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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노바티스 처분, 리베이트 무풍지대 만든 꼴"약사단체가 정부의 노바티스 '글리벡' 행정처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단체연합)은 보건의료단체연합는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의약품 43개 품목 중 단일제 23개 품목, 비급여 1개 품목을 제외한 19개 품목 중 단지 9개 품목에 대해서만 요양급여 정지처분을 내린 것은 '법 규정을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대체가능한 의약품에도 예외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복지부 스스로 법 규정을 무력화시켰다"며 "제네릭이 존재해도 오리지널 의약품은 요양급여 정지 대상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복지부가 보장해줌으로써 대다수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에게 특혜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레스콜 캡슐의 경우 요양 급여 정지의 실효성이 없다는 점을 들어 과징금으로 대체된 것은 실효성을 운운하며 이미 비슷한 약제들이 충분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특혜를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가 정한 과징금이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 단체연합은 "노바티스사에 부과한 금액은 전체 요양급여비용의 30%인 551억 원으로 2016년 글리벡 단일 품목 청구액 수준"이라며 "실효적인 제제를 위해 과징금 상한을 40%에서 60%로 인상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였으나 이 또한 제약사 입장에서는 미미한 숫자 놀음일 뿐"이라고 말했다. 단체연합은 "복지부의 이번 처분을 통해 향후 오리지널 의약품 특히 항암제, 중증질환치료제는 리베이트 처벌 무풍지대가 됐다"고 꼬집었다.2017-04-27 18:42: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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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연, 2019년 아·태 'HTAsiaLink' 연례회의 유치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평가기관 국제 협력체인 HTAsiaLink의 2019년 연례회의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HTAsiaLink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HTA 기관의 협력체로 HTA 정보와 연구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0년 설립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호주 등 19개국 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정책협력홍보팀 박주연 팀장은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 6회 HTAsiaLink 연례회의 및 이사회에 참석하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2019년 제 8회 연례회의 유치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후 이사회에서 2019년 한국 개최를 최종 의결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HTAsiaLink 설립 회원으로서 사무국으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연례회의 유치를 통해 2018년까지 HTAsiaLink 부회장국을 맡게 되었다. 2018년 태국에서 개최될 제 7회 연례회의에서 회장국 자리를 넘겨받아 본격적으로 2019년 연례회의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HTAsiaLink 연례회의는 기존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매년 2-300명의 의료기술평가 전문가들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기술평가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제 6회 HTAsiaLink 연례회의는 '보편적 의료보장 실현을 위한 건강 보장 패키지 설계에서의 의료기술평가의 역할'을 주제로 베트남 보건부 산하 보건 전략 및 정책 연구소 (Health Strategy and Policy Institute, HSPI)에서 주최했다. 이번 연례회의의 주요 연제 세션은 건강보장 패키지의 설계, 적용, 평가에 있어서 각 영역별 의료기술평가의 역할에 대한 회원국들 간 경험을 공유하고, 이슈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주연 팀장은 "NECA에서는 설립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의료기술평가의 저변을 확대하는 활동에 국제협력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이번 HTAsiaLink 유치도 기존의 기조가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성 원장은 "HTAsiaLink 연례회의는 NECA가 개원 10주년을 맞는 2019년에 기관의 국제적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ECA가 인구고령화 및 국민의료비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주변국들과 함께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4-27 16:4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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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소송변론 앞두고 시민단체와 금연캠페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7일 오후 2시부터 한국부인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시민단체 및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울금연지원센터와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28일) 건보공단에서 제기한 담배소송 12차 변론을 앞두고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공단과 소비자& 8228;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국YWCA연합회 이명혜 회장은 "담배는 매년 6만여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3위인 암과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의 공통 위험인자로 흡연율 감소를 위하여 학교정화구역 내 담배광고 전면금지 법제화, 담뱃값 경고그림 면적 확대 등 효과적인 금연정책 수립을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부인회 김선희 사무총장은 "정부의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강화 등 금연분위기 확산 노력으로 2015년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최초로 30%대로 하락했다"며 "2016년 담배판매량이 36억갑으로 2014년보다 7억갑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전종갑 징수상임이사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값 상단에 흡연경고그림 표시제’가 도입되어 폐암·후두암 등 사진이 담긴 담배가 판매되어 흡연률 감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며 "공단은 청소년대상 금연 교육확대와 금연 치료비 지원사업 강화 등 비흡연자의 건강권 보장과 금연확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4-27 16:34:47이혜경 -
서울마퇴, 건강서울서 마약퇴치 캠페인 펼쳐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 23일 서울시청앞에서 열린 '2017년 건강 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대상 캐페인을 벌였다. 본부는 김종환 본부장(서울시약사회장)과 박귀례, 전웅철, 두정효 본부장을 비롯해 약사,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만났다. 약사들은 이날 약물오남용 관련 ox 퀴즈 및 판넬 빈칸 채우기, 마약퇴치관련 홍보캠페인, 홍보물 배포 등을 진행했으며 시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본부 측은 "이날 참여했던 자원봉사 학생,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마약과 약물오.남용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마약퇴치 캠페인을 접하면서 앞으로 마약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2017-04-27 16:12:27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이웃돕기 모금 위한 자선다과회 열어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5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 160; 최귀옥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해 다가가는 역할을 잊지 않겠다"며 참석한 내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160; 한편 오혜라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자선다과회에서 모인 성금은 사랑의 쌀 기증, 독거노인 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고아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의 역할을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과 직원, 강북구 박겸수 구청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 의약과 직원, 도봉갑 인재근 국회의원, 강북을 박용진 국회의원, 도봉문화원 이영철 원장, 서울시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욱,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오성진 지사장, 도봉·강북구 의약단체(의사회, 한의사회) 회장 및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및 도봉·강북구 회원들이 참석했다.2017-04-27 12:17:35정혜진 -
약국, 밴사 리베이트 무심코 받으면 '큰코'신용카드 VAN사와 VAN 대리점이 약국 등 가맹점을 상대로 한 리베이트가 좀처러 근절되지 않고 있어 자칫 약국들도 밴사 리베이트 영업으로 인해 피해를 볼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전국 200여명의 한국신용카드조회기협회 회원(VAN대리점)들은 26일 KTX천안아산역 CA컨벤션홀에 모여 '불법리베이트 근절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중 대형가맹점 리베이트 금지 범위가 '년 매출 1000억이상 가맹점에서 년 매출 3억이상의 가맹점'으로 지난해 4월 26일 변경됐다. 그러나 대형 가맹점들에 홍보 부족과 법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확대시행 1년이 지난 현재 일부 대형 가맹점에서 지속적으로 리베이트를 요구하고 있고 일부 VAN 본사, VAN대리점 또한 아직도 리베이트 제안하는 영업 형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밴 대리점들은 ▲불법 리베이트 영업 금지 ▲불법 리베이트 요구하는 대형 가맹점 신고 ▲여신전문금융업법 대형가맹점 리베이트 금지 법 조항 준수 등을 결의했다. 리베이트로 처벌받을 수 있는 대상은 ▲카드사, 밴사 또는 밴대리점과 계약시 지원받던 유무형의 보상(CCTV설치, 일시지원금, 사례금, 보상금, 기부금 등) ▲신용카드 거래를 위한 일체의 장치(신용카드 전용단말기, POS, 서명패드, 동글, KIOSK, 스캐너 등) ▲신용카드 거래를 위한 회선비(전화, 인터넷, 전용선 비용 등) 등이다. 또한 ▲신용카드 거래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과 관련된 용역비 ▲우회적인 수단으로 지원받거나 지원하는 행위 (기부금 형식으로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 계열사나 친인척 등 제3자를 통해 지원하거나 지원받는 행위, 밴사의 대리점을 개설한 후 대리점 용역비 명목 등으로 지원받는 행위 등) ▲기타 명칭 또는 방식 여하를 불문한 모든 유& 8729;무형의 대가 등도 금지 대상이다. 이를 수수한 약국 등 가맹점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되면 리베이트를 준 밴대리점은 등록이 취소된다. 이에 약사들도 밴사 영업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은밀한 리베이트 제안이 아직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약국들도 기간약정을 맺고 단말기, 용지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아온게 관행이 돼 왔기 때문에 밴사 리베이트 처벌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면서 "우회적인 방법으로 지원을 하려는 업체들이 약국을 방문하기도 한다"고 말했다.2017-04-27 12:15:26강신국 -
"경증질환 약제비 차등제 효과 없다…차등률 높여야"정부가 2011년부터 시행한 '외래 경증질환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정책 효과가 크게 미흡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료기관 별 경증 환자 원외처방 약제비를 차등화해 고혈압, 당뇨 등 환자를 대형병원이 아닌 동네의원을 찾게 독려하는 정책이지만 사실상 효과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상급종합병원 50%, 종합병원 40%, 병의원급 30%인 약제비 차등률 격차를 더 늘려 1차의료기관 환자 유인책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26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지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5개 경증질환 별 의료기관 이용률을 추적분석한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대상 된 질환은 당뇨, 고혈압, 알레르기비염, 편도·후두염, 위장염이다. 정책 시행 전 종합병원만 이용하던 환자가 시행 후 종별 의료기관으로 이동했는지를 확인했다. 정책 시행 후 의료기관 평균 이용률 분석 결과, 종합병원 이용률은 거의 변함이 없었고 병원급 의료기관은 지속 증가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지속 감소 추세였다. 방문 횟수 역시 종병과 병원급 기관은 모두 증가한 밤면 동네의원은 오히려 감소했다. 평균 약제비 처방 일수의 경우 종별 의료기관 평균 방뭇횟수와 반대 양상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종병에서 당뇨병과 고혈압 약제 처방 일수가 증가했고, 알레르기비염, 편도·인후염, 위장염은 감소했거나 변화가 없었다. 정책 시행 후 5개 질환 모두 종병에서 병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이동한 이용자가 있었지만 여전히 종병만을 이용하는 비율이 50%가 넘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는 80% 이상이었다. 연구는 정책 효과를 높인 해결책으로 약제비 차등 비율을 더 높게 책정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충분히 부담으로 작용하도록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큰폭 상향 조정하고, 동네 의원 환자는 부담금을 더 낮춰야 한다는 것. 현재 경증 원외처방 약제비 본인부담률은 상급종병 50%, 종병 40%, 병의원 30%인데 의원은 30% 이하로 더 하향조정하라고 제언했다. 연구는 "5개 경증질환 종병 이용률은 정책 시행 후에도 변함이 없거나 증가추세다. 실제 외래를 책임져야 할 의원 이용률은 전체적으로 감소했다"며 "종병에서 병의원급으로 이동한 환자도 있지만, 여전히 종병 이용률이 훨씬 높아 정책 효과가 매우 작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당뇨와 고혈압은 병의원으로 이동한 환자가 매우 적었다"며 "52개 경증 질환에 따라 개별적으로 약제비 차등률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 의료전달체계 정상화를 위해 정책을 더 현실적으로 수정·보완하라"고 했다.2017-04-27 12:00:40이정환 -
"임시총회 서명 잉크도 안말랐는데 또 부회장 선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박인춘 부회장 임명에 대해 인사권 남용이라며 인선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지난 임시총회에서 부회장 3명의 늑장 인준으로 논란과 질타의 대상이 됐음에도 이를 개선하기는커녕 대의원의 참석 서명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인 이틀만에 또다시 초법적인 행위를 되풀이했다"며 "이는 대의원과 회원을 얼마나 쉽고 우습게 생각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전체 약사회원을 대표하는 대의원총회를 기만하고 무시한 박인춘 씨의 상근부회장 편법 임명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인사권의 남용"이라며 "박인춘 씨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장본인으로 그 공로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인사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지금은 복지부의 편의점 판매약 지정심의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그 주역인 박인춘 씨를 수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편법과 꼼수를 동원하면서까지 임명하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조찬휘 회장은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고, 중대결단을 운운하며 회원을 기만하고 협박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4-27 11:53: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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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 실전가이드 번역서로 공부해볼까?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이병구 전문위원과 이은숙 이사가 번역 감수로 참여한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Pharmacotherapy Bedside Guide)'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책의 원자는 텍사스 약대 크리스토퍼 P. 마틴, 로버트 L.탈버트 교수이며, 약사가 침대 곁에 두고 보는 귀중하고 친근한 임상전문서적임을 'Pharmacotherapy Bedside Guide'라는 제목에서 강조하고 있다.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는 환자의 임상 상태에 따라 최적의 약물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치료지침을 제시하며, 현장활용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특히 책은 약물에 대한 용량, 투여횟수, 부작용 등의 정보를 도표와 알고리즘만으로 구성해 각 질병과 질환에서 추천되는 근거에 기반을 둔 약물치료법을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약물의 장점과 단점,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및 효과 등과 같은 필수적인 약물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질환 별로 편리하게 구성돼 있어 약국이나 병원약국 현장에서 약료 활동을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의 번역과 감수를 담당한 이병구 전문위원은 "원본을 충실하게 번역했기 때문에 추후 국내에서 약물치료 지침이 개정되거나, 약물 관련 내용이 추가되면 빠른 시간 내에 최신 지침과 약물을 추가하고, 우리나라 약물치료지침을 추가한 책이 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덕숙 원장은 "맞춤 OTC 선택가이드가 1년 만에 5000부 이상 판매됐고, 이에 ETC 관련 도서도 지속적으로 연구 발간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신약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환자 치료과정에서 적절한 약물요법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가 합리적 임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7-04-27 11:19:39강신국 -
영등포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26일 행복중심,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240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인 성금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신영종 회장은 "회원 및 각계 많은 분들의 참여와 따뜻한 손길이 모아져 2400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서 여약사위원들은 핑크색 쉬폰 블라우스를 입고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회원들이 출품한 그림으로 미니 갤러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악기연주로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는 화기애애한 자선다과회를 만들었다. 행사에는 이용주 구의회 의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서 울시약 김종환 회장, 감사 및 자문위원,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영등포보건소 엄혜숙소장, 김인령 의약과장, 의약단체장 등이 참석했다.2017-04-27 11:10: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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