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약회사 4개사, '프라닥사' 특허깨기 또 실패토종 제약사들이 항응고제 '프라닥사'의 조성물특허 장벽 공략에 또 다시 실패했다. 특허법원 제3부는 지난 17일 1심인 특허심판원에 이어 2심에서도 휴온스글로벌, 삼일제약, 아주약품, 인트로팜텍 등 4개사가 제기한 조성물특허 무효소송에서 베링거인겔하임(프라닥사 개발사)의 손을 들어 줬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이치환된 비사이클릭 헤테로사이클, 이의 제조방법 및 약제로서의 이의 용도'에 관한 특허가 선행발명 대비 신규성이 없다는 원고 업체들의 주장을 기각한다고 선고했다. 그러나 프라닥사의 성분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염'에 대한 사용에 대해서는 '약제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으로 판단해 원고 측의 주장을 인정했다. 즉 1심과 달리 프라닥사의 '염'에 한해서만 일부 승소 판정이 내려진 것. 본래 프라닥사 조성물특허 무효소송은 이번 4개 제약사 외에 8개사가 1심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7월 패소한바 있다.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은 신규경구용항응고제(NOAC, New Oral Anti-Coagulant)로 바이엘의 '자렐토(리바록사반)', BMS·화이자의 '엘리퀴스(아픽사반)' 등과 함께 와파린을 넘어선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200억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약의 물질특허는 2021년 7월 17일 만료이며, 신규 경구 투여형태 등 조성물 특허 등에 대한 특허는 2023년 3월 3일에 만료된다. 따라서 이번 판결로 인해 프라닥사 제네릭의 출시는 2023년까지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재판부는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 메탄설포네이트가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다른 염에 비해 수용해도, 안정성, 비흡습성 및 결정성 등에서 현저한 효과가 있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다른 측면의 접근이 있다. 현재 제일약품, 종근당, 국제약품 등 제약사 10개 제약사가 소극적 권리범위심판을 제기한 상테인데, 이들 업체는 법원이 판결한 '염'을 제외한 조성물 특허를 회피하는 방식을 방향으로 틀었다. 즉 오리지널 프라닥사와 염이 다른 제네릭 등재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 몇몇 제약사는 얼마전 염변경 제네릭에 대한 허가신청 및 우선판매품목허가를 신청하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NOAC의 종류가 많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우판권 확보에 대한 의지가 높다. 제약사 간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업체들이 NOAC 시장에 진출할 지는 아직 미지수다"라고 말했다.2017-02-21 12:14:52어윤호 -
대공협 회장 이·취임식 24일 개최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재림, 이하대공협)는 제31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 취임식과 제30대 회장 이임식을 24일 오후 5시 개최한다. 신임 김철수 회장은 고신대학교를 졸업,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내과 전문의로 경상북도 경주시보건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다. 이취임식에는 제30대 집행부들이 모여 한해의 사업을 돌아보며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며,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여러 귀빈들이 참석하여 축사를 할 예정이다. 김재림 회장은 "1년 동안 회장단과 함께한 30대 집행부와 전국 시도대표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공중보건의사제도가 건강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7-02-21 11:25:02이혜경
-
500병상 규모 세종충남대병원 4월 착공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은 세종시 도담동 1-4구역 종합의료시설부지에 대지면적 3만5261㎡에 연면적 7만3856㎡, 지하 3층~지상 11층, 500병상 규모로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사업은 2012년 7월 건립추진을 결정한 이후 2014년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15년 5월 토지매입 계약체결에 이어 2016년 7월 매입절차를 완료했다. 2016년 12월 조달청을 통해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입찰)을 진행하여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하고, 현재 통합설계사무실을 구성하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건축 관련 인& 8231;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2017년 4월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고, 약 3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9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심뇌혈관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여성센터, 항암치료센터, 소화기센터, 척추센터, 뇌신경센터, 국제진료센터, 응급의료센터, 의료혁신연구센터, 건강증진센터와 같은 11개의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된다.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을 살려 바이오·의료클러스터의 거점병원 역할을 통한 연구중심의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과는 별개로 지난 2월 14일 세종시와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은 응급의료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통해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5명을 채용하여 올해 3월부터 세종시민들에게 10세 이하 아동에 대한 진료 및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017-02-21 11:21:04이혜경 -
의료인 명찰 의무화 의료법시행령 국무회의 의결의료인 명찰 패용 의무화와 관련, 구체적인 시행내용을 담은 하위법령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시행일은 내달 1일부터다. 보건복지부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명찰 표시 등=의료인의 종류별 명칭, 간호조무사 명칭, 의료기사 종류별 명칭 등과 성명을 각각 표시한다. 명찰은 인쇄·각인·부착·자수 또는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만들도록 했고, 의복에 직접 표시하거나 목에 거는 방법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의료기관의 장은 격리병실 및 무균치료실 등 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병원감염 우려가 있는 시설이나 장소 내에 있는 경우 명찰을 달지 않게 할 수 있다. ◆의료광고 금지기준=비급여 진료비용의 할인·면제에 대한 의료광고를 하는 경우에는 할인·면제 금액, 대상, 기간 또는 범위 등과 관련해 허위 또는 불명확한 내용이나 정보 등을 게재해 광고하지 못한다. ◆건강정보 등 처리 근거 마련=의료인, 의료기관의 장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는 환자에 대한 진단서·처방전 등의 작성·교부 등에 관한 사무, 환자에 관한 기록의 내용 확인에 관한 사무, 환자에 관한 진료기록부 등의 기록에 관한 사무를 수행할 때 환자의 건강정보 및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2017-02-21 10:19:34최은택 -
노원구약 '편의점 상비약 제도' 전면 재검토 촉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가 16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노원구약은 '의약품 편의점 판매 위험성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은 외면한 채, 편의성만을 강조하는 위험한 발상을 즉각 중지하라'며 안전성보다 편의성만 따르는 정책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발표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의약품부작용의 발생 건수가 1068건에 달한다. 노원구약은 '그럼에도 정부는 국민건강권 보호를 외면한다'며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다. 노원구약은 의약품 편의점 판매제도 자체를 재검토하라고 촉구하며 '현재 약사들의 희생만 강요하는 심야약국 제도를 전면 재정비하고 국민과 보건의료계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확립 할 것'을 촉구했다.2017-02-21 09:52:32정혜진
-
은평구약, 불광 합동반회 참여해 현안 설명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6일 관내 식당에서 진행된 2017년도 불광A, B반 합동반회에 참석했다. 우경아 회장은 이날 최근 원격화상투약기 도입과 건강기능식품판매 영업신고제 관련 약사법개정안 법안소위 상정 불가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편의점 의약품 품목 확대에 대한 향후 대응, 기타 과징금 개선안 문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해 현안 보고했다.2017-02-21 09:40:54김지은 -
같은듯 다른 제품…건기식 저가공세 틈새에 낀 약국건강기능식품들이 용량·함유 성분이 약간씩 다른 비슷한 제품으로 가격 시비를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있다. 약국은 비싼 듯한 공급가에도 항의하지 못하고 소비자로부터 '비싸다'는 비난을 받기 십상이다. 최근 서울의 한 약국 약사는 맞은편에 새로운 H&B스토어가 들어서면서 겹치는 품목의 가격을 체크했다. 혹시나 소비자와 가격 시비가 붙을까 싶어 미리 대비해놓자는 생각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한 비타민 제품. 해외 유명 브랜드의 한 비타민 제품은 언뜻 보기에 약국 판매가가 H&B스토어 소비자 판매가보다 2만원이나 비쌌다. 이 약사는 "괜한 가격 시비를 생각해 제품을 빼놓아야 하나 싶어 자세히 비교해보니, 용량과 함유량이 조금 다른 비슷한 제품이었다"며 "똑같은 제품이 아니니 약국 전용제품이 특별히 비싸다고 공급 업체에 항의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문제는 있다. 소비자들이 제품의 이 작은 차이를 알고 약국 판매가를 이해해줄 리 만무하다는 점이다. 그는 "30정, 50정과 같은 용량 차이, 비타민C 500mg와 1000mg 차이, 비타민D가 안 들어있는지, 500mg 더 들어있는지, 1000mg 더 들어있는 지 차이인데, 포장까지 유사한 이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구분하고 가격 차이를 이해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약국 뿐 아니라 온라인몰, H&B스토어 등 판매처를 늘려나가는 건기식 업체들에게 여러 버전의 포장은 필수 요소가 됐다. 약국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난 한 유산균 제품도 최근 병의원 전문 라인을 론칭하고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 약간의 성분 차이를 이유로 '의원 전용', '약국 전용', 일반 매장용'으로 나눠놓아 어느 한 쪽만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가격 할인에 들어가도 손 쓸 수 없는 것이다. 이 와중에 인터넷 오픈마켓에는 여러 유통경로에서 빠져나온 제품들이 헐값에 유통되고 있어 가격 질서를 더 흐리고 있다. 경기 지역의 한 약사는 "점차 많은 약국이 차용하는 드럭스토어형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은 포기해선 안되는 필수 카테고리"라며 "약국은 '비싼 곳'이라는 인식과 함께 건기식 시장에서 더 소외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2017-02-21 06:14:56정혜진 -
의협 대선공약 제안에 선택분업·한방보험 분리 포함의료계가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제시할 공약에 선택분업과 한방보험 분리제, 당연지정제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선 등을 새로 추가했다. 대한의사협회는 6개월 동안 미래정책기획단에서 논의한 '2017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제안'에 대해 의사회원들로부터 의견조회를 받고 있다. 의견조회 마감일은 24일이다. 미래정책기획단은 지난해 8월 의협 상임이사회를 통 대통령 선거 등으로 보건의료분야에서 중장기 비전과 의료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위원회로, 지난 5일 열린 '회무발전을 위한 전국시도임원 워크숍'에서 21개의 정책제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회원 의견조회를 거치는 정책제안은 11일 열린 제7차 미래정책기획단 회의에서 재논의되면서 4개의 정책제안이 추가됐고, 의협은 내달 18일 열리는 제8차 미래정책기획단 회의에서 최종논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책제안에서 첫 발표 때 빠졌던 선택분업이 추가된 점이 눈에 띈다. 의협은 의약분업 이후 불법적인 약사 임의 대체조제 증가, 의약품 오·남용 감소 효과 미흡, 지속적인 약제비 증가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국민 조제선택제도(선택분업)를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도출했다. 선택분업제도는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약 조제를 의사에게 원할 경우 의료기관에서 직접 조제하게하고, 약국조제를 원할 경우에는 원외처방전을 발행해 약사에게 조제하도록 한다. 의협은 선택분업 시행 시 현재보다 원외처방율이 크게 감소하면서 재정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대봤다.원외 처방률이 20~60%로 감소할 경우, 약국 조제료행위부분(2015년 약 3조3천6백억 원)에서 매년 약 1조3000억원~2조7000억원의 절감효과 발생한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의협은 약국의 임의 대체조제 및 청구는 약사법과 국민건강보험법 위반(대체조제, 변경조제, 허위청구)행위라며, 임의 대체조제 및 청구 의심 약국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국민건강보험에서 한방보험 분리 및 국민 선택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정책제안도 추가됐는데, 의협은 "국민건강보험 총 진료비에서 한방의료기관이 차지하는 금액이 연간 2조 3000억원에 이르고 있다"며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같이 국민건강보험에서 한방보험을 분리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제안 의견조회와 관련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은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의 미래 비전을 이제는 국민과 공유해야 한다"며 "보건의료제도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을 위한 의료 정책제안과 같은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미래정책기획단 활동에 의미를 부여했다.2017-02-21 06:14:55이혜경 -
'역대 대한약사회장=명예회장'…조찬휘 회장 재시도대한약사회장을 지낸 자문위원들에게 '명예회장'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회 정관 개정이 추진된다. 지금까지 약사회 명예회장을 역임한 인물은 고 민관식, 고 김명섭 자문위원이 전부였다.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한 자문위원들에게 명예회장 직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개정안을 오는 23일 최종이사회를 거쳐 내달 9일 대의원총회에 상정한다. 정관이 개정되면 명예회장 직함을 사용할 수 있는 자문위원은 권경곤, 정종엽, 김희중, 한석원, 원희목, 김 구 자문위원 등이다. 조찬휘 회장도 퇴임 후 명예회장이 될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최종이사회에서 총회 상정안건인 정관개정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사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대의원 총회에 상정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논의 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된다. 이미 조찬휘 집행부는 지난 2016년 대의원총회에서 권경곤, 정종엽 자문위원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안을 상정했다가 대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부결된 바 있다. 명분도 의미도 없는 명예회장 추대였다는 비판이 득세했다. 거수 투표 결과 찬성하는 대의원이 채 10명도 되지 않았었다.2017-02-21 06:14:53강신국 -
"마취 등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명확화"...입법 추진전문간호사 업무범위를 명확히 해 의료현장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확히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20일 대표발의했다. 인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령은 전문간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간호사 면허를 갖춘 자 중에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쌓고, 2년 이상의 교육과정을 거쳐 전문간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자격은 마취, 정신, 호스피스, 노인, 아동 분야 등 각각의 전문영역으로 구분돼 있다. 따라서 전문간호사 자격을 인정받은 경우 해당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행법에는 전문간호사가 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서 일반간호사와 동일한 업무만 수행할 수 있는 지, 덧붙여 전문 업무도 수행할 수 있는 지 불분명하다. 인 의원은 이런 한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시행규칙에 위임돼 있던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요건을 법률에 명시하고, 전문간호사 자격을 인정받은 경우 해당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를 마련했다. 인 의원은 전문간호사 자격 제도를 활성화하고 전문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같은 당 권미혁, 기동민, 김상희, 김영진, 문미옥, 소병훈, 신경민, 유은혜, 이인영, 전혜숙 등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2017-02-20 22:15:45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