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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병원부지 약국개설 논란…담합 의혹도 제기담합 소지가 큰 병원부지 약국 개설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한 민원인에 의해 알려진 지방 A 병원은 2013년 병원 부지를 매각해 약국을 개설하도록 하고, 남은 공터를 다시 사들여 병원 주차장으로 사용, 주변 약국으로부터 '병원과 약국 담합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민원인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A병원은 2009년 개인이 문을 열었고, 이후 2012년 말 B의료재단에 인수됐다. 문제가 된 것은 이 병원 옆에 위치한 부지다. 여기에는 야구연습장이 있었는데, A병원 병원장이 응급실과 주차장으로 이용하기 위해 추가 매입했고, 명도소송을 통해 야구연습장을 내보낸 후 S약국에 임대를 준 것이다. 약국이 임대되는 과정에서 주변 약국은 '병원이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병원 부지이며, 병원과 공간적으로 분리되지 않는 곳이라 약국이 들어설 수 없다'며 약사법 위반을 이유로 민원을 제기했고, 병원과 보건소는 '약사법 상 하자가 없다'며 개설 허가를 내주었다. 논란이 최근들어 재점화된 것은 C약국이 지난 3일 폐업 후 하루만인 5일 다시 개설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주변 약국은 2013년 당시에는 병원이 부지를 판 이후 약국이 들어서고, 약국 주변 부지를 원래 병원장이 되사는 과정을 통해 편법적으로 약국이 들어섰지만, 결과적으로 병원이 주차장 등으로 이용하고 있는 부지에 약국이 재허가를 받는다는 것은 보건소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변 약국 관계자는 "병원 부지를 잘라 약국을 개설해 약국 부지가 된 후, 이 곳을 분할해 병원부지로 다시 등록한 것은 명백한 의료법 제33조 위반"이라며 "약국 개설 허가 기준이 허가를 받으려는 당시 상황이 기준이라면, 지난 3일 폐업 당시에는 약국부지는 병원부지와 맞닿아 있어 개설허가를 받을 수 없음에도 보건소가 망설임 없이 허가를 주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C약국이 개설되자 병원은 있던 출입문을 막거나 다른 출입문을 사용하도록 안내하며 주변의 다른 약국으로 통행을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 보건소는 'C약국 개설 조건에 위반 소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원인이 2013년 약국 개설 당시부터 문제를 제기해 개설 취소신청을 해왔고, 행정소송은 기각됐다. 2013년 당시는 야구연습장으로 사용되던 부지였지, 병원 부지가 아니었다. 보건소가 현장점검 등 여러차례 검토를 거쳤으나 허가를 낼 수 없는 요건이 없어 허가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 자리와 병원 부지가 소유주가 같다는 이유, 전용통로가 없는데도 출입문이 인접하다는 이유, 병원이 경영 여건 상 대로변 문을 폐쇄한 것 등 민원인의 주장은 약국 개설 결격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민원을 제기한 약국은 문제의 병원부지와 약국 부지와 관련해 보건소를 상대로 문제를 계속 제기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2017-04-11 12:20:04정혜진 -
역대 대약회장 6명 명예회장 추대 서면이사회 통과역대 대한약사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서면이사회 찬반투표 결과 찬성 102명, 반대·기권 48명으로 원안대로 통과됐다. 1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서면이사회 개최 공문을 이사들에게 발송하고 역대 대한약사회장 6명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에 대해 서면 찬반투표에 들어갔고 68%의 찬성율로 안건이 19일 열리는 임시 대의원총회에 상정된다. 명예회장 추대 대상자는 권경곤(28대), 정종엽(29~30대), 김희중(31대), 한석원(32대), 원희목(33~34대), 김 구 자문위원(35~36대) 등이다. 약사회는 정관 개정 없이 기존 정관을 준용해 명예회장을 추대하는 방식으로 안건을 변경했다. 약사회는 서면 이사회 추진 이유에 대해 "임시총회 상정안건은 지난 2016년 최종이사회를 통해 심의, 의결했지만 '명예회장 추대에 관한 건'의 경우 이사회 통과가 필요하다"며 "심의해야 할 안건이 1건으로 이사회 소집에 따른 효율적 회무 운영을 위해 서면으로 이사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시총회에서 대의원들이 역대 회장 명예회장 추대안건을 어떻게 처리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04-11 12:15:21강신국 -
"약사 약료서비스 모델로 당뇨 치료율 높이자"당뇨병 외래환자에게 약사 약료서비스를 도입해 질환 치료·관리율을 높이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와 약사 간 상호협력을 통한 다학제 기반 약물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하자는 취지다. 환자의 의사 진료 대시기간을 활용해 약사가 환자에게 당뇨약 특성, 부작용, 효과적 투약법 등 정보를 제공하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 부산대학교약대 윤정현 교수는 최근 한국임상약학회지에 실린 '외래환자 대상 당뇨병 약료서비스 모델 개발' 논문을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약사직능이 약물요법 관리, 환자맞춤형 복약상담, 약물-건강 연계 정보제공, 약효·부작용 환자 모니터링 등 직접적인 환자케어 서비스제공으로 확대된데 따른 약료서비스 모델이다. 윤 교수가 제시한 약료서비스는 약물요법 검토, 약물요법 계획, 환자교육, 중재, 모니터링, 기록 등 6개 요소다. 특히 미국 등 선진국은 약사가 의료진이 환자를 진료하기 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 전 계획'과 의료진 진료 중이나 진료 말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의뢰', 의료진 진료일정과 분리해 독립적인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적관찰의뢰', 특정상황 발생 시 제공하는 '표적상담'으로 세분화해 약료서비스를 시행중이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약료서비스 시행에 대한 법·제도적 장치와 규정이 미비하고 약사 역할과 전문 직능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 부족 등 이유로 미국의 약료서비스 모델을 그대로 도입하긴 어렵다는 게 윤 교수 시각이다. 이에 따라 윤 교수는 일단 '진료 전 계획'과 '동시 의뢰'를 변형한 '병합 의·약료 모델' 도입을 제시했다. 재진 환자는 의사 진료 전 약사가 환자를 먼저 면담해 정보를 수집해 약물요법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문제점이 발생하면 해결방안을 마련해 담당 의사가 환자 진료 시 참고하도록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 중재안을 전달한다. 의사 진료 후에는 환자에게 필요한 약료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초진 환자는 일단 의사 진료 후 초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재진 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 교수는 약물 처방을 중심으로 치료·관리되는 당뇨병 특성상 이같은 약료서비스가 이뤄지면 사회적 측면에서 환자맞춤형 약물 처방과 함께 부작용 예방으로 환자 건강 증진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인 약물사용으로 환자 이환율·사망률이 감소해 불필요한 의료비용 손실을 예방하고 노동력 손실과 같은 사회 간접비용 절감을 예상했다. 의료환경적으로는 의사와 약사 간 팀기반 서비스로 환자와 의료직능인 간 지속적 치료관계가 형성돼 다학제 협업에 따른 전문성이 향상된다고 했다. 윤 교수는 "약료서비스 모델은 비단 당뇨병 뿐만이 아니라 약물요법과 환자교육, 자가관리가 중요한 다른 만성질환 서비스 모델로도 활용 가능"하다며 "국내 의료환경에 적합한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연구가 뒷받침되면 우리나라도 약료서비스가 연착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7-04-11 12:10:38이정환 -
국민의당 "약사회 25개 건의, 의견수렴후 정책반영"대한약사회가 국민의당에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수립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10일 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조배숙 의원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약사회는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비롯해 편의점 판매약 확대의 부당성, 약사와 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전달하고, 국민의당에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간담회를 마련한 조배숙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배숙 의장은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비롯해 약사회가 제시한 29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잘 이해했다"며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성분명 처방 실시, 건강관리약국 제도 도입, 약국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약사·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며 "국민 건강권 강화, 국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강화, 편의성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장복심 전 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김경자 대외협력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당 조배숙 의장, 김지희 직능위원회 공동위원장, 정경진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신현호 정책실 실장 등이 배석했다.2017-04-11 12:00:51강신국 -
경기도약, 건강걷기대회장서 복약상담 부스 운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최한 건강보험 40주년 기념 건강걷기대회 및 건강콘서트에 참가해 경기도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복약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 장안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이 참가해 건강부스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에 대한 정보제공과 관련 리플렛과 물티슈 등을 배부했다. 최광훈 회장은 만성질환과 걷기의 상관성을 언급하며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축사를 하고 직접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2017-04-11 10:57:19강신국 -
환자보호자 공공병원 직원에 500만원 줬다가 수사의뢰[권익위, 청탁금지법 6개월 운영실적 분석] 청탁금지법 시행 6개월 동안 공공기관에서 2311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수사 의뢰와 과태료 부과 요청이 이뤄진건 57건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지난해 9월 28일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6개월을 맞아 2만3852개 공공기관의 운영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10일까지까지 접수된 청탁금지법 위반신고는 총 2311건이며, 위반유형별로는 부정청탁 135건, 금품등 수수 412건, 외부강의 등 기타 1764건으로 나타났다. 신고유형을 살펴보면, 금품등 수수 신고(412건)는 공직자등의 자진신고(255건, 62%)가 제3자 신고(157건, 38%)보다 많았으며, 현금 2000만원부터 양주·상품권·음료수까지 금액과 관계없이 반환 및 자진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청탁 신고(135건)의 경우 제3자 신고가 97건(71.9%), 공직자등의 자진신고가 38건(28.1%)이었으며, 외부강의등 위반행위(1764건)는 상한액 초과 사례금 수수가 14건(0.8%), 지연 또는 미신고가 1750건(99.2%)이다. 신고사건 중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19건)했거나 법원에 과태료 부과대상 위반행위 통보(38건)를 한 사례는 총 57건이었다. 부정청탁에 따른 직무 수행으로 신고되어 수사의뢰된 사례는 공직자가 제3자의 인사청탁에 따라 직원 인사, 대학교수가 미출석 해외 거주 학생의 학점을 인정, 공공의료기관에서 정상적인 예약 및 순서대기 없이 청탁을 받고 진료를 한 사례가 있었다. 1회 100만원 초과 금품을 요구·수수하여 수사의뢰된 사례로는 피의자의 가족이 사건 담당수사관에게 2000만원 제공, 국유재산 사용허가 신청자가 업무담당자에게 1천만원 제공, 운동부 감독이 학부모에게 800만원의 코치 퇴직위로금을 요구, 환자 보호자가 공공의료기관 직원에게 500만원 제공, 시공회사 임원이 공사 감리자에게 300만원 제공한 사례(본 건은 불구속 기소, 공판 진행 중) 등이 있었다. 직무관련자가 1회 100만원 이하 금품을 공직자등에게 제공하거나 공직자가 수수하여 과태료 부과요청을 한 사례로는 공사감독 공직자가 공사업체로부터 100만원 수수, 부서장이 부서원들로부터 퇴직선물로 100만원 상당의 금열쇠 등 수수, 교수가 학생들로부터 자녀 결혼 축의금 95만원 수수, 경리업무 공직자가 직무관련 업체로부터 식사·주류 등 60만원 상당의 접대 수수, 학부모가 담임교사에게 10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 사례 등이 있었다. 한편, 공공기관이 소속 공직자등 대상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한 횟수는 총 7만8439회로 기관당 평균 3.3회의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되어 청탁금지법상 의무화된 연 1회 이상 교육 실시가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원회는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질의를 총 1만3891건 접수하여 7233건(52.1%)에 대한 답변을 완료하고, 110 콜센터를 통한 전화상담은 총 3만6629건 처리(’17.3.28. 기준)하였다. 질의답변 및 설명·교육자료는 권익위 홈페이지 청탁금지법 게시판을 통해 검색·확인이 가능하다. 권익위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그동안 공직사회에서 관행적으로 여겨졌던 청탁이나 접대·금품수수 행위가 실제적으로 적발·제재되고 있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현재 조사 중인 사건들도 상당수이므로 향후 수사의뢰나 과태료 부과 사례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17-04-11 10:53:45이혜경 -
서울 중구약, 남산 걷기대회 열고 봄정취 만끽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9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14회 남산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등산대회는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을 출발해 봉수대를 지나 차가다니지 않는 웰빙조깅메카길을 걸어 다시 한옥마을까지 오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정영숙 회장은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가한 회원약사들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약국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센터라는 점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구약사회는 산행후 참가상 및 행운의 선물도 전달했다. 대상은 행복약국 김미경 약사에게 돌아갔다. 걷기대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정영기 부회장도 함께했다.2017-04-11 10:27:22강신국 -
화재로 전소된 옵티마성인약국에 위로금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6일 오후 화재로 약국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옵티마인성약국(약국장 김영순)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옵티마인성약국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전으로 지난 2월 30평 규모의 약국 내부 시설이 완전히 소실되는 화재피해를 입었으나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피해금액을 약사 혼자 부담해야하는 어려움에 놓였었다. 지금은 복구공사를 마치고 정상적인 약국운영을 하고 있다. 성금은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외의 재난구호기금과 안산시약사회의 위로금액으로 마련됐다. 김희식 회장은 회원약사 어려움에 흔쾌히 도움을 허락해준 대약과 도약사회 측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회무에서도 공공부조 부문에 대한 역할을 강화해 약사회가 회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하겠다"고 말했다.2017-04-11 10:21:09강신국 -
안산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9회 사랑 나눔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자선다과회는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이복순, 이사 윤명숙) 주관으로 매년 봄에 열리며 이날 조성된 성금은 취약계층 의약품 전달, 장학사업, 생활 필수품 후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김희식 회장은 지역사회의 기대가 더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부하는 이와 수혜를 받는 이의 양측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복순 부회장은 "작은 길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탄탄대로로 되듯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우리 사업에 도움을 주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올해는 동 단위 노인실버카 지원 사업을 전해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안산시약 자선다과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이자 국회의원, 공영애 경기도의원,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단원·상록수 보건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등 약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2017-04-11 10:13:26강신국 -
화성시약, 반장 15명 선출…반회활성화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반회 활성화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중점 회무추진 사항으로 반회 활성화로 잡고 밀접한 인근약국간에 세분화된 반회 개편을 통해 15명의 자체 반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반회별로 카톡방 개설 및 임원(부회장, 임원)과 반장이 협력해 반회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반장 15명을 이사로 선임해 상임이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2017년도 1월~3월 회무보고 △회관 매입 추진 위원회 결성 등 회관 매입 △상임이사, 이사 추가선임 및 인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13개의 위원회는 사업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공영애 회장은 "반회 개편을 통해 회원간 결속력과 조직력를 강화하자"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을 필두로 강사 양성 및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2017-04-11 10:01: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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