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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회, 전북대병원 사망사건 재발방지 공동조사 제안최근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2살배기 남아 사망사건으로 전북대병원과 일부 권역외상센터의 문제점이 부각되는 가운데, 응급의학회가 공동조사단 구성을 제안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최근 "이번 사건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사후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운영하자"며 "대한의사협회와 관련 학회의 전문가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이 참여하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응급의료 전문가와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자"고 요청했다. 이번 공동조사단 구성 제안은 정부가 해당 사건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해당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 등에 대한 지정 취소 결정을 논의하겠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나왔다. 응급의학회는 "현 시점에서 해당 센터들에 대한 지정 취소 등의 행정적 처분을 결정하거나 재발 방지 대책과 의료공백 사태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며 "이번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공동조사단의 운영을 통해서 차분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 수준을 규명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진행되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응급환자를 구명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중증도 평가, 적절한 현장처치, 응급실에서의 소생술과 외상처치, 외상전문팀에 의한 신속한 수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과 정신건강 치료의 지원 등 많은 의료 자원의 집중적이고 신속한 제공이 필요하다. 응급의학회는 "이를 위해서는 현장 및 이송단계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119 구급차에서부터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등 병원응급의료자원까지 신속하게 연속적으로 제공되고, 매순간 다양한 직종의 많은 전문가가 투입되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전북대병원 사건으로 중증외상응급의료체계는 권역외상센터 지정 및 시설 등 기반 구축만으로 완성되지 못했다는게 드러났다. 응급의학회는 "처음 진료를 시작한 해당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초기 진료가 적절했는지, 또한 이송 결정은 적절했는지, 아울러 이송을 요청하는 체계는 적절했는지, 이송 요청을 받은 여러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들에게 환자정보의 전달은 적절하였는지, 개별 병원마다 중증환자 이송에 대한 프로토콜이 적절하였는지 등 많은 부분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2016-10-18 08:45: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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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에페드린 복합제 1위 '코싹엘'에 후발업체 도전코감기에 쓰는 슈도에페드린 복합제 시장에서 선두인 한미약품 ' 코싹엘'에 대해 후발업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씨월드제약과 삼천당제약이 코싹엘 제제특허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하며 후발약물 특허회피에 나섰다. 코싹엘은 2014년 한미약품이 기존 코싹을 업그레이드에 출시한 약물이다. 기존 코싹은 세트리진과 슈도에페드린 복합제. 하지만 코싹엘은 제3세대 항히스타민 성분인 레보세티진과 슈도에페드린의 복합제로 종전보다 약효발현 속도가 빠르고,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2013년 정부가 슈도에페드린 복합제의 마약 전용을 우려해 일반의약품에서 전품의약품으로 전환하자 한미약품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특히 천천히 약물이 방출되는 슈도에페드린과 빠르게 방출되는 레보세티진이 서로 방해받지 않도록 분리하는 제조기술은 특허로도 등록돼 2030년까지 보호되고 있다. 코싹엘은 출시 3년차에 불과하지만 기존 슈도에페드린 복합제 선두였던 리노에바스텔(보령제약)을 제치고 처방액 1위를 달리고 있다. 상반기 코싹엘은 19억원, 리노에바스텔은 13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전문약 전환 이후 슈도에페드린 복합제 시장은 오히려 일반약 시절보다 규모가 작아든 모습이다. 한독 알레그라디나 녹십자 그린노즈캡슐같은 제품은 전문약 전환 이후 매출이 더 감소했다. 반면 코싹엘은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10% 성장률을 기록하며 경쟁품목과 격차를 늘렸다. 코싹엘의 상승세는 후발주자들의 표적이 됐다. 비씨월드와 삼천당제약은 코싹엘 특허를 회피할 제품개발을 통해 시장에 조기 진입한다는 복안이다. 이들은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따른 우선판매품목허가 가능성도 있어 시장 경쟁력 확보 면에서도 유리하다. 다만 특허소송에서 승소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한미약품도 주력 제품을 지키기 위해 특허방어에 사활을 걸 전망. 코싹엘의 새로운 경쟁자 출현은 특허소송 결과에 달려있다.2016-10-18 06:14:58이탁순 -
처방 증가세 카나브…"30정 어디가고 300정 짜리만"한국이 개발한 고혈압 신약으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보령제약 ' 카나브'지만 약국들은 해묵은 소포장 문제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약국들이 '카나브' 소포장을 늘려 생산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소포장을 구하긴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 온라인몰 3곳을 알아봤지만 30정 단위 포장은 모두 품절이다. 보령제약은 현재 모든 용량의 '카나브' 병 포장을 300정, 30정 두가지만 생산하고 있다. 문제는 30정 단위 소포장 생산량이 전체의 5% 수준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보령제약은 소포장 최소 의무생산 단위 5%만 지키고, 나머지 물량은 300정 덕용포장으로 생산하고 있다. 부산의 한 약사는 "소포장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매번 300정을 주문해 소분 조제하고 있다"며 "고혈압 처방은 한달, 두달 단위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30정 포장단위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이 문제에 대해서 "30정과 300정만 공급하는 것은 맞다. 공급 요청이 많아 최대한 생산하고 있지만 시장 수요를 맞추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소포장은 각 품목에 대해 1년에 한번, 약국 신청량과 제약사 공급량을 비교해 공급 물량을 조절한다. 약국 요청대로라면 카나브 소포장은 공급량을 늘렸어야 하지만 소포장 공급량은 지난해나 올해 같은 수준이다. 또 카나브는 최근 권장 용량 범위가 확대된 데다, 새로운 복합제가 계속 출시되고 있어 병의원 처방량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 약국이 소포장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는 상황이다. 보령 측은 "회사 방침에 따라 상황을 보고 소포장 생산량을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2016-10-18 06:14: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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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CP위반 무관용" vs 노조 "비리폭로도 고려"부당해고를 둘러싼 사노피의 노사 간 대립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사노피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가 내린 부당해고 판정에 불복,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사실상 끝까지 노동조합 측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으로 판단된다. 노동위원회의 판정이 행정법원에서 뒤집어지는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첫 소송에서 패하더라도 사노피가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소송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사노피 측은 지노위와 중노위 역시 CP위반이 징계 사유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고 그 동안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만큼, 해고 조치는 정당하다는 주장이다. 지난 일년 동안 내부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사내 부정행위 근절에 대한 회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고 선제적인 개선을 위해 관련 직원들에게 중징계를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다. 사노피 관계자는 "CP 위반은 단순히 개인의 이탈 행위를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 기업의 경영 원칙에 직결된 문제로 타협점은 없다. 다시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임직원들의 직업 윤리와 대 고객 영업활동에 있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직원들에 대한 해고 사유는 영업활동 과정에서의 CP 위반이다. 팀원들의 회식비 명목으로 사용한 비용을 공무에 사용한 것처럼 위장해 허위 문서를 제출했다. 이는 엄연한 CP 위반이 맞다. 그러나 CP 위반이 상급자 지시로 이뤄진 것이고 '해고'라는 징계 수위 역시 과하다는 게 해고자들과 노동조합측 주장이다. 노조는 사노피 본사 사옥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진행중이다. 노조 역시 회사가 계속해서 복직을 거부할 경우 수사당국에 비리(?)를 폭로하는 강수를 두겠다고 엄포한 상태다. 노조 관계자는 "주요 대학병원, 의사회 앞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고 마지막 수단으로 회사의 약점을 공개할 생각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2016-10-18 06:14:52어윤호 -
약사-건기식업체 "믿고 판매할 오메가3 선별하자"약국에서 '제대로' 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기 위해 일선 개국 약사와 건기식 업체들이 머리를 맞댔다. 첫 번째 과제는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메가3이다.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김진수)은 16일 서울약사신협에서 '건기식 활성화를 위한 학술간담회-오메가3'를 개최했다. 협동조합 소속 약사들과 약국 건기식 전문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 오메가3 제품 선별 과정에서 문제점, 약국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약사 출신으로 건기식 업체를 운영 중인 엔큐엔에이 홍차일 대표와 약사와건강 남일렬 상무를 비롯해 약국에 건기식 제품을 판매 중인 비타민하우스 임대권 대표, 그린스토어 전택기 팀장이 참여해 업체의 입장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진수 이사장은 "건기식 활성화는 바른약료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본다"며 "건기식이 약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 정도이지만 건기식 전문가는 약사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하지만 건기식 제품에 대한 선별 작업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전문가인 약사도 제품을 어떻게 구별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업체와 약사가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약사와 업체들은 현재 국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오메가3의 품질을 담보하기 위한 원산지, 산패율 등에 대해 학술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약국에서 만큼은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정확한 정보와 함께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전호진 약사는 "오메가3 국내 품질검사 기준을 알아보기 위해 식약처 자료를 확인했지만 최근 주목하는 산패도에 관련해선 규정돼 있지 않았다"며 "최근 국회에서도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 정확히 볼 수 있는 기준이 마련돼야 약사도 제품을 신뢰하고 판매하고 환자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들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들도 일부 수긍하는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 일부 업체는 수입 제품 중 일부의 표기가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판매를 중단하면서까지 판매 윤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태권 비타민하우스 대표는 "현재 한달에 2만여개가 판매되는 오메가3가 제품을 함량 표기상의 문제로 3개월 정도 품절로 판매를 중단해 놨다"며 "현재 영업사원과 약국에선 불만이 적지 않은데 건기식 업체로서의 윤리를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해당 제품은 EPA 함량이 1150으로 표기돼 있는데 확인 결과 910으로 밝혀졌고, 윤리적으로 명확하게 표기하자는 내부 토론이 있었다"며 "국내 생산 제품은 정확히 용량을 표기해야 하는데 대부분이 수입품이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업체가 기업 윤리를 지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일렬 약사와건강 상무는 "함량이나 용량이 정확하게 표기돼야 약국에서 그 환자 특성에 맞게 제품을 상담하고 판매할 수 있다"며 "현재는 틈이 많아 업체들의 꼼수가 생겨나고 있고, 소비자 니즈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아로파가 실시하는 산패도 검사 등을 발판으로 더 나은 검사들이 많이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메가3 산패도에 대한 더 명확한 규정과 사전 검수가 필요하다는 데는 약사와 업체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홍차일 엔큐엔에이 대표는 "사실 한국에서는 제품의 신뢰성을 따지기가 쉽지는 않은 형편"이라며 "생산 과정은 물론 보관방법에서도 오메가3의 산패도는 달라질 수 있다. 현재는 사실상 국내에 이런 부분을 검사하는 기관도 마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업체 입장에선 현재는 독일 검증기관에서 받아온 연구 결과를 보여주는 게 최선"이라며 "유통 과정에서의 업체도 노력해야 하지만 약사의 복약지도도 중요하다. 환자에게 보관 과정에서 주의할 점 등을 환자에게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택기 그린스토어 팀장은 "산패도를 낮추고 제품의 산패를 낮추기 위해 업체도 노력해야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개선도 필요하다"며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식약처는 산패도 검사와 표시함량 기준에 대해 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2016-10-18 06:14:50김지은 -
12월11일 의약품 안전 박람회 열린다약바로쓰기운동본부 콘텐츠 공모전 기간이 연장된다. 또 12월 11일 의약품 안전 박람회가 열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 13일 임원회의를 갖고 공모전 홍보와 가칭 제1회 의약품 안전 박람회 개최 등 안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약본부는 9월부터 진행중인 제1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과 관련해 대학생들의 신청기간 문의 등에 따른 공모전 기간 연장에 대해 논의했다. 공모전 접수 마감일인 11월 6일이 전국 대학의 시험기간과 맞물려, 접수기간 연장에 대한 민원이 많았다. 이에 11월 20일까지 공모전 접수 기간이 연장된다. 아울러 약본부는 ▲1회 의약품 안전 박람회(가칭) 개최 및 프로그램 선정 ▲교육 의뢰 기관의 성범죄 조회 요청에 대한 지침 마련 ▲기타 의약품 안전교육 관련 이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본부는 오는 12월 11일 제1회 의약품 안전 박람회(가칭)를 개최하기로 하고 ▲마술교육 ▲레크레이션 교육 ▲PPT 교안제작의 실제와 활용 ▲공모전 컨텐츠 전시회 및 시연회 ▲2차 교안 발표회 등 의약품 안전교육의 질적 향상과 활용 컨텐츠 보급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프로그램 가운데 ▲마술 교육 ▲레크리에이션 교육 ▲PPT 교안제작의 실재와 활용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접수자에 한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새로운 현장 체험형 박람회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공모전을 연장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기획물을 접수하기로 했다"며 "제1회 의약품 안전 박람회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보급해, 의약품 안전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2016-10-18 06:00:48강신국 -
성남시약, 시민건강박람회서 복약상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6일 성남시민건강박람회를 공동주관하고 복약상담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및 3개구(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의약무팀과 함께 당일 현장에서 참가시민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장, 정성희 약국위원장, 이현주 약학위원장, 박종호 정보통신위원장, 박수연, 변경옥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성남시민건강박람회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관하는 행사로 연인원 2만여명이 참여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중앙병원, 정병원 등 종합병원을 비롯해 성남관내 보건의료인이 총망라해 참가하며,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다.2016-10-17 23:24:06강신국 -
평택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15일 시약사회관에서 4회 자선다과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했다. 다과회에는 회원약사들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각 분회장, 임원, 시청관계자, 의사회, 사회복지협회장들이 참석해 기금 모금에 동참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다과회를 통한 1620만원의 후원금으로 관내 고교생 장학금, 실버카 사업, 사회복지단체 등에 1370여만원을 사용했다. 다과회에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함께하는 시민으로 사랑나눔 현판식을 통한 기부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경찰서와 MOU를 통한 교통안전운동, 다문화가정을 위한 투약봉사등 약사회의 역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자선다과회를 총괄한 정호정 여약사회장은 "모아진 자선기금은 약사들의 정성으로 이를 잘 집행하는 것이 약사회의 할 일"이라며 자선다과회가 성황리에 치러지도록 음식을 준비해준 여약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정미 굿모닝병원약제과장의 미술 개인전과 관내 고교생들의 현악연주로 더욱 풍성한 자선다과회를 선보였다.2016-10-17 22:37:51강신국 -
금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사랑의 손길 전해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13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오경녀, 위원장 이향주) 주관으로 2016년도 사랑가득, 나눔가득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조성했다. 다과회에는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경숙, 김종희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윤석순 서울남부신협이사장, 한인수 새누리당 금천구위원장, 각 구 분회장과 여약사담당부회장, 각 동문회 회장단이 방문해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이명희 회장은 "조성된 기금은 산성기도의집, 혜명보육원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및 지원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자선다과회에 앞서 10월 정기 약우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우회에는 이명희 회장, 이금봉 부회장, 박웅석 약국위원장, 예상모 약우회장(동국제약), 배재현 고문(아이월드), 박대훈 총무(신일제약), 서동완(광동제약), 전형식(마더스팜), 박철형(데일리몰) 회원이 참석했다.2016-10-17 22:24:28강신국 -
성북구약, 회원 약사 등산대회 갖고 화합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16일 정릉 북한산에서 제41회 등산대회를 갖고 회원 약사 간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약사와 지역 제약사, 도매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전영옥 회장은 대회사에서 "맑고 청명한 날씨에 북한산의 정기를 마음껏 마시고 산행을 통해 회원간 친목과 화합으로 일상의 생활을 재충전해 보람찬 생활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 박규동 부회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유승희, 기동민 성북구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2016-10-17 20:05: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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