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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받은 의사도 징역 3년…한숨돌린 약사회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의 처벌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약사법만 먼저 통과돼 궁지에 몰렸던 약사회도 한숨 돌리게 됐다. 리베이트 처벌 상향 조정의 핵심은 의사들이었기 때문에 약사만 처벌 규정이 강화되는 역설적 상황이 해소됐기 때문이다. 1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동시에 지난달 17일 본회의를 통과한 약사법 개정안은 정부로 이송됐다. 본회의 통과시점은 14일 격차가 발생하는 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탄핵안 추진 등 어수선한 국회 상황에서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돼 다행스럽다"며 "애당초 국회가 약사법과 의료법을 동시에 심의, 통과시켰어야 하는게 맞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료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되자 조찬휘 회장이 직접 나서, 법제사밥위원회 소속 의원을 만나 의료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주문한 바 있다. 약사회는 의사들의 리베이트 처벌 상향의 필요성과 함께 의료법과 약사법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리베이트 문제인데 약사법만 처벌이 강화되고 의료법이 국회 계류되면 약사들의 정서가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으로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약사 벌칙이 현행 '2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 조정됐다. 3년 이하의 징역으로 벌칙이 강화되면 긴급체포도 가능해진다.2016-12-02 06:14:52강신국 -
약국임대 논란 경상대병원 편의시설 입찰가 인하창원 경상대병원이 최근 긴급공지를 통해 편의시설동 임대 3차 입찰을 공지했다. 보증금과 임대료 비율을 조정해 낙찰을 유도하는 모양새다. 경상대병원은 지하2층과 지상 5층, 총 면적 3899㎡ 규모의 편의시설동 '남천프라자' 입찰을 공고했다. 최고가 입찰, 체결일로부터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5년 간 계약한다는 여타의 내용은 변함이 없다. 달라진 것은 입찰보증금과 임대료다. 병원은 '예정가격이 입찰금액(임대보증금+5년 임대료)을 최고 가격으로 직접 입찰한자를 낙찰자로 한다'며 '입찰액은 임대보증금(50%), 5년 임대료(50%)로 산정한다'고 명시했다. 이전 입찰까지 입찰금액 산정방식은 보증금 70%에 1년치 임대료 30%이었다. 임대료를 1년치에서 5년치로 확대하는 대신 보증금 비율을 50%로 낮춰 낙찰자가 부담할 금액을 하향 조정한 것이다. 지역약사회도 우려하고 있다. 5년치 임대료를 함께 산정하며 5년 후 임대료 50%를 상환받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연 임대료는 낮아지는 셈. 따라서 낙찰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달라진 조건을 보니 심히 우려가 된다"며 "지금은 지켜보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입찰 현장설명은 오는 6일 14시 경상대학교병원(진주) 관절센터에서 실시하며, 입찰 참여를 원하면 이전 설명회에 참가했다 해도 이번 설명회에 다시 참석해야 한다. 입찰 등록은 9일 오후 4시까지이며, 13일 오후 2시 경상대학교병원(진주)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현장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12-02 06:14:51정혜진 -
"약 부작용 공부하면 약사 신뢰·약국 매출 상승"[현장] 약사 약물 부작용 케어 세미나 약국의 약물 부작용 관리가 약사의 고유 권한이자 복약지도, 상담으로의 연계 지름길이라는 이론이 제기됐다. 1일 비즈엠디 한국의약품통신은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환자 안전, 약사의 약물 부작용 케어를 논하다'를 주제로 '2016 복약지도 NEW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최근 주경미, 김명철, 황은경 약사의 감수로 출간된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약사의 부작용 관리와 환자 케어의 중요성을 고민해 보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주경미 더약솔루션 대표는 "약사의 역할은 질병과 약물치료에 대해 환자가 갖고 있는 걱정을 축소시켜 주는 게 아닌 그 걱정이 합당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며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옳은 결정을 내리도록 해주는 것이 약사의 책무"라고 말했다. 주 대표는 또 "약과 약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해 알아야 할 때"라며 "약물 지식은 포화상태고 이제 약사가 이 지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기다. 그래서 이 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자리에서 약사들은 약사가 약물 부작용에 대한 심층적 학습을 통해 환자 부작용 케어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 부작용을 복약지도 시 관련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부작용 보고에도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약 부작용, 복약지도·상담으로 연계…약사의 책무" 현재 국내 병원, 개국 약국에서의 의약품 부작용 관리는 개별 약사들의 보고에서 기반하고 있다. 약사들은 현재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등을 통해 부작용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약사가 부작용 보고를 하며 환자 정보를 관리하는 것 자체가 상담이고 그 피드백이 곧 약사에게 온다"며 "해외에선 부작용 보고 인과성을 보거나 환자 정보를 관리하는 게 약사의 역할이다. 우리도 이런 부작용 관리와 보고를 통해 약국의 상담력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약국에서 일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처방된 약에 대한 부작용 정보를 확인하고, 환자 복약 상황이나 증상을 청취할 때 커뮤니케이션 틀로써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부작용 보고 사례에 대해 약사들이 확인하고,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커뮤니케이션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병각 팜포트솔루션 대표는 "드물게 있을 지 모르는 부작용 케어가 약사가 환자에게 할 수 있는 상담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이런 면에서 약사의 적극적인 부작용 관리와 보고는 약사의 사회적 역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현재 팜포트 복약지도문에서는 약물의 부작용을 제공하며 환자가 확인하고 약사에 문의하면 복약상담을 진행한다. 처방감사가 진행되거나 처방 약물이 바뀌기도 한다"며 "약국에서 약물 부작용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고민하고 이런 사례를 약사가 확인하고 환자가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의 약물 부작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보고, 관련 내용에 대한 설명은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늘리는 원인이 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사회적 측면에서도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선제적으로 약물 부작용 보고와 환자 상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황해평 일번약국 약국장은 "약물 효능을 설명하는 시간 만큼 복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에 대해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며 "환자 본인이 복용하는 약물에 대해 잘 이해하면 약사에게 상담할 내용이 더 많아지고 약사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간다. 환자가 복용 중 불편한 점이나 힘든 점에 대해 약사에게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했다. 황 약국장은 "요즘은 병원에서 약 처방전에 부작용이 발생하면 약물 복용을 중단하라는 내용을 기재한다. 치과, 한의원에서도 블로그 등을 통해 약물에 부작용을 알리고 교육한다"며 "약사 역할을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약사가 이제 복약지도 시 선재적으로 이런 부분을 구두, 또는 복약지도문을 통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물 부작용 공부, 약사 신뢰·약국 매출 잡아 이 자리에서 그동안 암암리에 금기시 됐던 약물 부작용에 대해 약국에서 약사가 환자와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를 위해 개별 약사들의 부작용에 대한 학습과 더불어 전체 약사사회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필요하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황은경 오거리약국 약국장은 "약국에서 가능한 모든 부작용에 대한 메뉴를 만들어 놓고 복약지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환자에 물어볼 필요가 있다"며 "그래서 약물 부작용에 대한 약사의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환자의 질문에 약사가 적극적으로 답변하면 약사에 대한 환자의 신뢰가 되고 그것이 곧 약국의 매출로 연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명철 인천온누리동산약국 약국장도 "약물의 효능과 부작용에 연계에서 약사가 약물 부작용에 대해 어떻게 부드럽게 환자에게 인지시킬 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며 "즉, 약물의 효능과 부작용을 수평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약국장은 "약사는 약 설명서에 나오는 정보와 대학에서 독성학 수업 중 배운 게 약물 부작용에 대한 학습의 전부"라며 "개인 학습도 중요하지만 약사회 차원에서 약물 부작용 실제 사례를 모은 자료나 이것이 발표, 교육하는 시간 마련이 필요하다. 그 공유되는 사례를 보고 배우며 약사들에 인식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다. 더불어 각 지역의 약사들이 공유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인천광역시약사회 최병원 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등이 참석해 약사의 부작용 교육 강화를 약속했다. 조찬희 대한약사회 회장은 축사에서 "의약품과 건기식에 관한 정보가 범람하고 있어 약사의 역할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정확한 정보를 거르고 정리해 적절히 전달할 수 있도록 복약상담 능력 개발이 필요하다"며 "약사회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학술사업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의 직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최근 출간된 '알기 쉬운 부작용 증상의 메커니즘'을 보면서 약사들이 부작용에 대해 새로운 노하우를 배우고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약사 전문성을 대내외적으로 확립하고 또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병원 인천시약사회 회장은 "일선에 있는 약사들이 부작용에 대해 어렵게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시도약사회에서 교육에 접목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도 이런 부분에 대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회장은 "이번 책을 처음 봤을 때 약사들이 환자와 좀 더 풍요로운 대화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년에 있을 경기약사학술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겠다"고 약속했다.2016-12-02 06:14:50김지은 -
"전자의무기록 조작방지"…두번째 '예강이법' 시동전자의무기록 접속기록을 작성해 보관하도록 의무화하는 입법이 검토돼 주목된다.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에 의한 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 이번에도 의료사고 사망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전예강' 어린이 사건이 시발점이 되고 있다.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법에 이은 두번째 이른바 '예강이법'이다. '전예강·정종현·김기석·손영준·김상준 등 의료사고 피해자와 유족들' 모임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병원의 전예강 어린이 의료사고 사망사건 진실규명 은폐행위 규탄 및 의무기록지 조작방지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지난달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앞에서 가졌다. 이들은 이날 "2년 10개월 전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7시간만에 사망한 전예강 어린이 사인규명에 중요한 증거자료가 될 수 있는 진료기록 등의 내용이 병원에 의해 조작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예강이 유족과 함께 진상조사와 병원 측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모였다"고 주장했다. 전예강 어린이 사건은 의료사고 분쟁조정 절차 자동개시법 입법논란 과정에서 이미 알려졌었다. 당시 유족은 의료감정을 통해 사망원인을 알기 위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조정신청서를 냈지만 병원 측의 참여거부로 각하됐었다. 유족은 불가피하게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이와 병행해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 캠페인에 나섰다.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법이 지금은 '신해철법'이라고 더 많이 불리고 있지만, 처음부터 '예강이법'이라고 명명됐던 이유였다. 예강이 유족과 다른 유족들이 이날 다시 병원 앞에서 선 건 믿기 어려운 사실을 공개하기 위해서였다. 예강이 유족은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진료기록부 등을 검토하다가 진료기록 상의 '적혈구(RBC) 수혈시간'과 '맥박수치'가 조작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진료기록부, 조산기록부, 간호기록지 등 진료기록부는 의료사고가 발생한 경우 의료인의 과실이나 의료사고로 인한 환자의 상해, 사망 등 피해, 의료행위와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데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 때문에 의료법은 진료기록부 등을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고의로 추가 기재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다. 문제는 수정된 기록이다. 의료인이 진료기록부를 수정했다면 수정 전후 기록 모두 열람 가능해야 하고 사본도 교부해 주는 게 상식이다. 하지만 의료기관은 법적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수정 이후 기록만 열람 또는 사본을 제공해왔다. 더구나 의료인이 전자의무기록을 수정 또는 변경하기 위해 접속하더라도 접속기록 자료나 변경내용을 별도 작성하거나 보관하도록 의무화돼 있지 않아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의료기관 측이 임의로 전자의무기록에 접속해 수정 또는 변경하는 경우가 생기곤한다고 환자단체연합회 측은 주장했다. 예강이 유족 측은 같은 방식으로 병원 측이 사망원인을 은폐하기 위해 적혈구 수혈시간과 맥박수를 조작했다며 이날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위원인 인재근 의원실을 찾아 전자의무기록 조작을 방지할 수 있는 법률을 제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요점은 크게 두 가지다. 환자 등이 열람 또는 복사를 요청한 진료기록이나 전자의무기록 등이 수정 또는 변경된 경우 전후 기록을 모두 열람하거나 사본을 교부해 주도록 의무를 신설하는 내용이 하나다. 또 전자의무기록을 수정 또는 추가하는 경우 관련 접속기록 자료와 변경내용을 별도로 작성해 보관하도록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의무를 부여하는 게 다른 하나다. 인재근 의원실 관계자는 "의료사고 피해 가족들과 환자단체연합회 측의 이야기를 잘 들었다. 충분히 타당성이 있어서 입법을 추진하기로 내부 방침은 정해졌다"며 "국회 법제실에 법률안을 검토하도록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장은 "의료사고 사망사건 진실규명을 원하는 유족의 절실한 마음을 외면하고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진료기록 등을 조작하는 이런 행태가 근절되도록 시급히 법,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12-02 06:14:49최은택 -
"800여 의약품안전교육 강사 모여라"…첫 박람회800여 전국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가 11일 중앙대 약대에서 열린다.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애형 본부장은 1일 제1회 의약품 안전 교육 박람회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중독성 약물교안 활용 ▲약국이 교실이다 ▲부작용 사례를 통한 안전 교육 ▲청소년 약바로 알기사업 소개 ▲교육마술 따라하기 ▲풍선한 강의를 위한 레크레이션 ▲나만의 교육자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마술과 레크레이션 강의는 수강인원이 60명으로 제한되고 나만의 교육자료 만들가 강좌도 컴퓨터 실전 수업이어서 수강인원은 20명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면 ▲박람회 강연 자유 수강(특별 강연 제외) ▲제1회 의약품 안전 컨텐츠 공모전 시상 작품 전시회 참관 ▲의약품 안전 교육 관련 인형극 참관 ▲참가자 전원 교육 교구 세트 증정 ▲특별강연 신청자 교육 교구(마술세트, 레크레이션 세트) 증정 등의 혜택도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내년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이 의무화되는 만큼 강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사회 소속 800여명의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의 강의력을 키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교육마술, 레크레이션 등 강의 질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박람회에 참석하면 강의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서기순 단장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교안 발표, 마술, 레크레이션 등 다영한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의약품안전 콘텐츠 공모전 시상 작품의 전시 및 배포 등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12-02 06:14:00강신국 -
화성시약, 팜페이와 통합 IT서비스 협약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0일 시약사회관에서 팜페이와 통합 IT서비스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팜페이 업무협약을 통해 ▲캣포스 ▲티머니서비스 ▲팜프린터(무한 칼라잉크, 팩스, 스캔, 복사, A/S, 팜봉투 출력 서비스 무상 제공) ▲ PM2000 유지보수, PC보안 등과 같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PC, 모니터, 기타 주변기기,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을 통합 IT서비스로 받게 된다고 언급했다. 협약식에는 공영애 회장, 임용수 총무 부회장, 크레소티(팜페이)도준호부장, 이형구 차장, 이현수 주임이 참석했다.2016-12-01 22:28:15강신국 -
영등포구약, 여약사위원회·송년회 열고 회무 보고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지난 30일 선배 여약사와 함께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최영순 부회장은 "여약사 위원들의 많은 협조로 많은 인보사업을 전개하고, 회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곽명애 위원장은 자선다과회 모금액으로 진행된 사회공헌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했다. 곽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소그룹 활성화 방안으로 등산-걷기모임이 활발히 진행됐고 탁구동호회가 외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곽 위원장은 "관내 후원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의약품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위원회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여약사위원 뿐만 아니라, 원로여약사들을 초대해 함께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3차 여약사위원회와 송년회를 마무리했다.2016-12-01 22:14:52강신국 -
분당차병원, 직장 어린이집 개소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최근 직장 어린이집을 개소했으며, 1일 오전 9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분당차병원이 운영하는 직장 어린이집은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167.64㎡로 친환경 소재로 지어진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유아 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원장을 비롯해 보육교사 5명, 조리원 1명의 전문인력이 최적의 보육 및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로 병원 업무의 특성 상 야간근무가 있는 레지던트나 간호사 등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성광의료재단& 8729;차병원 김춘복 이사장은 "분당차병원어린이집은분당차병원 가족의 복지 증진과 육아부담 완화, 근로환경 개선, 저출산대책 지원 등을 위해 설립됐다"며 "분당차병원 가족의 영유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차병원 김동익 병원장은 "분당차병원 직장 어린이집은영유아의 발달수준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최우선을 둔 안심 보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12-01 19:30: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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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이달부터 촉탁의 추천 업무 '중단'경기도의사회가 촉탁의 추천을 1일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요양시설내 입소자 건강상담을 위해 요양시설 촉탁의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중앙협의체와 지역협의체를 통한 촉탁의 추천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내 각 지역협의체를 주관하는 지역의사회(이하 지역의사회)는 1일 "촉탁의 활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다보니 음성적인 관계와 행위가 발생하고 있었다"며 "기존 촉탁의 활동으로는 보다 개선된 입소자 건강 상담이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도의사회는 "공감대를 통해서 많은 의견을 중앙협의체에 전달했음에도 지난 11월 25일 있었던 중앙협의체에서 촉탁의 당 입소자 정원 기준 300명 제한했다"며 "중앙협의체가 결정한 촉탁의 당 입소자 정원기준을 150명, 의료기관 당 300명 제한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촉탁의 등록비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도의사회는 "촉탁의 추천과정은 지역의사회가 아무런 보상도 없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면 촉탁의 지원자와 요양원에 대한 등록비를 받는 것은 지역의사회가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12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지역협의체 조직이 안 된 곳은 중앙협의체에서 간단히 촉탁의 추천 가능하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반발했다. 도의사회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기업형 촉탁의 지원자, 요양원의 과도한 요구를 경험해 보지 않은 결과"라며 "지역 내 개원의가 촉탁의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기업형 촉탁의의 활성화는 향후 요양원 입소자의 건강에 심대한 문제점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12-01 19:21: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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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8반·9반 회원 약국 방문해 건의사항 수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는 지난달 29일 8반·9반 회원 약국을 방문해 건의사항과 고충 등 의견을 수렴했다. 조영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4월 부터 1반을 시작으로 9개반을 돌아보며 약국 현장에서 회원을 만나왔다. 8반 15개 약국은 구의동 지역으로, 재건축과 개발이 진행되는 곳과 향후 계획된 곳도 있어 인구 유입에 따른 전망이 밝은 편이다. 회원들이 연2회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이 유용하다는 의견을 주었고, 알찬 내용의 강좌 개설을 건의했다. 일반약의 가격 차이로 인한 고충과 전문약 처방전 결제시 카드 수수료 부담, 전문약 반품 어려움 등 의견도 제기됐다. 9반은 20개 약국으로 대단지 아파트와 터미널과, 병원이 주변에 없는 약국등 다양한 환경에 위치해 있다. 근무약사 인력풀제 이용에 대한 문의와 활용이 반응이 좋았고, 전산직원의 근로조건과 세금 문제에 대한 문의와 근무 약사 신상 신고에 대한 문의도 있었다. 회원약국 방문은 조영희 회장과 손효환 총무부회장, 박미순 총무이사가 함께했다.2016-12-01 19:14: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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