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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의료급여제 반대...위헌소송 제기의사협회가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대응을 위해 법적검토를 진행하고 다음주 중으로 위헌소송 등 구체적인 조치에 나설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4일 저녁 개최된 TFT 2차 회의에서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결과, 지난 1차 회의에서 제안됐던 법적 대응 부분에 대해 의료급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과 관련한 위헌소송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최근 임명된 왕상한 법제이사(서강대 법대 교수)와 법제팀을 중심으로 법적 검토를 진행하고 다음 주 중 검토가 마무리 되는 대로 법적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같은 결정은 이번 의료급여제도에서 대립되고 있는 환자와 국민의 생명논리와 경제논리 중 생명논리가 우선시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의협은 이번 주 중 전국 시도의사회 보험이사·총무이사·공보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해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전국적으로 반상회를 열어 새 의료급여제도 문제점과 대응지침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의협은 지난 회의에서 결정된 바 있는 수기처방·수기청구에 대해서는 기존 계획대로 밀고 나가기로 결정했다. 박경철 대변인은 "의협의 기본 입장은 환자 입장에서의 생명논리를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법적인 조치는 다음 주 중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기처방전 발행과 관련해서도 "전국 반상회를 거치고 나면 회원들의 100% 동참이 있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2007-07-05 11:01:4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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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중국 리조트사업 추진 계획 밝혀천연물 건식업체 유니베라(사장 이병훈)는 지난 4일 롯데호텔에서 중국 하이난성 정부 대표단이 개최한 '투자 설명회'에 참석, 중국에서 고급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난성에 대규모 농장을 소유하고 있는 유니베라는 "하이난의 깨끗한 자연을 리조트 사업을 통해 현대인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이병훈 사장의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는 웨이 서기를 비롯, 류샤오빈 주한 중국 대사대리, 장치 하이난성 관광국 국장 등 10여명의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김진표 전 부총리, 우상호 국회의원, 박상환 하나투어 사장,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사장 등 정·재계 인사 다수가 참석했다.2007-07-05 10:51:12한승우 -
심평원 서울지원, 노인복지센터 봉사활동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유용철)은 최근 동작구 상도3동 '청운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노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서울지원은 직원 12명은 노인 환자들들 대상으로 목욕봉사, 레크레이션, 저녁수발과 함께 침실·화장실 등 센터 청소도 겸한 봉사를 진행했다. 서울지원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적극 다가가 밝은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2007-07-05 10:44:4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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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북북부지사, 고객의 날 행사건강보험공단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조희태)는 최근 공단의 대국민 이미지 제고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6월 고객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북부지사는 민원실 환경정리와 함께 민원집중 시간대에 고객전담 도우미를 배치해 방문자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북부지사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사를 방문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손지압기·수지침볼펜 등의 기념품도 제공했다.2007-07-05 10:23:28박동준 -
진흥원, 제약산업 발전방안 주제 포럼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19일 오후 2시 '제약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제78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복지부 임숙영 팀장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대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부연구위원의 '제약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발전전략' ▲제약협회 이인숙 실장의 '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진흥원 염용권 단장이 좌장을 맡고 종근당 박진규 상무, 지엘팜텍 최유진 대표, 한미약품 정원태 상무, CJ제약연구소 조일환 수석연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02-2194-7368, 7318으로 하면 된다.2007-07-05 09:44: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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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본부, 역 광장서 마약 캠페인 전개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최근 구미역광장에서 구미시약사회·구미시보건소와 공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역에 모인 시민들에게 마약의 위해성을 알리는 홍보물과 물티슈 등을 배포하고, 포스터를 전시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홍효탁 구미시약사회장은 "이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7-05 09:43:56한승우 -
이수앱지스,요르단에 170억 수출계약 체결이수앱지스(대표 최창훈)가 요르단 제약회사 Middle East Pharmaceutical&Chemical Industries(이하 Midpharma社)와 손잡고 중동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수앱지스는 지난 4일 이수화학 본사에서 Midpharma社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10개국에 치료용 항체의약품 '클로티냅'을 수출 한다는 내용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idpharma社는 금융, 투자, 여행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TANTASH그룹의 제약부문 계열사. 이번에 공급하기로 한 클로티냅은 이수앱지스가 6년여에 걸쳐 개발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치료용 항체의약품으로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심혈관질환 부문 전문 의약품이다. 이번 Midpharma社와의 계약을 통해 약 170억원의 매출이 추가된 클로티냅은 인도 및 브라질 등 14개국에 5년간 약 36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까지 포함, 단일 품목으로 5년간 약 530억원의 매출을 올리게 된다. 이수앱지스 최창훈 대표는 “2015년까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신약을 개발, 선진 시장의 문을 직접 두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07-07-05 09:22:30가인호 -
함소아제약, 약국시장 본격진출 '신고식'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이 이달부터 약국 유통을 본격화한다. 함소아제약은 제품 3종을 이달부터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의 약국 유통망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달 첫 선을 보인 함소아제약 제품은 총 3종으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인 ‘함소아 바이오락토’, ‘함소아 기린아 츄잉정’과 화장품류인 ‘함소아 아토비 시리즈’이다. ‘함소아 바이오락토’는 어린이 장 건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유산균 제품으로 체질개선을 돕는 12가지 한방 성분이 포함, 아토피 개선과 관련한 특허를 획득했다. ‘함소아 기린아 츄잉정’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칼슘·마그네슘·아연 보충용 제품으로 11가지 한방 성분에 무설탕, 무합성감미료, 무합성색소가 특징이다. ‘함소아 아토비 시리즈’는 아토피 아이들의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로션과 크림, 바스&샴푸, 비누, 선로션, 바스 파우더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함소아제약은 이번 약국 진출을 기점으로 차후 홍삼, 두뇌집중, 눈 건강, 비타민 제품 등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02) 2105-53002007-07-05 09:19:01가인호 -
"CO2 레이저, 두피흉터모발이식술 향상"흉터로 머리카락이 빠지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속설을 반증할 수 있는 치료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대병원 권오상·은희철 교수와 오준규 임상교수(리치피부과 원장)는 최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제5회 국제모발연구학회에서 ‘CO2 레이저 조사 후 모발 이식’으로 기존 흉터의 모발 이식보다 이식한 머리카락을 최대 4배 이상 향상시켰다고 발표했다. 이 치료법은 흉터에 CO2 레이저를 쏘아 두피 조직의 재형성을 유도한 뒤 모발이식수술을 시행해 이식한 모발의 80% 이상이 살도록 하는 것으로 기존의 모발 이식 수술에 비해 머리카락이 최소 50%, 많게는 4배 이상 더 살도록 한 방법이다. 연구진은 우선 CO2 레이저로 두피의 흉터에 지름 1~2㎜, 깊이 4~5㎜의 구멍을 3~5㎜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만든 뒤 4~8주를 기다렸으며 딱딱한 흉터가 부드럽게 되고 신생혈관이 생성되고 상처 회복 과정에서 모발성장에 도움을 주는 ‘VEGF’ 등의 물질이 자연스럽게 분비되면 모발 이식 수술을 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오준규 원장은 "흉터에 이식한 머리카락이 기존의 모발이식보다 더 빨리 잘랐는데 VEGF 등 사이토카인의 작용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큰 흉터에는 곧바로 적용할 수 없고, 빽빽이 이식하는데 한계가 있어 만족할 만한 수술결과를 얻으려면 2, 3차례 수술해야 하며, 두껍고 딱딱한 흉터에는 효과적이지만 염증으로 얇아진 흉터에는 적용할 수 없는 등의 한계는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의 이 연구의 중간결과는 캐나다 학회에서 미국 메릴랜드의 발레리 챌린더 박사가 특강에서 인용하는 등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2007-07-05 09:16: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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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11일 간부·조합원 파상파업 돌입지난 28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최종 결렬 이후 막판 협상 타결을 위해 투쟁의 수위를 조절해 오던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의 수위를 높여 11일 파상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대방동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회의를 갖고 7월 산별파업 방침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11일부터 간부 및 조합원 부분파업에 돌입해 매일 4,000여명 규모의 투쟁단을 구성, 협상에 불성실한 입장을 보여온 주요 병원에 대한 집중 타격 방식의 파상파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상파업은 병원로비 규탄집회를 비롯, 철야농성, 집중 현장순회, 병원장실 항의방문 등을 진행하고, 조정안 거부에 입김을 작용해 온 사립대병원에 대해서는 해당 재단 이사장과 학교 총장 면담, 항의집회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노조는 이번 파상파업에도 불구하고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7월 중순 이후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 노조는 4일 연세대의료원 노조가 3,758명의 조합원 중 2,864명(89.3%)의 찬성으로 10일 파업돌입이 가결됨에 따라, 연세대 의료원 노조와 공통투쟁하기로 결의했다. 노조측 관계자는 "이번 파업이 합법파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무노무임 등의 무리수를 둔다면 해당 지부는 물론 지역본부와 산별차원에서 공동책임을 지면서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노조의 '불성실 교섭 병원에 대한 집중 타격 투쟁' 방침 이후, 그동안 노조의 비정규직 정규직화·산별요구안 등을 거부해 오던 병원에서 중노위 조정안과 산별 최종안을 전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속속 밝히고 있어 협상 타결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는 "초반에 악질병원으로 거론됐던 병원들이 점차 '중노위 조정안 수락,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구화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전해오고 있다"며 "최대한 협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조는 정부가 6일 입법예고하기로 한 필수공익사업장 필수유지업무와 로드맵 시행령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주노총과 11일 정책토론회, 18일 대규모 집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2007-07-05 08:49:3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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