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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학교 흡연예방 어울림축제서 금연 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제2회 학교 흡연예방 어울림축제’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약사회는 이날 ▲금연 동영상 교육 ▲담배의 폐영향 시연기 ▲담배의 혈관영향 ▲담배속 유해물질 퍼즐맞추기 ▲금연 결심 외치기 ▲룰렛게임 등 금연교육 부스를 운영해 3000여명의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종환 회장은 “금연은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 또 다른 시작”이라며 “학생 스스로 흡연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생 금연을 실천하는데 서울시약사회가 보탬이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도 “흡연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보람 있는 행사였다”며 “우리 약사들은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회장,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황경수 대외협력홍보이사, 김화명 관악구약 부회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서기순·이은경 부회장, 김소연(마포)·이경옥(구로)·최은경(영등포) 약사와 경희대·삼육대·이화여대 약대생 등 30명이 봉사에 참여했다.2017-10-17 17:49:10강신국 -
의협 대의원회도 문 케어 총액계약제 철회 촉구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도 복지부 장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총액계약제 검토 발언에 대해 17일 강력 반대의사를 표했다. 문재인 케어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총액계약제 발언 관련 사과와 검토를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이다. 대의원회의 총액계약제 철회 요구는 대한의원협회에 이은 두 번째다. 대의원회는 복지부가 총액계약제를 일방적으로 추진하면 의협 비대위와 함께 박능후 장관 퇴진운동과 대정부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의료계는 문 케어 재원조달 문제점을 수차례 경고했다"며 "총액계약제를 언급한 것은 자신들의 정책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총액계약제가 시행되면 전체적인 의료 질 저하로 환자 피해가 유발될 것"이라며 "의사들은 전문가적인 자율성이 박탈된 채 허수아비 신세가 돼 의료 종말을 맞게 된다"고 했다.2017-10-17 17:09:42이정환 -
40년 된 성동구약사회관, 증축하며 '새 옷' 입었다40년 된 성동구약사회관이 증축하며 새 옷을 입었다. 내부 구조를 개보수하며 3층 구조로 규모를 늘렸다.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17일 증축식을 열어 새로 개보수한 회관을 공개했다. 성동구약은 기존 2층이었던 회관을 3층으로 증축하고 건물 외벽은 물론 내부 공사를 통해 노후된 시설을 보수했다. 공사 결과, 기존 1층에 위치했던 사무실이 2층에, 2층이었던 강당은 3층에 자리잡았다. 1층은 임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를 총괄한 김영식 회관증축관리특별위원장은 "회관 개선과 증축은 우리 후배 약사들을 위한 것이다. 구조개선을 거쳐 오랫동안 하자 없이 회관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약사회관도 빨리 새로 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은 "올해 60주년을 맞은 성동구약사회가 40년 된 회관을 증축했다. 5개월 간 내부 철거와 공사를 통해 새로운 공간이 됐다. 공사로 인한 민원도 원만히 해결했다"며 "회관이 훌륭하게 변화한 건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주요 임원과 성동구약사회 임원, 서울 각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17-10-17 15:06:59정혜진 -
의원협 "총액계약제 검토 철회하고 문 케어 백지화"대한의원협회가 보건복지부의 총액계약제 검토 발언 철회를 촉구하고 문재인 케어도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최근 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문 케어 재정부담 축소를 위해 총액계약제를 검토중이라고 답변한데 따른 반박이다. 17일 의원협은 "총액계약제 발언은 복지부가 스스로 문 케어 재원문제를 인정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의원협은 총액계약제를 시행한다 해도 재정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이다. 독일의 경우 총액계약제에도 증가하는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개별의료보험조합에서 추가로 보험료를 징수하고 국고보조를 늘리는 추세라고 했다. 대만도 총액계약제 만으로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없어 추가적으로 전민건강보험을 시행하고 정부의 지원을 확대했다고 지적했다. 의원협은 "굳이 총액계약제를 언급하는 것은 문 케어 자체가 잘못됐음을 여당과 정부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재정절감에 아무 효과가 없는 총액계약제 검토를 취소하고, 문 케어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고 했다.2017-10-17 14:56:19이정환 -
경북도약, 약사 연수교육에 약사 1000여명 참석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회원 약사 1000여명이 참석한 2017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권태옥 회장은 "4차 산업혁명 등 의료산업 전반의 대개혁을 앞둔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지역민과 관계도 탄탄히 다지는 등 모든 역량을 발휘해야만 한다"며 "약국에서 환자를 케어할 수 있는 지식을 함양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마련하였으니 회원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축사와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홍진(영주. 장춘당약국)약사의 인사말을 끝으로 개회식을 마친 후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강의는 ▲약사윤리 및 현안설명-권태옥(경북약사회 회장) ▲암환자의 영양요법-곽재욱(경희대학교 약물학박사) ▲노인약료의 이해 총론 및 각론-엄준철(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자문의원)▲똑똑한 약국경영을 위한 노무강좌-권순일(삼일노무법인 노무사) ▲한국 교육의 현재와 미래-이영우(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마약류 관리강좌-이정기(경상북도 식품의약과장)가 진행됐다.2017-10-17 14:18: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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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약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철회까지 투쟁"경남 진주시약사회(회장 김성효)는 17일 성명을 내어 “대한민국 법을 부정한 창원시의 병원 부지 내 약국 허가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에서 "지난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 관련 행정심판은 이해당사자인 경상대 관계가자 행정심판위원으로 참가해 절차적 정당성도 무너졌고 결과 또한 실정법을 무시했다"면서 "복지부와 창원시가 처음 내렸던 판단을 뒤집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잘못된 행정심판을 창원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당연히 거부해야 할 창원시 또한 이를 그대로 수용하는 잘못된 행정을 했다"며 "시민안전과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의약분업을 무시하고 개인과 기업 이익에 무릎 꿇은 창원시 행정은 지탄받아 마땅하며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는 사실마저 부정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진주시약사회원들은 시민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법과 정의가 바로 서서 창원시의 잘못된 행정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10-17 14:12: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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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상비약 품목 23일 결정...회원 힘 결집해야"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주요 현안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조 회장은 17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열린 회관 증축식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가 오는 23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상비약 확대는 23일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될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회원들 힘을 결집하지 않으면 막아내기 녹록치 않다.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어 창원경상대병원에 대해 언급했다. 조 회장은 "충남의 경우과 비교해 충남(단국대병원)은 병원부지가 아니었다. 경남은 처음 가보니 병원 부지가 분명했다. 그러나 (약국 개설허가가 나면서) 결과적으로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또 조 회장은 "현재 탄원서 5000여장이 회수됐다. 청와대 신문고가 없어진 관계로 공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경남도약사회가 거대 법무법인 통해 소송을 제기할 때 대한약사회도 힘을 실어 힘껏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2017-10-17 13:01:36정혜진 -
비급여 조제료 할인…약사들 "민원내도 함흥차사"수년째 비급여의약품 조제료 난매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별다른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17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비급여약에 대한 조제료를 받지 않는 약국들로 인해 정상적으로 조제료를 청구하는 약국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비아그라정과 팔팔정 등 발기부전치료제와 비만치료제, 탈모 치료제 등 일명 해피드럭과 야즈정, 프로페시아정, 노레보정 등의 피임약, 로아큐탄, 듀악겔 등 여드름치료제 등이 해당된다. 일부 약국이 해당 의약품 처방에 대해 조제료와 적정 수준 마진을 받지 않고 의약품 구입가나 판매가 그대로 판매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경쟁이 특히 심한 대형병원 일부 문전약국이 이런 행태를 지속하면서 경쟁 약국들과의 갈등이 심화되는 한편, 지역 약사회에 해당 문제가 지속적으로 민원으로 제기되고 있는 형편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비급여의약품 처방전을 받아 조제한 후 약값을 청구하면 환자들이 조제료를 왜 받냐며 따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인근 약국이 비급여약은 먹는 것이든 바르는 것이든 조제료를 안받다 보니 환자가 몰리고, 조제료를 정상적으로 받는 약국만 욕을 먹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지역 약사회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해도 해결되지 않고 고발해도 어떤 조치도 없는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한 약사도 "발기부전치료제나 피임약 조제료를 받고 있는데 경쟁약국들 모두 조제료를 안받다보니 우리만 이상한 약국 취급을 받고 있다"면서 "여러 방법을 알아보긴 했지만 뚜렷한 해답이 없다"고 말했다. 일부 분회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 약국 대상으로 자정활동과 비급여 조제약에 대한 조제료와 적정 마진 받기 운동 등도 진행했지만, 실효성은 크지 않은 형편이다. 일부 분회에서는 문제가 지속되자 회원 약사들에 비급여약의 경우 구입가에 조제일수로 산정한 조제료, 적정마진을 합한 금액을 청구할 것을 요구하며, 자정 정화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비급여처방약이라도 급여와 동일한 조제수가로 환산한 조제료를 산정해 판매가를 결정하는 게 맞다"면서 "하지만 현재는 분회 차원에서 자정운동을 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대안은 없다. 법적으로 제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역 약사회가 나서서 특정 약국에 강제성을 가하기는 쉽지 않은 형편"이라고 말했다.2017-10-17 12:20:03김지은 -
"경상대병원 내 약국개설 창원시의 비열한 사기극"대한약사회는 창원 경상대병원 내 약국 개설이 허용되자 창원시가 약사를 상대로 비열한 사기극을 저질렀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한 창원시의 창원경상대병원 내 약국개설 허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안상수 창원시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했으나 결국 약국개설을 허용한 것은 창원시가 약사를 상대로 저지른 비열한 사기극"이라며 "눈앞에 불법이 자행되는 현실을 마주한 전국 7만약사들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창원시는 시정성과에 몰두해 병원유치 단계에서부터 경상대병원의 초법적 요구를 용인했다"며 "이러한 실수에 대해 원칙에 따라 문제해결에 앞장서기보다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는데 급급하고 사태를 방관하는 등 약국개설 허용결정을 통해 의약분업의 원칙을 파괴한 최초의 지자체라는 불명예를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공간적 기능적으로 분리돼야 한다는 의약분업의 대원칙이 무너졌다"며 "창원시의 잘못된 시정행위로 그동안 주어진 역할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선량한 약사들이 받아야할 피해와 고통은 보상받을 길이 막막하고, 국가기관이 앞장서서 국립대병원의 이익을 챙겨주기 위해 법과 원칙을 어기고 있는 실정과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그 누구보다도 법을 잘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펴야할 국가기관인 창원시와 경상대병원이 법과 원칙을 어기는 데에 앞장섰던 이 사태에 대한 비판은 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붙을 것"이라며 "창원시 시정의 가장 치욕적이고 숨기고 싶은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약사회는 "창원시의 잘못된 약국개설 허가 결정은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창원시의 잘못된 시정폭거를 창원시민과 국민들에 폭로하는데 앞장서고 아울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불법적인 약국개설 허용이 취소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2017-10-17 12:15:03강신국 -
서울약사회장 선거사태 파문 확산…특별감사 임박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후보자 매수 의혹 사건이 불거지자 결국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개입을 한다. 대약 감사단(박호현 이형철 권태정 옥순주)은 18일 12시 회의를 열고 문재빈 의장과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특별감사 요청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미 박호현 감사는 17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만나 사건 전반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단은 일단 특별감사를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특별감사가 진행되면 윤리위에 제소된 조찬휘 회장, 문재빈 의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정책실장, 서국진 대약 윤리위원을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사단은 당시 회동했던 중대 동문회 측 인사 8명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대상에 포함할지 여부도 18일 회의에서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 대약 윤리위원회는 오는 20일 회의를 열고 사건 진상 파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감사단이 개입을 하면서 사건은 윤리위의 손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감사단이 18일 회의를 소집한 이유도 윤리위원회 개최 이전 특별감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A감사는 "일단 내일 모여 의견을 모아봐야 할 것 같다"며 "윤리위원회가 조사를 하기엔 공정성에 논란이 있는 만큼 감사단이 개입을 해야 할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2017-10-17 12:14: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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