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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백출' 등 한약재 3품목 행정처분'다솜백출', '현질길경', '고려홍화' 등 한약재 3품목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다솜제약의 '다솜백출'(제조번호 6101091파, 사용(제조)기한 2009.10.9), 현진제약의 현진길경(0731-1, 2007.2.1), 고려생약의 '고려홍화'(613111, 2006.11.15)에 품질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서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 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5-25 13:59:00강신국 -
서대문구약, 올해 내 회관 리모델링 실시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소재 한 펜션에서 전지이사회를 열고, 구약사회관 리모델링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회원 교육공간 확보 등을 이유로 구약사회관 리모델링을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연수교육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향정약과 유효기간처방전을 폐기하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김천식 회장을 비롯, 총 21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회무논의와 함께 단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2007-05-25 12:41:4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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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 대행 결국 의협회장 선거 출마김성덕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이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 반면, 출마예정자로 거론됐던 구자일 원장은 불출마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번 선거는 김세곤 전 의협상근 부회장,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주수호 원장,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등과 함께 5파전이 될 전망이다. 김 대행은 이번 선거출마를 놓고 고심한 끝에 출마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 대행은 25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김 대행은 선거 출마를 위해 석가탄신일인 지난 24일 신설동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행의 한 측근은 “김 대행의 애매한 입장표명으로 논란이 있어왔고, 김 대행도 선거출마여부를 두고 진지하게 고민해 왔다”며 “결국 출마하기로 마음을 잡았고 25일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식 선언에 앞서 24일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며 “급하게 마련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준비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대행의 출마에 따른 현직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회장대행의 선거출마에 대한 정당성 논란과 별도의 임총을 통한 대행 재선출문제가 결부되기 때문. 이에 따라 김 대행의 지방 및 각 직역 인사들과의 만남을 두고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이에 대해 권오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현 규정상 현직을 사퇴해야 된다는 명확한 규정이 없어 현직 유지는 가능하다는 것이 최근 선관위 회의의 유권해석”이라며 “다만 도덕성 논란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 임원의 경우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선거관리규정 조항에 대해서는 “회장직으로서의 선거운동인지 후보자로서의 선거운동인지는 규정으로 구분하기가 어렵다”며 “공사의 구분이 애매하기 때문에 현 임원인 후보자의 선거운동도 문제는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자일 원장은 "출마하지 않기로 마음을 잡았다"고 밝혔다. 구 원장은 그동안 김 대행이 출마할 경우 자신은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현재 김 대행의 선거 출마로 선거판도의 윤곽이 잡히는 가운데, 정당성 논란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2007-05-25 12:41:04류장훈 -
약사회, 향정약·불용약 전국단위 반품사업약사회가 향정약과 개봉한 불용재고약에 대한 반품사업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약사회는 지난 23일 시·도지부장회의를 개최하고 향정약을 포함한 개봉한 불용 재고약을 반품키로 하고, 구체적인 반품시기는 6월초 시·도지부약국위원장 회의에서 결정키로 했다. 이번 반품사업은 2007년도 회원 신상신고를 필하고 반품목록을 작성한 회원에 한해 추진된다. 직거래 의약품은 제약사로, 도매거래 의약품은 거래도매상을 통해 반품하게 되며, 반품정산은 실제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구입한 가격으로 정산한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제약사 및 도매상의 협조약속을 받아내고, 세부적인 반품지침을 수립, 시도지부에 시달한다. 아울러 지부 및 분회는 약사회, 제약회사, 도매상 대표자들로 구성되는 ‘지역별 반품협의체’를 구성해 반품사업을 진행한다. 약사회는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진행된지 2년여가 경과해 일선 약국의 재고약이 증가함에 따라 회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2007-05-25 12:31: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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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보통주 125원-우선주 150원 배당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는 25일 오전 10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25원, 우선주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태숙 사장은 영업보고에서 "지난 36기는 일반의약품 기반 위에 치료제 중심메이커의 발전전기 마련과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순차적 진행, 중국 신약허가 신청 및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성공적 동물실험을 실현했다"며 "전년대비 7.97% 신장한 1,300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덜성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또 "올해는 이익과 성장 조화(Harmony of Growth & Profit)를 경영슬로건으로 매출 1,500억원과 경상이익 1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의약품 품목 집중화와 심·혈관 치료제 '통심락', 인태반제제 '프로엑스피액', 간장질환치료제 '헤파가드정' 등 일반약 주력 3품목의 시장확산 및 레모나D의 매출 증대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일라프라졸 중국시장 출시 ▲IY-5511의 조기 임상실험 및 전세계 판권 라이센스 아웃 추진 ▲경구용 인간성장호르몬제 미국과의 공동연구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원선임에 있어서는 정도언 대표이사 회장, 김동연 중앙연구소장의 등기이사 연임과 노시평 사외이사의 신규선임이 결정됐다.2007-05-25 12:25:23박찬하 -
약국가, 종업원 업무범위 찬반 '팽팽'[종업원, 소분·정제 분할도 조제 행위인가?] 종업원의 소분, 분할 등 조제보조 행위에 대해 복지부가 무자격자 조제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자 일선 약사들의 반응이 찬반양론으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먼저 복지부 입장에 대한 반대 입장을 보면 약사들은 자동화 기계가 하는 단순 조제와 보조원의 소분행위가 다른 게 뭐가 있냐며 조제보조원제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비판했다. 반면 찬성의견을 낸 약사들은 소분행위가 조제가 아니라면 연고하나 혹은 포장된 약 집어주는데 조제료를 왜 받냐며 이런 상황에서 약사가 어찌 약에 대한 배타권을 주장할 수 있냐고 조제행위에 대해 보다 엄격해 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입큰 개구리'라는 네티즌은 "노바스크가 30정 처방 나왔을 때 바쁠 경우 전산직원이 약사 지시로 조제실에서 노바스크 한통 가져와 약사 손에 쥐어주는 경우도 비약사 조제"냐며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네티즌은 "연고제 덕용포장을 소분하는 행위, 시럽제를 일정량씩 나눠담는 행위, 정제를 분할하는 행동들은 약사의 관리 감독 하에 가능한 행동들"이라며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법원의 판결보다 우위에 설 수 없다"고 주장했다. '팜팜맘'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5000만원 짜리 기계는 되고 사람은 안 되냐"며 "컴퓨터에 입력해서 자동 조제되는 기계는 합법이고 직원은 불법이라는 논리는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종업원의 조제 보조행위에 대한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네티즌 'ㅉㅉ'는 "조제는 영어로 dispensing으로 바로 소분한다는 뜻"이라며 "소분이 조제다. 혼합포장은 dispensing이 아니라 unit dose "mixing으로 소분도 약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조제행위"라고 못 박았다. '김약사'라는 네티즌도 "연고를 소분하는 행위나 1000정 알약을 한 알씩 담는 행위나 똑같은 조제 행위"라며 "말을 표현 하는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미래'라는 네티즌은 "과연 조제보조 행위를 합법화 했을 때 약사들의 복약지도나 투약감독이 제대로 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지금도 소분이나 정제 분할에 시간을 뺏겨 복약지도를 할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찬성했다.2007-05-25 12:19:44강신국 -
일동 "아로나민씨플러스, 100억대 첫 돌파"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5일 본사 강당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64기 2594억원의 매출과 381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하고, 제64기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및 이익 잉여금처분계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임기 만료된 이금기·윤원영 이사와 윤종수 사외이사를 연임시켰다. 이금기 회장은 영업보고에서 "지난 64기 후루마린, 큐란, 사미온, 아로나민골드, 메디폼 등 대표브랜드들이 시장 우위를 굳건히 지키고,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새롭게 10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하는 등 주력제품이 꾸준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매출 3,100억원과 고객 최우선 경영활동을 추진"하며 "CRM 일환으로 영업자동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155억원의 연구개발 예산을 투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당뇨, 비만 등 대사성 만성질환치료제 분야에 연구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특히 “65기 계획된 연구소 신축공사와 GMP공장 증축 공사 등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새로운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25 12:18:34박찬하 -
근화·아스트라, 오리지널 20% 인하 첫 적용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 나로핀주사7.5mg/ml'와 근화제약의 ' 썰타목스건조시럽500mg'이 제네릭 진입으로 보험약가가 인하된 첫번째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기록됐다. 복지부가 최근 고시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 따르면 휴온스가 단독 진입한 나로핀주사의 경우 1만5원에서 8,004원으로, 그린제약 등 9개 업체가 진입한 썰타목스는 150원에서 120원으로 각각 20% 인하 조치됐다. 따라서 3월 초 약가열람 과정에서 첫번째 제네릭 약가결정 신청으로 20% 약가인하 통보를 받은 제약회사 중 실질적인 인하고시를 받은 첫 품목이 됐다. 반면 한국에자이의 '아리셉트10mg'과 보령제약의 '시나롱정10mg', 한국화이자의 '디트루시톨SR캅셀4mg', 한독약품의 '케타스캅셀10mg' 등 오리지널 4품목의 보험약가 인하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들 품목의 경우 이날 고시에서 관련 제네릭 품목들이 해당 오리지널의 68%로 약가결정이 이루어졌으나, 업체측이 약가인하 조치에 반발해 이의신청을 제기함으로써 이번 고시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들 4품목에 대한 약가인하도 빠르면 7월 1일자 시행 고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업체는 보령제약. 블록버스터인 시나롱정이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20% 인하대상에 포함된 보령이 화이자의 디트루시톨SR캅셀과 근화제약의 썰타목스건조시럽의 제네릭 약가등재 업체에 이름을 올린 것. 보령은 제네릭 진입시 오리지널 약가 20% 인하 규정을 오리지널 업체 입장과 제네릭 진입업체 입장에서 모두 경험하게 됐다. 한편 작년 12월 29일자로 시행된 포지티브 등 약제비적정화 관련 법령은 단독등재(오리지널) 품목에 대한 첫 제네릭 진입시 단독품목의 약가를 20% 인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특허권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품목허가와 약가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현행 체제하에서는 특허 만료 이전에 이루어진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20% 인하 조치를 당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2007-05-25 12:17:14박찬하 -
이디비, 불공정거래 혐의로 KT 공정위 제소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자인 (주)이디비가 불공정거래 혐의로 KT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이디비는 지난 23일 2차원 바코드 처방 사업과 관련 KT헬스사업부가 사업제휴를 맺고 있는 병원정보화 업체들에 협조, 회유 등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공정위에 KT를 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디비 김동선 사장은 "KT가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에 진출하면서 병의원 SW업체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있다"며 공정위 제소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KT측은 이디비의 주장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병원 SW업체와의 업무 협약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KT관계자는 "이디비가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며 "병원 SW업체들의 자율적 의사를 반영, 업무 협약을 맺었다. 불공정 거래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비는 현재 1,200여개의 약국을 가맹점으로 확보하고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 선발주자. 이디비는 KT의 사업진출에 대해 관망하고 있다가 이번 주부터 KT의 마케팅의 본격화되자 공정위 제소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조사결과가 발표되려면 약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당분간 KT와 이디비는 같은 시장에서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007-05-25 12:15: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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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약 '엔브렐주' 급여제한기간 폐지추진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주’의 급여제한 기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 한국펭귄회가 지난 1월 ‘엔브렐주’에 대한 급여 확대를 건의하고 나서 타당성 검토를 위해 관련 의학회에 의견을 요청했다. 류머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인 와이어스의 ‘엔브렐주’는 당초 6개월에 한해 급여를 인정키로 하고, 지난 2004년 5월 16만4,000원에 등재됐었다. 이후 환자들의 요구가 거세지면서 다음해인 2005년 10월 27개월로 투여기간이 늘어났고, 급여범위 확대에 따라 가격이 지난해 5월1일 14만7,600원으로 하향 조정된 바 있다. 이번 급여확대 검토도 한국펭귄회가 비싼 가격 때문에 환자들의 경제적 고통이 크다면서, 27개월의 급여제한 범위를 폐지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추진되게 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엔브렐주는 오래돼지 않은 약물이어서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증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관련 학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급여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5-25 12:13:1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2030년까지 FDA 직접 허가 국산신약 창출"
- 2"한땐 장려했는데"...벼랑 끝 내몰리는 제약사 위수탁 사업
- 3"2030년 매출 5천억 목표"...안국약품의 변신과 자신감
- 4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유력
- 5[데스크시선] 약업계 행사서 드러난 오너 2~3세의 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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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승계 마무리된 동화약품, 윤인호 체제의 3가지 과제
- 9"릴리의 돌봄과 혁신 가치, 사회적 기여로 확장"
- 10"안산지역 약사들이 직접 담근 김치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