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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제 단속, 식약청은 고민중▶식약청이 지난 3월~4월 두달간 실시한 향정 식욕억제제 기획단속을 마무리.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점검 결과 지난해보다 적발된 요양기관이 월등히 적어 고심. ▶지난해에는 59개 업소 중 향정약을 처방전 없이 원내조제 한 의료기관 46곳을 고발하며 혁혁(?)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 ▶올해는 식약청이 적발 업소를 취합중이나 적발률이 너무도 저조해 발표를 해야할지 고민 중. ▶병의원 불법행위가 사라졌는지, 식약청 단속에 문제가 있었는지 헷갈린다고. ▶도대체 '안 잡았는지'...'못 잡았는지'...적발을 많이 해도 고민, 저조 해도 고민...항상 고민만 하는 식약청.2007-05-11 06:39: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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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제 등 외용제 허가 "이렇게 쉬울수가"연고제 등 외용제에 사용되는 첨가제 허가 신고절차가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약 2,000억의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외품팀은 최근 의약품 의약외품 외용제 등에 사용되는 첨가제 규격의 확대 적용으로 업무 간소화 및 민원인, 심사자의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의약품 허가 지침 중 외용제의 첨가제 규격으로 일외원규를 인정하기로한것. '일외원규'는 일본 의약외품 화장품 원료규격(후생성 고시)으로서 권위있는 규격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규정상 불합리함 등의 이유로 국내에서는 인정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식약청이 인허가 혁신 추진읠 일환으로 과감히 규제를 완화해 제약업계 등에서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외원규가 인정되지 않았을 때 업계에서 첨가제 허가신고 시 '별규 신청'으로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요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지침 개선으로 약 2,621품목의 첨가제 허가신고 절차가 빨라졌기 때문에 제약업계는 큰 도움을 받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조치로 2,621품목 중 보편적으로 약 1,000품목이 사용될 경우 대략 2,000여 억원을 절감할수 있게 됐으며, 검토의뢰기간도 5~6개월 단축시킬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07-05-11 06:15: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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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체중증가 관계, 연구방법 나름상습적인 수면부족이 체중증가와 관련이 있으나 그 관련성은 수면시간 측정방법에 따라 영향받을 수 있다고 Pediatrics誌에 발표됐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크리스텐 넛슨 박사와 연구진은 10-19세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체중과의 관계를 알아봤다. 그 결과 하루에 9시간 이상 자는 소아청소년은 하루에 7-9시간 자는 소아청소년보다 과체중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았다. 그러나 하루 활동에 대해 일지를 쓰게 했을 때 수면과 체중 사이에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수면부족이 체중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이전 연구결과를 경시한다기보다는 수면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이 보다 정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즉,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보다는 실제 잠이 든 시간이 측정되어야하며 수면의 질이 낮은 경우 잠자리에 들어서 뒤척거리는 시간 등도 고려되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전 연구에서 건강한 성인을 이틀 연속 4시간씩만 자도록 했을 때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leptin)이 감소하고 식욕자극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이 증가하며 정상적인 당대사도 저해된 것으로 나타났었다.2007-05-11 03:23: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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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판 XL' 폐경 안면홍조에도 효과적존슨앤존슨의 과민성 방광치료제 '디트로판(Ditropan) XL'이 폐경 여성의 안면홍조에도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워싱턴 DC의 조지워싱턴 대학의 연구진은 디트로판 XL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1일 안면홍조 발생회수는 디트로판 XL 투여군은 2.4회인 반면 위약대조군은 6.2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트로판 XL 사용과 관련하여 위약보다 빈도가 높은 부작용은 구갈, 소화불량, 설사인 것으로 보고됐다. 디트로판 XL은 디트로판의 서방형 제제로 그 성분은 옥시부티닌(oxybutynin)이다.2007-05-11 03:13: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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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새로운 파킨슨병 패치 시판승인미국 FDA는 독일 슈왈쯔 파마의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패치인 '뉴프로(Neupro)'를 승인했다. 하루에 한번 붙이는 뉴프로의 성분은 로티고틴(rpotigotine). 뇌에서 도파민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파킨슨병에 효과를 나타낸다. 뉴프로 패치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패치 붙인 자리의 피부반응, 현기증, 오심, 구토, 졸음, 불면증 등으로 동일계열약과 유사했다. 다른 안전성 문제로는 운전이나 기계작동 중의 갑작스런 졸음, 환각, 기립성 저혈압이 보고됐다. 로티고닌 성분은 이번에 패치 제형으로 승인되기 이전에 미국에서 성분이 승인되지 않았었다. 슈왈쯔 파마는 작년에 벨기에 UCB 제약회사에 인수됐다.2007-05-11 01:18: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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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외래 '약학용어', 표준화 시킨다그동안 외국어의 여과없는 사용으로 혼란을 빚어왔던 '약학용어'들을 국내 실정에 맞춰 '표준화'시키는 작업이 한창이다.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서울대약대 심창구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해온 '약학용어 정비 및 표준화 사업 의의 및 연구 결과 보고'를 발표한다. 심 교수는 "약이라는 물질을 다루는 특수한 한문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며 표준화된 한국어 용어를 정리한 바가 없어 많은 혼란을 겪어 왔다"면서 "국내 약학 연구의 세계 수준 진입 등 약학 용어 표준화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연구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연구는 신약 개발 및 의약품 제조 및 약물치료학, 의약품의 법적·행정적 관리에 관련된 약학 용어를 수집하는 것을 1차 목표로 뒀다. 이에 따라 현재는 총 2만911개의 약학 단어가 수집된 상태다. 창약부분인 생약·예방약학·의약품 유기합성화학· 약학 미생물학 부분에서 총 1만2,163개의 단어가 수집됐고, 제약부분에서 6,630개, 임상약학 등에서 총 2,118개가 수집된 것이다. 심 교수는 "추후 수집된 내용을 근거로 표준화된 약학 용어를 계속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5-11 00:44:3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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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실기시험 강화·지방분산 시험 검토국시원 4대 원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김문식 원장이 향후 전직종의 '실기시험화'와 '지방분산 시험'도입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0일 오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체적으로 실기시험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직접 실기가 전직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분산 시험 도입과 관련해서는 "응시자가 자기생활권 내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및 기회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원장이 추진하게될 주요 사업 내용들이다. ▲2009년까지 매년 의사 실기 모의시험 시행(2007년 서울 1개, 지방 1개 시험장에서 76명 응시생 대상 시행. 총 12문제) ▲한의사·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대상 '국시과목 개선실행방안 연구' 진행 ▲은행문항 전산화. 한편, 김 원장은 약사시험과 관련, 6년제 이후 시험과목 유형과 과락제 논의에 대해서는 "약대교수간의 과목 비중 합의가 우선이며, 과락제는 자체 논의 중이지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2007-05-11 00:13:2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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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관내 복지관에 드링크제 전달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는 최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드링크 1,500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어버이날을 기념해 복지관에서 마련한 행사에 구약사회가 동참한 것이며, 드링크제 전달과 함께 구약사회 임원진들은 모인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기도 했다.2007-05-10 23:57:1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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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불우이웃 향한 '약손사랑'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희선·위원장 방양선)은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불우이웃을 향한 약손사랑을 펼쳤다. 이병준 회장은 "오늘 모인 성금은 구약사회 인보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면서 다과회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내외 귀빈들을 맞은 여약사위원들은 "뜻깊은 행사의 취지를 살려 구약사회 인보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희선 부회장은 "이번 행사에는 특히 여약사님들의 노고가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끼치기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다과회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 전원 강동구약사회장, 진희억 송파구약사회장, 차달성 광진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07-05-10 23:48:3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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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절세방법 강의대한약사회가 오는 18일 오후9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국 세무강좌를 연다. 약국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서한세무법인 고문)가 강사로 나서며,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절세방법과 변경된 세무제도를 설명한다. 약사회는 "절세기법은 물론 복식부기의무화, 사업용계좌 개설 의무화 등 신설되는 제도에 대한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상신고를 한 약사 회원이면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창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2-585-7630) 또는 이메일(kpamong@kpanet.or.kr)로 보내면 된다.2007-05-10 23:37: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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