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약 "조찬휘 회장 진실 밝히고 용퇴해야"
- 김지은
- 2017-06-29 1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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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내어 조찬휘 회장 책임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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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약사회(회장 허덕효)는 29일 성명을 발표하고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숙원사업인 회관 재건축에 영업권을 아무런 절차와 규칙없이 사사로이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조찬휘 회장은 즉각 진실을 밝히고 용퇴하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약사들의 공공재인 회관 재건축을 빌미로 돈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해야 할 문제임에도 변명으로 넘어가려는 조 회장의 해명은 의혹만을 짙게 하고 있다”면서 “회원 앞에 진심어린 사과와 회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성실한 해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상대로 감사단이 요구한 임시총회를 즉시 개최와 약사회관 재건축에 관련된 모든 진실을 밝히고 자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지금까지 약사회를 믿고 기다려온 민초 약사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음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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