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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어린이 환자와 DIY 뮤직박스 만들기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6일 11층 어린이병동 도서관에서 루돌프 디아이와이(DIY) 뮤직박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크리스마스 나눔 트리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의료진과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은 힘든 병실 생활을 잠시 뒤로하고 의료진과 뮤직박스를 만들고 함께 즉석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의료진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루돌프 디아이와이(DIY) 뮤직박스 키트를 나눠 주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개인과 개인을 직접 연결해 더 깊이 나눔의 의미를 새기기 위한 크리스마스 나눔 트리 행사로 소아암 환우들에게 선물하기,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2016-12-07 14:10: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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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수인선 건강계단 조성 업무 협약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권역센터장 정한영 교수)와 한국철도공사 송도관리역(역장 임수석)이 6일 인하대병원에서수인선 건강계단 조성 업무 협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수인선 건강계단 사업을 위해 마련했으며,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한국철도공사 송도관리역이 업무 협약을 맺고 향후 상호 협력관계를 다짐했다. 수인선 건강계단 사업은 1차 숭의역 기부건강계단(2017년 1월 예정) 설치를 시작으로, 인하대역 등 일부 수인선 역사에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수석 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인선을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기부문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건강계단 조성과 함께 수인선 역사 내에서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무료 건강상담 등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한영 권역센터장은 "한국철도공사 송도관리역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건강계단 외에도 코레일 직원 대상의 심폐소생술 및 역내 비치된 AED 사용법 교육 제공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기여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2-07 14:06: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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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소비자단체 청구·심사·지급 체계 개선 공감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소비자단체 사무총장과 6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논의?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보험료부과체계 개편 진행사항과 진료비청구·심사·지급체계 개선 등에 대해 집중논의했으며,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담배소송 진행 경과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의료소비자인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보호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공단이 상호 동반자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임은경 사무총장은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보험료부과체계 개편과 진료비 청구·심사·지급체계 개선으로 보험재정관리 강화를 통한 건강보험 보장률 향상이 기대된다"며 "건보공단의 보험자로서의 기능 확대가 하루빨리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공단은 건강보험 관리운영의 주체로서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적정부담-적정급여의 선진형 건강보장체계 구축, 효과적인 재정지출 관리와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예방·증진 사업의 강화 등 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12-07 11:49: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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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PM2000 인증취소 판결 22일로 연기약학정보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벌여온 PM2000 적정결정취소처분취소 행정소송 결과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판가름 난다. 서울행정법원은 당초 8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선고기일을 22일로 연기했다. 약정원은 심평원의 PM2000 인증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지난해 12월 10일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약정원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 11월까지 환자의 개인정보 43억3593만건을 수집해 IMS헬스코리아에 팔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2016-12-07 10:1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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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中칭화대와 '신약개발 MOU' 체결바이넥스(대표 이혁종)가 중국 칭화동방그룹으로부터의 전략적 지분 투자에 이어 중국 칭화대학교와 '글로벌 바이오 신약공동 연구 및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칭화대학교와 바이넥스는 바이넥스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 기술과 바이오의약품 상용화 경험을 융합해 초기 연구단계부터 성공적 산업화까지 가능케 하는 신약 개발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바이오 신약개발 기간 및 리스크를 최소화해 바이오 신약 상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바이넥스는 "신약개발 외에 추가 바이오 사업협력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MOU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딩셩(丁& 32988;, Ding Sheng) 칭화대 약학원 초대 원장은 이번 방문 동안 항체의약품 개발에 대한 칭화대학교의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서 교수직도 겸임하고 있으며 현재 줄기세포 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 과학자로 주목 받고 있다. 칭화대학교와 빌게이츠 재단이 함께 설립한 글로벌헬스의약품연구센터(Global Health Drug Discovery Institute)와 칭화신약혁신센터(Tsinghua Pharmaceutical Innovation Center) 총 책임자로 신약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중국정부가 추진 중인국가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해외 인재 유치사업인 천인계획(千人& 35745;& 21010;) 대상자로 중국 정부가 삼고초려 끝에 영입한 인사로 알려졌다.2016-12-07 09:11: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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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의사 초음파·카복시 사용 못해…의협 "환영"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한의사의 초음파 및 카복시 사용을 무면허의료행위로 규정하자 의사단체는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7일 "현행 의료법에서 한의사는 한방 의료와 한방 보건지도를 임무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의사와 한의사의 면허 범위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의료인의 의료행위의 범위는 소비자 보건상 안전과 이익을 기준으로 의료법상 이원적 체계를 준수해야 한다며, 환자의 자궁내막을 관찰하는 초음파 기기와 비만 치료를 위한 카복시는 기존 서양의학의 진료행위를 반복 시행한 것에 불과하고, 한의학의 독자적인 발전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이뤄진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법원은 "초음파 기기는 환자의 질병을 진단·검사하기 위한 것으로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의료행위로, 중요한 질환의 경우 오진의 위험성이 매우 크다"며 "카복시 또한 침습적 의료행위로서 심각한 부작용의 우려가 있음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초음파 기기 및 카복시는 한의학의 고유 영역에 해당하는 의료기기라 볼 수 없고, 한의학의 향상 및 발전과도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인 진료영역의 확대가 무분별해질 경우 국민 보건상 심각한 위해가 발생될 것이라는 점을 강좋하면서, 법원은 "기본 원칙에 비추어 보면 한의사에 의한 의료기기 사용은 불허함이 타당하다"며 "원심의 판결은 정당하고, 피고인(한의사)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변호사를 선임해 의협의 의견을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항소심에도 또다시 유죄로 판결났다"며 "국민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너무도 당연한 결과를 기뻐해야 하는 현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의협은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등을 비롯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이번 재판부의 판결은 국민건강을 향한 각고의 노력으로 환영한다"며 "향후 의사 면허와 관련된 그 어떠한 도전에 대해 은 온몸을 던져서 막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12-07 09:00:03이혜경 -
"요즘 특히, 상위 제약사들 밀어넣기가 극심해요"경기도 한 약국은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주문한 적 없는 의약품이, 그것도 수천만원 어치의 명세서가 날라든 때문이다. 근래들어 거래가 뜸한 유통업체에게서 온 명세서였는데, 수천만원은커녕 몇만원 어치 주문도 최근엔 한 적이 없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약사의 추궁에 업체는 '새로 문 열 약국에 미리 약을 세팅하기 위해 약사님 약국 명의를 잠시 빌렸다. 그 약국이 준비되면 바로 반품조치하려 했다'고 해명하고 깊이 사과했다. 이 사례의 경우 약국은 별다른 피해 없이 사건이 마무리됐지만, 유통과 제약의 '밀어넣기'가 아직도 공공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제약사도 이 비슷한 일로 도매업체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말일이 다가오면 제약사가 개인 영업사원의 실적을 채우기 위해 서로 용인하던 관행이었다. 그러나 근래들어 담보와 여신 등 금융 문제와 직접적으로 얽히며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음에도 '발등에 불 떨어진' 담당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의약품 밀어넣기에 의존하고 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요즘 상위제약사들의 특히 밀어넣기가 극심하다"며 "자신들의 편의를 봐주는 일인데도 여신이나 담보를 모두 적용해 유통업체만 손해를 본다"고 푸념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도 같은 지적이다.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는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다. 창고에 그 제약사 제품만 산처럼 쌓여있다"고 혀를 찼다. 그는 "신제품이거나 본사가 주력하는 제품이면 여지없이 유통에 제품부터 밀어놓고 본다"며 "이런 관행, 이젠 사라질 때도 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이런 사례들은 영업사원 개인의 잘못일 수 있으나, 업체 전체의 책임이나 구조적인 문제로 지적할 수는 없다"며 "본사에서 정책적으로 장려하는 경우가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면 약사가 지적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며 "괜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12-07 06:15:00정혜진 -
새벽 1시까지 운영한 공공심야약국 성적 "참 좋다"경기도 공공심야약국 6곳의 1일 평균 일반약 복약지도 건수는 62건(약국당 평균 10.3건), 전화 상담을 통한 정보제공 건수는 2.8건, 처방조제 건수는 2.1건으로 나타났다. 의료 공백이 발생하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된 공공심야약국은 주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완성한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사업 평가결과'를 7일 공개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지난해 10월 10일부터 고양, 구리, 용인, 남양주, 김포, 평택, 총 6개 지역에 각 1곳씩 운영되기 시작했고 구리 지역의 약국이 폐업함에 따라 지난 8월 의정부 지역의 약국으로 대체됐다. 공공심야약국은 ▲푸른나무아래약국(고양) ▲신세계약국(의정부) ▲대학당약국(용인) ▲신성약국(남양주) ▲한사랑약국(김포) ▲한마음약국(평택) 등이다.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약 1년간 공공 심야약국을 통해 일반의약품 판매에 따른 복약지도는 2만 2121건(판매약은 2만 7019건), 전화를 통한 정보제공은 987건, 처방조제는 733건 등이었다. 일반약 판매에 따른 복약지도 건수도 꾸준히 증가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일정부분 수요가 존재하며, 심야,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약국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처방조제에 대한 수요가 있는 환자들도 약국을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화를 통한 상담의 경우, 심야시간대 비대면 방식으로 의약품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의 자의적 판단에 의한 의약품 복용을 감소시키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심야약국 이용자 812명을 대상으로 공공심야약국 운영 이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조사한 결과, '편의점을 이용(안전상비약 구입)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20.7%, '가정에 비치된 상비약을 이용했다'는 응답이 22.5%로 이용자의 약 43%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약사의 복약지도 또는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공심야약국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만족 77.7%, 만족 19%로 응답자 대부분(96.7%)이 만족감을 보였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대에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은 도민에게 의약품 등의 구입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의 복용에 있어서 환자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들은 공공심야약국이 없을 때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30.9%가 병원(응급실)을 이용했다고 답했다. 연구소는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경증환자의 응급의료 이용이 불필요해져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공공심야약국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경기도약사회 자부담액과 경기도의 도비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비 지원은 연간 약 2억 2700여만원이다.2016-12-07 06:14:55강신국 -
공주시 일등약국, 햅쌀 10kg 160포 '선뜻'충남 공주시 신관동 일등약국(약사 이은주)는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햅쌀 10kg 160포(시가 322만원 상당)를 신관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은주 약사는 2010년부터 매년 백미를 정기적으로 기탁해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있고 평소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관동 주민센터는 기탁받은 햅쌀을 관내 경로당 24곳과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2016-12-06 22:19:22강신국 -
가정·뇌전증·소아과학회 "SSRI 계열 급여기준 폐지해야"가정의학과 의사들이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이하 SSRI)' 계열 항우울제 처방 제한 급여기준의 즉시 폐지를 요구했다. 대한가정의학회는 대한뇌전증학회, 대한소아과학회와는 6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세계 다른 나라들에서 유래가 없는 항우울제 처방제한으로 인해 국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그 결과로 우리나라의 우울증 치료율은 제일 낮고, 자살률 1위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학회는 "1990년대 초 자살률이 증가하던 유럽 및 미국 등에서는 안전한 SSRI 항우울제의 시판으로 부작용이 많은 삼환계 항우울제를 대체했다"며 "일차의료에서 우울증 치료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SSRI 항우울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자살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우리나라는 2002년 3월부터 비정신과 의사들에게 SSRI 항우울제 처방을 제한하면서 우울증 환자들의 병의원 접근성이 1/20로 감소하면서 자살율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게 이들 학회의 입장이다. 이들 학회는 "우울증의 치료에는 SSRI가 우수한 효과와 적은 부작용으로 전세계적으로 1차 선택약으로 권고되고 있으며, 적정 치료 기간은 최소 6~12개월이 필요하며 여러 가이드라인에서 1년 이상의 지속적인 약물치료를 권고하고 있다"며 "현재 전 세계 모든 의사가 안전하게 우울증의 1차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는 약물을 우리나라에서만 유일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학회는 "비정신과 의사들에 대한 SSRI 계통의 항우울제 처방 제한은 우리나라 우울증 치료율을 낮추고 자살률을 높이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며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잘못된 급여규정으로 국민의 우울증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12-06 19:27: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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