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투약기법 국회제출 임박…25일부터 1인시위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정부 입법절차를 마무리하고 국회 제출이 임박함에 따라 대한약사회가 국회 법안저지 활동을 시작한다. 약사회는 오는 25일부터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할 예정이다. 첫 주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다. 약사회는 정부가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마치고 국회에 제출되는 시점을 1인 시위의 시작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1인 릴레이 시위는 국회 정문앞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조찬휘 회장에 이어 1인 시위에 나서는 인사는 이원일 지부장협의회장, 이경복 지부장협의회 총무, 박정래 지부장협의회 대변인,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등 지부장들이 나서게 된다. 또 대한약사회 부회장, 원장, 본부장이 차례로 1인 시위를 진행하게 된다. 시위 종료 후 지부장들은 보건복지위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분회장들과 방문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의 부당성을 알리 예정이다. 즉,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인재근(도봉), 박인숙, 남인순(송파) 기동민(성북), 전혜숙(광진) 의원을 해당 분회장들과 방문하게 된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분회장들과 김명연(안산), 송석준(이천), 김상희(부천)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규제개혁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해체하고 조찬휘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었다. 비대위 주요 목표는 화상투약기와 편의점약 확대 저지다.2016-10-17 06:14:57강신국 -
약사들이 오메가3 제품 검증나서…핵심은 산패도넘쳐나는 오메가3 제품 중 약사는 어떤 제품을 소비자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을까. 아로파 약사협동조합(이사장 김진수)는 16일 서울약사신협에서 '2016년 제3차 학술강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협동조합이 대한약사회와 진행 중인 건강기능식품 품질 검증사업 첫 조사 품목인 오메가3에 관한 중간 연구 보고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대한약사회가 최근 협동조합과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오메가3 산패도 검사기준을 마련하고 약국유통 품목과 약국 외에 유통중인 품목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에 나선 양인규 약사(아로파협동조합 학술전문위원)는 전세계적으로 오메가3의 판매가 늘고 있고, 국내에서도 수요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건기식의 전문가인 약사가 제품을 정확히 파악하고 선별할 수 있는 눈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게 양 약사의 설명이다. 양 약사는 "약국에서도 오메가3는 지속적으로 나가고 다른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하지만 제품은 많고 각 회사들이 여러 장점을 내세워 광고하다보니 약사도 분별이 쉽지 않고, 마케팅에 따라 제품 질에 상관없이 판매가 몰리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약사는 "품질을 평가하는 데 함량을 시작으로, 순도, 어종, 제제 등 종류가 많아지면서 마케팅 포인트도 계속 변화하고 있다"며 "그만큼 약사가 관심이 많고 자료를 잘 살펴보지 않으면 회사가 광고하는 것을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오메가3의 산패도 부분이 부각되고 있는 이유와 더불어 약사들이 제품의 산패도를 검증하려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양 약사에 따르면 전세계에 유통되는 오메가3의 30% 이상을 판매 중인 노르웨이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수출 제품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고려되지 않았던 오메가3의 산패도 검사 자료가 발표되면서 원료에서부터의 산패가 전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됐다는 것이다. 양 약사는 "국내에서는 현재 오메가3 산패도와 관련해선 2013년 한국소비자원에서 함량, 안전성 등이 조사된 게 유일하다"며 "이 자료 역시 안전성 부분에서 산패도 중 일부만 조사가 됐고, 이 결과에 대해서는 조사 방법 등에 있어서 100% 신뢰할 수 있거나 약사가 원하는 답을 얻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협동조합이 약사회와 함께 진행 중인 오메가3의 품질 검증 연구와 관련해서는 현재 초기 단계로, 검사 기관을 선정 중이라고 밝혔다. 양 약사는 "이번 사업은 국내 유통 중인 오메가3 제품 품질을 평가하고 정확한 품질 검증 데이터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며 "현재 유통 중인 상위 40개 제품을 선정하고, 선정 제품의 함량과 PV, AV 측정을 대학 소속 연구실에 의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10-17 06:14:50김지은 -
'만병통치약'서 사라진 '만병'…의아한 약국 간판지난달 서울 모처에 나타난 '만병통치약국'이 간판을 변경했다. 이름 뿐 아니라 한달 넘게 개설이 미뤄지며 주변 상권은 물론 약국가에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9월 초 서울 한 지역 대형 병원 건물 옆 식당 자리에 인테리어와 간판작업을 마친 '만병통치약국'이 최근 간판에서 특정 글자를 도려낸 채 방치됐다. 데일리팜 확인 결과, 돌출간판에는 '만병통치'라는 이름이 제거돼 '약국'만 남았다. 또 출입구 상단 대형 간판에서 '만병'이라는 이름이 빠지면서 '통치약'이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자 조합이 됐다. 현재 이 자리는 약국 개설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보건소도 9월 현지 실사를 나갔으나 개설하려는 약사와 연락이 닿지 못한 채 지켜보는 상황이다. 주변 약사들도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 약국 간판을 달고도 한달 이상 방치된 정황을 봤을 때, 개설 약사가 정해지지 않은 채 이외의 세력들이 약국 자리를 먼저 잡으려 간판을 먼저 해놓은 것 아니냐 짐작했다. 최근 열린 해당 지역 약사회 임원 회의에서도 이 약국 자리가 거론이 됐다. 약사회장은 "처음엔 약사법에 저촉될 법한 이름이 문제였지만, 이제는 간판도 훼손된 채 아무런 조치가 없어 '흉물스럽다', '약국 이미지를 망친다'는 의견들이 제기됐다"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10-17 06:14:48정혜진 -
둘로 쪼개진 산부인과, 각자 학술대회(구)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구산의회)가 16일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직선제산의회)가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엔 구산의회가 학술대회를 연 것이다. 지난 직선제산의회 학술대회와 마찬가지로 구산의회 학술대회 역시 700여명이 등록했다. 박노준 구산의회 임시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교수 연자와 산부인과의사회장 관련 소송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많은 회원들의 참여는 지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흔들리지 않고 회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구산의회는 지난 4월 23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이충훈 전 회장을 선출했지만, 법원이 산부인과 비상대책위원회의 '대의원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회장선임결의 무효' 소송을 받아들이면서 회장의 직무집행정지가 이뤄졌다. 결국 이 전 회장은 사임했고, 구산의사회는 정관 상 '임원은 임기가 만료되더라도 다음 임원이 취임할 때까지 계속하여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박노전 전 회장이 임시회장을 맡게 됐다. 박 임시회장은 "회무 공백이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임시회장을 맡고 있다"며 "상대측은 이충훈 회장의 무효 확정으로 기존 상임이사 임명도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대의원총회 무효에 대한 확정효력은 항소로 2심 판결 선고 이후 확정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전 회장 이외 상임이사 자격이나 회무 수행에는 문제가 없다는게 박 임시회장의 입장이다. 박 임시회장은 "상대측에서는 법원에 임시이사선임 신청을 한 상황"이라며 "산의회는 현 집행부 중심으로 빠른 시일 내 적법한 대의원총회를 다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직선제산의회와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 차만 되풀이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에서 구산의회는 초음파 급여화 및 비도덕적 진료행위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임산부 초음파급여화가 시행되고 있지만, 초음파 급여화 횟수 증가, 본인부담금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다음 달부 시행 예정인 전문가평가제 내 비도덕적진료행위에 인공임신중절이 포함된 것과 관련, 박 임시회장은 "비도덕적진료행위에 인공임신중절의 포함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인공임신중절수술을 OECD선진국 수준으로 사회경제적 사유를 인정하는 현실에 맞는 법제정이 되도록 해달라"고 밝혔다.2016-10-17 06:00:10이혜경 -
중랑구약, 백제약품과 낱알반품 사업 진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4일 구약사회관에서 백제약품과 불용재고약 납알반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구약사회와 백제약품은 불용재고 낱알 반품 사업을 추진하기라고 반품정산은 일반약이나 잔고 차감 형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백제약품은 보상 비율은 제약사마다 차이는 있으나 최대 90%까지 신속 정확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6-10-16 22:56:10강신국 -
의료법인 신생, 부산에 204병상 규모 정형외과 설립올해 1월 설립된 의료법인 신생의료재단(이사장 이말남)이 오는 2018년 상반기 부산 북구 덕천동에 204병상 규모의 정형외과 병원 신축을 위해 삼미건설(회장 박원양)과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4시 해운대 더베이101 지하1층 마린홀에서 개최된 (가칭)덕천 정병원 건설공사 계약식에는 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 정일권 기획홍보실장, 이병섭 이사, 손순주 행정원장과 삼미건설 박원양 회장, 손일우 전무, 이충현 전략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2018년 1월 완공 후 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의료법인 신생의 정형외과 병원은 부산 북구 덕천동 382-4번지 1,386㎡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로로 연면적 1만 2350㎡의 204병상 규모로 건축되며 설계는 ㈜가가건축사무소(대표 안용대)에서 맡았다. 이 병원에는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한 척추센터, 관절센터, 재활치료센터, 전문수술센터, 응급진료센터, 영상의학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전문 진료센터와 150석 규모의 대강당,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고객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객의 눈높이와 최근 발효된 의료법, 환자안전법 등에 맞춰 병실을 4인실과 1인실로 구성하였으며 최신의 감염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각 병동별 샤워실, 샴푸실, 통합 휴게공간 등 환자 편의시설을 도입하게 된다. 정일권 기획홍보실장은 "의료의 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우수한 의료진을 초빙하고 환자안전을 고려한 병원 시설과 인력을 보강해 개원 후 5년 내 지역을 대표하는 정형외과 병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6-10-16 17:51:39이혜경
-
보라매병원, 병원 보안성·접근성 우수인증마크 획득서울대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전문인증기관인 한국 웹 접근성 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2년 연속 획득했다.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품질 인증이란 시각, 청각 장애인 또는 고령자등 정보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이에 앞서 9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개인정보보호협회로 부터 개인정보보호 수준 및 시스템 보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는 ePRIVACY(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마크)와 i-Safe(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인증을 취득했었다. 병원계에서 보안성과 접근성의 우수함을 나타내는 3가지 인증을 모두 받은 홈페이지는 보라매병원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김병관 병원장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병원으로 개인 정보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장애인·고령자를 비롯한 의료 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이용뿐 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2014년 11월 '홈페이지 3.0'을 오픈하여 환자와 내원객이 보다 쉽게 병원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처음 오신 분 빠른 예약' 기능을 도입해 바로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건강강좌·문화행사 게시판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하고 있다.2016-10-16 17:49:13이혜경
-
부산대병원, 공공기관 여성감사 포럼제5차 공공기관 여성감사 포럼이 지난 12일 오후4시 부산대병원 상임감사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의 여성감사로서, 2016년도 국정감사에 나타난 공공기관에 대하여 국민의 기대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은 ▲부산대학교병원(주최) ▲전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진흥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총 8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상임감사 위원들은 약2시간에 걸쳐 해당 안건들에 대해 토의했다.2016-10-16 17:46:50이혜경
-
서울대병원 노사, 내년까지 성과연봉제 도입 않기로서울대병원 노사가 내년까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지 않기로 잠정합의했다. 노조 측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우려하는 국민여론이 이뤄낸 합의라고 자평했다. 20일 가까이 이어온 파업도 일단락됐다.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서울대병원노조)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노조 측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시작된 서울대병원분회 파업은 지난 14일 노사 교섭이 잠정 합의되면서 마무리됐다. 노사 양측은 "병원은 2017년까지 성과급제, 연봉제를 도입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노조 측은 "이번 잠정합의는 환자와 국민의 승리다. 파업 18일 간 불편을 참아가며 병원 성과급제 중단하라고 함께 외쳐주고, 성과급제 도입 반대 서명(5600여명)에 동참 해준 서울대병원 환자들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또 "서울대병원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국민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병원 경영진에 대해서도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노조는 이어 "서울대병원 노사가 자율교섭을 통해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공공기관끼리 국민을 상대로 돈벌이 경쟁을 하고, 타 기관, 타 공공병원보다 수익을 많이 내면 정부가 성과급을 주고, 그 성과급을 공공기관 직원들이 나눠 갖는 정부 정책은 공공병원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대형 기업병원을 포함해서 대한민국 병원들이 이미 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지만, 공공병원은 국민들에게 마지막 보루로 남아있어야 한다. 그 선봉에 서울대병원이 있어야 한다는 게 이 이번 파업으로 증명됐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이번 잠정합의는 공공기관 노동조합 공동투쟁의 성과다. 함께 투쟁한 노동조합들과 시민사회, 지지해주신 국민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노조 측은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으로 서울대병원에 관심이 집중됐고 국민의 신뢰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대병원은 이번 노사합의를 시작으로 다시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 고 백남기 농민은 서울대병원에서 소중하게 존중받아야 할 '한 사람의 환자'였다. 병원에서는 그 어떤 정치적, 사상적 이해관계도 개입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이 사건은 국가폭력이 국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서울대병원이 정부와 공권력의 이해관계나 부당한 압력에 영향을 받는다면, 어떻게 국가중앙병원, 국민의 병원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서울대병원은 사망진단서를 즉각 수정하고, 유가족과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10-16 16:10:08최은택
-
강남구약, 지역 건강 축제서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14일 오전 강남구보건소에서 개최한 '2016 건강 한마당'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역 주민 800여명에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건강 상담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또 봉사약국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화상투약기 반대 등의 내용이 담긴 약사회 홍보과 구충제 등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약국에는 신성주 회장과 이문영, 문민정 부회장, 김은아 여약사위원장, 김슬기 총무위원장, 한신지 윤리위원장, 황현숙 여약사위원, 최문숙, 황경수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강사 등이 참여했다.2016-10-16 15:28:32김지은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