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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지역 경찰서와 간담회 갖고 협력 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6일 마포경찰서(서장 유재성)와의 간담회를 갖고 협력 사안을 논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구민 치안유지를 위해 고생하는 경찰서장, 직원 여려분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이날 관내 탈북민 지원과 직원 자녀 장학금 전달 방법을 상의하는 동시에 약국에서의 직업적 팜파라치로 인한 동영상 촬영 고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고 서로 협력해 관련 문제를 해결해 가자고 이야기했다. 이에 경찰서 측도 탈북민 지원, 장학금 전달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같은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는 팜파라치는 범죄로 언제든지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또 약국이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만큼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 의심되는 건이 있을 경우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혜란 회장과 안혜숙 부회장, 이승미 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박정미 한약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 김소연 정보통신위원장과 경찰서에선 유재성 경찰서장, 박종일 보안과장, 조연익 생활안전과장, 김정열 여성청소년과장, 정보과계장, 오선곤 담당정보관 등이 참석했다.2017-06-19 17:55:55김지은 -
성동구약, 장애우 작업재활소에 성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6일 장애우 작업재활 시설 '성모보호작업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장애우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방문 할 때마다 밝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작업하는 친구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업장에서 더욱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음악감상회 초청 및 작업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성모보호작업장은 1급에서 3급의 지적 장애우 50여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종이 쇼핑백과 책갈피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운영된다. 현재 사회복지사 및 직원 급여만 정부 및 성모성심수도회 지원금 보조가 가능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경용 시설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원생들을 위한 문화캠핑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해 행복한 작업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성모보호작업장에 의약품, 성금, 문화공연 프로그램 지원 등 적극적으로 후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06-19 17:33:1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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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연합 "조찬휘 회장, 사건 전모 밝히고 사퇴하라"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약사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와 관련, 민초 약사들의 반발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약사연합(회장 박덕순)은 19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비상식적인 약사회관 운영권 판매 정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대약 회장이 신축회관 운영권을 독자적으로 불법 거래해 계약금을 수수하고 추후 반환했다고 변명하는 것은 불법을 자인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계약금과 관련 어떤 내용도 약사회 회계 장부상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도 배임수재죄와 횡령의 의혹도 있어 철저한 감사 결과에 따른 대내외 민, 형사의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체는 "대한약사회장은 약사 회무에 있어 어떠한 의혹도 받지 않도록 적법한 절차를 통해 회무처리를 해야 한다"면서 "약사회관 운영권 불법 거래는 대한약사회의 수장인 본인이 약사의 명예를 실추하고 스스로 불법 자금을 돌려줬다고 시인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단체는 "조 회장의 부도덕한 변명이 7만 선량한 회원들의 명예와 자존심에 더 상처를 주는 행위임을 자각하고, 더 이상 대 내외에 대한약사회장의 명예가 손상되지 않도록 자숙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단체는 조찬휘 회장에 이번 건과 관련한 사죄와 회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또 감사를 통해 조 회장이 사건의 전모를 약사 회원들에 명백히 밝히는 동시에 배임, 횡령 의혹 등의 대내외 민, 형사 책임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06-19 14:04: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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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식 약사 "제보자는 충성서약까지 쓴 전 직원"조찬휘 회장의 약사회관 재건축 운영권 가계약금 1억원 수수 사건의 계약 당사자인 이범식 약사문화원장이 사건 제보자를 공개하며, 직원으로서 충성을 맹세해 놓고 일체의 서류를 절취해 가 공갈협박을 일삼와 온 인물이라고 폭로했다. 이 원장은 19일 입장문을 내 "집행부를 공격하여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이냐"며 "약사회가 더 이상 출처가 불분명한 제보로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제보자는 약국근처 공원과 찜질방을 배회하던 사람이었다"며 "그럼에도 제보자를 측은지심에 직원으로 채용해 일자리를 줬고 기거할 집이 없다해 전셋집을 마련해 주고 부부에게 생활대책으로 치킨집을 차려줬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그 (제보자)부인이 뿔뿔이 흩어져 살고있는 가족들이 모여 살 수 있게 해줘 그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다고 직접 자필로 감사편지를 준 사실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렇게 직원으로 잘지내며 평생 저를 잘 모신다고 맹세한 뒤 잘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탐욕의 도가 넘어 롯데백화점 잠실 실내 스케이트장내 약 300평의 매점공간을 자신의 명의로 계약해 달라고 요청하길래 조금 과욕이 지나치다 싶어 거절했더니 갑자기 하루 아침에 변해 각종 폭언과 행패를 부렸다"고 폭로했다. 그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해고를 선언했더니 며칠 후 늦은 저녁 시간에 일체의 서류들을 가족을 동원해 절취해간 사건이 있었다"며 "결국 훔쳐간 서류 뭉치 속에 이미 종결된 대한약사회 재건축 관련 서류 복사본으로 공갈 협박을 일삼다가 내가 응하지 않자 약사회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일부 약사와 전문지 기자와 접촉해 제보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계약건과 관련해 본인은 추호도 사심이 없었다. 당시 저의 심정은 약사회관은 건축한지 근반세기가 돼 타일이 떨어지고 물도 누수되고 엘리베이터도 없어 항상 회색의 낡은 회관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저는 대한약사회 문화원장으로서 신축건물에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 건물에 입주할 사람이 아무도 없고 특히 지하 1층에는 학교앞 한적한 곳이라 아무도 입주하지 않아 지극히 개인적 감성에 사로잡혀 약사회를 도와주기 위해 여건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는 무료 예식도 시켜주고 지역사회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무료음식도 제공하기위해 식당도 운영해 보려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심상업 지역도 아닌 한적한 대한약사회 건물에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의 희망을 담아 총회 추인도 받지 않고 시행도 하지 않았으며 착공도 안된 상태이지만 마음의 증표로 개인적인 가계약 보관금을 맡겼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것은 지극히 개인간 약속이므로 부속 합의서를 만들어 이행 방법을 명시했고 본인 의사에 따라 필요시 즉시 반환하는 조건과 총회의결을 거쳐 공개 입찰시에 본인에게 낙찰 되지 않는다 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가계약금을 개인이 보관하게 요청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디. 그는 "가계약금은 정식기구도 없었고 공금으로 입금됐다면 제가 필요시 반환하는 것도 힘들고 또 총회 통과가 되지 않을시 즉시 반환이 곤란할것 같아 제가 개인 보관금으로 요청한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19 12:30:53강신국 -
국방부, 약사 의무군무원 38명 채용…청년실업 해소지속적으로 문제제기됐던 군부대 내 무자격자 약료 행위가 일정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19일 올해 하반기에 부사관과 의무군무원 등 1500명을 채용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의무군무원의 경우 간호사 133명, 간호조무사 71명, 약사 38명, 치과위생사 22명, 물리치료사 20명, 의무기록사 16명, 임상병리사 10명 등 340명이다. 부사관의 경우는 육군 817명, 해군 175명, 해병대 67명, 공군 101명 등 1160명이다. 국방부는 이번 방침과 관련해 청년 실업 문제 해결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하반기에 군별 채용공고 등 채용 절차를 진행해 연말까지 선발을 확정하고, 선발된 인원은 내년부터 각 군 부대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채용은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중심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 중인 공공부문 일자리 1만2천명 충원 계획에 포함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국방부와 병무청은 무자격 의무병에 의한 의료보조행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면허& 8231;자격 보유자를 의무병으로 모집& 8231;선발하는 ‘전문의무병’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제도 신설로 의무군무원에 해당하는 전문의무병은 군병원과 사단급 의무부대에서 간호, 약제, 임상병리, 방사선촬영, 치위생, 물리치료 등 면허& 8231;자격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기존 면허가 없는 일반의무병은 체온& 8231;혈압 측정, 진료실 정리, 기구 소독 등 단순 보조행위만 수행하게 된다. 국방부는 당시 전문의무명 제도는 부족한 약사, 간호사 및 의료기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학과 졸업 및 면허 취득 후 입대함으로써 사단급 이상 의무부대에서 본인의 전공을 살려 근무할 수 있고 의무부사관으로 지원할 경우에는 우대 혜택도 받게 될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2017-06-19 12:14: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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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약화사고...처음 약국하는 약사 주의점은'대체조제 사후통보, 간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던데...약 먹고 부작용이 생겼다고 오는 고객은 어떻게 하지? 조제 실수라도 하면?' 처음 개국한 젊은 약사들이 대비할 상황은 무궁무진하다. 개국을 준비하거나 막 개국한 약사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것'을 정리해 17일 서울 서초구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젊은 약사의 별이 빛나는 밤' 자리에서 서울시약사회 장보현 청년약사이사가 강의에 나섰다. 약사들을 가장 당황하게 하는 상황은 무엇보다 '약화사고'. 약사사고란 ▲약 용량 과소·과량 조제 ▲다른 약으로 조제 ▲약 전달 부주의(다른 사람의 약을 주는 경우) ▲적법하지 않은 대체조제 ▲부족하거나 잘못된 복약지도 ▲복용 후 부작용 ▲유통기한 지난 약으로 조제 ▲처방감사 소홀 등으로 환자에게 실제적인 위험이 발생한 모든 경우를 포함한다. 약화사고가 약사법 26조(처방의 변경 수정)에 따라 처방변경으로 인정되는 경우, 약사에게 자격정지 15일 및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 등 형사처벌이 이뤄질 수 있다. 장보현 이사는 "서울시약이 배포한 '약화사고 매뉴얼'을 참고하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약사전문인 배상책임보험'에 따라 신속하게 대한약사회와 동부화재 파트너지점에 연락해 보험 절차를 밟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이사는 약국 청구프로그램에서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소개했다. 장 이사는 "향정도 대체조제가 되고, 처방전에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다. 다만 사후통보는 '생동성'이 아니라 '약효 동등성'이 인정된 약물 내에서 가능하다"며 "PM2000 내 '팜팩스'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팩스를 발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방법과 보고에 따른 평가 답변을 참고해 환자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정부가 진행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도 소개됐다. 또한 장 이사는 강화된 연수교육 제도를 소개하며 "2017년 약사면허 취득자에 한해 2017년과 2018년은 연수교육 의무가 면제된다. 그 이후부터 1년 중 6개월 이상 면허를 사용한 경우 8시간 이상 약사연수교육을 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 이사는 "2013년도부터 약사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해 50만원 과태료와 최대 15일 자격정지의 행정처벌을 시행하고 있다. 신상신고를 하면 지역약사회와 연계해 연수교육 현황을 잘 알 수 있다"며 "약사회가 약사들이 자동으로 미필자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2017-06-19 12:14:52정혜진 -
강동구약, 연수교육서 한약제제-일반약 병용 등 현안 공유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가 올해 전지 연수교육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동원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한약제제와 일반약 병용투여, 약업계 현안 등을 주제로 90여명 회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첫날은 '한약제제와 일반의약품의 병용투여'를 주제로 한 이현수 약사의 동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전경준 회장의 발제 하에 '약업계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전 회장은 "요즘 약사사회는 약사 권익침해 요소가 첩첩으로 쌓여 있지만 회원들이 단합하면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첫날 교육을 마친 뒤 '화합의 밤'에서 참석자 전원은 6명씩 팀을 이뤄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퀴즈를 맞히며 화합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심리상담가인 김용태 교수가 '진정한 나, 감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감정 노동자 약사와 가족, 환자이 밖으로 표현하는 감정과 실제 내면의 진짜 감정을 헤아려 이해하고 공감하는 강의다. 이어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가 '염모제의 종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세 번째 강의는 김미선 박사가 '근 감소증과 단백질'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우리 몸의 근 골격계와 신경으로 구성되는 시스템 설명과 시스템의 이상으로 인한 통증, 운동범위제한, 근육강도 감소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활동력을 높이는 대안으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D 섭취, 저항성 근력강화 운동에 대해 강의됐다. 강동구 보건소의 '심폐 소생술', 정혜진 약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약국 상담 가이드' 동영상 강의를 끝으로 연수교육이 종료됐다.2017-06-19 11:53:56이정환 -
권영희 회장 "감사단, 조 회장 건 공정히 감사해야"서울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최근 약사회관 운영권 선 계약 논란과 관련, 회원 약사들에게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대한약사회 감사단에겐 공정한 감사를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오늘(19일) 오전 권영희 회장 이름으로 전 회원 약사들에 이같은 내용을 호소하는 문자를 일제 발송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문자 메시지에서 "약사회관은 대한약사회장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전체 회원의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논의와 절차도 없이 아직 짓지도 않은 약사회관 운영권을 특정인에 넘겨주는 불법적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며 "이번 독단적인 운영권 뒷거래 계약은 회원 신뢰를 짓밟고 약사회의 존립 근거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권 회장은 "사건 전모가 드러났음에도 책임을 전가하고 구차한 변명과 다른 국면을 모색하는 조찬휘 회장의 모습에 서초구약사회 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께 죄송하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지금이라도 조 회장은 회원을 기만하고 신뢰마저 무너뜨린 이 사태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일 대약 감사단도 엄중한 감사를 실시해 약사회원들이 납득할 있도록 일말의 의혹도 없는 공정한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회원들에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약사회가 되도록 이번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상식이 통하는 약사회, 신뢰받는 약사회, 회원을 위한 약사회로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2017-06-19 11:39:27김지은 -
충북도약, '약사윤리' 등 회원 연수교육 실시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재원)는 지난 1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7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교육'을 실시했다. 충북지부 최재원 회장은 "각 분회 회원님들 건조하고 더운 폭염의 날씨에 오시느라 수고하셨다"며 "매년 연수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약학지식을 충전해 실력있는 약사의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국민건강 증진의 1차 상담자로 약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첫 시간 '약사윤리 강의' 시간을 통해 이제는 약사와 약국이 바뀌어야 한다며 ▲면허대여 ▲비약사판매 ▲본인 부담금 할인행위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 근절을 통해 충북약사회는 윤리 청정지역 조성에 역량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약사회 주요 소식으로 ▲약사미래발전 연구단 발족 ▲마약퇴지운동본부 설치 추진 ▲모바일 웹 및 인터넷 싸이트 동시구현 가능한 홈페이지 오픈 ▲폐의약품처리를 위한 지방조례제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신태수 단장은 "지역약국 직업체험교육인 '약국이 교실이다'와 진로교육의 개인적& 8231;사회적 중요성이 증가함에 충청북도 교육청과 연계해 다수의 학생이 참여하는 약사진로교육 직업체험센터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실시된 연수교육의 주요 강좌는 ▲약국운영 및 관리:인력관리 및 비용처리(자산관리본부 나미가 지점장) ▲약화사고예방 및 대처: 약화사고사례(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전문가 인문교양 약사 인문교양 (도서출판 도솔 강창래 작가) ▲복약지도 건강정보(대한약사회 건기식 특별위원장 김홍진 약학박사) ▲약사제도 및 법령 해설: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령(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정책과 김희선 주무관) 등이다.2017-06-19 10:29:3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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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고혈압·당뇨' 5주간 학술강의 돌입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학술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김태용 학술정보통신이사 나민정) 주관으로 지난 14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학술강좌에 돌입했다. 첫 강의는 '고혈압과 당뇨의 병태 생리학과 약물 기전'에 대한 강의로 ▲당뇨의 이해와 약물 ▲이상지질혈증 ▲여성호르몬 ▲노인건강 등을 주제로 5주간에 걸쳐 실시된다. 강사인 김명철 박사는 인천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병태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전국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광진구약사회 관계자는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광진구약사회의 학구열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필요한 강의를 발굴,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6-19 09:21:1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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