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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혈당 측정기 '브리즈2' 내달 발매한국 바이엘 헬스케어(대표 마누엘 플로레스) 당뇨 사업부는 혈당 측정 오차를 기존의 절반으로 줄이고, 5초 내에 1uL의 극소량의 혈액만으로도 혈당 측정이 가능한 혈당 측정기 ‘브리즈2(Breeze2)’를 내달부터 국내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리즈2’는 디스크를 한번 장착하면 시험지 교체 없이 10번까지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 결과는 검사 시간, 날짜를 포함해 최대 420개까지 저장된다. 아울러 7일, 14일, 30일 각각의 측정평균치도 볼 수 있으며, 저장된 결과값을 별도의 소프트웨어와 케이블을 가지고 개인 컴퓨터로 다운로드하여 체계적으로 당뇨수치를 관리할 수 있다. 이와함께 대형 LCD화면과 원버튼-원기능의 단순화된 시스템으로 중장년 당뇨환자들의 사용도 최대한 고려해 디자인됐다. 한국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 문민용 이사는 "코딩 절차를 없애고 최소 혈액 샘플로 최단 시간 내에 혈당 측정을 할 수 있는 ‘브리즈2’의 기능은 당뇨환자들의 보다 간편하고 정확한 혈당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2007-04-25 14:17:12이현주 -
의협 사면초가...특검 도입론에 압수수색이익단체의 대국회 금품로비설과 관련 특검도입 주장부터 본격적인 검찰의 압수수색까지 의사협회가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처했다. 열린우리당은 25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장동익 의협회장의 발언과 관련 “이 문제는 진상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면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정세균 의장은 “검찰수사를 기대하겠지만, 만약 수사가 미진하다면 우리는 특별검사 임용을 통한 사건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지우기 위한 특검법 발의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장은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일이 절대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일차적으로 해당 상임위인 법사위에서 이 문제를 따지면서 법무부 정부의 수사의지와 진상규명 의지가 살아나 이 문제를 말끔히 해소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원호 최고위원도 “의협의 의정회 활동이 부산에서 부산파워리더스그룹이라고 해서 이명박 전 시장을 지지하는 그룹으로 지지성명을 내고 모임을 가졌다”면서 “어제 보도된 의사협회의 그런 추한 행동들이 부산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윤 최고위원은 “어제 보도된 의사회의 추한 면이 의정회를 통해 보도되고 거기서 시작된다”고 전제한 뒤 “정치세력화의 목표는 좋지만 국회의원들을 로비의 대상으로 잔돈푼이나 주는 대상으로 삼는 것은 참을 수 없다”며 부산 의정회의 즉각 해산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도 이날 오전 대표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장 회장이 국회의원에게)돈을 줬으면 밝혀야 한다"면서 "검찰은 즉각 성역없는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나라당은 이어 "한나라당은 진실규명에 협조할 방침이며, 한나라당 의원이 관련된 부분이 엄중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검찰도 이날 오전 의협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회계장부와 전산자료를 확보하는 등 의협을 압박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에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24일 장 회장의 대국회 금품로비설이 불거진 것과 맞물려 있으며, 검찰은 지난해부터 장 회장의 횡령혐의 사건을 수사해오고 있던 터였다. 검찰의 압수수색과 정치권의 특검도입론으로 장 회장은 물론 의정회 등 의협 조직까지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의협은 사면초가의 양상을 맞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열린우리당이 보수적 색채가 강한 의사협회를 고리로 한나라당까지 겨냥하고 있어 대국회 금품로비설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의협은 의료법 개정안 저지투쟁의 구심점을 잃어 의료단체간 공조도 유지할 수 없는데다 검찰 수사 본격화라는 악재까지 겹쳐 그야말로 진퇴양란의 상황에 처하게 됐다.2007-04-25 14:14: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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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과 진료협약종합 건강검진전문병원인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이규범)은 24일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과 진료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로의료재단은 검진 후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고객들 중 치료를 원하는 이들에 한해 강북삼성병원으로 연결하게 된다. 하나로의료재단 이경률 부이사장은 “연세 세브란스병원, 카톨릭성모병원 등 종합병원과 지속적인 진료협력을 통해 본원에서 검진을 받은 고객들이 빠르고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4-25 14:11:55박찬하 -
동성, 코큐텐 10mg 함유 '오큐텐정' 발매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4일 항산화영양제 '오큐텐정'을 출시했다. 오큐텐정은 코엔자임Q10 하루 권장량인 10mg을 비롯해 셀레늄, 아연, 토코페롤, 레티놀, 아스코르빈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노화 및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큐텐정은 타사 제품과 달리 코엔자임Q10이 일일 최대 섭취량인 10mg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1정만 복용해도 효과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02) 3492-0921.2007-04-25 14:08:15박찬하 -
2회 건일학술상에 영동세브란스 홍사민씨건일제약은 21일 한국여자의사회 제51회 정기총회 및 학술상 시상식에 참가해 여의사회 건일학술상을 시상했다. 건일 학술상은 의학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국내외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여의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난해 제1회 수상자로 이화의대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수상자는 영동세브란스병원 안과 홍사민 교수(연세의대졸, 연세의대 석사과정)며, 논문 Early glaucoma detection using the Humphrey Matrix perimeter, GDx VCC, stratus OCT, and retinal nerve fiber layer photography(Ophthalmology 2007; 114(2); 210~215)를 발표한 공로가 인정됐다.2007-04-25 14:02:00박찬하 -
GSK,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 출시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대표 김진호)이 최초 월 1회 경구용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 150mg정 (Bonviva®, 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을 출시했다. 본비바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로 월 1회, 1 알을 복용함으로써 약물 복용 횟수를 줄여 복용상의 불편함을 개선, 환자들의 치료 중단률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했다. 또한 본비바 1정의 가격은 36,215원으로, 주 1회 복용하는 타 골다공증 치료제 보다 약 6,000원정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GSK 학술부 내과전문의 권남희 부장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 비해 골절의 빈도가 33% 정도 높다"며 "골밀도 상승 및 골절 위험 감소와 같은 기대되는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 부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와 함께 약물 복용상의 불편함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들이 많다"면서 "본비바는 폐경 후 골다공증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골절 위험에 위협받는 여성들에게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을 제공하면서 월 1회 투여로 약물 복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함으로써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4-25 13:55:44이현주 -
의수협, 일본 CPhI 참가 1,200만불 수출계약일본 동경에서 18~20일까지 3일간 열린 CPhI Japan 2007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가 3,500만불의 상담실적과 1,200만불의 계약실적을 거뒀다. 한국관은 동우신테크, 동우약품, 삼양웰푸드, 제노텍,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제일약품, 한미정밀화학, 한올제약 등 총 9개 업체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 인도, 영국 벨기에 등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캐나다,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21개국에서 419개 업체와 1만3,374명의 바이어가 전시장을 방문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일본 제네릭 시장 규모가 정부의 보험재정 절감정책에 힘입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출시 일본 약사법 개정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과 인도 업체들이 일본에 API(원료의약품)를 공급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의수협은 4월 25~26일 이틀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MedTrade Spring 2007'과 6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07'에도 참가할 예정이다.2007-04-25 13:50:14박찬하 -
검찰, 의협 전격 압수수색...회계장부 확보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에 휩싸인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의협 사무실에서 25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했으며 각종 회계장부와 전산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장동익 의사협회장의 횡령 혐의 사건을 수사해오다 최근 정치권 로비 의혹이 불거지자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익 회장은 최근'국회의원 3명에게 매달 용돈으로 200만원씩 줬다'고 말해 정치권 로비 의혹이 불거졌고, 파문이 확산되자 24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CBS사회부 김정훈 기자/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4-25 13:45:0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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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골프동아리 약구회 회장에 김승곤씨전라북도약사회 골프동아리인 '약구회'는 24일 전라북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를 선출했다. 약구회는 박문보(전주 현대약국)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김승곤 전 전라북도 약사회장을 약구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무에는 서용훈(효자종로약국) 전주시 총무이사가, 재무겸 경기이사에는 김배근(성심약국)씨를 뽑았다. 총회에 참석한 백칠종 전라북도약사회장은 "골프를 비롯한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대회에서는 행운상 이기동 약사, 롱기스트상 백경한(전주종로약국) 약사, 니어상 이한규 약사, 우승 김승곤 전회장, 매달리스트상 서용훈(효자종로약국) 약사가 차지했다.2007-04-25 13:44: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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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단체, 정·관계로비는 공공연한 비밀"“이익단체들이 정·관계로비를 해 왔다는 것은 사실상 공공연한 비밀이다. 의협회장의 발언으로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의료연대회의 강창구 운영위원장은 25일 오전 ‘CBS 뉴스레이다’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의협이나 치협, 한의협 같은 곳에서 로비를 해왔다, 이런 것은 오래전부터 나왔던 얘기들”이라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각 단체들이 국회나 정부를 향해 자기입장을 밝히는 것 자체를 나무랄 수는 없을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이냐, 그렇지 않느냐가 문제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사협회장의 발언은 대단히 구체적이고 또 주변정황과도 상당히 일치돼 있다”면서, “(장동익 회장이 국회에서 번복한 것은)발언의 파장이 너무 크다보니 서둘러 봉합하려고 시도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특히 “(입법예고 이후 의료법 개정안 중)의료계가 핵심적으로 요구했던 조항의 상당부분이 수정되거나 삭제 됐다”면서, 로비의혹과 개정안 수정과의 관련성을 간접 시사했다. 그는 이어 “의사들의 입장만 반영된 상태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국민들에게는 최악의 결과를 야기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런 상황이 다시 되풀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진료행위에 대한 의사들의 설명의무조항이나 표준진료지침 등은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면서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지만, 이런 조항들이 개정입법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4-25 12:3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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