고 명시됐다. 한국에자이 관계자는 이번 건에 대해 "발표된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아리셉트군의 사망률은 이전 혈관성 치매 환자에서의 시험과 동등한 수치(1.7%)였으며, 혈관성 치매의 역학적 통계에 따른 사망률(2.0% 내외)과 비교시에도 낮은 수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위약군에서 사망률이 없었던 것은 이전 혈관성 치매 환자에서의 시험(1.1%) 결과나 환자의 연령, 병태를 고려시 매우 드문 일"이라고 덧붙였다.2006-03-18 16:56: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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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처방전 보관방법, 잘못 알면 큰 낭패"전자처방전 보관과 관련 일부 약국가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 이는 지난 2004년 12월 약사법과 건강보험법간 처방전 보존기간이 차이가 나는 것과 관련 2년(3∼5년 사이)이 경과한 처방전이 경우 전자처방전으로 보관이 가능하다는 복지부의 유권해석 때문. 당시 인천약사신용협동조합의 ‘처방전 이미지보관’에 대한 질의에 대해 복지부는 “2년이 경과한 처방전의 경우 마이크로필름, 스캔 등 전자매체의 방식으로 추가 3년간 보관해도 된다”고 회신한 바 있다. 다만, ‘전자서명법에 의한’이라는 단서를 달아 약사의 서명이 들어간 전자방식의 처방전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전자처방전 보관은 지난 1월부터 처방전 보관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 건강보험환자와 이달 23일부터 역시 3년으로 보관기간이 단축되는 의료급여환자의 처방전 보관문제와 맞물리면서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 최근 서울의 A약국의 경우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처방전은 원본으로, 2년이 초과한 처방전은 틈틈이 짬을 내 스캔을 받아 이미지 파일로 보관해왔다. 그러나, ‘전자서명법에 의한’이라는 단서조항을 지키지 않아 낭패를 보게 됐다. 이 약국은 “그동안 언론보도에 따라 스캔만 해서 처방전을 외장 하드에 보관해왔고, 필요할 경우 심평원 등에는 출력한 것을 팩스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약국의 경우 복지부의 현지실사 과정에 적발될 경우 처방전 보관규정을 지키지 못해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단순한 스캔을 받은 것만으로는 처방전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약사회 역시 “현지실사와 의료사고 발생 등을 고려, 2년과 3년 사이의 처방전도 문서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단순한 이미지 파일 보관은 위·변조가 가능한 만큼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일부 약국가에서 전자처방전 보관문제에 대한 해석을 잘못해 낭패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복지부의 적절한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2006-03-18 07:30:37홍대업 -
제과점, 약국 매물로 둔갑 권리금만 10억한 대학병원 앞 제과점이 문전약국 매물로 둔갑하면서 10억원의 권리금이 책정돼 약사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18일 약국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희대의료원 앞 35평 규모의 한 제과점이 권리금 10억원, 월 임대료 900만원에 약국 부동산 매물시장에 나왔다. 이에 약사들도 계약에 나설 엄두 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과도한 권리금과 임대료가 문제지만 문전약국 입지로는 괜찮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다. 즉 제과점이 약국으로 변실할 경우 경희대의료원 정문과 가장 가까운 문전약국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약국가는 권리금은 차지하더라도 월 900만원의 임대료를 지불할 경우 약국 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역의 한 약사는 "약국 부동산 시장 만큼 기형적인 거래가 이뤄지는 곳도 없다"며 "자본을 외부에서 유입한 이른바 면대가 아닌 경우 약사가 나서 계약하기란 힘든 조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의료원은 외래처방 건수가 약 1,000여건에 육박해 외래처방 규모 전국 10위권 이내의 대형병원이다. 현재 경희대의료원에는 5곳의 문전약국이 운영 중으로 제과점이 약국으로 업종 변경이 될 경우 치열한 처방 유치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2006-03-18 07:22:56강신국 -
의사들 "성분명 되면 약사가 경제적 이익"의사들 인식 속에는 "성분명처방이 되면 약사들이 경제적 이익을 취할 것"이라는 우려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리베이트 관행이 고가약뿐 아니라 중저가약에도 발생해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이 같은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의 '고가 의약품 사용실태 및 영향 요인분석'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의사 표적집단면접조사(FGI) 결과를 통해 의사집단의 인식을 들여다봤다. 면접조사 결과, 리베이트 비용은 고가 의약품 뿐 아니라 중저가 의약품에서도 나타나 이 같은 관행은 광범위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히려 다국적제약사 고가약의 리베이트는 학술연구 등 합법적 루트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의사들은 밝혔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의사면접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저 같은 경우도 최근에 개업을 했는데 한 제약회사로부터 천만원을 제안을 받았고 다른 제약회사는 1100만원 다른 제약회사는 1200만원을 제안 받았습니다. 자기 약을 써달라고. ○····외국계 유명 제약회사에는 진짜 국물도 없고 밥이나 하나 얻어먹을까. 어디 여행갈 때 학회비나 지원해 주는 것밖에 없구요. ○····리베이트 문제에 있어서는 리베이트를 실제로 지금도 받고 있고 그런데 그거는 개인 소신에 따라 안 받으시는 분도 있어요. 그런데 안 받으시는 분은 그렇게 메이저리트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고 그런데 이제 거기에는 어떤 의사들은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당신이 리베이트를 안 받아서 당신의 마음은 깨끗하겠지만 그 돈이 환자한테 가면 좋은데 결국 제약회사 직원이 중간에서 인 마이 포켓한다. 환자한테 도움도 안 간다. ○····▲▲약이 506원인데 이런 거는 환자가 너무 알려진 약이니까 쓰지만 예를 들어서 400원짜리하고 136원짜리 약이 있다 그러면 아무래도 404원짜리를 쓰죠. 약이 좀 좋을 것 같고 리베이트도 많을 것 같으니까. 아주 최고급 외국계 다국적회사의 약은 리베이트는 한참 높지만 이런 중간 그레이드는 약 단가가 비싸면 리베이트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실제로 많거든요. 성분명 처방에 대해 의사들은 상당한 반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연구센터 보고서는 "그 이유는 현재 의약품 효능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약사의 대체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사들은) 이를 통해 약사들이 경제적 이득을 취할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신뢰상황 미조성, 약화사고에 대한 책임소재도 성분명 처방 반대 이유로 거론됐다. 다음은 표적집단면접조사에서 의사들이 서술한 내용들이다. ○····(일반명 처방을 할 경우) 약국에서 무슨 약을 줄지 모르거든요. ○····진짜 형편없이 쓸지도 모르고 과연 이게 생동성이 있느냐 효력이 있느냐에 대해서 의심이 들잖아요. 그런 것 때문이 아닐까요. 그게 제일 크겠죠. ○····약효는 안 듣고 의사들이 참 걱정이 되는 게 안 들으면 그 소문이 나는 약국이 있어요. 그 약이 안 들으면 물을 많이 타 줘요. 소문이 나요 의사들한테. 거기 안된다. 그런 경제적인 이득을 약사가 취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그렇게 되면 생동이 안 되고 있고 신뢰도 못하죠. ○····일반명 처방 이게 제대로 써서 하면 되는데 지금 가져오셨으니까 ▲▲를 자기가 처방을 했어요 했으면 약국에서 506원짜리를 써주는 약국도 있을뿐더러 40원짜리로 할 때고 있고 하니까. 예를 들어서 이렇게 여러 가지가 있으면 이 약들이 진짜 100% 동일한 효과라고 인정이 된다면 의사한테 그런 수긍이나 믿음이 간다면 당연히 일반명으로 처방을 해 줘야죠.2006-03-18 07:14: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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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아반디아, 고지혈증-크레스토 성장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는 GSK의 아반디아정4mg이,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정10mg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심평원이 집계한 '2004-2005년 청구금액 상위 100대 품목'에서 나타났다. 당뇨병 시장에서 독주했던 한독약품의 아마릴정2mg은 청구액이 28.6% 하락하면서 위세가 꺾였다. 2004년 전체순위 2위였던 아마릴정은 2005년 433억을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되는데 그쳤다. 또 대웅제약의 대웅글루코파지정도 매출정체 현상을 보이며 36위에서 44위로 순위가 밀렸다. 그러나 GSK의 아반디아정4mg은 18.0% 성장한 379억을 달성했으며 순위도 9위에서 5위로 수직상승했다. 고지혈증 시장에서는 화이자의 리피토정의 독주가 계속됐다. MSD의 조코정20mg은 15.9% 매출이 감소하면서 순위도 35위에서 63위로 밀려났다. 반면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정10mg은 청구액 116억을 달성하며 76위에 랭크되며 100대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2006-03-18 06:41:40박찬하 -
도봉·강북구약, 덕대 약대생에 장학금 전달지역 약사회가 후배 약대생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3월17일 약사회관에서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에 재학중인 강정원 학생(4학년)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어수정부회장, 김성숙위원장)가 주관해 관내에 있는 약대생을 돕는 약사회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에도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상직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큰 뜻을 가지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어수정 부회장, 오혜라 총무가 자리를 함께했다.2006-03-18 06:38:4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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