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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약, 인문학·학술 강의에 약사 70여명 참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포항시약사회(회장 김진)가 21일 인문학과 학술이 함께 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시약사회 회원약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 강의는 포항의료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진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접하게 해드리고 싶었다. 올해 두 번째 학술강의는 동물약 강의와 인문학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두 강의를 통해 약국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일상에서의 행복을 설계해 나갈 수 있는 내실과 외실 모두 훌륭한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첫 번째 강의는 김건호 약사의 동물약 강의 진행됐다. 동물약 중 수요가 가장 많은 심장사상충, 내외부 구충제를 알기 쉽게 비교정리 했다. 그 외 피부, 눈, 소화기, 백신, 영양제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두 번째는 오원식 약사의 행복경영 인문학 강의가 이어졌다. 약사가 행복한 약국 만들기를 모토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약국을 운영하며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내 마음의 방향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강의를 들은 시약사회 회원들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은 약사에게도 디테일한 동물상식을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면서 “약국을 방문하는 손님들에 대한 친절의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삶의 속도 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2023-10-23 20:04:27정흥준 -
도봉·강북·노원구약, 도봉산 둘레길 걷기대회로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와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22일 도봉산 제9회 둘레길 한마음 합동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 합동 걷기대회는 지난 1988년 분구로 인해 나눠진 두 약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코로나로 3년 동안 쉬고 올해 다시 이어진 전통 있는 행사다. 이번 걷기대회는 가을맞이 행사로 130여명의 약사회원 및 가족, 약국근무자, 약우회원사 등이 참가했다. 함께 걸으며 친목을 도모하고, 도봉산 정화 및 자연보호를 실시했다. 또 특별행사로 비대면 진료 반대를 위한 구호 제창이 있었다. 또 걷기대회에 참여한 모두에게 등산용 가방과 손수건 그리고 간단한 간식과 기념 선물 등이 제공됐다. 이날 류병권, 김병욱 회장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걷기대회를 마치게 된 것은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 덕분”이라며 참여자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제9회 걷기대회 수상기준은 반환점인 도봉산 입구에서 진행 심사위원이 미리 정한 도착시간에 근접한 사람을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시상하는 규칙을 적용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는 걷기 최우수상에 뉴지명약국 문명옥 약사, 우수상 번동종로약국 김광숙 약사, 최고령상 진약국 오현자 약사, 대박행운상 메디팜건강약국 이문섭 약사가 수상했다. 노원구약사회는 걷기 최우수상 라임약국 강현희 약사, 우수상 영신약국 박유경 약사, 최고령상 나현약국 연현숙 약사, 대박행운상 한마음온누리약국 류경인 약사, 한마음온누리약국 직원이 수상했다. 이밖에 푸짐한 행운상과 어린이상 등을 전달했다. 또 갤럭시워치, 에어팟, 쿠쿠밥솥, 인덕션 등의 상품을 준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또 한미약품, 라라팜, 신성약품, 중외제약, 신덕약품, 온라인팜, 백제약품, 지오영, 복산약품, 유한내추럴 한신약품 등이 협찬과 함께 동참했다.2023-10-23 19:56:17정흥준 -
옥태석 약사, 대한민국소치미술전에서 문체부장관상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 옥태석 자문위원이 제18회 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진도군이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진도지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은 우수 신인작가를 등용하는 전국 단위 미술대전이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진도 소전미술관에서 열렸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이뤄진다. 작품 ‘맑은 달빛 깃든 청매’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옥태석 자문위원은 “사물의 본질에 집중하는 문인화는 수백장을 그려야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탄생한다. 그러다 보니 더욱 그 시간에 매진하게 되는데 그런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고 영광스러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옥 자문위원은 지난 7월 11일 (사)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가 주최하는 제2회 국제명인명장전에서 “기량과 명성이 뛰어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작가”로 인정받아 문인화 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각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옥 자문위원의 작품을 부산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옥 자문위원의 첫 전시회는 오는 12월 4일부터 9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전시실 제3전시관에서 개최된다.2023-10-23 19:44:13정흥준 -
사용 못한 연차휴가, 수당 대신 '사용기간 연장'도 가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장님, 작년에 약국을 확장하느라 못 쉰 연차를 올해 쓸 수 있을까요?" 사용기간이 정해진 연차휴가를 뒤늦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근로기준법상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연차휴가의 이월사용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 역시 행정해석을 통해 '미사용 연차휴가에 대한 금전보상 대신 이월해 사용토록 당사자 간 합의하는 것은 무방하다'고 보고 있다. 노무법인 공감 현일섭 공인노무사는 경기도약사회지 10월호를 통해 '연차휴가의 이월사용'에 대해 소개했다. 현 노무사는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의 경우에 발생하는 연차휴가는 입사일로부터 1년, 근속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에 발생하는 연차휴가는 발생일로부터 1년 간 사용할 수 있다"며 "만일 근로자가 이 기간 동안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못했다면, 연차휴가 청구권은 소멸되고 대신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지급 의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차휴가 청구권의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을 지급하는 대신 연차휴가의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연차휴가의 이월사용이라고 부른다는 것. 현 노무사는 "다만 연차휴가의 이월사용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정해진 바는 없다"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하도록 행정해석에서는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억해야 할 부분은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연차휴가를 이월하는 것은 근로자의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청구권을 제한하므로 반드시 근로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연차휴가의 이월사용은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한꺼번에 몰아서 사용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나 사용자의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 지급을 유예할 수도 있는 방법이어서 필요 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를 통해 시행할 수 있다"며 "합의 시에는 이월사용의 기간과 이월 사용기간 종료 시 수당 지급문제 등에 관한 합의를 통해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2023-10-23 19:41:42강혜경 -
경성대 약대생 국시 못 보나...약평원 '불인증' 판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 이사장 김대업·원장 오정미)이 올해 실시한 9개 약학대학 평가인증에서 경성대가 불인증 판정을 받았다. 약평원은 올해 가톨릭대, 강원대, 경성대, 경희대, 연세대, 우석대, 인제대, 전북대, 제주대 등 9개 약대를 대상으로 약학교육 평가인증을 시행했다. 이번 평가인증은 2022년 약평원이 교육부로부터 약학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 지정된 후 두 번째로 시행하는 평가인증이다. 약학교육 전반 운영이 약학전문 인재 양성에 필요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평가해 약학교육의 질적 보장과 발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약학교육 평가인증은 약학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와 균질성 확보를 목표로 약사법 제3조와 고등교육법 제11조의 2, 약평원의 약학교육 평가인증 시행규정 및 시행내규에 따라 실시된다. 가톨릭대 등 제1주기 예비평가 인증대학 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북대, 제주대 등 2개 신설 약대는 약학교육 평가인증 시행 내규 제14조에 따라 임시평가로 진행됐다. 약학교육 평가·인증 편람의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인증을 시행했다. ▲사명과 인재상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원 ▲교육환경 및 시설 ▲졸업 후 교육 ▲지속적 개선 등 8개 영역에 걸쳐 50개 필수기준 문항에 따라 평가했다. 해당 대학은 평가인증신청서를 제출한 후 평가인증 편람에 따라 자체평가연구를 시행한 뒤 보고서를 약평원에 제출했다. 약평원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면평가와 현장방문 평가를 실시했다. 약평원은 지난 16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병원약사회, 대한약학회 등 유관기관장 추천자와 약평원의 해당 연도 평가단위 팀장 등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를 개최해 종합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평가·인증편람에서 정한 ‘2022년 POST 제1주기 평가·인증기준’에 근거해 인증유형과 기간을 판정했다. 이에 약평원은 어제(23일) 약학교육 평가인증 시행 규정에 따라 각 대학에 평가인증 결과를 통보했다. 각 대학은 평가인증 결과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 약평원에 재심사를 위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2023-10-23 19:33:33정흥준 -
당독소연구회, 기초학술 3기 스터디모임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당독소연구회가 당독소기초학술 3기 스터디모임을 21일 진행했다. 기초학술 스터디모임은 온라인 당독소 기초교육 프로그램 내에 포함된 오프라인 소모임으로 신규 정회원 약사들의 친목도모와 함께 당독소연구회의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날 모임에서 박명규 대표가 질병 바라보기 관심이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질병 발병의 패턴이 바뀐 원인과 질환의 원인·관점을 바꿔야 하는 근거, 당독소원인인 대사질환과 치매, 알츠하이머에 대한 기전을 설명하고 학술대표강사인 김아름 약사가 '케이메디쿱 제품 어디까지 써봤니?'를 주제로 환자와 제품 판매 사례를 소개했다. 연구회는 "이날 모임에 만족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많았으며, 신규정회원 약사를 위한 스터디 모임과 매달 진행되는 지역 공개강의를 통해 당독소연구회의 학술, 제품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2023-10-23 19:23:18강혜경 -
100평짜리 한약사 약국 개설...약사회는 속수무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부산에 한약사가 운영하는 초대형 약국이 개설된 것으로 알려져 약사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약사회는 해당 약국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약사-한약사 업무 범위 분류, 한약제제 구분 등 한약사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23일 전문 언론 기자 브리핑을 자처해 최근 부산에 대규모 한약사 개설 약국이 오픈을 준비 중이며, 국회 차원에서 약사-한약사 업무 범위가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 이 같은 약국이 개설을 앞두고 있는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김 부회장에 따르면 개설을 준비 중인 약국은 부산 서면 한 지하철 상가 내 위치하며 규모가 100평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 부회장은 해당 약국의 입지와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일반약 매약 위주로 운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이 약국은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반약이 대거 유통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약사회는 우선 해당 약국의 운영 상황 등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취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보건소의 판단이지만 현행 약사법 상으로는 해당 약국의 개설 자체를 막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약사회로서는 이 약국이 추후 판매하는 의약품이나 판매 방식 등에 주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의 입지나 형태 등을 고려할 때 추후 난매 등의 위험이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 약사회는 물론이고 대약 차원에서도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현재 개설 이외에 약사회가 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고민 중에 있다”고 했다. 한편 약사회는 현재 복지부, 식약처, 국회 등과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를 지속 중이며 일정 부분 내부적인 성과도 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복지부, 식약처, 국회와 다각도로 접촉하면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진행이나 결과가 빨리 도출되지 않아 회원 약사들이 보기에는 답답할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내부적으로 일정 부분 진전된 부분도 있다. 진전된 부분에 대해서는 당장 공개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비대면 진료, 전문약사 등의 대형 현안을 해결하느라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제 한약사 문제에 더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 시점에 초대형 한약사 개설 약국이 오픈한 만큼 이 문제를 예의주시하며 조치를 계속 강구하겠다”고 했다.2023-10-23 18:49:57김지은 -
약사회, 클라우드 기반 'PM+20' 개편...4억원 투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가 운영하는 약국 청구 프로그램 PIT3000, PM+20이 대대적인 변신을 앞두고 있다. 4억원대 예산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으로 약사회는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외부 청구 프로그램 대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용 대한약사회 홍보이사는 23일 전문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19일 열린 제10차 상임이사회 중 ‘약국서비스플랫폼(PSP) 개발 추진’ 관련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약학정보원이 운영 중인 약국 청구 프로그램 Pharm IT 3000, PM+20을 클라우드 기반의 약국 서비스 플랫폼으로 개발, 보급하겠다는 내용이다. 개발 주체는 약정원으로, 약사회와 약정원 간 ‘약국용 청구소프트웨어와 웹사이트 개발, 유지·보수 등 전산업무 협력에 관한 협정’에 따라 이번 개발을 추진한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총 4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으로 약사회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개발을 통한 약국 업무의 유연화 ▲최신 프로그램 언어 기반으로 제작해 유지 보수의 편의성, 기능 확장성 확보 ▲클라우드 기반 DB관리로 안전성 강화와 표준성, 범용성 확보 ▲약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의 직능 확대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예산은 전액 약정원이 부담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약사회가 밝힌 추진 계획을 보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약정원은 PSP 개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계획 수립, 제작, 배포까지 전반적인 개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약사회와 약정원은 개국 약사, 학술, 시스템, 데이터 활용 4개 분야 자문단을 구성해 PSP 방향성을 수립하고 약국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의견이나 요구사항을 수집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또 자문단에서 수집된 의견이나 개선사항에 대한 검토, 확정을 위한 약국플랫폼서비스 신규 개발 TF를 별도 구성,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약사회, 약정원의 신규 서비스 개발 관련 계획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개발 일정과 약국 청구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다. 현재 약정원이 운영하는 청구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 약국의 경우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이번 플랫폼 개발 기간을 올해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3개월로 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PIT3000의 운영은 중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PIT3000에서 약사회가 이번에 개발하는 PSP로의 사용 전환을 유도한 후 PIT3000의 기술지원을 중단하며 결국 운영을 중단하겠다는 것. 약정원은 PSP 개발이 완료되는 내년부터는 PSP와 PM+20 두 개 프로그램만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용 대한약사회 홍보이사는 “이번 사업은 약정원 예산으로 진행되며 새로 개발되는 플랫폼은 약사회 소유”라며 “이번 청구 프로그램 개편으로 인해 회원 약국에 추가 이용료 등은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23-10-23 18:10:29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경찰의 날 행사 참석해 축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20일 경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하고 구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행사로, 강서경찰서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강서구약사회는 경찰서, 보건소 등과 함께 마약예방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김영진 회장은 경찰의 날 기념 체력왕 선발대회에서 '여성부 체력왕 시상자'로 초대돼 수상했다. 2부에서는 데이브레이크와 크라잉넛 등 가수를 초청해 강서경찰서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힐링 콘서트를 공동 주최해 이신성 부회장이 참석했다.2023-10-23 18:03:09강혜경 -
'31일 종료'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약국 참여율 46%[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1일 종료되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완료율이 46%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료일까지 일주일 가량의 시간이 남았지만, 아직까지 점검을 완료하지 않은 약국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있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18일 기준 2만3992개 약국 가운데 1만1044개 약국이 점검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는 "자율점검 신청 후 완료하지 않은 1264개 약국을 포함해 1만2948개 약국이 미완료 상태"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 시도약사회를 통해서도 자율점검이 회원신고를 마친 약국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독려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자율점검은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을 통해 간소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율점검 성실 수행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 및 검사가 1년간 면제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사회가 매년 실시하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사업장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관리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향후 회원약국에서 불필요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점검은 대한약사회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를 통해 실시가 가능하다. 올해 점검항목 수는 총 47개로, 자율점검 신청서 작성시 사전질문에 따라 점검항목 수가 조정된다.2023-10-23 17:51:1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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