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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병원, 19일 전립선 건강강좌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명묵)은 오는 19일 오후 1시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전립선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에는 전립선 질환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전립선 암 검사 (혈액 PSA 검사)로 조기 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전립선 무료 검사를 받으려면 반드시 전화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 및문의 사항은 비뇨기과 외래(031-961-7440)로 하면 된다.2007-04-11 11:58: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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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 이제는 무통시대, 수면마취술 인기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치과 수면마취시술을 도입,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수면마취시술은 임플란트, 앞니성형, 사랑니 발치, 신경치료 등 대부분의 치과 치료에 적용이 가능하며, 환자는 수면상태에서 공포감이나 고통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환자의 상태를 심전도, 이산화탄소 농도, 혈압, 맥박 등을 모니터로 체크한 후 첨단화 된 정맥마취로 수면 마취 후 시술이 이루어진다. 무엇보다 환자가 만족하는 부분은 통증 없이 낮잠을 자는 사이에 모든 시술이 끝나고 바로 정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치과 류재준 교수는 “수면마취를 통해 임플란트, 사랑니 발치, 충치치료, 신경치료, 보철치료, 스켈링까지 광범위하게 무통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서 “환자들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 안산병원 치과는 드릴 등 기존 치료기와 달리 진동에 의한 치아 지각과민을 유발하지 않고 치료가 가능한 물방울레이저(Water Lase MD) 기기를 도입, 치과무통 치료시대를 선도하고 있다.2007-04-11 11:57:25최은택 -
충남약대, 천식치료기술 일동제약에 이전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형일)은 약학부 정상헌 교수의 '기관지 천식 치료제에 관한 기술'을 일동제약으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대는 최근 산학연교육연구관에서 산학협력단 김형일 단장과 약학대학 정상헌 교수, 일동제약 홍재선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충남대는 이번에 이전된 기술로 총 6억 5천만 원의 기술료를 받기로 했다. 해외 기술 이전 시 기술이전료의 20%와 이 기술을 바탕으로 천식 치료제가 상품화될 경우에 총 매출액의 3%를 지급받기로 했다. 충남대측은 "현재 천식 치료제로 많은 약물이 사용되고 있지만, 만성 기관지 천식 치료제들은 많은 부작용을 갖고 있다"면서 "정상헌 교수의 이 발명은 매우 획기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천식 및 알레르기 환자 수는 전 세계 3억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처방 건수는 1억 6천만 건으로 총 130억 불 정도로 추정되는 시장규모이다. 일동제약이 정상헌 교수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상품화할 경우, 충남대는 향후 매년 100억 원 이상의 기술료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07-04-11 11:57:11한승우 -
태평양, 케토톱 새 광고 '연근캐기' 선보여태평양제약이 '낙지잡이'에 이은 케토톱 체험캠페인 광고 '연근캐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케토톱이 관절 통증의 일시적 감소가 아니라 통증의 근본원인을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낙지잡이편에 이어 이번 광고에도 고두심씨가 메인 모델로 등장해 지난 2년간 쌓아온 '케토톱=고두심' 공식을 만들어 냈다.2007-04-11 11:43:15박찬하 -
'크레스토' 새 광고에 복용환자 등장 '눈길'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가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TM(로수바스타틴제제)의 실제 복용 환자를 등장시킨 새 광고를 4월부터 선 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 광고를 환자 및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컨셉으로 변경, 실제 크레스토를 복용하면서 고지혈증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환자들을 모델로 등장시켰다. 광고에 등장한 환자 모델들은 지난 홍명보 코치의 광고와 마찬가지로 축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다. 축구와 골(GOAL)의 상관관계를 통해 고지혈증 환자들의 콜레스테롤 치료목표치(target GOAL) 도달에 크레스토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 그러나 이번 광고에는 단순한 골(GOAL)의 의미만이 아니라 각 유니폼에 크레스토를 통해 환자들이 얻게 되는 실제 효과를 숫자로 표현함으로써 그 의미를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박선희 대리(크레스토 프로덕트 매니저)는 "고지혈증 치료는 이제 LDL-C뿐 아니라 HDL-C, TG, TC 등 종합적 관리가 중요한 추세"라며 "이번 크레스토의 새 광고는 고지혈증 관리의 다양한 면에서 뛰어난 효과를 갖춘 크레스토의 장점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최현아 이사는 "실제 크레스토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모델로 등장해 크레스토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신뢰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4-11 11:41:33이현주 -
서초구약, 21일 '세무·한방' 주제 연수교육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오는 21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세무 및 한방’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열리는 이번 연수교육에는 ▲세무사 송경학 씨, '복식부기 등 약국세무' ▲ 서울시약정통위원장인 김선환 씨, '팜메신저 설치 및 사용요령' ▲동의공당 한방체인 임교환 박사는 '한방'에 대해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문 의: 02-3473-88862007-04-11 11:41: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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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병원, 장기근속자 해외연수 실시경기 평택 박진규병원(원장 박진규)은 개원 6주년을 맞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직원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장기근속자와 친절우수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일본 큐슈지역을 돌아봤다. 한편 박진규병원은 2001년 ‘박진규신경외과의원’으로 출발했으며 2006년 ‘의료법인 갈렌의료재단’으로 전환해 현재 신경외과, 외과, 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실 등을 둔 척추 및 관절분야 병원이다.2007-04-11 11:39:21박찬하 -
한덕수 총리 "특허·허가연계 피해 크지 않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의약품의 특허·허가연계로 인한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한미FTA 타결로 인한 국내 제약업계의 피해에 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한 총리는 “제약산업의 경우 R&D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협상과정에서 미국의 요구를 적극 방어한 만큼 생각보다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특허기간 연장 문제와 관련 “국내 품목허가 심사과정에서 불합리하게 기간이 늘어나면 이를 보상적 차원에서 특허기간을 연장시켜주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한 총리는 또 “국내 제약사가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특허권자에게 통보해주고 특허권자가 품목허가 절차로 인한 가처분신청을 하는 경우 허가가 지연되는 기간이 직접적인 제약사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한 총리는 “국내에서는 통상 가처분신청기간이 1년이지만, 향후 법원과 협의해 6개월 이내로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면서 “따라서 외국처럼 품목허가가 30개월씩 지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와 함께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피해규모 2조원과 관련 “500억원에서 1,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향후 제약업계의 연구·개발 능력을 제고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07-04-11 11:35: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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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저소득층에 5대암 무료검진부천시보건소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간암·대장암에 한해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중 실시되는 이 무료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보험료 부과기준이 하위 50%에 해당되는 건강보험가입자이다. 검진을 원하는 자는 검진병원에 전화예약 후 신분증과 무료검진표를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시관계자는 "5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면서 "의료접근도가 떨어지는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 032-320-36542007-04-11 11:25:5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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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의료법 개정 수정안도 문제투성이"의료계가 근본적인 해결 없이 일부 내용만을 고친 의료법 개정 수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의협·치협·한의협·간호조무사협)는 11일 성명을 통해 "문제투성이의 의료법 개정안을 철회하지 않고 계속 추진한다면 의료 4개 단체는 끝까지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지난 3.21 집회 이후 정부의 입장변화를 인내하며 지켜봤지만 여전히 정부의 수정안은 주요 쟁점 조항에 대해 전혀 개선의 뜻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비대위는 "정부는 무성의한 태도와 가식으로 의료계를 현혹시켜 범의료계의 공조를 깨뜨리려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복지부를 맹비난 했다. 비대위는 "의료법 핵심쟁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없이 일부 내용만을 고친 정부의 의료법 개정 수정안에 대해 다시 한 번 거부한다"며 의료법 개정안을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0일 유사의료행위 근거조항과 비급여비용의 할인·면제 허용조항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 수정안을 규제개혁위원회에 제출했다.2007-04-11 11:24: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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