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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2017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경기도 일자리 재단이 인증하는 '2017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심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심사한다. 심사 기준은 ▲이직률 ▲직원 복리후생 ▲근로기준법 준수여부 ▲기업 신용 등급 ▲지역사회 공헌여부 등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그린스토어는 전국 9900여개 약국에 영양치료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코랄칼슘 마그네슘 플러스 비타민디' 등 80여개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유통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 20개의 지사와 사업부에 총 250여명의 근로자가 재직 중이다. 지난해 약국 매출 상승과 사업 확장으로 인한 신규 채용 인원이 증가해 고용증가율이 31%로 매우 높았던 점, 퇴직자 수가 2.8%에 불과한 점이 평가 기준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스토어 인사담당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목표로 질 좋은 일자리 환경을 제공하고, 복리후생을 넓히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7-06-13 10:01:13정혜진 -
"강제폐업 4년 진주의료원…무직·비정규직자 양산"홍준표 경남도지사 시기 강제 폐업된 진주의료원 근로자 대부분이 비정규직이 되거나 실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노조는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가 경남도의회에서 통과된 2013년 6월로부터 4년이 지난 올해 13일, 당시 직원들의 현재 취업 현황을 공개했다. 이 자료를 보면 당시 의사·관리자를 제외한 진주의료원 직원은 181명이었다. 이 가운데 취업자는 110명(60.77%), 미취업자 46명(25.41%), 자영업자 12명(6.63%), 미확인 11명(6.27%), 사망 2명(1.1%)이었다. 취업자 110명 중에서 정규직은 46명(41.81%)에 그친 반면 비정규직은 64명(58.18%)으로 나타났다. 당시 직원 181명 중 현재 의료기관 종사자는 58명(32.04%), 보건소 종사자는 14명(7.73%)에 불과했다. 노조는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근무하지 않는 나머지 109명(60%)는 진주의료원에서 쫓겨난 뒤 보건의료기관과 관계 없는 곳에서 일하거나 실직 상태"라며 "공공병원 강제 폐업이 양질의 일자리 파괴로 이어졌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다.2017-06-13 09:35:12이정환 -
"숯불 피워놓고 화학실험 했고, 교재도 없었는데"나는 60년 전 국민소득 100불도 안되던 가난한 시기에 약학공부를 했다. 숯불을 피워놓고 화학실험을 했고, 교재도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 약대는 과거와 달리 눈부시게 발전했고 산업을 이끌고 있다.(김낙두 교수) 과거 쌀 한가마니도 안되는 공무원 약사를 이어가며 공직을 지속할지 고심을 많이했었다. 돈버는 재주가 없어 약대에 많이 기여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국내 제약발전에 앞으로도 힘쓰겠다.(이강추 신약개발연구 조합 고문) 하나의 생약이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하면 젊어서나 지금까지도 기전이 궁금하다. 그래서 식물이 왜 위궤양에 효과를 보이는지 궁금해서 쭉 스크리닝한 결과가 유파티딘(스티렌 유효성분)이다. 이게 20년 전이다.(이은방 교수) 약대 약물학강의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KGMP(우수약물 제조관리 기준) 고시 제정, 국산 천연물신약 스티렌 연구·개발에 기여한 '왕년의 스타 원로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2일 열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개교 102주년 기념식장에서다. 이날 서울약대는 감사의 밤과 함께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개회사에서 이봉진 서울약대 학장은 "서울약대가 오늘날 있기까지 노력해주신 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102년 역사를 계승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낙두(11회) 명예교수와 이강추(12회) 고문, 이은방(13회) 명예교수가 올해 서울약대인상의 주인공이다. 서울약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국내 약대에 '약물학'이라는 단어를 도입하고 보편화하는데 기여했다. 1966년 약물학 교재를 국내 첫 발간하며 약물학 강의를 담당해왔다. 1981년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에 취임한 후에는 약물동태학 업무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약사가 환자진료에 참여하는 임상약학업무를 정립했다. 이 고문은 1977년 KGMP를 제정, 보건사회부 고시로 공포해 의약품 제조관리수준 국제화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1987년 물질특허제도 도입 후 국내 제약계에 신약개발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정부지원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 아울러 2007년 제약산업 발전육성·지원특별법 시안을 제정, 향후 입법제정에 필요한 뼈대를 마련했다. 이 교수는 생약제제와 천연물을 활용한 의약품 연구에 매진한 약사다. 한국생약 134종에 대한 항암작용을 연구하고 천연물의 체내 작용성분의 기전을 밝혀냈다. 특히 블록버스터 천연물신약 스티렌의 연구·개발에 기여했다. 스티렌 유효성분이자 쑥 유효물질인 '유파탈린'을 발견하고 특허화해 동아제약이 처방약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뒷받침했다.2017-06-13 06:14:59이정환 -
돈 안드는 약사회선거 1순위가 SNS 선거운동 차단?대한약사회장 선거 제도 개선 관련 주요 아젠다가 윤곽을 잡은 가운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선거운동도 금지할 방침이어서 과도한 규제 논란이 일 전망이다. 특히 선거규정 위반에 대한 처벌규정 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한약사회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윤)는 12일 출입기자단과 만나 위원회 주요 결정안을 설명했다. 먼저 특위는 단체전화방 운영, ARS, 모사전송, 문자, 카톡 등 SNS에 의한 선거운동을 금지하기로 했다. 박근희 특위 간사(법제위원장)는 "지난 선거에서 문자메시지와 카톡이 공해수준이라는 약사들의 의견이 많았다"며 제도 개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SNS에 의한 선거운동 금지 항목에 페이스북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여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한 선거운동 수단을 원천 차단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 아울러 특위는 우편 및 온라인투표를 병행 하기로 했다. 그러나 회원이 투표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인데 향후 결정과정에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병윤 위원장은 "전체 유권자의 약 20% 정도가 온라인투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신상신고서를 작성할 때 우편, 온라인 투표 여부를 표기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론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우편투표 1장당 4010원의 비용의 들지만 유권자 20%가 참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1건당 400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비용 절감 효과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현재 온라인 투표와 우편 투표를 병행하는 단체는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등이다. 지금까지 특위 결정사항을 보면 ▲후보자 호별방문 현행대로 유지 ▲후보자 개인 홍보물 직접 발송 금지 ▲단체전화방 운영, ARS, 모사전송, 문자, 카톡 등 SNS에 의한 선거운동 금지 ▲선거기간 중 연수교육 허용 ▲중립의무자에 분회장 포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외부전문가 추가 구성 ▲기탁금 반환 득표수 100분의 20에서 15이상으로 조정 ▲우편 및 온라인 투표 병행 등이다. 다만 선거운동원제도, 예비후보자 등록제도는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이같은 개선안은 향후 공청회, 대의원총회 등을 거치면서 수정될 수 있다. 특위는 향후 선거공영제 도입 기부금 양성화 선거규정 위반에 따른 처벌규정 현실화 등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이병윤 위원장은 "지난 선거에서 과열, 혼탁, 비방 등 많은 문제점이 노출됐고 선거비용도 과도하게 소요되는 등 부작용이 많았다"며 "지난선거에 나타난 후유증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 특위 할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6-13 06:14:54강신국 -
"테놀민정 PTP 없앴나요?" vs "수급 불균형 문제"약국은 제약회사들이 소포장을 더 많이, 병 포장 외 PTP까지 생산해 주기를 바라지만, 소포장 유통은 늘 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내과 처방을 주로 받는 지역의 한 약국은 최근 한달 새 현대약품 '테놀민정' 때문에 환자 불만을 듣고있다. 30T PTP가 공급될 때 한달 처방이 나오는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하고 건네면 됐으나 최근 PTP를 구할 수 없게 되자 'PTP가 좋았다. 병 말고 PTP로 달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PTP는 일부를 잘라 휴대할 수 있고 복용 직전까지 습기나 공기로부터 차단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PTP를 받다 병 포장을 받은 환자들은 '약이 바뀌었느냐'고 불안해하거나 '불편하니 다시 PTP로 바꿔달라'고 요청하기 일쑤다. 이 약사는 "PTP를 공급받지 못한 게 한달 정도 됐다. 주변 내과에서 테놀민 한달 처방을 자주 내는 편이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PTP는 물론 30T소포장도 구할 수 없어 100T를 주문해 30정 씩 조제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주요 온라인몰에서 현대약품 테놀민정의 PTP포장은 품절 상태다. 100T 병포장은 재고가 있으나, PTP는 25mg, 50mg 둘 다 재고를 구할 수 없다. 이 약사는 "다른 제약사 같은 성분 제제는 30T 병포장이라도 나오는데, 현대약품 제제는 100T만 있어 덕용을 주문해 따로 구매한 병에 일일이 30정을 세어야 한다"며 "약의 안전성이나, 환자 만족도에서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대약품 측에 문의하니 PTP는 당장 생산이 중단됐고 올해 말 약간 생산할 예정이라는 것, 소포장 생산 계획은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소포장 축소 움직임이 용인되면 다른 제약사로 번지지 않겠느냐"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현대약품 측은 PTP 생산을 중단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현대약품 측은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다. 계속 생산하고 있으나 최근 PTP 생산량이 약간 적어 약국 별 공급량에 차이가 생긴 듯 하다"며 "생산 계획도 잡혀있다. PTP를 포함해 정부의 소포장 규정대로 적정량을 생산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약국마다 유통 상황이 달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약국과 환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급 균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7-06-13 06:14:53정혜진 -
경북도약, 약무자율지도원 활성화 워크숍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약무자율지도원과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무자율지도원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은 민·관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과 직무교육을 통한 약사감시의 전문화, 내실화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관리체계 확립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 대상인 약무자율지도원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약국 등 의약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약사법과 마약류 관련법률 준수지도, 부정·불량 의약품등에 대한 정보수집, 자체 자율감시를 통한 약사감시원의 감시업무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이어 약사회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권태옥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 하반기 연수교육 일정과 참가방안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올해 약사연수교육 오는 9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FIP 총회참가 이동 중 영상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청년약사를 위한 끝장토론 워크숍은 오는 8월 26일 영천 신녕면 소재 휘명동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7-06-12 16:54:57김지은 -
다시 불거진 울산대병원 옆 호텔내 약국개설 논란최근 다시 불거진 울산대병원의 원내약국 개설 움직임에 울산시약사회가 "폐문투쟁도 불사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내놓았다. 울산시약사회 이무원 회장은 지난 1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년도 부산·울산시약사회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연수교육의 축하인사를 대신해 울산 현대그룹의 갑질에 대해 호소하게 되어 송구하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2010년부터 울산대병원 주 출입구 바로 옆 현대호텔 부지에 구내약국 설치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돈밖에 모르는 재벌기업이 합법을 가장한 불법 원내약국 개설로 눈곱만한 수익을 얻기 위해 동네 상권 살리기 등 시대적 대명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무원 회장은 "이번 원내약국 임대개설 시도로 인근 10여개 문전약국과 울산 동구의 나머지 70여개 약국마저 부도의 위기로 내몰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시약사회는 원내약국 개설이 본격화되면 일제히 울산대병원처방약을 반품하고 폐문투쟁까지 불사하기로 했다"며 "수많은 대형병원 등이 주차장 등 원내부지의 용도변경을 통한 원내약국 개설을 준비하며 임의 의약분업을 욕심내고 있다. 이번에 울산대병원이 뚫리면 다른 지역의 병원들도 줄지어 시도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내일의 우리 모두의 일이라 명심하시고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울산 동구 회원들에게 힘을 모아 항의 투쟁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2017-06-12 16:46:39정혜진 -
강원도약, 전체 회원 약사 대상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1일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전체 회원 약사가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강원도약사회 연수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정병욱 박사의 '임상약학(Luts에 대한 이해)'와 서영준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의 '약국의 도전과 미래전략', 신용문 차의과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인교수의 '노인 약물치료 관리',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김중연 주무관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으로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오후에 진행된 제1차 회장단·시군분회장 연석회의에선 2017년도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관련 협조와 면대약국 문제, 경북, 전북, 강원 3개 지역 약사회의 친선교류회 개최 건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오는 10월 29일 강원도약사회 주최로 강원도 원주에서 3도 친선교류회를 가질 예정인 만큼 임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수상자 명단] ▲강원도약사회장 표창패: 김성환(춘천시분회), 신성이(원주시분회), 강기훈(강릉시분회), 양성용(횡성군분회) 최이범(영월군분회), 윤찬병(정선군분회), 양만기(평창군분회), ▲강원도약사회장 공로패: 조성기(철원군분회)2017-06-12 16:41:18김지은 -
부산·울산시약, RFID 활용한 연수교육 어땠나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지난 1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울산회원 2500여 명과 함께 '2017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전국 시도지부약사회 중 최초로 RFID 시스템을 도입, 활용해 관심을 끌었다. 연수교육은 단일한 교육일정을 제공하던 기존 집합교육 형태를 벗어나 6개의 강의장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지는 31개의 강의를 회원들이 시간대별로 직접 선택 수강하도록 했다. 출석확인 방법도 기존 지정좌석제에서 벗어나 RFID 시스템을 도입했다. 개인 식별 정보가 내장된 RFID카드를 반회를 통해 약국 개설과 근무약사회원에게 사전 배부하고, 병원근무와 도매관리를 비롯한 비개국 약사회원, 울산약사회원에게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배부했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RFID카드를 패용하고 강의장 출입 시 별도의 카드 접촉 없이도 입·퇴장 인식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출입 대기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인식률을 높였다"며 "개인별로 실제 수강한 시간만큼 집계되어 이수 시간을 부여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원하는 시간만큼만 수강하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경영전시회는 주요 제약사, 유통업체, 약국시장 진출업체 등 업체 61곳이 참가한 대규모 부스 전시회를 선보였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와 제대로 된 연수교육을 제공하고자 기존의 형식을 과감히 변화시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상이 급변하고 약사도 변해야 하는 절실함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약사로서의 삶과 약국 경영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분 좋은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 건물 전체에 펼쳐진 교육과 전시를 유익하게 활용하면서 능동적으로 연수교육에 임하면 RFID 시스템이 편리하게 동선을 체크해 출석에 크게 구속받지 않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혹여 시스템 첫 시행으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적극 의견을 개진해주시고 앞으로도 진화 발전하는 본회 연수교육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은 현대호텔 부지의 병원 구내약국 설치 움직임을 언급했다. 이 회장은 "연수교육의 축하인사를 대신해 울산 현대그룹의 갑질에 대해 호소하게 되어 송구하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2010년부터 울산대병원 주 출입구 바로 옆 현대호텔 부지에 구내약국 설치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돈밖에 모르는 재벌기업이 합법을 가장한 불법 원내약국 개설로 눈곱만한 수익을 얻기 위해 동네 상권 살리기 등 시대적 대명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본교육은 2400석 3층 컨벤션홀에서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 ▲황태윤 울산시북구약사회장의 '각 나라별 약국현황과 우리 약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김선우 의학박사의 '만성 대사성 질환에서 고함량 비타민B의 중요성' ▲이태호 부산대 명예교수의 '건강식품 가짜정보 이대로 둘 것인가' ▲김철우 서울의대 교수의 '보건복지부신기술 체외진단 다지표 검사' ▲김홍진 충남약대 교수의 '당신이 항상 피곤한 이유, 살을 못 빼는 이유, 알러지가 증가하는 이유' 등이 진행됐다. 500석 205호 강의장에서 ▲홍창일 전 동주대 보건대 교수의 '호르몬과 건강한 삶' ▲정은주 본회 약국경영지원단장의 '세포면역&암과 염증질환의 통합의학 치료 프로그램' ▲국중기 조선대 치대 교수의 '잇몸질환과 전신질환과의 관계 및 잇몸질환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능평가' ▲이대성 메디바이오랩 연구소장의 '안전성, 안정성 및 유효성을 극대화한 뉴트라슈티컬 소개' ▲제남경 부산약대 부교수의 '심방세동 환자의 항혈전치료 '▲전의혁 비타민D 및 간 정보센터장의 '비타민D 항산화제&간장약 복약지도' ▲황혜정 부산대병원 약제과장의 '항응고 약물의 복약지도'로 진행됐다. 200석 201-2호에서는 ▲김영대 동아대 교수의 '가정혈압의 중요성 및 올바른 고혈압 관리' ▲이보현 압구정스타약국 대표약사의 '면역의 실체와 약국 실전' ▲임현수 세무사의 '약국세무와 노무관리' ▲장원석 본회 보험이사의 '처방전에 대해 공부해보자' ▲이지향 전북 새천년건강한약국 대표약사의 '이지향 약사와 함께하는 藥 To You'가 진행됐다. 200석 203-4호에서는 ▲김남주 박사의 '이비인후과질환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이영아 본회 병원약사이사의 '약물관리 System Tracer' ▲김민정 부산대병원 약사의 '호흡기질환 복약지도(결핵)' ▲최은영 울산대병원 약사의 '성인 백신 개요' ▲남희주 동아대병원 약사의 '복용 시 주의를 요하는 약물'로 병원근무약사를 주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진행됐다. 70석 206호에서는 ▲정장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획정책단장의 '일반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기본(교육방법 및 진행 등의 사례)과 일반의약품 안전사용 교안교재 제작 및 활용법' ▲최혁재 경희약대 교수의 '온라인교육 콘텐츠 활용교육' ▲서기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장의 '소양교육 및 중독성약물 교안교재 제작 및 활용법과 중독성약물 안전교육의 실제(교육교재의 활용 및 시연)'로 구성된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강사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본 강의를 전체 수료한 약사에게 강사수료증을 배부했다. 70석 207호에서는 ▲정영훈 울산 신현대약국 대표약사의 '더모코스메틱스와 뉴트라슈티컬을 이용한 피부질환 케어' ▲황은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본부장의 '약국 불면증환자와 레돌멘의 적용' ▲조구희 성남 오령약국 대표약사의 '면역력 향상을 위한 한약제제 요법(노인성질환의 예방)' ▲정숙희 이화여대 약대 교수의 '시니어 근골격계 건강관리솔루션'으로 진행됐다. 2017년 연수교육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시간 교육에 참여한 약사회원에게는 최대 6시간이 인정된다.2017-06-12 16:37: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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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퇴본부, 유해약물 교육자 확대 양성교육 실시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10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유해약물 교육자 확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본부는 이번 교육이 서울시 지원으로 진행 중인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유해약물 중독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개인적, 사회적 폐해 예방과 중독자의 재발 방지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유해약물의 정의 및 종류, 중독의 기전 (김은영 중앙대 약대) ▲청소년 약물남용예방프로그램(Peer Effect의 활용과 사회적 규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약물 이야기 (정병욱 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 ▲탈북민, 다문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두정효, 서울마퇴)을 주제로 진행됐다. 본부에 따르면 교육에는 현장 관계자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등 95명이 참가했고,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정보제공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남용예방과 집단 프로그램 등의 실지 운용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김종환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청소년 유해 약물 교육자 확대 양성교육 등을 통해 서울마퇴본부가 청소년의 유해약물에 대한 의식개선과 예방 재활 활동에 보다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6-12 16:33: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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