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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동네의사협동조합 제안…"수익창출 기대"동네의원 경영에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제시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가칭)동네의사협동조합 설립 관련 제안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저수가의 구조적 모순과 이로 인해 동네의원이 존폐의 한계점에 이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진료 외에도 기타 수익창출이 가능한 대형병원과 비교해볼 때, 동네의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이번 제안을 하게 됐다는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동네의사협동조합 설립 제안을 살펴보면, 조합원의 자격과 조합의 형태, 출자금의 액수 등이 제시됐다. 조합원의 자격은 일차의료기관 개설자로 하여,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원장이 주축이 되도록 한다. 다만, 정관 및 규약사항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원장 및 기타 대상에 따라서는 이사회 의결로 조합원의 자격을 부여하도록 한다. 조합의 형태로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협동조합 설립 후 지역에 지부를 구성하는 안, 각 지역 협동조합 설립 후 전국단위 협동조합연합회를 구성하는 안, 각과 개원의사회 협동조합 설립 후 연합회를 결성하는 안 등이 제시됐다. 출자금의 액수는 조합원 1인당 1구좌 10만원, 조합원 1인당 1구좌 100만원으로 하는 방안 외에도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수 있겠으며, 발기인 등의 사전의견수렴 후에 최종결정하는 것으로 제안했다. 조합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영역으로는 EMR 등 의료정보화 사업, 의료기기 제조/유통, 의약품 유통, 건강관리서비스 관련 사업, 의료기관 소모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사업 등이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년에 설립된 비뇨기과의사회 협동조합의 경우, 협동조합몰 홈페이지 등을 운영해서 지난해 1억 5000여 만 원의 수익을 올렸고 이중 2000만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하였다.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은 "일차의료기관의 경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가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정도"라며 "당장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일차의료기관의 사정이 너무 급박하여 동네의사협동조합이라는 생존전략을 고민하게 되었다"고 이번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소장은 "동네의사협동조합 플랫폼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일차의료 의사들이 많이 참여하게 되면, 혁신적인 헬스케어 사업영역도 창출될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미래의료산업도 선도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016-08-22 17:4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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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의료봉사 약사 통해 저소득층에 의약품 지원온누리H&C의 사회봉사를 위한 법인 '온누리약국복지회'가 동남아 빈곤국가에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온누리약국복지회는 최근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온누리약국회원약사'들과 함께 '건강사랑나눔영양제 및 드럭뱅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온누리약국회원약사'는 의료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시골마을이나 빈민들이 거주하는 빈민촌을 매년 방문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누리약국회원약사 측은 "어렵게 생활하는 빈민들은 영양부족과 빈혈 등으로 고통을 받는데, 아파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을 위해 '온누리약국복지회'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용품을 후원했다"고 설명했다. 온누리약국복지회는 영양제와 연고, 감기약 등을 '온누리약국회원약사'에게 전달, 해외 빈민촌에 지원했다. 온누리약국회원약사는 의약품 뿐 아니라 해외봉사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보건교육봉사를 실시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보건교육봉사활동을 참여한 '온누리약국체인회원약사'들은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해 희망을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며 "영양제와 의약품을 후원해준 '온누리약국복지회'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온누리약국체인회원약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철 건강예방 위생 캠페인'을 진행, 마포 어르신 돌봄 통합센터, 계양구 건강가정 지원센터, 부평 장애인 복지관, 전국 장애인 부모연대 인천지부에 위생용품 등을 후원했다.2016-08-22 17:07: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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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 6개 구약, 임원 워크숍서 현안 논의서울 동북부지역 6개 구약사회 협의체 '동북회'(회장 최귀옥·도봉강북구약사회)는 지난 21일 경기도 양주 크라운 해태연수원에서 임원워크숍을 실시했다. 서울 광진구, 노원구, 도봉·강북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등 6개 구약사회 임원 71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갖가지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약국이 교실이다' 직업체험교육(성기현 노원구약사회 부회장) ▲지금은 약사가 국민과 소통할때(홍헌표 헬스조선 이사) ▲공감리더십,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주경미 전 데일리팜 부사장) ▲약사회 현안과 정책방향(강봉윤 대약 정책위원장) ▲약국 내에서 포스의 활용방안(크레소티 박경애 대표) 등이 이어졌다. 이어 각 구야사회 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친교의 시간을 통해 약사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최귀옥 동북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임원 워크숍에 참여해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약업계를 위협하는 현안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6개 구약사회가 협력해 상호 상생발전을 하며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6개 지역약사회 약사들은 모두 한뿌리"라며 "동북회의 단결과 화합의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하충열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동북회는 동북회장배 골프대회를 오는 9월 21일에 포천힐스CC에서 개최키로 했다.2016-08-22 14:38:52정혜진 -
처방은 1개 인데 포장은 5개…불편한 생물학제제들생물학적제제 포장 단위 불편으로 약국이 점차 취급을 꺼리고 있다. 모든 불편은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전전해야 하는 환자 몫으로 돌아간다. 최근 부산의 한 약국은 생물학적제제를 1개 단위 포장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지역약사회가 제약사에 문제 제기해줄 것을 건의했다. 분회 단체 SNS 대화방에서 한 약국은 '노보믹스30플렉스펜주 100IU' 1개 처방이 나와 빌려줄 약국을 찾았으나 여의치 않았다. 결국 주문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5개 포장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았다. 이 약사는 "만약 1개 포장단위가 있다면 망설이지 않았을 것이고, 곧 주문을 해 환자에게 바로 주겠다 약속했겠지만 5개 포장이라는 것이 문제였다"며 "1개를 조제한 후 나머지 4개에 대한 재고부담으로 노보믹스를 주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노보믹스 30플렉스펜주 100IU는 5개 단위 포장이 5만7295원. 4개를 다른 환자에게 조제해주지 못할 경우 4만원 가량의 생물학적제제를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생물학적제제의 포장 문제는 약국이 반복해서 문제제기하고 있지만 좀체 달라지지 않고 있다. 이 약사는 "결국 환자가 처방전을 들고 이 더운 날씨에 여러 약국을 전전해야 하는 불편이 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여러 약국에서 비슷한 경우를 토로하며 시정돼야 한다고 공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슐린 제제와 같은 생물학적제제는 다국적제약사 제품은 대부분. 제제를 대부분 완제품 수입하기에 약국의 시정 요청이 제대로 관철되지 않는다. 5개 들이 제품이 개봉돼 1,2개씩 판매된다는 건 재고 외에도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인서트가 단 한 장이라는 점도 큰 문제"라며 "인서트에 중요한 정보가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데, 5개를 각각 다섯명에게 판매한다면 나머지 4명의 환자는 인서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약국이 인서트를 일일이 복사라도 해줘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부산시약사회 정수철 정책기획이사는 "5개 포장임에도 1개 처방이 나오는 경우가 꽤 많다"며 "환자 상태에 따라 병의원이 1개 처방을 내는데, 제제들이 유통기한이 짧고 반품이 어려워 조제하고 남은 재고는 대부분 버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국 불편도 불편이지만,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편리하게 생물학적제제를 조제받지 못하는 현실이 더욱 문제"라며 "1개 포장을 함께 생산해주는 것 만으로 환자 복지가 매우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5개 팩에 보통 5만~7만원정도 하는 제제 중 1,2개만 버려진다 해도 낭비되는 약품 수입가가 얼마인가"라며 "모두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하고 수입하는 제제들이 다량 버려지고 있으니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생물학적 제제를 수입·판매하는 여타의 주요 다국적사는 담당자의 여름휴가 등으로 통화가 어려워 공식적인 답을 듣기 어려웠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생물학적제제는 특히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 보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환자 투약 시기가 짧은 제품이 대부분 3개, 5개 포장이 많은데, 약국과 환자의 불편 상황을 알고 나니 꼭 1개 포장 생산이 돼야 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2016-08-22 12:15:00정혜진 -
당뇨 소모품 취급약국 5천곳…"전산청구 하시나요?"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약국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웹 EDI청구 방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 당뇨병 소모성 재료 판매는 2015년 5월 기준 청구건수 20건에서 2016년 5월 1만537건으로 급증했다. 등록약국도 지난 5월 기준 5253곳으로 약국 4곳 중 1곳은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뇨병 소모성재료 등 요양비 청구는 청구인이 반드시 환자 본인이어야 하며, 약국에 따라 환자의 편의를 위해 요양비 청구서류를 공단지사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대리접수하거나, 환자가 직접 청구하게 하는 등 약국별로 다르게 운영돼 왔다. 이로인해 약국의 당뇨병 소모성재료 청구 증가로 인한 구비서류 발행 및 접수 등 약국 행정부담 가중과 약국별 요양비청구서 대리접수 서비스 제공이 상이함에 따라, 환자 오해 발생 및 일부 공단지사와 약국 간 마찰 발했다. 또한 요양비 청구 관련, 법정 구비서류(세금계산서)를 약국에서 발행해야하는지 논란도 지속됐다. 결국 건보공단은 지난 11일부터 당뇨 소모성 재료 요양비 전산청구(웹 EDI)방식을 도입했다. 핵심은 약국에서 보험공단 웹EDI 서비스를 통해 당뇨병 소모성재료(요양비) 직접 청구하면 된다. 다만 건강보험 차상위 및 의료급여환자는 제외된다. 전산 청구절차를 보면 환자가 당뇨병 소모성재료 처방전 수령하고 공단에 등록된 약국에 방문하면 된다. 환자는 요양비 청구위임장을 작성해 제출하고 소모성 재료를 구입하면 된다. 약국은 환자 본인부담금 10% 수령 후 신용카드전표 또는 현금영수증을 발행하고 공단 요양기관정보마당(http://medi.nhis.or.kr) EDI 청구화면 입력 및 청구하면 된다. 공단은 청구자료 심사 후 약국에 요양비를 지급하게 된다. 주의할 점은 환자가 구입금액 전액(공단부담금+환자 본인부담금)을 약국에 지불했거나 환자 본인부담금 10%에 대한 신용카드 영수증 및 현금영수증이 없는 경우 약국에서 청구가 불가능하다. 약국서 3년간 보관해야 하는 서류도 있다. ▲당뇨병 소모성재료 처방전 ▲요양비 청구위임장 ▲영수증(사본가능) 등 3가지다. 한편 약사회는 추가적인 제도 보완을 계속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모니터링을 통한 당뇨병 소모성재료(요양비) 전산청구 환경 개선과 차상위, 의료급여 환자 전산청구 도입도 올해 하반기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청구 프로그램과 공단 당뇨병 소모성 재료 청구시스템 연동과 약국의 요양비 청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등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2016-08-22 12:14:55강신국 -
의협-충남의사회 '촉탁의 원격진료' 놓고 날선 공방" 원격의료 시범사업 대상기관 확대 고시는 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와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마련한 행정예고안이다." "의협 모 이사가 7월 6일 전 서산시의사회장에게 촉탁의 시설입소자에 대한 전화상담 등 비대면진료 수가산정을 위해 노력 중으로, 서산도 시범사업에 포함되길 바란다는 전화를 해왔다." 촉탁의 제도개선 방안을 두고 대한의사협회와 충청남도의사회간 진실공방이 뜨겁다. 충남의사회는 지난 16일 의협이 정부와 원격의료 확대를 위한 촉탁의 정기진료 및 요양원 내 진료시설 구축 고시 개정을 협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의협은 전혀 협조가 없었다며 즉각 반박했다. 당시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충남의사회가 5일 발표된 고시를 촉탁의 제도와 연관시켜서 의협이 원격의료 찬성한 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며 "원격의료에 대한 협회 입장은 바뀐게 없다. 5일 고시 내용은 우리도 몰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충남의사회는 21일 의협의 입장을 재반박했다. 특히 7월 6일부터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정리해 문서로 공개했다. 박상문 충남의사회장은 "의협 모 이사가 김명수 전 서산시의사회장에서 7월 6일 촉탁의 제도 개선 문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며 "전화상담 등 비대면진료를 언급했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주병 충남의사회 부회장 또한 "당시 통화에서 언급된 전화상담은 복지부의 원격진료와 관련 없다는 입장을 확인 받기도 전"이라며 "촉탁의 원격진료 협진을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하고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박았다. 또한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서산 요양시설 방문에 추무진 의협회장이 동석한 것과 관련, 이 부회장은 "전화상담이 원격진료로 변질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며 "의협의 모 이사가 전화상담을 포함한 시범사업에 서산의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당일 서산시청으로부터 정진엽 장관의 방문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 정진엽 장관의 서산 방문이 이미 한 달전 기획된 것을 의협은 알고 있었다"며 "청와대 동석 요청을 원격진료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받아들였다는 것은 거짓으며, 촉탁의에 의한 원격진료 시범사업 참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08-22 12:14:53이혜경 -
병원홍보협회, 홍보마케팅 전문가 프로그램 마련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조성준)가 오는 9월 23일 제8기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에서 개최한다. 스마트시대, 홍보맨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최근 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위기관리 방법을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현명한 언론 응대 방법, 홍보 마케터가 알아야 할 법률, SNS 홍보 마케팅 전략 등 스마트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효과적이면서도 가장 최신의 병원 홍보마케팅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병원홍보협회와 질병관리본부가 진행해 온 '의료기관-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대한 시범사업 결과 및 향후 계획이 이 날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홍보마케팅 개론 ▲언론/온라인홍보 ▲실무능력 업그레이드 ▲베테랑 선배의 노하우 등 모두 4부에 걸쳐 진행되며, 제1부에서는 ▲무엇을 홍보할 것인가?(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 조홍성 팀장) ▲홍보는 생존이다!(가천대학교 길병원 홍보팀 이미정 팀장, 연세대학교의료원 홍보팀 류성 파트장) ▲법대로 합시다!(분당서울대병원 권용일 고문변호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제2부에서는 언론/온라인 홍보를 테마로 ▲기자가 전하는 언론활용법(SBS 사회부 김지성 기자) ▲홈페이지 제작 트렌트((주)와일리 이성주 대표) ▲New Media와 SNS 홍보마케팅 전략(코메디닷컴 이성주 대표) 등을 주제로 다룬다.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제3부는 ▲한국병원홍보협회-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 네트워크 구축(질병관리본부 박기수 위기소통담당관) ▲병원 홍보 디자인 어떻게 할 것인가?(고려대학교의료원 홍보팀 최정민 파트장) ▲뉴마케팅 시대의 진화된 고객 인사이팅 전략(브랜드마케팅연구소 박재현 대표) 등의 강의로 구성된다. 베테랑 선배의 노하우를 배우는 제4부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실무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조성준 회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홍보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최신의 홍보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알찬 강의들로 구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참가 문의는 한국병원홍보협회 사무국(070-4212-9120) 으로 하면 된다.2016-08-22 11:08: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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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내달 2일 1회 국제간(肝)심포지엄서남의대 명지병원 간센터(센터장 이효석 교수)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명지 국제간(肝)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지병원 간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간세포 암(간암) 치료의 임상적 현안 간암 치료의 이견을 좁히려는 시도'를 주제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간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상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누고, 향후 간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과 일본, 몽골의 간암 석학 12명이 주요 연자로 참여한다. 미국 스탠포드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주임교수인 W. Ray Kim 교수는 미국간학회의 임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이며 이전 근무지인 메이요 클리닉 재직 시 간이식 수혜자 선별 지수인 'MELD 체계'를 개발한 세계적 석학이다. 또한, 일본 연자 중 Shiina 교수는 동경대학에서 준텐도대학으로 최근에 자리를 옮긴 간암의 국소치료술(고주파 치료, 경피적 에탄올 주입술)의 대가로 꼽힌다. 국내외 석학들은 내과와 외과, 영상의학, 치료방사선 등 간암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모두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임상적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루어질 간암 진료에서 임상적 현안들은, 간암의 원인이 B형 및 C형 간염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바뀌고 있다는 점, 간암 진단에서 가장 적절한 암표지자들(α-태아단백, PIVKA-II)과 영상기법(CT 또는 MRI), 간암의 간동맥을 통한 치료약물의 선택, 진행된 간암의 치료로서 표적치료제 이외의 치료방법들, 그리고 간 외 전이 간암환자에서의 적절한 치료법 등이 심도 있게 토의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요 좌장은 고려의대 변관수 교수, 서울의대 정숙향 교수, 서남의대 명지병원 임재훈 교수, 경희의대 이정일 교수, 서남의대 명지병원 박재형 교수, 고려의대 엄순호 교수, 서남의대 명지병원 이건욱 교수, 가톨릭의대 최종영 교수, 국립암센터 박중원 박사, 성균관의대 이준혁 교수 등의 국내 최고 권위자들이 맡았다. 명지병원 간센터 이효석 센터장은 "간센터 오픈 이후 국제수준의 간암 환자 진료 및 수술, 간이식 등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현재 가능한 치료 시행법들의 장단점들을 폭넓게 토의하고 간암 환자 진단 및 치료법들을 가장 적절히 적용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과 내과 전문의 평생교육 5점이 부여되는 제1회 명지병원 간 심포지엄의 사전 신청은 전화(031-810-5422) 또는 이메일(hsleemd@mjh.or.kr)로 하면 된다.2016-08-22 11:03: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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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유통 인재양성 위한 PYLA 6기 마무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차세대 제약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개최한 제6회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가 지난 19일 마무리됐다.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약대에서 선발된 55명의 약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주대 약대에서 열렸다. PYLA에서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제약. 바이오 산업, R&D, 마케팅, 특허 등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강의뿐 아니라 인문학, 경영, 예술을 다루는 강연으로 이뤄졌다. 15일 열린 진로 가이드 토크쇼는 공직, 병원, 약국, 제약부문에서 활동하는 중진 약사 선배(맹호영 복지부 통상협력담당관, 손은선 세브란스병원 약국장, 이영임 대약 국제위원장,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진로 탐색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의 진행으로 노바티스, 머크, 화이자에 대한 팀 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케이스 분석 발표가 진행됐다. 해당 그룹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선발된 우수학생 12명은 노바티스 인터네셔날 바이오 캠프 및 일본 오츠카제약 연수회에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진우 학생(부산대)은 "평소 제약산업 진출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접할 수 없는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PYLA 교육을 받고 제약산업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현지 학생(연세대)은 "진로에 관한 고민 해결과 그룹 발표를 통한 팀워크 경험 등 약대 입학 이후로 가장 소중한 경험을 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조찬휘 회장은 "PYLA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제약산업과 인문학에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습득 할 뿐 아니라 열정 있는 친구들과 교류하고 더 나아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은 "이번 6기에는 제약 산업에 관련된 강의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 토크쇼, 인문학, 예술, 인성, 리더쉽 강의 등 미래 제약 산업 인재로서 성장하기 위한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매년 발전하는 PYL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프로그램 구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처음 시작된 PYLA는 현재 6기까지 총 292명의 약대생들이 수료했고 약대를 졸업한 대다수의 수료생들은 현재 제약산업, 공직, 변호사 및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2016-08-22 11:01:17강신국 -
이대목동 간호사, 휴가지서 응급조치로 생명 구해이대목동병원 102병동 성경아 간호사가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 사근진 해변에 빠져 심장이 정지된 피서객의 목숨을 살린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성 간호사는 해변에서 가족들과 짧은 휴가를 즐기던 중 바다에 빠진 남성을 다급히 해상구조요원이 뛰어들어 물 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격했다. 피서객의 심장은 뛰지 않는 상태였고 안전요원과 가족은 애타게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간 성경아 간호사는 피서객 상태가 청색증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상구조 요원에게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힌 후 함께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성 간호사는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까지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바닷물과 음식을 토하는 피서객의 고개를 젖혀 기도를 유지하면서 피서객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구급대원 도착 후에는 대원들의 요청으로 정맥주사 삽관으로 수액요법을 시행한 후 피서객의 후송까지 돕고 자리를 떠났다. 피서객은 근처 큰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는 많이 회복된 상태다. 사고를 당한 피서객 가족은 "의료진으로부터 현장에서 응급조치가 잘된 덕분에 목숨을 잃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성 간호사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 간호사는 "청색증이 진행되는 상태를 보니 그 피서객을 꼭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생명의 소중함이 더 절실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2016-08-22 10:5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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