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칸, ACE억제·베타차단제 병용시 효과"
- 이현주
- 2007-04-25 19:31: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캐나다 마이클 화이트 박사팀, 연구논문 발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을 ACE억제제(안지오텐신 변환효소 억제제) 및 베타차단제와 병용 투여할 경우, 심혈관 위험지표인 ‘고감도 CRP(hsCRP)’와 고혈당 수치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몬트리올 심장연구소 마이클 화이트 박사팀은 최근 ‘심부전지(誌)’(Journal of Cardiac Failure) 2007년 판 13권에 심부전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ARB(안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제제 아타칸과 ACE 억제제 및 베타차단제를 병용투여 시 혜택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6개월 동안 ACE 억제제를 단독으로 투여할 경우 심장근육의 부하 정도를 나타내는 엔티-프로비엔피(NT-proBNP)단백질 수치가 12.4%(43.ng/L)로 증가했다.
반면 아타칸과 병용투여시 위약군에 비해 20.4%(-88.7ng/L)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내 염증 표지자(Inflammation Marker)로서 또 다른 심혈관 위험지표인 고감도CRP(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hsCRP)도 ACE 억제제 단독투여시 5.32%(0.18mg/L) 증가한 반면, 아타칸 병용투여시 20.3%(-0.73mg/L) 감소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실험군인 심부전환자 중 당뇨를 앓고 있는 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아타칸-ACE억제제-베타차단제’ 병용투여가 환자의 혈당수치를 떨어뜨리는 지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됐다.
연구 결과, 실험기간 중 위약군내에서는 당뇨환자의 혈당이 증가하는(+0.45mmol/L) 반면 아타칸 투여군에서는 혈당 수치가 현저히 감소하는(-0.92mmol/L)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높은 혈당 수준(>7.9mmol/L)에서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 의학부 최현아 이사는 "이번 연구가 심부전 치료에 있어 아타칸의 효과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아타칸이 주요 위험 지표의 개선뿐만 아니라 당 대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준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CANDIID’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뉴욕심장협회(New York Heart Association) 심부전 분류 Ⅱ-Ⅳ에 해당하고 좌심실 박출률 40%이하, 기존 ACE 억제제와 베타차단제를 3개월 이상 사용하고 있는 심부전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타칸 투여군과 위약군으로 나눠 이중맹검(더블 블라인드)으로 2개월간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다시 4개월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2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3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4'반품' 조항 없는 제약사 거래약정서…약사 요구에 수정
- 5"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6병의원·약국 세무신고용 '연간지급내역' 통보서 제공
- 7한미약품 성장동력 ‘비만·MASH·이중항체’ 삼중 전략
- 8신규 기전 잇단 등장…중증근무력증약 시장 경쟁 가열
- 9[경기 고양] "한약사 문제 해결...창고형약국 차단해야"
- 10천식약 부데소니드, 위탁생산 품목 확대…품절 우려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