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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들, 12일 대국민집회 의료지원단 봉사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 기동훈 회장 및 10여 명의 전공의들이 지난 11월 12일 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대국민집회 의료지원팀으로 참여했다. & 160; 기동훈 회장은 "젊은의사들의 뜻을 모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면서, 혹시 의료지원이 필요하면 도움을 드리고자 다짐했었다. 마침 시청앞 광장에 의료지원단이 필요하다 하여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160;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160;피부과 전공의 등 10여명의 전공의들이 참여한 의료지원단에는 많은 시민들이 들러 간단한 진료를 진행했으며, 화상 외상 환자 등 응급처치가 필요한 환자도 50여명 이상 의료지원단의 도움을 받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160; 기 회장은 “"많은 인파가 참여함에 따라 응급상황이 발샹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의사 개개인보다 의료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각각 전공을 가진 전공의들로 팀을 구성했다"며 "의료인으로서의 소신을 다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 160; 젊은의사들이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한 이번 집회는 1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참여했으며, 많은 이들이 젊은의사들이 배포한 시국선언문을 읽고 공감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2016-11-13 18:19: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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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수능 수험생 둔 회원 약국 격려 방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10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 12곳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승현 회장은 이날 "수능 수험생을 둔 약사님들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수험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란다"며 수능 대박 기원 떡을 전달했다. 이에 회원 약사는 일일이 약국을 찾아 격려하는 약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2016-11-13 14:27:16김지은 -
'촛불의 친구 인의협'…민중총궐기서 진료소 운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12일 민중총궐기에서 20개 이동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료소 본부는 광화문 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며, 의사와 의대생으로 구성된 20개 이동진료소는 집회 참가자 대열과 함께 청와대로 이동하며 진료 활동한다고 인의협 측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최대 백만명의 시민들이 모이는 집회이므로 응급환자 발생이나 경찰의 폭력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적절한 초기 조치와 객관적인 현장 목격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2016-11-12 14:26: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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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가해자, 청소년기 치료했다면올해 초 피해망상형 조현병 환자에 의해 발생했던 '강남역 살인사건'. 어느덧 일반인들의 기억에서는 잊혀져 버렸지만 학계는 이 사건을 결코 잊지 못한다. 대한조현병학회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11일 당일도 환청을 듣고 8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된 40대 장애인이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일이 보도됐다. 20대 초반부터 조현병을 앓으며 15년 넘게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K씨가 '아버지를 찔러 죽여라'는 환청을 듣고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처럼 조현병 환자의 범행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사이, 학회는 그 해결책을 '조기진단'과 '조기중재'에서 찾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 축적돼 온 국내외 연구 결과들에 근거해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완치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예방도 가능하다는 게 학회의 입장이다. 가령 강남역 살인사건의 가해자도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한 청소년 시기에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았더라면 안타까운 비극을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 물론 이러한 동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다른 국가들에서도 차츰 인정받는 추세다. 대한조현병학회 국제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국제조현병학회 패트릭 맥고리(Patrick McGorry) 회장(호주 멜버른 대학)은 10일 특별토론회에 참석해 매년 수백억 원을 신규 투자해 청년 정신질환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영국, 호주, 미국 등의 사례에서 국제적 동향을 소개했다. 청년 정신보건사업이 매우 가치 있는 일인 동시에 의료비와 사회적 부담 경감 차원에서도 효과적이고 경제적 투자라는 사실이 입증된 덕분에 국가 차원의 정신건강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맥고리 교수는 추계학회가 본격 진행된 11일에도 기조강연(Plenary Session)을 맡아 "호주에서는 지난 10년간 100여 개의 청년 정신건강서비스센터가 새로 만들어져 정신질환의 예방과 회복이 촉진됐다"며, "정부와 사회가 청년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해 아낌 없는 투자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대의학은 이상징후를 보이는 고위험군에게 3년 이내 정신증이 발생할 확률을 36%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실제 이 기준을 활용해 이환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추가적인 위험요인들을 찾아내 위양성률을 보완해 낼 수 있다는 기대감도 드러냈다. 맥고리 교수는 "유럽에 비해 조기중재 프로그램이 늦게 시작된 미국에서도 최근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며, "일찍 개입할수록 치료효과가 뛰어나지만 개입 시기가 1~2년 늦어지면 같은 효과를 보기 위해 훨씬 더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된다. 지역사회가 잠재된 환자들을 빨리 찾아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기중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이 성공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신보건 전문가들은 물론 정부와 사회가 함께 노력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이날 좌장을 맡은 대한조현병학회 정영철 이사장(전북의대)은 "내년 봄 정신보건법 개정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정신보건 환경과 사회환경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조기발견 및 조기중재 체계를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회가 ' 초발정신증 임상평가'에 관한 진료지침 수립을 서두르는 것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드러나기 이전의 상태인 전구기를 포함해 뚜렷한 증상이 발현된 시점부터 최대 5년까지를 '결정적 시기'로 보고, 임상현장에서 초발정신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결정적 시기에 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제공하면 회복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만성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데 학계의 의견이 모이고 있다.2016-11-12 06:15:00안경진 -
"우리도 국민"…광화문 집회 나가는 약사들최순실 국정농단을 비판하며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약사들도 시위 동참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12일) 민중총궐기대회가 포함된 서울 광화문 촛불 집회를 앞두고 서울, 경기권은 물론 지방에 있는 약사들까지 시위 참여를 예고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개별 약사부터 약사들이 모인 단체나 소모임까지 다양하며, SNS 등을 통해 참여를 예고하거나 동료 약사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일부 단체는 시위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 약사들이 후원금을 지원하면 시민들을 위한 핫찜질팩을 전달하겠다는 SNS 홍보도 진행 중이다. 서울에서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들은 약국 문을 앞당겨 폐문하면서까지 집회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비로 집회에 참여한 약사들을 위해 핫팩이나 비타민 등을 배포하겠다는 약사도 있다. 윤선희 약사(부천시약사회 부회장)는 "약국 문을 닫고 아들과 함께 집회에 참여하려고 한다"며 "시민들을 위해 거리에서 핫팩과 레모비타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을 위해 미래 핫팩을 넉넉하게 주문해 놨다"고 말했다. 최종수 부산 동래구약사회장을 비롯한 전 약사통신 멤버 약사들도 번개 모임을 추진, 전국에 퍼져있는 약사들이 이날 집회를 위해 서울 광화문에서 만날 예정이다. 그동안 각 지역 시위에 참여했던 약사들이 오늘 민중총궐기대회를 맞아 서울로 모두 집결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약사 모임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와 늘픔약사회도 일찍부터 집회 참여를 예고하고 이미 보건의료인도 함께 하자며 페이스북에 포스터를 내걸었습니다. 늘픔약사회는 최근 12일 개최되는 민중총궐기에 보건의료인도 함께 하자며 페이스북에 포스터를 내걸었습니다. 늘픔약사회는 오늘 진행되는 민중총궐기에 앞서 페이스북 등에 보건의료인의 동참을 바란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게재하기도 했다. 최종수 부산 동래구약사회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진행되는 집회나 시위에 동참했지만 이번에는 민중총궐기가 진행되는 만큼 서울로 올라오게 됐다"며 "번개로 모임을 추진하는데 시간을 내 전국 곳곳에 있는 약사들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2016-11-12 06:14:59김지은 -
'안전등급 D' 의협회관…누수에 동물사체까지 발견대한의사협회관 재건축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9월 의협은 (주)지우구조기술사 사무소에 의협회관 정밀안전진단 검사를 맡겼고, 지난 2008년 받았던 종합평가등급 C보다 하락한 D를 으면서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최근 의협회관 건물 재건축 및 보강공사비를 약 300억원으로 책정하고, 재원 마련을 위해 은행 대출(약 200억원) 등의 대안을 논의했다. 종합평가등급 D는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 전체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다. 의협회관은 1972년 준공됐으며, 준공 44년 지난 만큼 콘크리트 재료적 성질 이상, 부재간 구속력 차이에 따른 문제, 이질재간의 접합부 문제, 외벽 창호 주변 방수처리 미흡 및 노후화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결함 등이 발견됐다. 특히 지난 9일 오전에는 1층 경비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지하 1층에 위치한 의료정책연구소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직원들은 물을 받아내기 바빴다. 당시 누수로 인해 정전이 발생하면서 컴퓨터 등 기계 사용에 문제도 겪었다. 이 뿐 만이 아니다. 의협회관 벽이나 천장 곳곳에 틈이 발생하면서 고양이가 생활하다가 사체로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위원회는 약 2년 간 회관을 비우고 재건축 및 보강공사를 하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대의원총회 의결이 걸림돌이다. 의협회관 이전 및 재건축 동의는 과거 의협 집행부 시절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던 사안이다. 주수호 집행부 시절에는 현 임수흠 의장이 의협회관 이전 및 재건축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었으며, 경만호 집행부 시절에는 부천시로 회관 이전을 기획했다가 무산된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300억원이라는 예산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과, 대출금 상환을 위해 특별회비 징수(3만원), 연수교육 평점관리료(평점 1점당 500원) 등의 방안이 논의되면서 의사회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2016-11-12 06:14:53이혜경 -
부산시약, 초보약사 위해 SNS·세미나 활성화결속력을 강화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약사 모임이 힘을 얻고 있다. 이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였다면 이제는 SNS가 주요 수단이다. 또래끼리, 지역 안에서, 혹은 같은 약국체인 회원끼리 정보를 교환하고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근무약사위원회(이사 안인수)는 새내기 약사를 위한 간담회를 준비하며 SNS오픈채팅방을 개설, 젊은 약사끼리 소통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간담회는 11월 16일과 30일 오후 8시 두차례에 걸쳐 부산시약사회 신축회관 강당에서 열리며, 약국경영과 실질적인 약국 업무부터 약사들이 고민해야 할 약사의 미래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16일은 최창욱 회장이 나서 '부산시약사회와 약국 업무형태 변천사'로 포문을 연다. 이어 ▲김성일 경영지원단장이 '현재 약국업무의 위치와 변화하는 미래 약국 업무' ▲박성규 부회장이 '약국 업무와 숙지해야 할 규정' ▲'안인수 근무약사이사가 '마무리 정리 및 질의응답' 등 내용으로 이어진다. 30일 열리는 2회 간담회는 좀 더 디테일한 내용들이 다뤄진다. ▲조건호 총무이사가 '근무약사 업무와 에티켓, 약국에서 숙지해야 할 세무·노무 상식' ▲윤치욱 학술이사 '약국 약사의 공부방법' ▲안인수 근무약사이사 '개국가 현실과 개국 준비 관련 참고사항' ▲'근무약사님의 자율 토론 및 고충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안인수 근무약사이사는 "처음 약국에 나오면, 학교에서 배운 것과 상당히 다른 내용, 새로운 내용을 많이 공부해야 하지만 정작 가르쳐주는 곳을 찾기 힘들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근무약사 반응이 좋으면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근무약사위원회가 의욕적으로 주도하는 또 다른 수단이 근무약사 SNS 커뮤니티다. 위원회는 11일 약사회원들에게 일괄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 근무약사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홍보했다. 메시지를 발송한 직후 젊은 약사들 10여 명이 참여하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 이사는 "약사회 공지는 물론 약국 정보 공유, 스터디 그룹 모집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예정"이라며 "젊은 약사들이 모여 고민을 나누고 정보도 교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툴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일찍이 약국체인 휴베이스도 약사들 간 SNS 채팅방을 활성화해 교류를 다져왔다. 회원들은 지역별, 관심사별 채팅방에 들어갈 수 있다. 최창욱 회장은 "채팅방 개설이 당장 정보 교류의 장이 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약사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월급 외에도 일에 대한 보람과 비전, 동료간 유대감 등이 젊은 약사들에게 필요하다는 판단에 근무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 입장에서는 젊은 약사 신상신고율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약사 관련 정책 전달도 원활해져 기대하고 있다"며 "나를 비롯한 임원들도 소속돼 회원들의 질문과 요구에 바로바로 답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11-12 06:00:37정혜진 -
강릉시약, 지역 복지단체 약손사랑 전해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10일 강릉시 사천면에 소재 '애지람'을 방문해 원생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애지람은 만 18세 이상 성인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프란체스코회 수도자들이 함께 하는 복지시설이다. 애지람은 원생들이 시설 내에서만 단체생활하는 것에서 벗어나 실제 사회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 성금을 전달한 우준기 회장은 "애지람이 그동안 강릉시내에 자립생활 체험홈을 마련해 지적장애우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노력 등 새로운 변화의 소식이 매우 귀감이 된다"며 수도자 및 복지사 등 직원에 대해 격려와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27일 강릉경찰서를, 지난 3일에는 강릉소방서를 각각 방문해 모범 경찰관 및 소방관 가정의 자녀 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2016-11-11 22:04:02강신국 -
영등포구약, 구로 올레길 걷기대회 진행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구로 올레길에서 회원 화합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회원과 함께하는 가을걷기모임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약사들은 1호선 오류동역에서 만나 구로 올레길 3시간 코스를 걸으면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단풍이 짙어가는 대자연과 호흡하며 오랜만에 반갑게 만난 동료들과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신용종 회장은 "단풍이 아름답고 멋진 장소에서 회원들과 함께 만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2016-11-11 21:56:17강신국 -
서울시약, 24일 목요강좌 3기 개강…12주 과정최신 임상약학과 의약품으로 강의내용이 구성돼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가 마지막 3기 과정을 시작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경우·김화명)는 오는 24일 오후 9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3기를 개강한다. 3기 강좌는 뇌신경계, 신경계 및 통증, 소화·순환·비뇨·내분비계 수용체 관련 의약품, 최신 비만치료제 등 전문약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병의원 진단·처방 이해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각종 비타민, 드럭머거, 미네랄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6,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이해와 응용 등도 예정돼 있다. 강의 일정은 24일부터 2017년 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2주 동안 진행되며 이번 강좌가 마지막 일정이다.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이다. 강의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4)이나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는 5만원이다. 이시영 부회장은 "약사회원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최신 임상약학 강의내용을 다소 어려워하면서도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졌다"며 "목요강좌는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풍부하게 향상시키는 질 높은 강의"라고 말했다. 김화명 교육이사는 "목요강좌를 수강한 약사 분들이 재수강을 원할 정도로 지난 1~2기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김 교육이사는 "3기는 최신 전문약과 약국경영에 바로 활용 가능한 비타민, 드럭머거, 건강기능식품 강의가 구성돼 있다"며 "마지막 12주 과정인 만큼 약사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11-11 21:48: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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