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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조제료 1200만원이라더니"…두 약사의 소송전A약사는 2015년 1월 B약사가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구 소재 0약국을 월 평균 조제료가 1200만원이라는 말을 듣고 권리금 1억 5000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그는 만약을 대비해 약국 매출정보가 사실과 다를 경우 영업양수를 무효로 한다는 조건도 붙였다. 그러나 A약사는 B약사가 말한 월 평균 조제료 1200만원은 약국 영업 양수도에서 조제료로 취급되지 않는 비급여항목이 포함된 부풀려진 금액이라며 계약 파기 검토에 들어갔다. A약사는 "실제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금액은 940만원으로 이는 약국에 대한 매출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에 해당한다"며 "계약조건에 따라 약국 양수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A약사는 B약사에게 지급한 계약금 2000만원과 건물주 C씨에게 지급한 임대차 계약금 500만원에 대한 반환 소송에 들어갔다. B약사가 계약금으로 수령한 2000만원을 반환하고, 계약파기로 몰취 당한 임대차계약금 5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송을 제기한 A약사는 1심에서 승소, B약사는 2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아냈다. 그러자 B약사는 약국 양수도 계약에 문제가 없었다며 항소를 했고 1심이 파기되는 이변이 연출됐다. 인천지방법원은 최근 B약사가 제기한 약정금 항소심 공판에서 "1심 판결은 부당하다"며 "원고인 A약사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1심이 파기된 이유는 B약사가 A약사에게 보여준 세무신고자료분석 자료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즉 B약사는 2015년 1월 1일부터 26일까지 세무신고자료분석를 통해 조제료 804만 8260원, 비급여 144만 5060원 등 총 943만 3320원을 영업일수 21일로 나눠 1일 조제료 45만 2062원으로 계산해 A약사에게 적어줬다. B약사는 다시 계약체결 후 조제료 946만 1160원, 비급여 164만 2000원 등 총 1110만 3160원이 조제료하며 A약사에게 공지했다. 이에 법원은 "거래 등의 기초가 되는 정보의 진실성은 스스로 검증해 거래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B약사(피고)는 스스로 사건 약국의 매출 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제료와 비급여 항목이 모두 명시된 자료를 교부했다"고 말했다. 법원은 "비급여 항목을 포함해 조제료를 다소 과장되게 설명했다 해도 사건 약국에 대한 매출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를 전제로 한 A약사(원고)의 주장은 모두 이유 없다"고 밝혔다. 법원은 "1심 판결은 이와 결론을 달리해 부당하다"며 "피고의 항소를 받아들여 이를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 및 부대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덧붙였다.2017-05-22 12:15:00강신국 -
부산약대 양산 이전…동문·교수 Vs 대학 입장차부산대 약대 양산캠퍼스 이전을 두고 약대 동문회와 교수, 대학 측 간 갈등이 깊어질 전망이다. 21일 부산대약대 총동문회(회장 박상일)는 21일 열린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최근 진행 중인 약대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총동문회는 대학 측이 약대 이전을 중단하고 현 장전캠퍼스 내 약대 재건축을 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대학이 이번 이전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면 약대 동문과 교수, 재학생들이 뜻을 모아 총장 퇴진 운동도 불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부산약대총동문회와 교수, 학생 일동은 결의문에서 "약대 양산 이전이 강행되면 모든 동문의 힘을 모아 부산대학교 총장의 퇴진운동도 불사할 것"이라며 "약대는 그 어떤 정치적 협상을 거절하고 양산 이전이 백지화하는 날까지 결사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문회는 "약대 전 동문, 학생, 교수 모두가 반대하는 양산 이전 계획을 즉각 철회하지 않는다면 총장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대 측은 일련의 상황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지만 약대 이전은 대학과 약대 발전을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미 의학, 치의학, 한의학전문대학원과 간호대 등 의료 관련 학과들의 경우 양산캠퍼스 이전을 완료한 상태"라며 "학교는 약대 이전까지 완료해 양산캠퍼스를 의생명 전문캠퍼스로 육성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아직 약대 이전과 관련해 확실히 결정된 것은 없지만,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관련 내용에 대해 계속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05-22 12:14:58김지은 -
의협 "오송부지 2000평 매입, 아직 미정"대한의사협회가 청주 제2오송생명과학부지를 찾아 간담회에 참석했지만 아직 정식 매입 여부는 확정하지 못했다. 의협은 지난 2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2000평을 의협부지로 매입하는 안을 긴급동의해 의결한 바 있다. 오송부지 매입 안건은 충청북도의사회가 세종시 행정수도와 거리적 접근성이 높고 2000평 매입에 20억원 미만 금액이 투입된다는 이유로 제안했다. 회관을 오송으로 이전하지 않더라도 특구 부지를 미리 매입해 협회 미래를 대비하자는 취지다. 의협과 충북의사회,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8일 오송에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협 추무진회장,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 김숙희 부회장, 안양수 총무이사, 안승정 사무총장, 조원일 회장 등은 이시종 충북도지사, 선경 이사장 등을 만나 현지실사에 나섰다. 이후 현지실사단은 오송부지 매입에 대한 장단점을 정리하고 추후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회에서 세부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의협 관계자는 "오송부지 매입에 대해서는 장점과 단점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 매입확정이라는 표현을 쓰기 이르다"며 "조속한 시일 내 매입 여부와 구체일정을 세울 계획"이라고 했다.2017-05-22 11:47:27이정환 -
서울의대, 30일 의료공공성 강화 심포지엄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이 오는 30일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가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정부 공약을 중심으로 공공보건의료 과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공공병원 거버넌스와 일자리, 어린이 의료 질 향상과 중증질환 관리체계, 재난의료 제공체계, 환경위기 대응을 위한 보건복지부 역할 과제 등 발표 후 주제별 토론이 이어진다.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병원 거버넌스와 일자리'를 주제로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가 발표한다.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진용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어린이 의료질 향상과 중증질환 관리체계'를 주제로 조태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이 발표하고 남상욱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장,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재난의료 제공체계 구축방안'은 신상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발표하고 홍은석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역할'은 김경남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김창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홍수종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2017-05-22 11:08:4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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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서울 장미축제서 봉사부스 운영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1일 열린 2017 서울 장미축제에서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평소에 복용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알렸다. 장미축제에는 80여만명의 서울시민들이 방문했고 구약사회 부스에도 2000여명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봉사부스에는 김위학 회장, 상임이사진,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조병금 이사(태릉프라자), 이향숙 이사(양지), 방양선 이사(보람온누리), 이영수 약사(늘푸른 온누리)가 참여했다. 아울러 태극제약 한진규 약우회장, 신덕, 일동, 제일, 광동, 한미,아이월드, 중외, 동국제약에서도 봉사에 동참했다.2017-05-22 10:47:23강신국 -
전북도약,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사업 본격화전북약사회 의약품안전사업교육단이 식약처주관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22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전북 지역은 초중고 보건교사 미배치가 많은 특성에 맞춘 사업계획으로 식약처 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돼 정부 예산 3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은 지역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에 강사양성교육을 이수한 약사들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하는 수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도약사회는 이미 지난달 9일 약사강사양성교육 통해 60명의 약사전문강사를 배출했고 17일 남원 금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보건교사 미배치학교를 대상으로 110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내용은 약물안전과 의약품의 올바른사용, 약물 오남용 예방 등이다. 한편 도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은 5년 전부터 지역 유치원, 초중고와 사회단체 및 어르신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 및 약물오남용 교육을 연 100회 이상 진행해왔다.2017-05-22 10:27:43강신국 -
단독21만명 찾는 중국 헬스케어박람회...가능성 '무한대'2017년 기준, 인구 13억7000여명으로 세계 1위. 국토 면적 960만㎢로 남한의 100배. 6~7%에 이르는 높은 경제 성장률. 중국을 얘기할 때 거론하는 이런 막대한 수치는 사실상 한국 기업들에게 와닿지 않았다. 아무리 큰 시장이어도 막상 현실적으로 진출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류 열풍으로 중국 관광객이 한국에 쏟아져 들어올 때에도, 역으로 한국 기업과 상품이 중국에 진출하기에 규제와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다. ◆세계 최대 규모...관람객만 21만명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tHIS(The Health Industry Summit)은 그런 중국 시장의 질적, 양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박람회 중 하나다. tHIS은 2005년을 시작으로 매년 성장해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로 일컬어지고 있다. tHIS에 따르면 이번 2017년 박람회에는 70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50개국에서 21만명의 관람객이 박람회를 찾았다. 박람회에 포함된 개별 컨퍼런스만 120여개에 이른다. 박람회가 상하이에서 열린다는 점도 상징적이다. 상하이는 중국의 경제 중심 도시이자 중국과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외국 기업 관계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오고가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전시가 열린 '상하이 국제전시 컨벤션 센터'의 전시 공간은 35만㎡. 코엑스 전시장 규모가 3만3566㎡(1만154평)인 점을 감안하면 규모에서도 압도적이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tHIS는 크게 ▲의료기기 등 의료 관련 전시 CMEF(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ICMD ▲의약품을 전시하는 PHARMCHINA와 PHARM PACK ▲중국의 최신 제약산업 기술을 전시하는 APi China, PHARMEX, PHARMPACK, SINOPHEX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는 Nature Health, Nutrition Expo 등 총 8개 전시로 구성됐다. CMEF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머지 의약품과 건기식 관련 전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전시를 관람하러 온 중국 상하이의 한 원료의약품 업체 관계자는 "상하이 뿐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업계 관계자와 관심있는 일반인이 전시를 보러 온다"며 "특히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중국 트렌드 뿐 아니라 세계적인 트렌드를 볼 수 있고 중국 전역의 의약품 현황을 볼 수 있어 비즈니스적으로도 성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박람회 주관은 국영제약사 '시노팜'...1년 매출 49조원 이번 전시 주최는 Reed SinoPharm Exhibition으로 '리드시노팜'은 국영 제약사인 '시노팜 그룹'이 거느리는 박람회 담당 계열사이면서 중국에서는 가장 잘 알려진 최고 규모의 건강 헬스케어 박람회 기업이다. 리드 시노팜은 약 23개의 박람회를 주관하고 있는데, 이번 tHIS 외에도 크고 작은 헬스케어 박람회를 1년 내내 개최하고 있다. 참고로 의료기기 박람회인 CMEF는 오는 10월 29일에, PHARMCHINA와 Nature Health &Nutrition Expo, PHARM PACK은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가을 전시회를 한번 더 개최한다. 한편 '시노팜'은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국영 제약사로, 중국에서 가장 큰 제약 및 건강관리 기업이다. 의약품 생산과 공급, 판매는 물론 연구, 예방, 진단 등 건강과 관련해 광범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제약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인 2016년 계열사 성장률은 평균 26.17~31.81%로 계열사 전체가 고도 성장하고 있다. 2016년 매출은 3000억 위안. 우리 돈으로 49조원 규모다. 시노팜 그룹 계열인 상하이종합병원 관계자는 "시노팜의 시장 점유율은 약 35%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국영제약사인 만큼, 각 지역의 병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수급하는 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제약사 참여하지 않은 중국최대 건강박람회 tHIS 측은 각 전시장마다 해외 업체 부스를 모아 눈에 띄게 전시하도록 기획했다.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가가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한국 업체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이다. CMEF 메인 전시장에 입점한 LG와 삼성, 건기식 전시장에 2~3곳의 소규모 홍삼 수출업체를 제외하고는 한국 기업은 없다시피했다. 제약사는 단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참고로 삼성은 한 번의 진단으로 바로 진행 단계를 검진할 수 있는 유방암 진단 기구를, LG는 병실에서 쓸 수 있는 메디컬 모니터를 주력상품으로 내걸었다. tHIS 해외 업체 유치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 관심이 많은 한국 제약사들이 많다고 들었으나, 정작 중국 기업과 일반인이 모이는 tHIS에는 한국 제약사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Reed Sinopharm 관계자는 "최근 정치적 상황으로 중국에서 한국 기업의 활동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원한다. 협력하고 서로 상생할 방법을 중국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7-05-22 06:14:56정혜진 -
약사회, 지역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박차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8228;김종희)는 19일 2017년 북부 행복 호프(Hope)데이에 참여,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건강부스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마들근린공원에 마련됐다. 건강부스를 운영한 여성보건위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장애우 아동에게는 구급 상비약 세트를 장애우에게는 (주)한독에서 제공한 건강기능식품 500세트를 '약바로쓰기 십계명' 안내문 등과 함께 전달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장애우 건강지킴이 활동이 꾸준히 진행되면 지역 나눔활동은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역할을 제대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늘 참석한 장애우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건강부스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위원장, 여성보건위원회 김은숙 간사, 김영희·김진선·허인영 위원이 참석했고 서울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과 정진혜 부회장,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과 오혜라 부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사업은 대전 중구 아름다운 복지관, 서울 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도 진행됐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협의해 계속해서 전개될 예정이다.2017-05-22 06:00:01강신국 -
덕성여대 약대, '약사전문가 정신과 윤리' 특강(주)바드코리아 하마리 대표는 지난 19일 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김영미)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하 대표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헬스케어회사에서의 전문가 정신과 윤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덕성여대 약대는 2014년부터 '약사 전문가 정신과 윤리'를 5학년 전공필수 과목으로 개설해 왔고 하 대표는 4년째 강사로 나서고 있다.2017-05-21 21:38:22강신국 -
충북도약, 약사진로교육 체험센터 운영충북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단장 신태수)은 지난 18일 강사양성교육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재원 충북약사회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타 시도 못지 않게 잘 진행되고 있다. 올 해 사업계획을 통해 좀 더 발전하는 안전사용교육단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약국 업무에도 시간을 내서 일선 학교에 나가 강의하시는 강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태수 단장은 2017년도 교육단 사업계획으로 약사진로교육 직업센터와 서울시에서 진행중인 우리동네약국 체험교육인 '약국이 교실이다'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단은 충청북도 교육청과 연계해 다수의 학생이 참여하는 약사진로교육 직업체험 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진로교육 내용은 약국의 사회적 역할소개, 약사가 되는 방법소개 및 진로 멘토링, 약물안전교육, 약국체험(조제, 투약) 등이며 수료증도 전달할 계획이다. '약국이 교실이다'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약국 체험을 통해 보건의료의 한 축인 약사와 약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직능에 대한 건강한 직업관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성종훈 부단장은 올해 달라진 교육자료를 직접 시연하며 일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과 컴퓨터 사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참석한 강사들과 토론을 통해 일선 강의에서의 문제점과 효과적인 강의 스킬을 공유했고 같은 자료를 가지고 시연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도약사회 자체적으로 강의 자료를 만들자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2017-05-21 21:29: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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