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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워크숍 개최(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상임대표 이덕승)는 다음달 2일 하루 동안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1기와 2기와 함께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의약품 안전사용은 경험과 지식이 모아져 실천과 습관이 돼야 하는 중요한 건강생활양식 중 하나. 청소년 시기의 약물경험은 성인이 된 이후 의약품에 대한 인식의 기초를 형성하며, 약물오남용에 대한 저항력을 좌우하지만, 학교교육 안에서의 의약품 안전사용과 사용법에 대한 교육은 충분치 않은 실정이라고 녹색소비자연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약물사용을 지도할 수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지도자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이어 지도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이번 워크숍은 녹색소비자연대 이원희 이사의 강연으로 시작돼 숙명여자대학교 교수학습센터 윤희정 팀장의 강의법 교육, 식약청 신준수 사무관의 '우리나라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한 정부의 활동'에 대한 강의 등이 이어진다. 청소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지도자 양성과정과 워크숍을 마친 1기, 2기 지도자들은 녹색소비자연대에서 진행 중인 경일초등학교 어린이건강클럽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2007-05-29 17:41: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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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선관위, ‘온라인 포지티브 캠페인’ 선언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회장선거에서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의 검증이 온라인 상에서 긍정적인 차원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포지티브 캠페인’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 선관위는 29일 개최된 후보자대상 설명회에서 ‘온라인 의견개진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장’을 발표하고 “후보자의 정책과 인물평가는 사실에 근거한 포지티브 차원에서 검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특히 온라인은 이성보다 감성에 의해 평가되기 쉬운 특성 때문”이라고 취지를 밝히고 “회원 여러분도 선거기간 동안 홈페이지, 플라자 등 온라인상에서 합리적인 정책제시와 인물평가를 거쳐 능력있는 회장을 선출되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포지티브 지향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당선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인 신뢰를 보내줘야 한다”며 “이로써 공정한 선거를 치루고 결과에 모든 회원이 따르는 자세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2007-05-29 17:36:35류장훈 -
의협선거 후보기호 확정...선거운동 본격화제35대 의협회장 선거가 후보자 기호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29일 오후 4시 회관 7층 사석홀에서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한 결과, 기호1번에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을 시작으로 김성덕 회장대행(기호2번), 김세곤 전 의협상근부회장(기호3번), 주수호 원장(기호4번),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기호5번) 순으로 후보자 기호를 배정했다. 이날 기호추첨은 후보자 등록순서대로 예비추첨을 진행한 다음, 예비추첨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본추첨을 통해 후보자 기호를 결정했다. 권오주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새로운 의료계 풍토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려는 후보자들을 환영한다”며 “부디 좋은 번호를 받아 어려운 의료계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5-29 17:17:45류장훈 -
쥴릭, "도매 유통마진 0.5%인하 철회 못해"도매 대표단과 쥴릭의 유통마진 인하건 협상이 결렬됐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을 비롯한 도매 대표단과 쥴릭측은 29일 팔래스호텔 일식당에서 유통마진 인하건을 놓고 3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서로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이날 대표단은 도매 수익구조 악화 등을 이유로 마진인하 철회를 요구했지만 쥴릭은 이번 0.5% 마진인하에 대해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치엽 회장은 "쥴릭측에 마진 인하 철회를 요구했지만 부정적인 답변만 들었다"며 "서로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확고했기 때문에 추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도매협회는 30일 오후 3시 협회관에서 긴급 간담회를 소집, 향후 쥴릭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긴급 간담회에서는 쥴릭과의 재계약을 파기하는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황치엽 도매협회장, 지오영 조선혜 회장,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 지오팜 장원덕 사장 등 4명이 도매측 대표로 쥴릭 데이빗 에임스 사장과 이상탁 부사장과 협상을 벌였다.2007-05-29 16:35:14이현주 -
'컴플릿모이스쳐 플러스액' 부작용..긴급회수콘텍트렌즈용품인 '컴플릿모이스쳐 플러스액'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정보에 따라 국내에서도 긴급 자진회수 조치가 내려져 약국가의 철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콘텍트렌즈관리용품인 AMO사의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에 대해 심각한 눈 감염증인 가시아메바 각막염(Acanthamoeba keratitis) 의 발생 위험 보고에 따른 미국 FDA의 안전성 조치에 따라 국내에서도 발생가능한 위해 예방을 위하여 동 제품 수입사인 ‘AMO 한국지점’에서 신속히 자진회수토록 조치하였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FDA는 AMO사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을 사용하는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자에서 발견된 드물지만 심각한 눈 감염증인 가시아메바 각막염(Acanthamoeba keratitis)의 보고 에 따라 발생 가능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6일자로 해당 AMO사에서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 자진회수 조치를 결정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식약청은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동 제품 사용에 따른 가시아메바 각막염 발생 사례 등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바는 없으나, 소비자에게 발생 가능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미국 FDA의 동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치배경과 콘텍트렌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예방 방법 주지 및 당부하는 의약외품 안전성 서한(Dear Consumer/Healthcare Professional Letter)(붙임)을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안경사협회 등에 배포했다. AMO 한국지점의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은 지난해 2월10일자로 국내 허가되었으며, 2006년 수입실적은 약 5억원으로 현재까지 106만개 수입되어 64만개가 판매됐다.2007-05-29 16:25: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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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29일부터 3일간 무료 '피부검진' 실시약국화장품 비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부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 피부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9일 오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 모여든 시민들은▲피부 속의 멜라닌 색소 분포까지 볼 수 있는 특수 자외선(UV) 카메라를 이용한 피부 속 건강 체크 ▲피부의 유수분 상태 점검 ▲주름 정도 점검 ▲피부 민감도 등의 검사를 통해 피부 정밀 검진을 받았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는 피부 검진 결과에 따라 피부 상태에 맞는 비쉬 여행용 5종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시청 행사장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은 비쉬 홈페이지(www.vichy.co.kr)를 방문하면 온라인상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피부 건강 검진캠페인은 1996년부터 비쉬가 전 세계 26개국에서 각국의 의료단체, 정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범 세계적인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대한피부과학회, 서울시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비쉬 관계자는 "피부상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5-29 15:40:28한승우 -
성북구약, 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발판 마련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음악이 있는'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사랑 나눔을 위한 모금행사를 벌였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연수·여약사위원장 어향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다과회에는 15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해 사랑의 손길을 한데 모았다. 다과회는 구약사회 회원들의 피아노 연주와 노래, 클라리넷 등의 연주가 이어져 참석한 내외귀빈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가 준비한 약사회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정남일 회장은 "이날 모금된 성금은 한치의 오차없이 모두 불우이웃들을 위해 쓰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약사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서찬교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2007-05-29 15:18:47한승우 -
노인 남성 배뇨,성기능 허리둘레와 관련노인 남성의 배뇨 기능 및 성기능이 허리둘레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웨일 코넬 의대의 스티븐 캐플란 박사와 연구진은 허리둘레가 전립선 부피와 비뇨기능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88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알아봤다. 임상대상자의 평균연령은 62세로 중등증 이상의 배뇨 곤란증이 있었는데 허리둘레에 따라 30-36인치, 36-40인치, 40인치 이상으로 나누었다. 허리둘레에 따른 전립선 부피, PSA 수준, 배뇨 증상 점수, 발기부전, 사정부전과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본 결과 허리둘레가 증가할수록 이들 요인이 모두 악화되는 것과 유의적인 관련이 관찰됐다. 캐플란 박사는 “이번 조사에 참여한 환자 연령대에서는 허리둘레가 남성 건강을 악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면서 “비만 남성은 비뇨생식 기능부전 위험이 증가하며 이런 위험은 허리둘레로 쉽게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2007-05-29 14:22: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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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심혈관계 임상, 중도탈락자 속출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시행 중인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한 임상이 임상 중도탈락자 속출로 난항에 처하게 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의혹이 제기된 이래 임상에 참여 중인 당뇨병 환자들이 임상 참여중단 의사를 밝혀와 임상이 과연 완료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 현재 임상에 참여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 4,450명 중 몇명이 중단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GSK는 임상이 지속될 수 있을지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반디아 심혈관계 임상을 감독하는 연구위원회도 임상 지속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중도탈락을 막기 위한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전해졌다. 1990년 미국에서 승인된 아반디아는 GSK의 제 2의 품목으로 널리 처방되어 왔으나 지난 주 NEJM에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발표되자 처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07-05-29 14:21: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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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하얀거탑' 이선균씨 홍보대사 위촉메디칼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양심있는 의사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탤렌트 이선균 씨가 심평원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은 이선균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 29일 위촉패를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씨는 앞으로 1년간 '일반인의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심평원의 TV& 8228;라디오 캠페인 출연 및 브랜드 선포식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2007-05-29 12:29:22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