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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원 친선 탁구대회서 나호성 약사 우승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자넌 23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회원 친선 회장배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구약사회 회원과 가족 4& 8203;0여명이 참가했으며, 개인전 우승은 나호성 부회장, 준우승은 김동길 전 회장이 차지했다. 3위는 김성철(메디칼정성약국), 이정학(굿케어약국)약사가 차지했다. 신성주 회장은 "날씨가 맑고 좋은날 탁구대회에 참가한 회원 및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대회는 승패를 떠나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하고, 아울러 부상 없이 마무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강남구탁구동호회인 강탁구 장희애 회장도 "출범한지 2년 되는 새내기 동호회인 강탁구가 여러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내고있다"며 "여러 회원들과 약사회의 성원이라 생각하고 많은 회원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임한철 강탁구 감독 대회 일정 및 진행사항에 대한 설명이 후 경기가 개인별, 반별 단체전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개인전 우승: 나호성(굿모닝약국) 준우승: & 8203;김동길(에이엔씨약국) 3위& 8203; : 김성철(메디칼정성약국), 이정학(굿케어약국) ▲단체전 우승: 양재역반(나호성(굿모닝약국), 김슬기(강남조은약국), 이동표(대원제약)) 준우승: 학동역반(김동길(에이엔씨약국), 정수진(센트럴약국), 장희란(삼성일신약국)) 3위 : 구청역반(이정학(굿케어약국), 최경아(에스엠피약국), 김성은(약사회))2017-04-26 14:06:52김지은 -
약사회 자원봉사단, 취약계층 지원 사업 전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자원봉사단(단장 공영애)은 최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 대상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청 보건복지국과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고 보건복지 현황을 파악했다. 자원봉사단은 지난달 운영위원회에서 취약 계층 지원을 결정했고 지역을 선정해 상황을 파악한 후 멘토링 사업 연계 등으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봉사단은 먼저 경기도 노인복지과와 간담회를 갖고,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동복지과와의 간담회에서는 보육원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와 봉사활동 현황을 파악했다. 봉사단은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조손가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비 지출이 적지않은 계층인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한편 약사회 자원봉사단은 앞으로 국가적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비상 출동해 대국민 대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외계층에 대한 멘토링 연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약사 자녀의 봉사활동 점수 관리를 위해 수요처 등록을 통해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후원 가능 봉사단체 등록도 추진해 봉사단을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청 보건복지국 방문에는 공영애 단장과 장은숙 부단장, 이영은 부단장, 김종수 총무, 송정화-신윤정 단원이 함께 참석했다.2017-04-26 14:03:02강신국 -
대약 임원 7명 조 회장에 집단 항명…사퇴 '배수진'박인춘 상근 부회장 임명에 따른 약사회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시도약사회장, 서울, 경기 분회장들의 집단 반발에 이어 이번엔 대한약사회 임원들까지 임원직 사퇴라는 배수 진을 치고 인사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집단 항명이다. 김현태 약사연수원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한갑현·최미영 홍보위원장, 조선남 안전상비의약품관리본부장, 김선자 OTC활성화본부장, 이영주 약국제품검증원장 등 7명은 25일 성명을 내 조찬휘 회장의 인선 발표에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강봉윤 위원장과 한갑현 위원장은 상근임원으로 활동하며 조찬휘 집행부의 핵심 임원이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들은 "내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상식과 원칙이 무시되는 편법적이고 일방적인 회무를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다"며 "만약 박인춘 씨의 상근부회장 임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임원직 사퇴를 포함한 중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더 이상 우리 자신과 회원들의 민의을 저버리는 불통의 회무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의 화합과 전진, 위대한 약사직능의 영광을 회복하려는 동력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대결심을 했다는 주장을 내세우지만 이는 지난 임시총회에서 많은 논란 속에 겨우 통과된, 부회장 인준을 피해 오래전부터 나돌았던 의도적인 임명이자 편법회무"라며 "이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약사회 내부의 의혹과 갈등만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내년도 수가협상단을 서둘러 구성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은 더 이상 하지말라"며 "이는 대의원과 회원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3월 9일 정기총회 이전부터 박인춘 씨의 상근부회장 임명설이 있었음에도 두 차례의 인준 기회마저 고의로 회피했다"면서 "그 동안 지부장 및 임원들을 포함해 수많은 회원들이 반대의견을 제시해 왔지만 이렇듯 떳떳하지 못하게 임명하는 것은 회원과 대의원들을 우롱하는 처사이자 사적의도를 가진 오기 인사"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내일(27일) 있을 상임이사회에서도 박인춘 부회장의 인선을 놓고 격론이 예상된다.2017-04-26 13:00:00강신국 -
"마약통합관리 준비는 했지만…6월 시행이 될까요?"식약처가 추진 중인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시행이 연기될 것 같다는 전망이 현장에서 제기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가 25일 진행한 2017년도 기자간담회에서는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과 관련한 병원약사회, 개별 병원 약국들의 준비 사항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 자리에서 병원약사회는 지난 이광섭 회장 집행부에서부터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관련 TF를 조직해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식약처 담당자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TF 주요 활동 내용은 식약처가 당초 발표한 올해 6월 8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각 병원 약제부들이 무리 없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 작업이었다. 이 과정에서 식약처는 지난해 말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추진 관련 시행규칙 안이 나온 후 병원약사회 측에 의견조회를 해 회신을 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답변이 없었다는 게 약사회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식약처와 본격 시행을 앞두고 올해 3월 병원과 식약처가 마약류 관련 데이터를 전송하는 테스트를 시행하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는 것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6월 시행이면 적어도 지금은 일부 병원에서라도 시범 운영이 진행됐어야 했는데 전혀 되고 있지 않다"며 "물리적으로도 당초 약속했던 6월 8일 시행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식약처 내부에서도 연기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올해 이은숙 회장 집행부가 구성되고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TF를 새로 조직한 상태다. 관계자는 또 "조만간 변경된 시행규칙이 나올 것으로 안다”면서 “새 TF에서 식약처와 지속적으로 회의를 할 예정이다. 현재로선 RFID 에러가 많아 기술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2017-04-26 12:14:58김지은 -
"영수증 월 60만원 접대비 처리, 4년간 1150만원 절세"누락된 현금·카드영수증을 모아 약국 접대비 처리하면 세제혜택에 따른 매출향상과 약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약국별 접대비 한도를 파악하고 항목별 월 60만원 영수증만 더 챙기면 4년간 1150만원 절세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이다. 26일 데일리팜이 수원 우리대학약국 배형준 약사를 만나 효율적인 약국 절세법을 들어봤다. 배 약사가 최근 진행한 약국세무 강연은 수원시약사회 연수교육 베스트 강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약사들이 무심코 챙기지 않는 누락 영수증을 월 60만원어치만 챙겨 접대비 처리하면 4년 동안 2880만원 비용을 발굴하게 돼 1150만원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절세로 마련된 금액은 근무약사 봉급을 주고도 해외여행 경비를 할 수 있을 만큼의 액수라는 설명이다. 이같은 효과를 보려면 먼저 접대비 한도를 숙지해야 한다. 접대비 처리 한도는 1200만원을 기초로 약국매출에 0.2%를 곱한 값을 더하면 된다. 예를들어 연 10억 매출 약국이라면 '1200만원 + 10억 x 0.2%'로, 1400만원의 접대비 한도가 생성되는 셈이다. 접대비로 처리할 수 있는 항목은 단순 접대비, 상품권 구입에 들어간 현금·카드 영수증과 돌잔치 초대장, 청첩장, 부고장, 이메일, 문자메세지 등 현금성 비용 20만원까지가 포함된다. 배 약사는 "약국 비용·매출을 무조건 줄여 신고하는 게 최적 절세법인 시대는 갔다"며 "매출은 투명히 증명하고 세금 환급폭이 큰 투자로 약국 효일을 높이는 게 똑똑한 경영"이라고 했다. 이어 "많은 약사들이 스스로 세금 명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누락된 영수증이 많다는 것"이라며 "발굴한 영수증을 접대비 처리하면 절세로 이어지고 이는 곧 실질적 약국 매출 증대"라고 덧붙였다.2017-04-26 12:14:55이정환 -
"우리 식구 먹을 건기식, 이렇게 선별하세요"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기식 선택 요령을 제시했다. 협회가 건기식 구매가 많은 5월을 맞아 제품 선택 시 영양 기능은 물론, 건기식 마크, 인증 받은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제품 앞면 '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 =제품 구입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바로 제품 포장 겉면에 부착된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증마크다. 식약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제조·유통되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평가를 거쳐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 인정과정에 통과한 제품에만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만약 해당 표시가 없는 제품이라면, 마늘류·가시오가피 등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섭취되어온 '건강식품'이거나, 홍삼음료·홍삼캔디 등 기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기준치 보다 적게 들어있는 '기타가공품'으로 보면 된다. ◆제품 구입 시 공식 판매채널 이용 =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여행지나 사설 판매장, 유선 전화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터무니 없는 고가에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백화점·대형마트·약국·드러그스토어·공식직판장·기업소속 방문판매원 등 공식 판매채널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방문판매의 경우, 판매자 및 구매 상품의 정보가 모두 기록된 계약서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간혹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서 본인의 인적 사항이나 신용카드번호를 알려주어서는 안되며, 이미 구매를 했다 하더라도 구입의사가 없음을 알리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신속하게 반품처리를 마쳐야 한다. ◆섭취자의 건강상태 고려한 제품 선택 필요= 보편적으로 섭취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 할지라도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경우에 따라 의약품의 효능이 저해되거나 영양소 결핍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원료가 가진 특성에 따라 섭취 취약계층(어린이·임산부·노인 등)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안전정보의 근거가 있거나, 혹은 근거가 없더라도 제품 포장에 '섭취 시 주의사항'을 기재하고 있으므로 제품 구입 시부터 이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소비자 눈속이는 허위·과대광고 멀리해야=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을 활성화시켜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으로, 의약품과는 그 존재목적이 명백히 다르다.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내세우거나 기능성이 100% 향상된다고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니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포장에 표시를 하거나 방송·인쇄물·인터넷 매체에 광고를 하기 전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사전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다. 다양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평가에 통과한 제품 광고에는 표시& 8729;광고 사전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가 기재되므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해외 직구 시 한글표시사항 반드시 확인=최근 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인데, 이 방식으로 유입되는 제품들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거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만약 한글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우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2017-04-26 10:31: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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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PG 6기 출범…"젊은 약사들 즐기며 만든다"한국젊은약사회(KYPG·회장 고기훈)는 지난 2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6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젊은 약사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 단체는 젊은 약사들이 강의를 듣고 싶은 강사 중 한명으로 뽑은 배현 약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가졌다. 배현 약사는 이날 '환절기 다빈도 한약제제 사용법'을 주제로 약사가 왜 한약제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환절기실제 약국에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처방 등을 중심으로 젊은 약사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했다. 이번에 출범한 6기 KYPG는 약국 및 제약회사 스터디, 약대생 및 약사회와 다른 약사단체와의 대외활동, 여러 주제로 펼쳐질 세미나, 홈페이지 개설과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FIP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2년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기 KYPG 회장을 맡게 된 고기훈 약사는 "학술적 활동뿐만 아니라 젊은 약사들이 한데 모여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젊은 약사 단체 KYPG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은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 KYPG와 젊은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4-26 09:52:33김지은 -
동대문구약, 건강관리협회와 건강검진 MOU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2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와 검진 서비스 MOU를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검진서비스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검진과 질병의 조기발견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검진시 약사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과 우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추연재 회장, 이진우·우승희 부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김학환 본부장, 신근식 부장, 홍남기 과장이 참석했다.2017-04-26 09:40:23강신국 -
대구시약 "4차 산업혁명 약사미래 준비하자"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인터불고호텔 무궁화홀에서 '더 나은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150여명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한길 회장은 "대선국면에 접어들었다. 탄핵으로 보수가 분열돼 예년에 비해 특이하게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약사회도 성분명 처방,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 한약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요즘 화두가 4차 산업혁명이다. 지금 약사가 하고 있는 단순한 업무들은 앞으로는 AI가 모두 하는 시대가 올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우리 약사의 역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가 없다면 우리 약사는 설 자리가 없다. 향후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호응을 받고 시민의 건강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며 "환자들이 스마트해지는 만큼 약사들도 더 진화하고 전문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딜로이트 안진 경영연구원 김경준 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약사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약사회 현안 설명회'도 마련됐다.2017-04-26 09:32:29강신국 -
한국 시장 사업 접는 '신파 제품 판권' 어디로신파의 한국 사업 철수가 확정된 가운데, 현재 국내 공급되는 품목들의 판권 이동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보라토리 신파의 한국법인은 비충혈제거제 '레스피비엔' 등 일반의약품과 정맥흐름 개선 '압박스타킹', 발 보포제품 '포돌로지' 등 의료기기 브랜드 파마라스틱의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이양에 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데일리팜 취재 결과, 현재 레스피비엔은 제일약품, 파마라스틱의 제품라인들은 DKSH코리아에 판권을 이양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기존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고 있던 파트너사에 라이선스 아웃을 고려중인 것이다. 국내 상위 제약사인 제일약품은 2014년부터 레스피비엔의 국내 약국 유통을 전담해 왔으며 약 4400여개의 약국의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유통업체인 DKSH코리아는 2015년부터 파마리스틱의 대표 품목의 약국 및 드럭스토어 유통망을 관리하고 있다. 업계 한 소식통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법인 청산 이후 판권 이동과 그 대상자에 대한 협의가 어느정도 이뤄진 것으로 안다. 5월 중에는 판가름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파는 지난 3월 말 본사 임원이 내한, 내부에 국내 비즈니스 중단을 예고하고 법인 청산 절차에 돌입했다. 오는 6월까지 철수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며 전반적인 지휘는 법무법인 율촌이 진행하고 있다. 아직까지 이주철 대표를 비롯 현 신파코리아 직원들의 향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회사 측은 직원들에게 추가 2개월 분의 급여 지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2017-04-26 06:14: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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