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골관절 천연물신약 내년 임상 3상
- 가인호
- 2007-07-05 15:19: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GCSB-5’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2009년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녹십자의 골관절 천연물신약 ‘GCSB-5’가 임상 2상 진행중인 가운데,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녹십자는 자생한방병원과 공동개발하여 현재 임상 2상 시험 중인 골관절 질환 천연물 치료제 ‘GCSB-5’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캡슐형태의 경구용으로 개발된 녹십자 ‘GCSB-5’는 퇴행성 척추염, 관절염, 디스크 등 골관절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자생한방병원의 고유처방인 추나(推拏)약물을 이용한 천연물 신약.
추나 약물은 이미 자생한방병원에서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비임상시험에서도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는 것이 녹십자의 설명이다.
녹십자는 이를 바탕으로 과학적, 체계적으로 제품을 개발하여 임상 2상에 이르게 되었으며, 임상 2상이 완료되면 2008년 임상 3상을 실행한 후 2009년 하반기쯤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GCSB-5’가 항염증 및 진통 작용과 함께 연골변성 억제 효과 등 복합적인 증상을 개선해 주고, 천연물 신약으로 장기간 복용 시에도 부작용의 우려가 적기 때문에, 상품화에 성공하면 골관절 질환의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골관절 질환은 인구의 노령화를 비롯해 식습관 변화, 교통 발달 등으로 인한 비만 환자의 급증 등으로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녹십자측은 이에 따라 현재 3,000억원에 달하는 골관절 질환 치료제 시장의 규모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상시험 문의:(031) 260-9355, 939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3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4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5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6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7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10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