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단골약국제 도입 필요성 찬성"
- 정웅종
- 2007-04-11 14:45: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희목 약사회장 면담서 밝혀...병원약사 인력충원도 공감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유시민 장관은 10일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의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면담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원 회장은 "복수 의료기관의 처방전을 가지고 여러 약국에서 조제를 하는 경우, 환자의 종합적인 약력관리가 불가능하다"며 "중복투약 등의 부작용이 생길 소지를 막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그 방안으로 환자의 약력을 관리할 수 있는 단골약국을 지정해 이용하게 만드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단골약국 취지에 공감하고 필요성에 대해 찬성한다"며 "구체적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원 회장은 병원내 입원환자의 약제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병원약사의 고용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차등수가제를 통해 고용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밝혔고, 이에 유 장관은 "이미 검토 중이며 고용기준 개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이 밖에 양측은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응대 의무화 법안, 향정약 분리법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면서 "FTA체결에 따른 국내 제약산업의 피해에 대해 유 장관이 대책마련을 검토 말했다"고 면담 과정을 소개했다.
관련기사
-
단골약국 '약력관리료 500원' 수가신설 추진
2007-03-12 06:4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3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4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5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6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7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8"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9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 10한국파마, CNS 외형 반등…디지털헬스로 확장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