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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우경아 회장, 경찰청장 감사장 받아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우 회장은 지난 21일 제 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부경찰서 강당에서 실시된 기념 행사에서 경찰 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본회 김정훈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우 회장은 같은 날 서울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폐의약품 수거와 처리방법 개선을 위한 토론회 지정 토론자로 참석하기도 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폐의약품 수거와 처리방법 개선'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우 회장은 이날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지난 8년간 가정 보관 불용의약품 상담과 폐의약품수거사업을 전담해온 약사들의 고충과 약국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에 대해 보고했다. 우 회장은 "과도한 처방으로 의약품 과잉 공급과 그로 인한 오남용, 폐의약품을 양산하고 있다"며 "또 무분별한 건기식 과대광고와 방송, 인터넷 판매 등으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처치곤란의 폐기약으로 환경파괴와 생태계교란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2016-10-24 09:41:39김지은 -
마포구약, 연수교육서 외용제에 관해 집중 탐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6일 지오영 대강당에서 '2016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이하 참약협)과 함께한 이번 연수교육은 'Matster of External Application'을 주제로 외용의약품 및 외용제제에 관한 전문약사 과정으로 진행됐다. 회원 약사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약국에서 심도 있고 체계적인 외용제 상담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신체 전반에 걸친 외용제 사용가이드와 질환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교육은 주경미 박사의 총괄 진행으로 청담이지함피부과 지혜구 원장을 비롯해 정지윤, 이보현, 나호영, 김병주, 신경도, 이현정, 남창원 약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교육 중 약국에서 판매하고 관리해야 할 제품과 제형을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시간과 해당 카테고리 내 대표적인 제품을 직접 보고 사용해보는 교육을 진행해 이론뿐 아니라 직,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참약협, 참약사약국 김병주 대표약사는 "국소로 작용해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환자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외용약에 대한 약사님들의 관심이 많았다"며 "외용약의 최선의 선택과 적절한 복약지도를 위한 교육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측은 "외용제 사용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발맞춰 이번 교육은 현업 약사들로 구성된 학술전문단체가 직접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했다"며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을 기획하여 약사들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2016-10-24 09:33:39김지은 -
건기식 재평가, 사전예고 시한 1년 추진…긴급도 가능정부가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실시 대상·방법·제출자료 범위 등 세부기준을 공개했다. 정부는 재평가 기능성 원료를 선정해 재평가 실시 1년 전까지 알려야 한다. 다만 안전성·기능성 관련 과학적 신규 데이터가 보고되거나 이상사례 급증으로 긴급 재평가 필요성이 인정되면 즉시 시행이 가능하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능성 원료 등의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 제정고시'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제정 고시안 관련 의견 조회 후 시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가짜 백수오 파동에 따라 올 5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 건기식 재평가 제도를 도입하면서 세부 사항을 정하기 위한 조치다. 중요 내용은 식약처는 재평가 대상 건기식을 1년 전에 미리 예시한다. 중대부작용 등이 보고되는 경우 긴급 재평가도 가능하다. 또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가 1년 내 확보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예시 기간을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식약처는 재평가 대상을 선정하는 경우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의결울 거쳐야 한다. 재평가 방법은 국·내외에서 식용으로 인정된 원료인지 여부, 일일섭취량 안전성 여부, 이상사례·독성 여부, 섭취시 주의사항 적절 여부 등이다. 재평가 결과에 따라 식약처는 해당 건기식 원료의 허가사항을 유지하거나 변경할 수 있으며 인체에 위해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하면 허가취소도 가능하다. 식약처장은 완료된 재평가 데이터를 건기식심의위 심의를 거쳐 식약처 홈페이지에 게재해 공시해야 한다.2016-10-24 06:33:06이정환 -
편의점약, 해열진통제 빠지고 지사제 포함되나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가 부작용이 많은 해열진통제을 빼고 지사제가 포함되는 방식, 즉 넣고 빼기 행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13품목에서 소폭 확대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3일 청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열린 38차 전국여약사대회 2일차 행사에서 약사회 현안을 설명했다. 조 회장은 "안전상비약 확대는 20품목으로 약사법에 지정돼 있다"면서 "현재 13품목인데 12월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부작용이 위험성이 높은 해열진통제를 빼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지만 약사법에 20품목이 정해져 있어 100% 막기는 힘들 것 같다"며 "그러나 지사제를 포함하자는 여론이 높아 안전상비약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안산시약사회가 진행 중인 가정상비약 캠페인 등도 좋아보인다. 회원약국에서 밴치마킹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도 12월 정기국회서 결정이 날 것"이라며 "보건복지위 판단이 중요한데 화상투약기에 반대하는 의원이 더 많지만 끝까지 방심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대위로 확대 개편에 대응을 하고 있다"며 "25일부터 1인시위를 전개한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면허갱신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회장은 면허갱신제는 다나의원 사태로 촉발이 됐는데 회원 입장에서는 귀찮은 일"이라며 "최대한 시간을 벌면서 절충안 찾고 있다"고 말했다. 조제실 개방과 관련해서는 "의사 수술실, 간호사 주사실도 개방을 하지 않는대 약국 조제실을 개방하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조제실 개방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GPP도 그동안 연구결과를 보면 상담실 3평, 5평 등을 운운하고 있는데 그렇게 갖출 수 있는 동네약국이 몇 곳이나 되냐"며 "동네약국 운영에 도움을 주고 할 수 있는 한국형 GPP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약사 문제에 대해선 "지난 3년간 발전이 없었는데 김순례 의원하고도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과립제는 보험급여를 하고 한약사 문제는 크게 일원화 쪽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의료일원화 논의도 10년 정도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젠가는 한약사 문제도 해결된다. 과립제 급여 추진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성분명 처방도 국회에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봉윤 정책위원장도 중점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화상투약기와 안전상비약 확대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며 "안전상비약은 고대 산학협력단이 복지부 연구를 하고 있고, 약사회도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발주를 줘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1월 유디치과 관련 헌법재판 결과가 나오는데 만약 위헌이 나오면 1약사 다약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초미의 관심사"라고 언급했다. 강 위원장은 "한국형 GPP도 종업원 문제 등이 쟁점인데 한계레21 보도로 조제실을 개방해야 한다는 논란도 있다. 테크니션 문제, 종업원 역할 구분이 쟁점이 된다. 내년 중으로 한국형 GPP 만드는데 이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도 딜레마다. 정부는 처벌규정이 없다고 하는데 처벌규정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하지만 한약사라는 직능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복지부도 부담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약제제 분류를 하자는 의견도 있지만 한약제제 분류가 되면 약사가 한약제제를 할 수 있느냐는 논란, 즉 한약제제가 약사 손을 떠날수도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한약사 동정여론이 생길 수 있다"며 "한약제제가 약사 손을 떠날 수 있다는 위험성도 상존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분명처방도 약의 주도권이 의사에서 약사로 옮기는 구조는 안된다"며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가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2016-10-24 06:14:59강신국 -
의료계, 의료기기 관련 공정위 과징금 결정에 "소송"의료기기업체에게 한의원 초음파 진단기기 납품 금지를 요구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 의료계가 "수용할 수 없다"며 소송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원협회, 전국의사총연합은 2009년 3월부터 7월까지 GE헬스케어코리아가 한의원 및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초음파 진단기기를 체결했다며, 판매중지를 요청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거래거절강요행위로 판단했다. 의사단체의 불공정거래로 인해 초음파기기시장과 진단검사 위탁시장의 경쟁이 제한됐고, 결과적으로 GE 등 관련사업자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의협 10억원, 전의총 1700만원, 의원협회 1억2000만원 등 총 11억37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결정했다. 공정위는 "한의사들이 혈액검사를 할 수 없게 되면서 한의 표준화 등에 필수적인 초음파진단기 구매까지 차단돼 의료서비스 시장 내 한의사 경쟁력이 약화됐다"며 "의료소비자 선택권이 존재하는데도 한의원 등 한방기관 진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서비스 이용 기회가 차단되고, 의료비용도 늘었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 의사단체는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인 초음파 기기로 환자를 진단할 경우 의료법에 의거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상태다. 2009년 GE헬스케어 측에 한의원 초음파 진단기기 판매 중단을 요구하면서, 의사단체는 ▲어떠한 목적이든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판매하지 말 것 ▲향후 어떠한 경우에도 한의사에게 의료기기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의료계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번 공정위 결정과 관련, 의사협회 등은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당연히 재판을 통해 다시 판단을 받을 예정으로, 공정위 결정문을 받게 되면 이번주 상임이사회를 통해 정확한 입장을 정할 것"이라며 "이번 공정위 판단은 법적인 허점이 보이는 만큼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용선 의원협회장 또한 "부당한 결정"이라며 "소송을 통해 법적 판단을 다시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달리 대한한의사협회는 공정위 결정으로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더욱 확대되리라고 기대했다. 김지호 한의협 홍보이사는 "사필귀정"이라며, "처음부터 초음파 진단기기는 한의사들이 연구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이를 막은 행위가 불공정이라는건 옳은 판단"이라고 말했다. 김 홍보이사는 "그동안 불공정한 경쟁관계에서 발전하지 못한 현대의료기기 사용 부분이, 앞으로 공정한 경쟁 속에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6-10-24 06:14:52이혜경 -
약사면허 관리…3년 주기 신고·미신고 땐 면허정지약사면허관리제 윤곽이 잡혔다. 연수교육과 연계돼 3년마다 면허를 신고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이 23일 38차 전국여약사대회장에서 발표한 중점 안과제에 따르면 연수교육은 3년 30시간을 이수해야 하고 면허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연수교육 이수는 필수다. 연수교육 장기 미이수자는 약국개업 전 교육을 일정 시간 이수해야 하고 약사윤리, 최신법령 등 필수교육 과목도 명문화된다. 면허신고는 보건복지부에 하되 신고업무는 대한약사회에 위탁을 하게 된다. 미신고자와 허위신고자는 과태료 부과와 면허정지 처분이 따르며 면허신고시 법정면허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체크하도록 했다. 모든 약사는 3년 주기로 면허를 신고해야 한다. 이같은 내용은 복지부와 약사회가 합의한 사항이다. 다만 검진명령제도가 쟁점으로 남아있다. 복지부는 약사감시 결과 정상적으로 조제, 판매 업무에 종사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지정병원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도록 명령 할 수 있다. 이게 검진명령제도다. 검사명령 결과 정상적으로 조제, 판매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다만 약사회는 개선안을 낸 상태다. 즉 검진명령제도 명칭을 '검사권고제'로 변경하고 시군구약사화의 사전 동의를 얻은 후 지정병원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때 반드시 대한약사회 동의를 얻은 후 실시하고 해당 약사가 자격정지 처분 이전에 복지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자는 게 약사회 대안이다. 강봉윤 위원장은 "지금 검진명령제가 쟁점인데 약사를 잠재적인 법죄자로 볼수 있기 때문에 검사권고제로 제안했다"며 "시도약사회 동의를 얻은 뒤 진행하고 처벌을 하더라도 대한약사회의 동의를 얻고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10-24 06:14:51강신국 -
중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기금 조성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여약사위원회 (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 )주관으로 지난 20일 2016년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조성했다. 구약사회는 다과회 기금으로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노인 지원, 관내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신내 의료안심주택 의약품 지원, 사랑의 집 후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서울시 여약사 부회장, 위원장, 분회장과 동문회장, 오동호 구의사회장, 소경순 구한의사회장, 서홍희 중랑구보건소 의약과장, 강성심 의약팀장, 중랑구청 사회복지과장, 신내동 사랑의 집 원장, 회원 등 약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6-10-23 23:07:02강신국 -
서울시약, 119 소방구조대원에 약손사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9일 오후 2시 본회 대회의실에서 119 소방구조대원에게 사랑나눔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지원 대상자는 김종수 소방장(광진소방서), 김상돈 소방장(송파소방서), 손대근 소방교, 김성우 소방사(중부소방서), 박경수 소방사(관악소방서) 등 5명이다. 시약사회는 매년 업무 중 상해를 입거나 가족이 병환중인 어려운 119 구조구급대원에게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와 119구조대원은 방법은 다르지만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목적이 같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각종 재난과 재해로 위기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은 아랑곳하지 않고 헌신하는 119 구조대원분들의 투철한 사명감이 존경스럽다"며 "약소하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도 "언제나 기적을 만들어내는 듬직한 119구조대원분들 덕택에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여약사위원 등이 자리해 구조대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2016-10-23 22:58:03강신국 -
성남시약 팜아카데미 1기 과정 '스타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주최하는 성남팜아카데미 1기가 성황리에 개강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일 자체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1기가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강 첫날에는 신용문 약사의 노인약물치료관리 1주차 강의로 ▲노인 환자의 특성 ▲노화의 생리적 변화 ▲노인약물치료특성 Polypharmacy-상호작용 등이 소개됐다. 한동원 회장은 "성남팜아카데미 1기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실시돼 오던 학술강좌를 통합관리해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와 약국경영활성화를 보다 체계적, 계획적으로 지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성남 회원뿐만 아니라 타지역 회원들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약사 회원님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에 앞서 열린 개강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전귀분 부회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 등이 참석해 수강회원을 격려했다. 성남팜아카데미 1기는 '노인전문케어약사' 과정으로 시약사회가 주최하고 학술위원회(위원장 이현주)가 주관하며, 오는 12월 15일까지 8주간저녁 8시 30분부터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2016-10-23 22:43:07강신국 -
수원시약 '약산회', 선운산 100차 산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등산동호회 약산회(회장 유철진)는 16일 100차 산행을 기념해 고창 선운사 및 도솔산에서 산행을 진행했다. 이번 산행지는 2007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약 10년 간 등반했던 산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아 다시 가고 싶은 곳을 동호회원들에게 공모해 그 중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장소인 고창 선운사로 정해졌다. 100차 산행에는 동호회원 및 가족등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고 당일 비가 내려 불편했지만 물안개가 피어오른 도솔산과 선운사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끽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약산회 1기, 2기 임원진, 현 3기 임원진을 포함한 회원 및 가족들이 고창의 유명한 자연산 장어와 복분자주를 함께하며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그동안 다녔던 산행의 추억을 다시 되새기며 기쁨을 함께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또한 이번 산행에는 한일권 회장 부부를 포함해 많은 임원진이 참석해 약산회의 100차 산행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2016-10-23 22:34: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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