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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약 "조찬휘 회장 진실 밝히고 용퇴해야"경남 통영시약사회(회장 허덕효)는 29일 성명을 발표하고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숙원사업인 회관 재건축에 영업권을 아무런 절차와 규칙없이 사사로이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조찬휘 회장은 즉각 진실을 밝히고 용퇴하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약사들의 공공재인 회관 재건축을 빌미로 돈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해야 할 문제임에도 변명으로 넘어가려는 조 회장의 해명은 의혹만을 짙게 하고 있다”면서 “회원 앞에 진심어린 사과와 회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성실한 해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상대로 감사단이 요구한 임시총회를 즉시 개최와 약사회관 재건축에 관련된 모든 진실을 밝히고 자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지금까지 약사회를 믿고 기다려온 민초 약사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음을 명심하라”고 말했다.2017-06-29 17:39: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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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약사연합, 내일 조찬휘회장 검찰 고발민초 약사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29일 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와 전국약사연합(회장 박덕순)은 공동으로 입장문을 발표하고, 내일(30)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찬휘 회장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단체는 "대약 감사단은 조 회장의 1억 수수사건이 명백한 정관 위반임을 확인했다"며 "그럼에도 자신의 월권행위를 사업추진 의욕에서 비롯된 순수한 행동인양 포장하고 있는 조 회장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감사단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1억원이 관리된 정확한 내역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내지 못했다. 강제 수사권이 없어 진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까닭"이라며 "대약 특별감사는 조 회장이 정관을 위배한 사실을 확인한 성과를 남겼지만 이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감사가 조 회장이 저지른 잘못의 경중을 제대로 판단하기에는 충분치 않다"며 "문제의 1억원이 과연 어떻게 관리된 것인지, 혹시 조 회장의 개인 주머니로 들어갔던 것은 아닌지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단체들은 "본분을 망각하고 회원을 배신한 대표자는 엄중한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고자 한다"면서 "이에 우리는 조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고자 한다. 회원이 위임한 권한을 사사로이 남용한 자는 반드시 합당한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조 회장의 사퇴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단체들은 "회원과 대의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라도 사건의 전모는 소상히 밝혀져야 한다"면서 "조 회장은 즉각 모든 회무에서 손을 떼고 사퇴하고 약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모든 시도 또한 포기하라. 그리고 순순히 검찰 수사에 협조하라"고 했다. 단체들은 또 "이번 고발은 사건 전모를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묻기 위한 회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인 만큼 이를 부정하고 본질을 호도하려는 자들을 엄중히 비판한다"면서 "썩은 부위는 도려내는 것이 약사사회를 구하는 올바른 길이며, 덮어두고 넘어가는 것은 약사사회 전체가 함께 썩어가는 결과를 가져올 것임을 우리 모두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29 16:41: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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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약, 의약단체 함께 '건강한 하남시 만들기' 열어경기 하남시약사회(회장 이현수)는 지난 24일 하남시청에서 '제4회 건강한 하남시 만들기'를 열어 지역 학생들에게 건강과 의약품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행사는 하남시약사회, 하남시의사회, 하남시치과의사회, 하남시보건소,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등 하남시 의약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하남시약은 '의약품 안전사용 및 금연'을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는데, 이날 수상 학생 80명을 초청해 상장과 총 6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은 하남시약사회 약사들이 모은 장학기금을 수여했으며,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시청 로비에 전시해 가장 인기있는 작품 2점을 뽑아 인기상을 수여했다. 또 체지방분석 및 혈압·당뇨 측정, 구강검진, 금연상담 등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이현수 하남시약사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하남시만들기 행사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6-29 15:53:15정혜진 -
크레소티 "팜페이 서비스 팜IT3000 완벽 호환된다"크레소티는 PM2000에서 팜IT3000 프로그램 전환으로 팜페이 모든 서비스를 팜IT3000에 적용,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팜페이 서비스는 카드단말기, 캣포스, 팜봉투, 팜보드, 팜오더, 팜브릿지, 팜라벨, 처방전 스캐너 등 PM2000과 연계여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업체는 PM2000에서 팜IT3000전환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사전 체크한 만큼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팜페이 서비스를 별도 업그레이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7-06-29 15:15: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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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인천공항서 마약퇴치 캠페인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경희 이사장)는 27일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경인식약청과 인천시,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퇴본부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날을 맞아 23~29일을 마약퇴치 주간으로 선포하고 학술심포지엄, 기념식, 캠페인 등 마약류 폐해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퇴본부 이경희 이사장은 "매년 연령층이 낮아지고 여성사범이 증가하는 등 마약사범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마약퇴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내외국인들이 왕래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며 마약류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 관심을 촉구했다. 캠페인에는 경인식약청, 인천광역시, 인천지방검찰청등 인천지역 정부기관과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시약사회, 푸르미가족봉사단 등 인천지역의 5개 봉사단체가 참여했다.2017-06-29 14:56:01강신국 -
수원시약, 어려운 이웃과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지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성금으로 수원 4개구의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 차 상위 세대에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나기 바라며 선풍기, 모기장, 구급함 및 구급의약품, 생필품 등 330만원 상당의 물품을 3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하반기에 '희망,나눔음악회' 문화공연에 어려운 이웃들을 초대해 문화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일권 회장은 "올해는 시약사회가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훨씬 더 유용하고 꼼꼼하게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이것이 사랑이나 기부, 희생이라기보다는 우리 약사들이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긴급구호가정의 집수리 비용 100만원을 후원했다.2017-06-29 12:27:15강신국 -
성남시약, 팜페이 현금IC 결제서비스 도입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7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크레소티(대표 박경애)와 팜페이 현금IC 결제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시약사회와 크레소티는 "현금IC 결제서비스의 경우 약국 수수료가 1%대로 낮아져 회원약국의 경비절감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0.5% 현금 즉시 적립 및 소득공제 혜택 등 탁월한 장점이 많다"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와 이형구 팀장, 계용인 대리 등이 참석했다.2017-06-29 12:22:28강신국 -
서울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들과 한 자리에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8일 지도위원 초청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내용과 약사회 현안 등에 자문을 구했다. 간담회에서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서울시 기금 사업인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과 가출소녀 돌봄약국, 서울안전체험한마당, 독거노인 1촌 맺기사업, 119대원 성금 전달 등 상반기 사업 진행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어 서울시 성평등주간 행사 참여, 서울진로직업체험박람회, 소녀돌봄약국 아웃리치행사, 시니어올림픽, 기타 사회공헌사업 등 주요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 지도위원들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119구조대원 성금 지원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각별한 관심과 사업의 확장을 주문하는 등 조언을 아까지 않았다. 김종환 회장은 "선배약사들이 지킨 60여년의 역사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가는 큰 뿌리"라며 "약사회가 하나된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정란 부회장은 "최근 약사회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유감스럽지만 하루 속히 해결돼 약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도위원님들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청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 김정란·장은숙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정영숙·박한일·김예자·문희·김기방·김순자·장복심·박해영·김경옥·조병금·곽혜자·이경옥·임득련·차도련·권영희·김영희·석현주·오수영·장광옥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6-29 12:17:27강신국 -
권리금 받고 약국넘긴 약사, 바로 근처에 또 약국?쓸만한 약국 자리가 부족해지면서 약국 간 권리금 분쟁도 심화되고 있다. 대표적 분쟁 중 하나가 권리금을 받고 약국 자리를 넘긴 약사가 인근에서 다시 약국을 열고 영업하면서 생기는 갈등이다. 최근 서울 한 대형병원 근처 약국은 대형 현수막을 걸고 인근 약국의 행태를 비판했다. 권리금을 받은 약사가 바로 옆 약국에서 영업을 시작했다는 내용이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A약국을 운영하던 B약사는 수억원대 권리금을 받고 약국 자리를 넘겼고, 이후 A약국과 100m도 떨어지지 않은 자리에 약국을 개설했다. 같은 병원 처방전을 받는 자리로 옮기면서 B약사는 새 임차 약사에 경영에 관련한 어떤 도움도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기존 단골 환자들에게 이전 사실을 공지하며 환자를 유인했다고 한다. 양도 약사는 애초 자신이 A약국을 임대할 당시 건물주에 권리금을 제공했고, 약국을 양도하며 나간면서 그 금액에 해당하는 권리금을 양수 약사가 아닌 건물주로부터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두 약국 약사의 갈등은 지역 약사회가 중재에 나서고서야 잠잠해졌지만, 두 약국 간 분쟁의 소지는 여전히 잠복돼 있는 형편이다. 올해 초 지방의 한 약국도 권리금을 받고 약국 자리를 넘긴 약사가 1년도 안돼 40m 근처에 약국을 오픈하자 이 약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양수 약사에 따르면 양도 약사는 2억원 상당 권리금을 받고 약국을 인수한 후 기존 음식점이었던 약국 옆 점포를 약국으로 바꿔 약국을 열었다. 이로인해 약국 조제료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는 게 양수 약사의 주장이다. 양수 약사는 현재 양도 약사를 상대로 권리금 반환 등을 포함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더불어 해당 약사가 새로 개설한 약국의 영업금지, 양도금지 가처분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법률전문가는 일정 수준의 권리금을 받고 점포를 양도한 약사가 인근에 약국을 개설하고 영업을하는 상황은 상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우종식 변호사는 "상법 제41조 제1항에서는 '영업을 양도한 경우에 다른 약정이 없으면 양도인은 10년간 동일한 특별시·광역시·시·군과 인접 특별시·광역시·시·군에서 동종영업을 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약국의 경우 특수한 업종이다보니 동일 시, 군 등 지역 내 영업을 제한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양도한 약국이 바로 경쟁이되는 위치에 동일 업종으로 새로 영업을 시작한 것은 물론 문제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2017-06-29 12:14:55김지은 -
수입 건기식업체들은 지금, 해외직구와 생존 경쟁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제약사는 물론 건강 관련 업체들이 잇따라 건기식 제품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장밋빛 미래를 기대한 수입·생산업체들의 체감 매출은 기대만큼 크지 않다. 이미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통의 수입업체들 가운데 일부도 매출 상승세가 예전만 못하다고 걱정한다. 이유가 뭘까. 힌트는 최근 일반의약품이던 '센트룸' 허가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한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찾을 수 있다. 화이자 측은 건기식 전환이 해외직구와 직접 경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밝혔다. 그러나 시장의 시각은 다르다. 허가와 관리 상 문제도 있겠지만 허가사항을 바꿔 시장을 약국에서 마트와 온라인으로까지 확장해 매출을 늘리는 게 주요 이유 중 하나였을 거라는 추정이다. 비단 센트룸 만의 문제가 아니다. 해외 유명 수입 건기식을 국내에 도입해 판매하는 한국법인의 공통적 고민이 해외 직구라는 의견이 나온다. 한 업체 관계자는 "화이자 뿐 아니라 솔가, GNC, 네이처메이드 등 유명 수입브랜드를 국내에 판매하는 업체들이 모두 해외 직구 대응방안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사정은 최근 건기식 업체들의 체감 매출이 주춤한 점과 관련이 있다. 최근 건기식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주춤하는 건 직구의 영향이 크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건기식 소비는 늘고 있는데 정식 수입 매출은 그만큼 나오지 않는다. 해외 직구가 최근 몇년 새 폭발적으로 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수입제품 뿐 아니라 불과 2~3년 전만 해도 밤새도록 공장을 돌리던 건기식 OEM생산 업체들도 덩달아 일거리가 줄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해외 직구를 물리적으로 막을 방도가 없는 게 업체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설사 불법적 해외 직구라 해도 실질적으로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해외 직구는 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을 들여오는 것이기 때문에 엄연히 불법이지만 너무 일반화됐다"며 "직구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받을 방도가 없고 허가받지 않은 성분으로 인해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할 뿐 뾰족한 묘책이 없다"고 토로했다.2017-06-29 12:14: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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