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사업 접는 '신파 제품 판권' 어디로
- 어윤호
- 2017-04-26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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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약품 등 기존 파트너사 거론...레스피비엔 등 이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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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보라토리 신파의 한국법인은 비충혈제거제 '레스피비엔' 등 일반의약품과 정맥흐름 개선 '압박스타킹', 발 보포제품 '포돌로지' 등 의료기기 브랜드 파마라스틱의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이양에 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데일리팜 취재 결과, 현재 레스피비엔은 제일약품, 파마라스틱의 제품라인들은 DKSH코리아에 판권을 이양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기존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고 있던 파트너사에 라이선스 아웃을 고려중인 것이다.
국내 상위 제약사인 제일약품은 2014년부터 레스피비엔의 국내 약국 유통을 전담해 왔으며 약 4400여개의 약국의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유통업체인 DKSH코리아는 2015년부터 파마리스틱의 대표 품목의 약국 및 드럭스토어 유통망을 관리하고 있다.
업계 한 소식통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법인 청산 이후 판권 이동과 그 대상자에 대한 협의가 어느정도 이뤄진 것으로 안다. 5월 중에는 판가름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파는 지난 3월 말 본사 임원이 내한, 내부에 국내 비즈니스 중단을 예고하고 법인 청산 절차에 돌입했다. 오는 6월까지 철수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며 전반적인 지휘는 법무법인 율촌이 진행하고 있다.
아직까지 이주철 대표를 비롯 현 신파코리아 직원들의 향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회사 측은 직원들에게 추가 2개월 분의 급여 지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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