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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2016년도 하반기 연수교육 개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27일 회원 230여명과 함께 노원구청에서 '2016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호흡 관련기기 복약지도 및 대체조제 청구방법요령(노원구약사회 부회장 류병권 약사), '성공하는 약국! 고객과 소통이 답이다!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skill up'(위드팜 이정아 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연수교육은 2016년 연수교육 미이수 회원을 위해 총 6시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행운권 추첨으로 경품을 증정했다.2016-12-01 18:54:46정혜진 -
은평구약, 구청과 폐의약품 수거사업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달 30일 은평구청 소회의실에서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구청 측에 불용 폐의약품의 적정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제정에 세부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은평구 생활폐기물 매립 비율은 30%로 폐의약품 특성상 100% 소각을 원칙으로 별도 수거 운반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8년 간 약국에 전담된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분기별로 처리돼 적체로 인한 회원 약국의 민원과 제3자 운반 대행으로 인한 불안정한 시스템이었다. 이날 구약사회는 매월 고정 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해 책임 부서인 청소행정과에서 약국에 방문, 직접 수거하는 관리체계를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2개 거점 약국의 협조 하에 2017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했다. 더불어 이번 논의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청장 발의 조례 제정도 건의했고, 구청 측에서도 긍정적인 입증을 보였다. 구약사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성금 보건소 의약과장, 우경아 회장, 임기민 부회장, 김영재 의료보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12-01 16:12:58김지은 -
대법원, 리베이트 혐의 동아제약에 벌금형 선고대법원은 1일 리베이트 제공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동아제약에 대한 1·2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는 이날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동아제약에 벌금 3000만원 원심을 확정한다고 판결했다. 동아제약은 2013년 전국 1400여곳에 이르는 병·의원에 3444회 동안 44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동아제약은 동영상 강의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며 리베이트 혐의를 부인해왔으나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며 항고를 기각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영업사원 교육용 동영상 강의 및 설문 등에 답한 의사들에게 에이전시를 통해 자문료·강의료·설문료 명목으로 현금을 제공하거나, 영업사원을 통해 법인카드 및 기프트카드 등의 유가증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자사 영업사원을 통해 직접 대상 의사를 선정하고, 에이전시 업체에서 지급한 돈이 판촉비에서 공제된 점 등을 봤을 때 1심·2심 판결이 옳았다고 본 것이다. 같이 기소된 허모(59) 동아제약 전무는 앞서 2심에서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2016-12-01 13:59:05김민건 -
서울아산병원장에 이상도 교수 임명서울아산병원 제16대 병원장에 이상도(58) 진료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이 임명됐다. 이상도 신임 서울아산병원장은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수료했으며,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키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 폐고혈압 등 호흡기와 폐 질환분야 권위자다. 이상도 병원장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임상연구센터 소장으로 국내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지침을 수립하였으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12개국 연구자들의 모임인 폐쇄성폐질환 아시아 네트워크(ANOLD, Asian Network for Obstructive Lung Disease)의 책임 연구 교수이다. 또한 이 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실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2016-12-01 13:13:20이혜경 -
입소문·SNS덕으로 연 판매량 15% 증가한 OTC입소문과 SNS덕분에 연 10% 이상 판매량이 증가한 OTC가 있다. 온누리약국체인이 판매하는 '글루콤'은 별도의 마케팅 없이 인기를 끌고 있어 타 제약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지 중심의 SNS 인스타그램만 봐도 글루콤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글루콤'이라는 이름을 검색하자 수십개의 관련 포스팅이 올라온다. 대부분 '피로회복제', '온누리약국', '자양강장'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됐다. 판매량은 SNS에 언급된 횟수와 비례한다. 온누리H&C 집계에 따르면 '글루콤'은 2014년에서 2015년 판매량이 4% 증가했으나, SNS에서 입소문을 탄 2016년 들어 올해 10월까지 집계된 판매량과 비교해도 1년 사이 15% 증가했다. 올해 들어 SNS에 거론되기 시작한 이후 판매량도 함께 늘었고 1월부터 10월까지 판매된 양이 이미 5만 개를 넘어섰다. 온누리H&C 관계자는 "처음에는 수험생들 사이에 인기를 얻기 시작해 과제나 학업에 지친 대학생, 야근이 많은 직장인들에까지 입소문이 퍼지며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다"고 설명했다. 월별 판매량을 봐도 수험생들이 즐겨 찾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판매된 것보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판매된 양이 35% 가량 많다. 특히 9월과 10월에 집중적으로 판매됐다. 그렇다면 '글루콤'이 입소문을 탄 요인은 무엇일까. '효과가 좋다'는 제품력 외에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 . 사회적으로 '피로회복제'를 즐겨 찾아야 하는 젊은층에게 어필할 만한 패키지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인형, 자동차, 음료수 등 다른 아이템과 함께 진열해 찍은 사진에 잘 어울릴만한 작고 귀여운 패키지도 그렇다. 온누리 관계자는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을 보면 의약품이라기 보다 귀엽고 예쁜 액세서리같은 느낌을 준다"며 "피로회복제여서 야근, 공부 등 개인사와 관련지어 이야기 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는 것, 귀엽게 연출해 사진 찍기 좋은 패키지, 개봉해 가루약과 액제를 섞어 흔들어 마시는 독특한 먹는 방법, 피로회복 효과 등이 젊은 층에 들어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매하는 약사의 설명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SNS에서 알려지며 판매량이 급증한 '입소문 마케팅'의 전형적인 예시"라며 "소비자가 히트상품을 찾아 약국을 찾고 판매가 늘어나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2016-12-01 12:14:59정혜진 -
제약 10곳, 비리어드 특허 소제기…우판권 도전 막차내년 11월 종료되는 B형간염치료제 ' 비리어드(수입 길리어드)' 물질특허를 극복하려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한미약품, CJ헬스케어, 동아ST에 이어 대웅제약 등 10개사가 추가로 회피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제약사들은 첫 심판제기 이후 14일 이내 특허도전을 해야 하는 우선판매품목허가 조건을 턱걸이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대웅제약, 대웅, 종근당, 휴온스, 동국제약, 삼천당제약, 한화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보령제약, JW중외제약이 비리어드 물질특허를 회피하기 위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청구했다. 청구가 받아들여지면 이들 제약사들은 내년 11월 특허만료 이전 시점에 비리어드와 동일성분(테노포비르)의 약물을 출시할 수 있게 된다. 비리어드 물질특허에 처음으로 회피소송을 제기한 제약사는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14일 마찬가지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했다. 이어 25일에 CJ헬스케어와 동아ST가 동참했다. 이번에 10개사는 최초 소제기 이후 14일 내 심판을 해야 충족되는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 조건에 부합하기 위해 한미약품 청구일 이후 정확히 14일 후인 28일 특허소송을 청구했다.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는 원개발사 제품특허에 최초로 도전에 성공하고, 먼저 허가받은 제네릭약물에 부여되는 제도다. 우판권을 획득하면 9개월간 시장독점이 인정돼 다른 제네릭약물은 시장에 출시할 수 없다. 이 제도는 한미 FTA 체결 후속조치로 작년 3월 시행된 허가-특허 연계제도의 일환이다. 비리어드는 내년 11월 만료되는 물질특허와 이듬해 종료되는 조성물특허가 등재돼 있는데, 대부분 제네릭사들은 조성물특허 회피에 성공한 상황이다. 이번에 물질특허까지 극복한다면 출시일을 더 앞당길 수 있다. 비리어드는 바라크루드(수입 BMS)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B형간염치료제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에 의하면 올해는 9월까지 1125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처방의약품 중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화이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성적이다. 시장성이 증명된만큼 수십여개의 국내 제약사들이 동일 성분의 제네릭약물로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관건은 시장에 누가 먼저 진입하느냐 부분인데 특허소송 결과에 의해 좌우될 전망이다.2016-12-01 12:14:58이탁순 -
목 좋은 자리…커피점·편의점과 약국 엎치락 뒤치락생활밀착형 40개 업종 가운데 약국이 사업자수 증가 26개 업종에 간신히 포함됐다. 커피음료점, 피부관리업, 편의점 등은 두자릿수 이상 사업자수가 증가했지만 약국은 0.9% 증가에 그쳐 증감이 크지 않았다. 국세청은 1일 국민 경제활동과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40개 업종에 대한 사업자 현황을 분석, 공개했다. 올해 8월말 현재 생활밀접 40개 업종 사업자는 178만 7000명으로 전년 동월(2015년8월) 대비 3.4% 증가했다. 이는 전체 업종 사업자의 증가율 4.4%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40개 업종 사업자 178만 7000명 중 일반음식점이 50만8581명, 통신판매업(16만 2851명), 부동산중개업(10만 5680명) 순으로 많았다. 약국은 2만 1690명이었다. 40개 업종 중 전년 동월(2015년 8월)과 비교해 사업자 수가 증가한 업종은 26개, 감소한 업종이 14개였다. 증가업종을 보면 커피음료점, 피부관리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커피음료점 사업자 수는 지난해 8월 3만 57명에서 1년 만에 6049명이 늘어난 3만 6106명으로 20.1% 증가했다. 이어 피부관리업이 19.7%, 헬스클럽이 13.9% 증가, 편의점이 11.8% 증가해 호황업종으로 분류됐다. 약국은 지난해 8월 기준 2만 1497곳에서 1년 동안 2만 1690곳으로 0.9%(193곳) 증가했다. 증감폭이 크지 않은 보합세 업종인 셈이다. 편의점, 커피점 등은 약국자리와 겹치는 경우가 많아 커피점 때문에 약국자리가 더 줄어든다는 약사들의 주장과 일치했다. 감소업종은 일반주점(6만 945명→5만 7401명), 식료품가게(6만874명→5만7788명)로 각각 -5.8%, -5.1% 감소했다. 생활밀접 40개 업종 사업자는 250개 시군구 중에서 서울 강남구(3만 2374명)에 가장 많았고, 경기 부천시(2만 7417명), 서울 송파구(2만1344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 화성시(9.2%), 제주 서귀포시(9.0%), 경남 양산시(8.8%) 등의 지역에서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밀접 40개 업종의 사업자 증가율이 높았다. 특히사업자의 특정 지역 집중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사례도 포착됐다. 사진촬영업(서울 강남구), 시계 귀금속점(서울 종로구), 과일가게(제주 서귀포시) 등이다.2016-12-01 12:14:57강신국 -
화이자, 약사회에 6700만원 상당 영양제 기탁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30일 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에 67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탁했다. 사랑의 의약품(영양제) 기부 활동은 올바른 영양섭취의 중요성과 영양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대한 상호 공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은 올해 의약품 지원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균형잡힌 영양섭취는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된다"며 영양제를 기부한 화이자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국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 총괄 김유섭 이사는 "이번 기부로 균형잡힌 영양상태를 실현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은 취약계층 어린이, 노인 등을 실제로 돕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16-12-01 10:30:07강신국 -
스타틴제제 지속 투여…심장병 환자 재발 줄여협심증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져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심장에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전조증상이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협심증을 보유한 심혈관질환자의 증상을 개선하거나 질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한 약물을 처방한다. 대표적 약물로 스테틴제제가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을 높인다. 하지만, 스테틴제제를 어떤 증상의 환자에게 얼마만큼 투여해야 효과적인지에 관한 연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연세의대 이상학 교수팀이 LDL 콜레스테롤이 낮은 동양인 협심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시행하여 해법을 내놓았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교수팀은 병원을 찾아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5,2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에 착수하여 치료 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80mg/dL 미만이었던 449명(평균연령 65세, 남성이 69%)에 대한 추적 관찰을 시행했다. 연구팀은 투여된 스타틴제제 용량에 기초하여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분류했다. 첫 번째 그룹은 중간강도 미만의 스타틴제제(atorvastatin 10mg, rosuvastatin 5mg, simvastatin 20 mg 이하)를 투여했고, 두 번째 그룹은 중간강도 이상의 스타틴제제(atorvastatin 20mg, rosuvastatin 10mg, simvastatin 40mg 이상)를 투여했다. 첫 번째 그룹(이하 Group 1)은 총 181명으로 평균연령 65±10세, 남성이 121명(66.9%) 이었으며 두 번째 그룹(이하 Group 2)은 총 268명으로 평균연령 65±11세, 남성이 189명(70.5%) 이었다. 두 그룹 환자들 사이의 연령, 성별, 병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평균 4.5년에 걸쳐 두 그룹 환자들이 어떠한 주요 심혈관사건을 겪었는지에 대한 차이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두 그룹 모두 스타틴제제 투여에 따른 LDL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혈관 사망,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증, 관상동맥 혈관 재개통 등 주요심장사건 발생에 관하여서는 차이를 보였다. 중간강도 미만의 스타틴제제를 투여 받은 Group 1은 전체 그룹 환자의 16.6%(30명)가 주요심장사건을 겪었다. 이에 비해 중간강도 이상의 스타틴제제를 받은 Group 2는 전체 환자 중 4.5%(12명)가 주요심장사건을 겪어 Group 1과 비교해 봤을 때, 월등하게 좋은 치료성적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치를 다른 여러 위험인자를 대입하여 자료를 보정한 이후에도 변함없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Kaplan-Meier 곡선을 이용해 두 그룹 환자들의 차이를 설명했다. 실선으로 처리 된 Group 2 환자군은 점선의 Group 1 환자군에 비해 임상 경과상 심혈관사건 발생 없이 생존한 환자가 유의하게 많음을 보여주었다. 이상학 교수는 "심혈관질환 중 심근경색증 같은 급성질환에서는 치료 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환자라 하더라도 고강도 스타틴제제를 투여토록 되어있다"며 "하지만 협심증처럼 안정적인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 스타틴제제를 투여할 때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면 바람직한 강도가 얼마인지는 세계적 자료가 없어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PLoS One 최근호에 'LDL-콜레스테롤이 매우 낮은 안정형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스타틴 강도와 임상경과'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2016-12-01 09:57: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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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시행강동성심병원(병원장 신근만)이 1일부터 외과계열 8층 병동에 전문간호인력을 배치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담 간호사가 24시간 동안 환자에게 간호와 간병을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와 가족들은 수준 높은 간호·간병 서비스를 받으면서 간병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강동성심병원은 성공적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위해 8층 병동에 전동침대, 낙상방지를 위한 침대매트로 교체하고 환자완전관리를 강화했다. 서브스테이션 시설을 모두 마련, 의료 사각지대가 없도록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간호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없이 병원의 인력만으로 병동이 통제되기 때문에, 방문객출입이 제한돼 감염병 질환에서도 안전하다. 신근만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면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실시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2016-12-01 09:53: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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