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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재고 될라…타미플루 반품·정산 두고 약국, 근심타미플루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오늘부터 120여개 제네릭이 유통되면서 재고약 반품, 차액정산을 두고 의약품 유통업계, 약국들이 걱정에 빠진 모습이다. 23일 약국가에 따르면 미쳐 타미플루 재고를 반품하지 못한 약국의 경우 약가인하에 따른 손해를 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그간 타미플루는 로슈의 독점 품목으로 국내에선 종근당이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해 왔다. 그러던 게 22일 조성물 특허 만료로 제네릭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제약사 42곳에서 만든 타미플루 제네릭 123개 제품이 시장에 나오게 됐다. 한 업체에서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출하하는 점을 감안하면 오늘(23일)부터 약 40여 품목군의 타미플루 제네릭이 약국가에 유통되는 셈이다. 그간 특허만료 시점을 앞두고 일부 도매상들은 거래 약국을 대상으로 반품을 받아왔다. 특허만료 시점 하루 앞인 21일까지도 일부 도매상은 약국들에 반품을 서둘러달라는 공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다수 업체가 실물반품을 원칙으로 요구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거래 도매상의 반품 공지가 나오고 곧바로 반품 의뢰를 했다"며 "제네릭이 나오고 약가가 인하되면 손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존에 갖고 있던 재고약들을 우선 모두 반품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부 도매업체들은 반품이 아닌 차액정산 쪽으로 방향을 잡고 거래 약국들의 재고 파악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들에 따르면 한 대형 의약품 도매상에 경우 영업사원들이 약국에 찾아와 일일이 재고 수량과 약의 로트번호 등을 확인하고 증거사진을 남기고 있다. 약국가에선 반품이 안된 약의 경우 차액정산 과정에서 손해를 보거나 재고약들이 악성 불용재고로 남을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특히 타미플루 조제가 많은 소아과나 내과, 이비인후과 인근 약국들은 더욱 재고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형편이 됐다. 약사들은 기존 타미플루를 독점 공급했던 로슈와, 국내에서 제품을 공급을 맡아왔던 종근당 측이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는데 대해 답답한 심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제약사에서 직거래해왔던 것은 아닌 만큼 거래 도매상을 통해 반품이나 차액정산을 의뢰하고 있지만, 제약사에서도 이와 관련해 뚜렷한 입장이나 정책은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거래 도매상마다 정산 방법 등이 다른 만큼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타미플루의 독점 판매사였던 로슈와 종근당 측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이번 특허만료에 따른 반품, 차액정산 정책과 관련해 서로에 입장을 미루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로슈 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종근당이 입장을 갖고 있다고 답하는 한편 종근당 측은 로슈에서 관련 사항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허 만료로 타미플루 가격은 이달부터 1년간 기존 약값의 70% 수준으로 인하될 예정이다.2017-08-23 12:15:00김지은 -
타미플루 등 오셀타미비르 제제 복약지도는 이렇게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오셀타미비르 제제는 복약기간 중에 증상 호전으로 약을 더 이상 먹지 않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또 초기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투약하는 게 최적의 치료이니만큼 약국에서 환자 복약지도에 각별히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타미플루 등 오셀타미비르 성분 함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오셀타미비르) 안전사용 길라잡이' 리플릿을 만들어 전국 보건소, 관련 협회 등에 배포한다. 1차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흔히 처방·조제되는 성분 약제이니만큼 복약지도와 내방 환자 관리에 활용하면 유용하다. ◆효능·효과·복용법 = '오셀타미비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의약품으로 출생 후 2주 이상 신생아, 소아, 성인의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1일 2회 5일 간, 예방을 위해서는 1일 1회 10일 간 복용하며 증상이 나아지더라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처방받은 기간 동안 복용해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켜야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로 초기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내에 약을 복용해야 최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기능 저하, 간질환,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는 이 약 투여 시 용량을 조절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므로 의사에게 기저질환 등을 미리 알리도록 안내하면 좋다. ◆투약 주의사항 = '오셀타미비르' 복용 시 일반적으로 구토, 오심, 설사, 어지러움, 소화불량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상반응 증상이 심각하거나 새로운 이상반응이 발생하는 경우 복용 중단 여부에 대해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도록 당부하도록 했다. 이 약과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으나 이 약을 복용한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경련, 섬망 등의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보고됐으므로 보호자는 최소한 2일 동안은 환자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이상반응 발생 여부에 대해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섬망이란 의식장애와 운동성 흥분이 동반된 상태로, 환각이나 초조함,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기타 정보= 식약처는 국내에서 허가받은 '오셀타미비르' 123개 품목 약제를 사용한 후 국내에서 보고된 이상사례를 분석·평가해 해당 제품의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인 '수면장애'를 추가하는 안전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1989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국내에서 보고된 해당 성분의 이상사례 정보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분석한 실마리정보를 바탕으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실마리정보(Signal)란 약물과 이상사례간의 새로운 잠재적 인과관계 또는 알려진 관계의 새로운 측면을 제시하는 정보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보고원으로부터 얻어지는 정보 중에서 분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정보를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가 해당 의약품을 사용하는 의사, 약사, 환자에게 안전한 사용 방법과 이상사례 발생 등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려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상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복용 후 이상사례 등이 발생하였을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 홈페이지 www.drugsafe.or.kr)에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셀타미비르 성분 제제 안전사용 리플릿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정보 → 홍보물 자료 → 일반 홍보물 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drugsaf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8-23 12:14:56김정주 -
KTX광명역 의료메카된다…700병상 중앙대병원 건립경기 광명시 KTX광명역세권지구 복합 의료클러스터에 700병상 규모 중앙대학교병원이 들어선다. 소하지구 광명SK테크노파크 옆 의료시설용지에는 건강검진센터, 재활의학과 등을 갖춘 100병상 규모 경증질환 전문병원과 의료기기 개발센터 등 의료융합 첨단센터가 조성된다. 광명시와 중앙대학교병원, 하나금융투자, 사업시행자인 광명하나바이온은 KTX광명역세권지구 이케아와 코스트코 사이 도시지원시설용지 2만1500여㎡에 복합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합의하고 23일 실시협약을 했다. 광명하나바이온은 실시설계 등 인허가를 거쳐 내년 2월 공사에 착수해 2020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연면적 8만2600㎡ 규모로 건립되는 중앙대병원은 2021년 2월 개원한다. 광명복합의료클러스터는 토지매입비 841억원을 포함해 모두 6430억원이 투입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대학병원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며 "중앙대병원이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7-08-23 12:14:54이정환 -
노동부, 기초고용질서 점검...약국 '근로계약서' 주의고용노동부가 하반기 기초고용질서 점검에 돌입하면서 약국도 근로자와 관련된 규정 점검이 요구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지역별 지방고용노동청을 통해 산업현장 관련 협회에 공문을 발송, 하반기 기초고용질서 일제 점검을 예고했다. 지방고용노동청은 일제 점검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임금체불, 서면 근로계약(근료 계약 서면 명시), 최저임금 준수 등이 지켜지고 있는 지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며, 유명 프랜차이즈 지점을 비롯한 음식점, 미용업, 주요소 등 법 위반 우려가 높은 사업장 3000여 곳에 대해 근로 감독이 진행된다. 약국은 요주의 사업장은 아니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직원이나 근무약사를 고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노동부는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거나 장시간 근로를 강요한 경우는 시정지시 없이 즉시 사법처리하고 있다. 한편 2017년 상반기 점검 결과, 점검 대상이었던 3991개 사업장 중 3078개 사업장(약 77%)에서 법 위반이 발생, 시정조치 또는 사법처리 받은 바 있다.2017-08-23 12:14:54정혜진 -
의협 비상회의 "문재인 케어, 직업자유·지재권 침해"의사들이 문재인 케어는 의사 직업의 자유와 의학적 지적재산권 침해하는 정책이라고 지탄하고 나섰다.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시장경제를 기본질서로 삼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비급여 진료를 무조건 급여로 전환하는 것은 정부가 직접적으로 의사 권익을 해치는 일이라는 지적이다. 23일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저지 비상연석회의(약칭 비급여 비상회의) 소속 최대집 의장은 자신의 유투브 의학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열릴 광화문 옥외집회를 독려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 의장은 문재인 케어의 본질적인 문제점으로 헌법적 자유 침해라고 했다. 비급여 전면 급여화에 필요한 건강보험 재정 과소추계 등도 문제가 있지만 이보다 더 원론적으로 의사 직업의 자유와 지재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최 의장은 "사유재산과 시장경제가 기반인 우리나라에서 비급여의 전면 급여는 헌법 침해"라며 "의사들의 의학지식은 지적재산인데 비급여를 건보 범위로 끌어들이는 것은 이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정부 정책을)절대 수용할 수 없다. 의사뿐 아니라 국민 어느 직역, 어느 직군도 헌법적 자유를 침해당하는 일을 당해서는 안 된다"며 "건보재정 등은 중요하지만 부차적 문제"라고 했다. 그는 "정책을 막기위해 우리는 이번에 집회라는 수단을 선택했다. 26일 토요일 오후 5시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문재인 케어 반대 전국의사결의대회가 있다. 많은 의사들이 참여하는 일만 남았다"며 "다수 의사 목소리가 모여야 정부도 정책을 함부로 추진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최 의장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집행부의 문재인 케어 대응 태도에 대해서는 불만족스럽다는 입장도 드러냈다. 그는 "추무진 집행부는 정부 정책에 공감한다는 둥 총론적으로 찬성 입장이다. 이번 옥외집회에도 주도적 참여를 요청했지만 사실상 거부했다"며 "이로써 개별 의사단체와 개별 의사들이 스스로 판단해 반대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했다. 이어 "의협이 적극적으로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지 않아 열리는 이번 집회는 사실상 소극적 움직임"이라며 "하지만 의사 권익보호와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비급여 전면 급여화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2017-08-23 12:14:51이정환 -
조찬휘 회장 직무정지 여부...'법정 다툼'으로 갔다의장단, 감사단, 지부장협의회가 결국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에 돌입했다. 정종엽 전 대한약사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이후 현직 회장에 대한 가처분 신청은 이번이 두번째다. 문재빈 총회의장은 23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에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요 내용은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수수, 연수교육비 전용 등 정관, 규정 위반 등이 포함된 것으로 관측된다.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과는 최장 40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다음 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문 의장은 가처분신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문 의장은 소장을 제출한 뒤 "착찹하다"며 "막판 대한약사회 측에서 소장 제출을 30분만 연기해달라는 요청이와 희망을 걸었는데 결국 아무 소득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시총회 위임사항이기 때문에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조 회장의 결단을 기대했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 이제 법의 결정을 기다려야 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그는 "회무공백 등 회원들이 불안해하는 게 가장 큰 걱정"이라며 "검찰조사도 남아 있으니 이제는 조용히 법의 판단을 지켜보자"고 언급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 일각에서 정치적인 음해라고 말하는데 전혀 동의할 수 없다. 사건이 전혀 다른 곳에서 터져나온 것 아니냐"며 정치적인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는 "전국분회장협의체와 약사단체가 성금을 걷어 도와준다는 말을 들었는데 고맙지만 받을 수 없다"며 "괜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총회 위임사항을 수행한 것"이라고 언급했다.2017-08-23 11:54:26강신국 -
구로구약, 회원 약사 대상 노무 강의 진행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에서 근무약사위원회, 약학위원회 공동 주최로 약국 인사 노무에 관한 강의를 개최했다. 심연 약학이사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라 약국 노무 환경의 격변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함께 대책을 공유하고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강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한화생명 GTF 사업부 권경태 팀장이 강사를 맡았으며,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열띤 질의응답을 펼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2017-08-23 11:39:50김지은 -
휴베이스, 부천 약사 40명과 '오픈하우스' 진행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는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회관에서 약국학술경영교육 프로그램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의 '약국을 새로 하고 싶다면? 경영컨설팅이 답이다' ▲모연화 약사의 '진열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 정재훈 약사의 '고객중심 학술 지식은 약사다움이다' ▲박중규 이사의 '같은 공간 다른 시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픈하우스에는 약사 40여명이 참석해 휴베이스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현익 약사는 "자신이 경영하는 약국의 경영상황을 분석할 때 외부인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본인은 너무 익숙해 있기에 잘못된 점을 발견하기가 힘들다"며 경영 자문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열린 마음을 갖고 외부인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서, 변화를 빨리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분부터 바꾸어 가라"고 강조했다. 김 약사는 약국경영자문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는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오픈하우스는 9월19일 서울시 강남구약사회관에서 열린다.2017-08-23 10:34:16정혜진 -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레몬헬스케어' 설립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분사해 자회사 '레몬헬스케어'를 신설한다. '레몬헬스케어'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를 서비스하는 데이타뱅크시스템즈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부 조직과 사업권 일체를 인도받는다. 신설법인이자 자회사인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데이타뱅크시스템즈 홍병진 대표가 겸임할 예정이다. 데이타뱅크시스템즈 측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분사를 통해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집중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분사 목적을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올해까지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총 30개 병원에 엠케어 서비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수납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하는 엠케어는 현재 한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6개 병원에 서비스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현재 빅 5병원과의 계약이 예정돼있으며, 올해 안으로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및 실손보험 청구서비스까지 론칭해 명실상부 스마트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8-23 09:47: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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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문위원 "대약 사태 조기 수습되도록 일조해야"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한식당에서 자문위원 업무 보고회를 갖고 회무 보고와 함께 향후 각종 행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권태옥 회장은 회의에 앞서 "자문위원들이 지켜주고 염려해 주신 덕분에 각종 회무를 대과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생, 이재국, 한형국 자문위원은 집행부가 회무를 무난하게 잘 이끌어 가고있다는 덕담과 더불어 대한약사회 사태가 조기 수습돼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한 여러 현안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북약사회가 일정부분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앞서 도약사회는 지난 16일 약사회관 회장실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관현, 윤정호 감사는 감사지침에 의한 행정 및 회계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후 상위 없다는 감사평과 함께 회장단 및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2017-08-23 09:15: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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