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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약학회 MOU…"우수 약학전문인력 배출 힘 합쳐"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대한약학회가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약학 학문과 교육발전에 힘을 합친다는 목표다. 지난 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으로 향후 양 기관은 우수 약학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공동 학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기관이 주최하는 학술행사에 상호 참석한다. 공동세미나, 심포지엄, 연구발표회 등으로 인적 교류와 학술 교류 등에 나선다. 약교협 정규혁 이사장은 "약교협과 약학회가 약학교육, 약학연구 발전을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약학회 문애리 회장은 "약교협 주관 세션을 정기적으로 약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하고 향후 약학연구, 약학교육, 약사배출 방향에 논의를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에 약학회는 2017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약교협에서 제안한 약사국가시험 제도 관련 심포지엄, 약학회와 약교협의 실무실습 관련 공동심포지엄 추진을 논의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약학회 문애리 회장, 천영진 재무위원장, 강태진 총무위원장, 김인수 총무간사, 정기형 팀장이 참석했고 약교협은 정규혁 이사장, 한균희 상임이사, 김용기 총무위원장, 이주영 사업위원장, 이지연 팀장이 참석했다.2017-07-27 11:19:58이정환 -
"1년에 단 한번, 후코이단 저렴하게 구매하세요"정부지원사업으로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이 8월을 맞아 8병 가격에 9병을 구매할 수 있는 '815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림후코이단은 8월 한달 간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제품 1병을 더 증정하고 5만원 추가 적립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815 이벤트'는 해림후코이단이 1년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로, 대한민국 후코이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것이다. 해림후코이단은 "국제 후코이단 시장에서 한국과 일본은 팽팽한 경쟁관계에 있다. 이번 815 이벤트는 일본 모즈쿠 후코이단과 비교해 품질면에서 더 우수한 대한민국 후코이단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산 미역귀를 사용해 생산한 후코이단의 경우 후코이단의 품질지표로 알려진 황산기 함량이 일본의 모즈쿠 후코이단 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해조류의 주산지인 완도, 고흥 등의 바다는 방사능 우려가 없는 청정 해역이라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해림후코이단은 ▲100% 국내산 미역귀만을 활용해 생산한다는 점 ▲알코올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알콜프리 추출공정으로 만든다는 점 ▲제조 후 100일 이내의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졌다.2017-07-27 10:51:21정혜진 -
양천구약, 2017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양천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6일 양천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조승찬, 조은아 감사는 2017년도 회무처리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조은아 감사는 "회원들이 약사회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홍보가 필요하겠고, 관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전문강사 양성에 힘써달라"며 소녀돌봄약국 운영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협조를 부탁했다. 조승찬 감사는 "기부동호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속사랑을 실천하고, 약사회 재정 전반에 있어 분회 실정에 맞게 적절한 예산 집행을 하고 있다"며 회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해 감사 의견을 청취했다.2017-07-27 10:45:56정혜진 -
약국장도 퇴직연금 가입 가능…최대 700만원 세액공제약국장 등 자영업자도 개인형퇴직연금(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에 가입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6일부터 소득이 있는 모든 취업자는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개인형퇴직연금은 취업자가 재직 중에 자율로 가입하거나, 이직시 받은 퇴직급여 일시금을 계속해서 적립·운용할 수 있다. 26일부터 근로자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등 소득이 있는 모든 취업자는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이 가능해 진다. 가입대상 확대는 자영업자를 포함한 모든 취업자에게 노후소득준비의 기회를 부여하고 본인 납입액에 대한 세제혜택도 제공된다. 개인형퇴직연금에 가입하면 납입-운용-수령 단계별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가입자는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연금저축을 보유하고 있는 가입자의 경우 연금저축(최대 400만원 한도)을 합산해 총 7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가입자의 투자성향에 맞게 가입자가 예금·보험·펀드 등 상품을 선택해 운용수익을 얻을 수 있고 발생한 운용수익에 대해서는 퇴직급여 수급시까지 과세되지 않는다. 운용수익에 부과되지 않은 이자소득세 만큼 재투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을 연금 또는 일시금 형태로 수령할 수 있고 연금으로 수령하면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것보다 최대 30%의 절세효과도 있다. 개인형퇴직연금은 55세 이후에 수령받을 수 있어 국민연금을 받는 65세까지의 소득공백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인형퇴직연금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퇴직연금을 취급하는 가까운 금융기관으로 가서 취업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은 "개인형퇴직연금의 가입대상 확대는 자영업자를 포함한 사실상 모든 취업자에게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것"이라며 "개인형퇴직연금을 통해 세제혜택을 받으면서 투자수익도 누릴 수 있어 취업자들의 노후소득 확보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7-27 09:35:24강신국 -
지하철역 의약외품 무료제공 '굿닥' 서비스 확대지하철 역 물품보관함 내 연고, 파스, 생리대 등을 설치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굿닥' 서비스가 지하철 1~4호선으로 확대된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지하철 5~8호선에만 운영하던 무료 응급약품 보관함 '굿닥' 서비스를 오는 28일부터 서울 지하철 1~4호선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굿닥 응급약품 보관함 서비스는 지난 5월부터 서울 지하철 5~8호선 35개역에서 운영,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에 1호선 시청역 등 20개역에서 서비스가 시작된다. 굿닥 보관함 서비스는 지하철 이용 시민이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나 약국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 의약외품이나 위생용품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공개된 비밀번호로 역 물품보관함 문을 열고 의료용 밴드, 파스, 연고, 비타민 등과 생리대, 휴지 등의 위생용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서비스 도입 초기 지하철 의약외품 무료 서비스 '굿닥약국'이 결국 명칭을 사용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약국 명칭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무료로 서비스되는 품목도 의약외품들인데 응급약품이라고 홍보되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2017-07-27 09:15:04강신국 -
지부장들, 비대위 카드…핵심은 조 회장 '2선 후퇴'전국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승부수로 던졌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사태로 인한 내홍을 수습하기 위한 것인데 핵심은 조 회장의 한시적 '2선 후퇴'다. 지부장협의회는 26일 입장문을 내어 "대한약사회장의 전권을 위임받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대의원총회 산하 의장단이 구성하도록 하고, 다만 조찬휘 회장의 거취는 사법적 판단(기소)이후에 한다"고 제안했다. 이 문구를 놓고 해석이 분분한데 조찬휘 회장이 밝힌 검찰 조사결과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내용을 수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부장협의회의 목표는 검찰 수사결과 발표 전까지 조 회장이 2선으로 후퇴하고 의장단 산하 비대위를 구성하겠다는 것이다. 이후 검찰이 조 회장에 대해 기소를 결정하면 즉각 사퇴로, 만약 불기소를 하게되면 회무 복귀를 하는 수순이다. 사퇴권고안과 조 회장이 주장한 검찰 조사결과 수용에 대한 절충안이 나온 셈이다. A지부장은 "핵심은 이 사태를 타개하는 것인데 조 회장 2선으로 물러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그러나 공동합의문을 작성하다보니 몇몇 지부장이 2선 후퇴라는 표현에 반대를 했고 전권을 위임을 받는 것으로 자구가 수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조 회장이 혁신위원회를 구성하자고 하는데 현 집행부에 기구 하나 더 만드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다는 게 지부장들의 전반적인 생각이었다"며 "불신임안은 부결됐고 사퇴권고, 직무정지 가처분이 통과됐지만 강제력이 없다. 결국 사태 수습의 관건은 조 회장의 2선 후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입장문에 시점을 '기소'라고 적은 것은 검찰의 판단 시점"이라며 "검찰이 기소하면 물러나고 불기소하면 조 회장이 복귀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부장협의회측은 27일 대한약사회관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조찬휘 회장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 지부장협의회는 같은 날 열리는 의장단, 감사단, 지부장협의회가 참여 임시총회 후속 조치 관련 회의에서도 비대위 구성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2017-07-27 06:14:59강신국 -
"우리대학 품위 좀 지켜줘"…실습 약대생 특별 관리약학대학들이 여름 실무실습을 앞둔 재학생 대상으로 예비 전문인으로서 품위 유지 등을 주문하는 등 실습생 특별 관리에 나섰다. 27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약학교육협의회를 비롯해 개별 약대 교수진, 행정실 등에선 여름방학 기간 본격적인 실무실습이 시작되면서 약대생들에 유의사항을 공지하고 있다. 대학들이 올해들어 특별히 실습생 관리에 나선 이유는 약대 6년제 도입 후 실무실습이 진행되고 실습기관이 확대되고 대상도 늘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교육을 진행한 실습기관, 프리셉터들이 학생들의 태도 등에 대한 문제를 전달하면서 대학과 약교협 차원에서 미리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약교협은 우선 최근 각 대학들에게 실습기관에서 실습생들에 금전적 부분을 제공거나 학생들이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약교협 관계자는 ''실습기관에서 점심이나 간식 등의 혜택, 또는 금전적 부분을 제공할 의무가 없다''면서 ''그간 일부 병원과 제약사에서 학생들에 점심을 제공하기도 한 것으로 알지만 다른 실습기관이 이를 제공하지 않는다 해서 이를 문제삼거나 학생들끼리 이야기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대학도 다음달부터 실습을 시작하는 학생들에 담당교수들이 작성한 '실무실습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대학은 전체 실습생이 공통으로 유의해야 할 점으로 실습에 임하는 태도와 예비 전문인으로서의 품위 유지 부분을 특히 강조했다. 대학 측은 공지에서 "실습기관의 약사나 직원, 환자에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감사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특히 언행에 예의를 갖춰야 한다"면서 "출퇴근 시간을 엄수하고, 실습시간에 잡담하거나 핸드폰을 하는 등의 불성실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전문인으로서 부적절한 복장(짧은 하의, 슬리퍼, 민소매, 발가락이 보이는 신발 등) 이나 진한 화장, 향수 사용은 삼가야 한다"며 실습장에서는 우리 약학대학 학생들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한 개인이 아니라 약대를 대표하는 자세로 실습에 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실습기관의 경영 정보나 기밀 사안 등의 보완을 유지할 것도 요청했다. 이 대학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취득하거나 인지한 정보, 기업비밀을 포함한 개인정보나 의료정보, 재무정보, 경영정보, 영업정보, 기술정보 등은 무단으로 복제, 훼손, 분실, 변조해선 안되고, 실습 중이나 종료 후에도 제3자에 제공하거나 공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강조했다.2017-07-27 06:14:55김지은 -
의협 이어 병협·치협도 제증명서 상한제 강력 반대의료계가 의료기관 제증명서 수수료 상한액 고시 정책에 시위 등 강력반발중인 가운데 병원계와 치과계도 반대입장을 표하고 나섰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협회의 제증명 수수료 반대의견 제출에 이어 병원협회와 치과협회도 복지부에 반대견해를 공식 접수했다. 진단서 등 가격을 정부가 일괄적으로 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게 정책 반대 이유다. 이로써 동네의원 외 대학병원, 중소병원과 치과도 제증명서 상한제를 놓고 복지부와 의견대립을 벌이게 됐다. 특히 병협의 경우 복지부에 구두로 정책관련 공식 견해가 없다는 의사를 전달한 뒤 반대 입장으로 선회한 상황이다. 최근 열린 병협 상임이사회에서 회원 병원들이 제증명서 상한제 시행에 따른 손실유발을 지적, 회무미흡을 강하게 반발한 게 입장 선회에 영향을 미쳤다. 의협 관계자는 "협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반대의사 표시는 모두 전달했다. 전국 동네의원들이 매우 높은 강도로 반대의사를 표하는 상황이다. 복지부가 합리적 정책결정을 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치협 관계자도 "치과 진단서 특수성을 무시한 가격이 책정됐고, 이것 만으로 기관 간 가격편차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특히 보건의료인 인건비와 물가 인상률 등을 반영해 매년 상한액이 조정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의료계와 병원계, 치과계의 제증명서 상한제 반대와 관련해 복지부는 찬·반 의견을 모두 검토해 최종 정책안을 공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행일이 9월 21일로 아직 시간여유가 있다. 찬성과 반대 의견이 극명히 갈리는 만큼 의협, 병협 등 제출된 의견을 면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2017-07-27 06:14:52이정환 -
경기도약, 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내년 5월 개최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내년 5월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도약사회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영달, 이정근)는 25일 제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평가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평가와 내년도 학술대회의 대략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도약사회는 2018년도 학술대회의 대략적인 일정과 시행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내년도 학술대회는 회무일정 등을 고려해 5월 중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구체적인 준비사항을 확정하기 위해 8월 중 준비위원회의를 열기로 했다. 학술대회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영달 부회장은 "올해 학술대회에서 지적된 개선점을 거울삼아 다음 학술대회를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홍보활동을 강화해 보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강의 콘텐츠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7-26 21:17:51강신국 -
영등포구약, 회무·회계 감사…반회 활성화 등 주문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5일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박영근, 주재현 감사는 2017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약사회가 늘 어렵고 힘이 들지만 꿋꿋이 회무 활동에 임해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동요하지 말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위원회별 사업뿐 아니라 반회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임원들이 더 열심히 뛰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신용종 회장은 "하반기에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약사회, 회원을 위한 약사회, 회비를 낸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7-26 21:11: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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