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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학회, 아토피 공개강좌 개최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회장 연세의대 이광훈)가 주최하고 대웅제약이 후원하는 '아토피 피부염 공개 건강강좌'가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5월 2일 오후1시부터 개최된다. 아토피 피부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광훈 회장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 잡는 것이 이번 강좌의 목적"이라며 "질환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 3473-0284(대한피부과학회).2007-04-24 12:10: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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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 C형간염약 'VGX-410C' 독점계약VGX인터내셔널(대표 종 조셉 김)은 미국 VGX파마수티컬스와 FDA임상II상을 진행중인 C형 간염치료제 ‘VGX-410C’에 대한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VGX인터는 지난 2월에도 HIV/AIDS 치료제인 ‘픽토비어’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VGX-410C는 미국 조지타운의대에서 전임상 시험을 마치고 2005년 8월 임상허가(IND) 승인을 거쳐 2005년 9월부터 임상 II상을 펜실베니아의대, 세인트루이스의대 등에서 진행 중이다. 또 지난 1월에는 150mg과 300mg 용량 임상시험에 필요한 환자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600mg 용량의 임상시험에 필요한 환자 모집 승인도 마쳤다. VGX-410C는 C형 간염을 유발하는 HCV(바이러스)의 번역(translation)를 저해함으로써 HCV 복제를 차단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핵심 원료인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은 이미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원료로 기존 C형 간염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심각한 부작용 없이 경구용으로 편리하게 복용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VGX인터 관계자는 “현재 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 이외에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C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VGX-410C는 C형 간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7-04-24 12:03: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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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방안 설명회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방안에 대한 설명회가 오는 30일 심평원 지하강당에서 열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관련 업계 설명회를 갖는다면서, 제약업계에 참석을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복지부와 공단, 제약협회, 다국적제약협회, 제약사 등이 참석대상이며,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의 취지 및 향후 방향, 약효군별 경제성, 기준 및 절차, 시범평가 일정 및 관련 자료 작성, 제출 등이 주요 내용이다.2007-04-24 11:21: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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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유통일원화 사수, 도협 총력 지원"도매업계 원로들의 모임인 6.3회(회장 이희구)는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도매협회를 총력 지원키로 결의했다. 6.3회는 지난 23일 대둔산 소재 군산CC에서 골프모임을 가진 뒤, 2시간 여 동안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희구 회장을 필두로 63회 소속 원로회원들이 단식 중인 황 회장을 위문방문, 격려키로 했다. 이희구 회장은 “협회장이 단식하는 날 골프모임을 갖은 것은 적절치 않았지만, 3개월 전에 이미 계획된 것이어서 일정을 변경하기 어려웠다”면서, 골프모임에 대한 구설수에 대해 해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골프를 마치고 2시간 여 동안 회의를 갖고, 유통일원화를 포함한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특히 유통일원화를 사수하기 위한 도매협회의 투쟁을 적극 지원키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6.3회는 지난 84년 6월3일 전국 대형도매업체들이 거래질서확립과 도매협회를 측면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모임이다. 회원사는 복산약품, 한신의약품, 지오영, 삼원약품, 동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태전약품, 명성약품, 성일약품, 인영약품, 알파약품, 연합약품, 대동약품, 경동사, 한우약품 등 17개 업체 대표로 구성돼 있다. 이날 골프모임에는 15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04-24 11:11: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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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약사위원회, 위원선임 본격활동 예고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강희윤·이사 김필려)는 최근 1차 회의를 열고 6명의 위원들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회참여위원회(여약사위원회)는 총무-안화영, 사회문화발전-이애형, 정책-김경자, 대회협력홍보-위성숙, 여약사약국경영활성화-김동엽, 학술교양-서미영 씨를 각각 선임했다. 위원회는 또한 올해에는 인보사업을 확대키로 하고 각 분회에서도 자선 다과회 등 기금마련 행사를 통해 지역 인보사업에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역대 지도위원들과 위원들의 활동과 업적과 관련한 사료를 발굴해 비디오나 CD로 제작, 여약사들의 위상을 대내외에 홍보키로 했다. 강희윤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을 통해 약사직능의 사회참여 확대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기배 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향후 사회참여(여약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여약사들의 사회참여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7-04-24 10:32:54강신국 -
조세일보, 병의원·약국 '절세노하우' 강의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은 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역회의실에서 송경학 세무사의 '병의원·약국 절세노하우'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측은 "올해부터 전문직사업자들은 무조건 복식부기를 해야하는 등 부담을 안게됐다"면서 "이에 "종합소득세신고 관련내용을 재확인해보고, 세무조사를 대비할 수 있는 강의"라고 설명했다. *문 의:02-737-7004(www.joseilbo.com/Contents/education/schedule_view.php?no=63)2007-04-24 10:12:3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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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협, 치료재료 일률인하 철회 요구복지부가 환율하락을 이유로 치료재료 가격을 일률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관련업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지난 17일 한국의료기기기산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환율변동과 연계된 치료재료가격을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인하폭은 1만3천여 품목을 일률적으로 12.2%로 인하하고 수가해당품목(행위료와 연계된 7품목)은 14.68%, 정액형태제품(백내장) 1개 품목은 19.08%이다. 2006년도 적용환율을 955원으로 보고, 비교환율을 개별등재 품목 1150원, 수가포함품목 1200원, 정액품목 1300원으로 책정했다. 복지부는 24일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치료료가격 인하안을 상정하고, 5월 건정심을 거쳐 빠르면 6월부터 인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관련단체는 지난 19일 반대의견을 담은 건의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 건의서에서 이들 업체들은 "환율은 인하됐으나 원자재 비용,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은 매년 인상돼 의료기기업계에 환율인하가 주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로화, 파운드화, 프랑화 등은 지속적으로 원화 절화되고 있으며, 원화로 수입하는 업체들도 많기 때문에 미 달러화 기준으로만 치료재료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안대로 치료재료 가격이 일률적으로 인하될 경우, 각 업체는 직원해고, 임금삭감뿐 아니라 업체 존페의 기로에 처하는 등 상당한 부작용이 예상된다"면서 "정부는 인하안을 철회하고 누구나 납득가능한 재평가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4-24 08:54: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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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국회·복지부에 금품 뿌렸다"“국회의원 3명한테 200만원씩 매달 600만원 쓰고 있습니다. 자 이 사실을 어떻게 얘기할겁니까? 기자들 앞에서. 3명한테, 열린우리당 한 사람, 한나라당 2명한테 쓰고 있습니다." 의사협회가 국회의원과 그 보좌진, 복지부 공무원에게까지 전방위 금품로비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오후 ‘KBS 9시 뉴스’는 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내분양상을 보이고 있는 의협이 국회의원과 공무원 등에게 금품로비를 해온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의혹은 지난달 31일 강원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언급한 의협 장동익 회장의 발언을 녹취한 내용에 근거한 것. ‘KBS 9시 뉴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회비 사용처가 불분명한 돈이 있다는 대의원의 문제 제기에 대해 국회의원에 수백만원씩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의협에 유리한 연말정산 법안을 준비중인 특정 국회의원에게는 1,000만원의 금액을 제공했다고 발언했다. KBS가 보도한 녹취록에서 장 회장은 “연말정산도 OOO 국회의원이 대체법안 만들기로 했는데 그 사람이 맨 입으로 하느냐”면서 “제가 연말정산 때문에 OOO 의원에게 1,000만원을 현찰로도 줬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보좌진에게 집중 로비를 했다고도 밝혔다. 장 회장은 “카드까지 해가지고 OOO 총무가 가서 한나라당 보좌관 9명을 완전히 우리 사람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장 회장은 의료법 개정작업으로 인해 불편한 관계에 있는 복지부 공무원에게는 골프접대와 거마비까지 쥐어줬다고 털어놨다. 장 회장은 “우리 본부 회장이 골프 접대하고 이 복지부에 있는 사람들 거마비도 집어주고 다 했는데. 그걸 먹고 또 딴소리들 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장 회장은 “부회장이나 이사 등 우리 의협 직원들의 이름으로 나눠서 후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고 KBS는 전했다. 그러나, 현행 선거법에는 법인과 협회 등 단체가 정치자금을 낼 수 없다는 점에서 선관위의 정치권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이익단체가 국회의원과 보좌진, 복지부 공무원에게까지 전방위 금품로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더욱이 지난 22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도 장 회장이 2월 충청도 궐기대회에 참석하던 시각 서울 종로에 위치한 D술집에서 292만원이 장 회장의 이름으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도 장 회장은 “믿을만한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법인카드를 맡겼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져, 장 회장의 강원도의사회에서의 발언이 전혀 근거가 없어보이지는 않는다.2007-04-24 07:33:00홍대업 -
도협회장 단식 하는날 원로들은 '골프잔치'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도매협회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 23일, 도매업계 원로들이 모처에서 골프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황치엽 회장의 단식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전국에서 시도지부장이 총력집중한 가운데 정작 가장 지근 거리에 있어야 할 서울시도매협회장이 골프모임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도매업계의 결속에 큰 파열구를 냈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도협회관에서 정부의 유통일원화 규정 폐지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 서초동 도협회관 집무실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황 회장의 이날 단식투쟁 출정식에는 협회 중앙회 회장단과 각 시도지부 회장단들이 참석해 무기한 단식을 결의한 협회장을 격려했다. 그러나 정작 한상회 서울시도매협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낭독하고 단식에 돌입하는 순간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확인결과 한 회장은 도매원로들의 모임인 6.3회 골프회동에 동석했다는 것이다. 도매업계 원로들과 서울도협회장의 이 같은 엇갈린 행보에 대해 도매업계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온 것은 자명한 일. 특히 업권수호를 외치면서 단식을 결의한 협회장을 측면 지원해야하는 전직 도매협회장이 포함돼 있는 원로들의 적절치 못한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게 중론이다. 모 지부장은 특히 서울시도매협회장을 겨냥해 “서울도협의 의사 결정권을 다른 인사에게 위임해 회의 진행에 차질은 없었지만, 중앙도협과 가장 가까이 있는 서울도협 회장이 골프회동에 동석한 것은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다른 관계자도 "서울도협회장이 참석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아무리 선약이 돼있던 모임이라도 업계 생존권을 걸고 투쟁하는 자리에 불참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말로는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실천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면서, 서울도협 회장과 원로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2007-04-24 06:50:58이현주 -
저가약 대체조제 약국 4년새 100% 늘어나심평원, 연도별 대체조제 청구실적 집계 병·의원이 처방한 약을 생동시험을 거친 저가약으로 연 1회 이상 대체조제한 약국이 4년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대체조제 횟수와 대체조제 청구액, 인센티브 금액 등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실적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약국 5,403곳이 지난해 병·의원이 처방한 의약품을 원처방약보다 싼 약으로 1회 이상 바꿔서 조제 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체조제 횟수가 12만2,061건인 점을 감안하면, 한 곳당 평균 23회씩 대체조제를 실시한 셈이다. 주목할 점은 이같이 저가약 대체조제에 참여하는 약국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대체조제에 참여한 약국은 지난 2003년 2,533곳에 불과했지만, 2004년 3,711곳, 2005년 4,694곳으로 매년 두 자리 수 포인트 이상 증가해 왔다. 지난해에는 기관수가 5,403곳까지 늘어 개국약국 4곳 중 1곳 이상이 대체조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대체조제 횟수나 대체조제 금액, 인센티브 지급액, 보험재정 절감액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대체조제 건수는 12만2,061건으로, 약국 전체 청구건수 4억1,484만6,772건과 비교하면 0.03% 수준에 불과하다. 대체조제도 원처방금액 10억1,872만원을 저가약 8억8,353만원 바꿔서 조제해, 4,055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는 데 그쳤다. 보험재정 절감액도 6,624만원을 수준에 머물렀다. 심평원 함기철 차장은 이와 관련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진한 게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대체조제에 참여한 기관수가 매년 늘고 있다는 점은 의미를 부여할 만 하다”고 밝혔다. 한편 원처방약을 저가약으로 대체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생동성인정 보험의약품 수는 지난 2003년 905품목에서 2004년 2,433품목, 2005년 3,588품목, 2006년 3,832품목으로 급증했다.2007-04-24 06:50: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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