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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상반기 회무·회계 자체감사 수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전경준 회장은 "미흡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모든 감사 결과는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는 인사말에, 박근희 백지원 감사는 "소모적 지적보다는 발전적 제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상반기 특별회계, 결산자료를 비롯해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단은 회계 잡비 부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송금 수수료 감소 방안, 한약위원장 공석 해소, 각 위원회 사업 영역 구분을 명확히 하고 관련 회의록 작성, 개편된 홈페이지 홍보 강화, 잦은 사무국 직원 교체로 인해 발생한 사무국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직원 교육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감사단은 사무국 직원의 잦은 교체로 행정 공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는 집행부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했다. 감사에는 전경준 회장, 신민경·박건영·최명희·이조미 부회장, 박경협 총무, 이정석 약학, 이광희 정보통신, 고진아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9-03 19:18:50강신국 -
마포구약, 지역 소방서 직원 자녀들에 장학금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8월 30일 마포소방서 직원 자녀 고등학생 3명에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혜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장학금 수여 취지를 설명하고 마포구 주민의 안전에 도움을 주시는 소방서 직원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숙, 위원장 이연경)가 자선다과회를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을 마포소방서 추천을 받아 수여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안혜란 회장과 안혜숙 부회장, 이승미 단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박명희 약학위원장, 박정미 한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9-03 18:25:09김지은 -
경기도약 "경상대병원, 약국으로 사적이익 추구하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창원경상대병원 편의 시설에 약국개설을 허용한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오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2일 성명을 내어 "의료기관이 이윤추구를 위해 편법을 동원, 약국을 개설 운영하려는 시도는 번번이 있어 왔다"며 "이번 창원경상대병원의 약국 개설시도와 이를 용인해 준 경남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은 약사법의 근간을 정면으로 위배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창원경상대병원은 갖은 편법을 동원해 약국 입찰공고, 재임대를 시도했고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등 그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엄연히 병원부지 내에 위치한 불법 약국 개설시도에 불과하다"며 "이는 현행 약사법 제20조제5항에 규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으로 국 경제적 이윤동기로부터 약을 독립시켜 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겠다는 의약분업의 근원적 목적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그러나 단지 환자불편 완화라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를 들어 이렇듯 명명백백한 불법행위에 사실상 손을 들어준 경남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은 현행 약사법 규정을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도약사회는 "불법행위를 눈감아준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들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국공립병원이 본연의 역할을 방기하고 사적 이윤추구를 위해 불법을 자행하려는 시도는 원천적으로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독립적이고 수평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할 약국과 병원이 어느 한 쪽에 종속되는 형태의 불법약국 개설사례가 더 이상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며 "향후 의약분업의 근간을 해치고 사적 이윤추구를 위해 국민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려는 불법적인 시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9-02 08:00: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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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버린 처방전 때문에 약국 휴지통은 넘친다요즘들어 부쩍 약국 휴지통이 구겨지고 찢어진 처방전으로 채워지고 있다. 2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조제용, 환자보관용 처방전 2매를 발행해 환자에게 제공하는 병의원이 부쩍 늘면서 약국들은 예상치 못한 애로를 겪고 있다. 2000년 의약분업 실시되면서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환자의 정당한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약국제출용, 환자보관용 등 2장의 처방전 발행을 의료법상 의무화했다. 하지만 이를 강제화할 법적 근거가 없다보니 사실상 환자에게 2장의 처방전을 동시에 내주는 동네 병·의원은 적었다. 종이값도 신경쓰이지만, 무엇보다 환자가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로 굳이 2장을 내주지 않고 있었던 것인데, 이로인해 약국이 조제봉투에 관련한 정보를 인쇄해 제공하거나 복약지도문을 나눠주는 수고로움을 떠안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일부 지역 보건소들이 동네 병의원에게 조제용, 환자보관용 처방전 동시 발행을 촉구하며 환자에게 2장 처방전을 들려보내는 병원들이 늘어나게 됐다. 문제는 대다수 환자가 불평하며 병원에서 받아온 처방전을 그대로 약국에 두고가거나 찢어서 휴지통에 버리고 간다는 것이다. 알권리를 위해 제공하는 처방전의 보관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약사들은 이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좋은 의도로 시작된 제도가 시대를 반영하지 못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복약지도가 의무화되면서 서면복약지도문을 별도 제공하거나 약봉투에 처방약 정보를 프린팅해 제공하는 약국이 늘어나면서 환자들이 병원에서 받아온 처방전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천의 한 약사는 "환자들이 약국에서 약봉투에 처방전 내역, 사진, 약 이름, 약효과까지 자세히 나온는데 처방전이 뭐 더 필요하냐고 불평하며 찢어버리고 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제도가 현실에 맞게 반영되려면 일부 개선이 필요하지 않냐는 입장도 제기했다. 이 약사는 "현금영수증 발행 때 소비자에게 필요성을 물어보듯 환자보관용 처방전도 병원에서 필요한지 묻고 발행하는 게 효과적일 것"이라며 "좋은 의도의 정책도 시대에 맞게 개선돼야 하지 않겠나. 하루에도 수십장의 처방전이 약국에서 버려지는 것을 보면 자원 낭비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2017-09-02 06:15:00김지은 -
약국 "오가닉 면 생리대만 팔려"…한방성분도 인기생리대 파동이다.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약국 일회용 생리대 진열대가 최근 며칠 사이 급격히 변화했다. 약국 필수 판매품이었던 생리대는 마트와 온라인, H&B스토어로 유통망이 확대되면서 한동안 약국에서 멀어진 품목이었다. 그러다 최근 드럭스토어형 약국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레 드럭스토어형 약국에서 생리대를 구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생리대 파문이 약국에게 '남의 일'이 아니게 된 것이다. 특히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논란으로 촉발된 소비자 불안이 일회용 생리대 전체로 확산되며 약국이 체감하는 생리대 파문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약국들은 문제 제품을 매장에서 전부 철수시켰으나 화학물질 함유가 의심되는 나머지 제품 판매량도 저조하다고 말한다. 서울의 한 번화가에 위치한 A약국 약사는 "다른 제품은 전혀 나가지 않고 한방성분 함유와 오가닉 면 원료를 내세운 B제품만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A약국도 B제품을 주문한 지 며칠이 지난 후에야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 브랜드별, 품목별로 검출된 화학성분과 함유량이 정확히 공개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이 생리대 대부분 품목에 대한 신뢰를 담보할 수 없어 구매를 피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B제품처럼 판매량이 급증하며 반사이익을 본 제품도 있다. 여성 질정제를 생산하는 업체는 지난달 31일 유럽에서 수입한 순면 생리대 브랜드를 론칭했는데, 하루만에 1차 수입물량이 완판됐다.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몰에는 현재 3가지 품목 모두 품절이다. 업체는 제품의 특장점인 '친환경', '자연주의', '유기농 순면'을 강조한 점이 화학성분 생리대 이슈와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유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하는 신제품 생리대가 론칭 하루만에 모두 품절됐다"며 "아직 속단하긴 이르지만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인 것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2017-09-02 06:14:59정혜진 -
약사의 패착…"명도소송 중 권리금 손배소 하지마라"명도소송 중에 '권리금 회수기회 방해로 인한 손해배상을 받아야 한다'며 약국을 인도하지 못한다는 동시이행항변을 주장하면 법리상 인정받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우종식 변호사는 1일 명도소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권리금 손해배상 주장에 대한 법원판결 내용을 분석했다. ◆사건 = A약사는 2006년 2월 임대차 보증금 5억, 차임 월 660만원에 약국을 임차했다. 임대기간은 2006년 10월9일부터 2008년 10월31일까지로 정했다. 이후 몇차례 갱신과 묵시적 갱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약국으로 운영했다. 그러나 건물주가 돌연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건물주는 2016년 4월22일과 같은해 8월25일 계약 갱신의사가 없다며 같은 해 9월30일 임대차 계약이 종료됐다고 통보했다. 이에 약사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 권리금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권을 가지고 있다며 손해배상을 받기 전까지 상가 인도의무가 없고 이를 원인으로 상가건물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한다고 항변하며 권리금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 판단은 =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최근 "임차인의 목적물 반환의무는 임대차 계약의 이행으로 이뤄진 원상회복 의무이지만,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 위반으로 인한 손해배상의무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발생, 서로 그 발생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이행상의 견련관계가 없는 만큼 동시이행의 항변은 이유가 없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유치권의 경우 그 물건에 관해 생긴 채권인 경우에만 행사할 수 있는 만큼 피고가 주장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허법상 권리금 상당의 손해배상청구권은 이 상가에 관해 생긴 채권이 아니므로 유치권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판결 해석 = 우종식 변호사는 "명도소송 중에 권리금 회수기회 방해로 인한 손해배상을 받아야 한다며 그때까지 인도하지 못한다는 동시이행항변을 주장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러한 주장은 법리상 인정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우 변호사는 "이 사건의 경우 비록 명도소송에서 패소했지만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상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조항 위반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권 발생요건을 그나마 갖추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계약 종료시까지 아무런 준비도 없이 명도소송을 당하는 중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명도도 당하고 손해배상청구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우 변호사는 "명도소송과 별도로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를 위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서 정하는 요건을 반드시 충족시켜야 한다"며 "이에 대하여 스스로 진행할 자신이 없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 변호사는 "약국, 카페, 제과점, 치킨집, 음식점 등을 포함한 5년 초과 상가건물 임대차에 있어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일단 권리금 회수 기회 보호를 위한 모든 요건을 갖춘 이후에 명도소송의 대응과 별도로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9-02 06:14:57강신국 -
H&B 스토어 3사, 가을세일 돌입…마케팅 전쟁 치열가을의 길목 9월, H&B스토어의 세일도 시작됐다. 대기업 H&B스토어 3개 브랜드의 할인 행사는 독특한 카피를 내세워 어느 때보다 치열한 판촉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등 대표 H&B스토어 3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8일 간 일제히 가을 정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주변 3사의 주요 매장은 판촉 행사와 포스터 등으로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홍보활동을 벌였다. 올리브영은 가을을 맞아 '겟(GET)한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주요 유명품목 세일을 진행한다. 올리브영 측은 "'겟한 세일'은 '겟(Get, 얻다)하다'와 '계 타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고객들이 올리브영에서 가을 시즌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겟(Get)하여 계탄 듯 신나게 즐기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여느 때처럼 메이크업 신제품 뿐 아니라 기초화장품& 8729;헤어& 8729;바디& 8729;건강기능식품 등을 많게는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오늘의 특가'와 인기 제품을 2900원과 49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2949 대전' 등 기획전을 더했다. 왓슨스는 '& 54052;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일을 & 54052;& 54052;& 54052;'이라는 카피를 통해 대규모 세일 분위기를 담았다. 왓슨스 역시 주요 품목을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롭스는 대규모 'MEGA SALE'이라는 이름으로 5500여가지 인기 제품을 최대 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인은 지난 7월 오픈 한 온라인 쇼핑몰 '롭스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새로운 점은 8일동안 당일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쇼킹딜 행사와 매일 다른 3~5가지 품목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했다.2017-09-02 06:14:52정혜진 -
성남시약, 방문약사 시범사업 성공에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9일 약사회관 3층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10월까지 진행되는 경기방문약사 시범사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새롭게 실시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하반기 자체 연수교육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3기 과정, 성남시민건강박람회 준비, 약국자율지도점검, 골프·등산· 테니스 회장배 대회 준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운영과 내년 성남시청과 연계한 제안사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동원 회장은 "하반기에도 회무 일정이 빠듯한 만큼 상임이사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부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당,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과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변동성(한약),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이은주(약학) 김미경(실무지도약사), 박종호(정보통신), 김광석(문화체육)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9-01 22:26:20강신국 -
한의협회장 탄핵 2차임총 확정…문 케어 비대위도 논의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들이 김필건 회장 탄핵을 위한 2번째 임시총회를 확정했다. 지난 6월 26일 정족수 미달로 파행된 회장 불신임 임총 후 약 2달만이다. 회장 탄핵 전회원 투표를 요청한 일반 한의사 회원 서명서는 약 5100장이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임총에서는 회장 탄핵 관련 독소조항으로 평가됐던 정관개정과 함께 문재인 케어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도 논의한다. 1일 한의협 대의원총회 박인규 의장은 재적대의원 247명 중 131명이 임총 개최 서명서를 제출, 오는 10일로 임총일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이 임총 개최를 요구한 이유는 현재 서울시한의사회와 김필건 회장 해임위원회가 추진중인 한의사 전회원 투표가 즉각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관위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또 만에 하나 전회원 투표에서 회장 탄핵이 무산됐을 경우 대의원 투표만으로 회장 불신임을 가능하도록 정관을 바꿀 계획이다. 만약 임총에서 대의원 투표로 탄핵 가능토록 정관이 개정되면 재적 대의원 247명 중 3분의 2가 탄핵투표를 요청하고 투표인원 중 3분의 2가 찬성표를 던지면 회장 불신임이 성사된다. 서울의 한 대의원은 "이번 임총은 협회가 정관을 제 멋대로 바꿔 놓아 회원투표 실패 시 회장을 끌어내리지 못하게 해놓은 조항을 개정하기 위함"이라며 "이 독소조항을 제거하고 전회원 투표로 탄핵이 실패해도 대의원 투표로 탄핵이 가능하도록 정관을 개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의원은 "아울러 문재인 케어 시행이 예고된 바 한의사들의 의원 확보를 위해 협회 비대위 구성 안건도 임총 논의한다"며 "회장 탄핵 전회원 투표 서명건수는 1일 기준 5100장을 돌파했다"고 말했다.2017-09-01 19:26:47이정환 -
서울시약, 250여개 돌봄약국에 상비약키트 배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29일 우리 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제3차 지원물품을 발송했다. 이번 3차 지원물품은 종합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동전파스 등을 담은 가정상비약키트이다. 지난 5월에는 팔목·무릎 안전보호대를 1차 지원했으며, 7월에는 영양제, 근육통치료제, 파스 등의 2차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김정란 부회장은 "이번 3차 물품 지원과 다섯 차례 복약상담으로 올해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사업이 종료된다"며 "지난 5개월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파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고 참여 회원도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은 물론, 보람까지 느끼고 있다"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약사의 사회적 역할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은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으로 5~9월 5개월간 시행되며 각 25개 자치구 250여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약국에서는 매월 1회 건강관리상담 및 약료관리, 정서적 지지와 말벗 서비스,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지원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017-09-01 17:23: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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