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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11월 정기 약우회 열고 협력방안 논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11월 정기 약우회 월례회를 열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희 회장은 "약우회 회원들도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굳은 의지로 영업에 임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2017년 활동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약우회 월례회에는 이명희 회장, 이금봉 부회장, 박대훈 약우회장(신일제약), 회원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7-11-21 09:49:39강신국 -
양명모 전 대구시약사회장, 정계 은퇴 선언대구시약사회장을 지낸 양명모 자유한국당 대구 북구을 당협위원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양 전 위원장은 21일 "건강상의 이유로 위원장직으로 사퇴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요양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전 위원장은 약사 출신으로 대구시의원을 두차례 지냈으며 재임 당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장으로 첨복단지 유치와 대구시약사회장 시절에는 심야약국과 연중무휴약국을 개설한 바 있다.2017-11-21 09:42:31강신국 -
내년 5월 시행 마약류통합관리 가장 많은 질문은?내년 5월 전격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을 두고 사용자인 병원과 약국가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식약처와 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진행 중인 권역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자 설명회'에도 제도 시행 7개월 여를 앞두고 준비할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약사들이 몰리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가 제작한 마약류 취급보고와 관련 주요 질의사항과 그에 따른 답변이 발표됐다. 제도 시행에 앞서 일선 병원 약제부, 약국가에서 참고하면 좋을만한 질의응답 내용 중 일부를 정리해 봤다. ◆마약류통합관리 시행 후 시스템 보고를 위해 준비할 사항=일반관리대상(향정신성의약품, 동물용 마약,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 마약류 취급 승인자가 취급하는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등)은 제조번호별 수량기반 보고를 하면된다. 반면 중점관리대상(품목허가 받은 마약, 품목허가 받은 식약처장이 공고한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 등)은 일련번호를 함께 보고해야 한다. 따라서 판매자 판매 정보를 불러와 일련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있으나 판매보고 전 구입보고를 할 경우 리더기가 필요할 수 있다. 시스템 상의 보고 방법은 시스템 직접보고 또는 연계보고 방법이 있다. 직접보고의 경우 판매자의 판매정보를 불러와 보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은 구현돼 있지만 거래명세서상의 품목 일치 여부는 꼭 확인해야 한다. 사업장 실정에 맞게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된 사용 프로그램 또는 자체개발 연계프로그램을 준비하면 연계 보고가 가능하며, 마약류 관리는 시행규칙을 참조해 자체적으로 내부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면 된다. ◆시스템 보고 도입 후 마약류 관리대장 기록=시스템보고가 진행되면 현재의 마약류 관리대장 기록 의무는 폐지된다. 단, 기존에 기록은 2년간 보과해야 한다. 시스템 보고 의무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관리 대장의 기록, 보관 의무는 시스템보고 의무화로 대체되는 것이다. ◆보고방식의 종류=보고방식은 크게 3가지로 지원된다. 직접보고의 경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보고하는 방식이다. 보고 수량이 소수일 때 가능한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연계보고는 업체에서 사용하는 업무 시스템(ERP, EMR, 상용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보고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파일업로드 보고는 연게보고를 진행할 때 장애 등의 이유로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생성된 연계보고 파일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직접 보고하는 방식이다. ◆소수점 사용 보고 가능한가=조제, 투약 관련 1/2정 사용 등에 대한 소수점도 시스템에서 보고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1정 미만 경구용 마약류 처방의 경우 1회 0.78정으로 처방이 나와 조제했다면, 조제보고 시 1회 투여량을 0.78정으로 하면 된다. 이후 조제 후 잔량을 다른 처방에 사용하는 경우라면 조제량 0.78정으로 표시하고 재고는 0.78정 차감한다. 조제 후 잔량을 페기하는 경우라면 조제량(1정), 사용 후 폐기량(0.22정)으로 표시하면 된다. ◆입고, 출고 시 다량의 일련번호, 한번에 인식할 수는 없나=박스에 대량 묶음 단위로 입고된 약의 경우 박스를 해체해 일일이 체크하지 않고, 한번에 일련번호를 인식할 수 없냐는 질문이 많다. 특히 대량의 약을 취급하는 병원에서 많은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이다. 이때 보고 시스템 상에 신규보고 화면 중 Barcode/RFID스캔‘ 버튼을 클릭하면 일련번호를 입력하는 팝업창이 출력되며, 묶음번호를 체크하고 정보를 스캔하면 해당 제품의 일련번호 확인이 가능하다. 단, 묶음번호의 신뢰성은 제약사에 있는 부분은 참고할 필요가 있다.2017-11-21 06:14:58김지은 -
"일본 아베 정권서 환자 본인부담률 30%로 급등""일본은 아베정권이 군사비 증강에만 매몰된 채 의료예산을 축소해 환자 본인부담률이 0%에서 30%로 급등했다. 국민세금에 의한 무상의료를 시행중인 영국은 금융위기로 의료민영화가 고개를 들자 의사들이 거리시위에 나섰다. 필리핀도 공공의료 예산을 삭감하고 의약품 가격을 시장에만 맡겨 의료불평등이 심화되자 의사들이 NGO 단체를 설립하고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재난적 의료비 해소와 건강보험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의사가 정부를 향해 예산과 정책지원을 강력히 요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자유주의 채택 국가가 많아지면서 빈부격차 심화로 의료빈곤층이 진료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헬스케어 전문가인 의사가 앞장서 책임져야 한다는 시각이다. 20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는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앞두고 일본, 영국, 필리핀 등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을 초청해 서울 종로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릴 국제학회 주제는 '불평등의 시대, 건강불평등과 의사의 역할'이다. 학회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는 인의협 우석균 대표와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민의련) 나가세 후미오 부회장, 영국 Socialist Health Association(SHA) 하디먼 스미스 사무총장, 브라이언 피셔 부회장, 필리핀 마닐라 의대 에델리나 델라 파즈 교수가 자리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국민 헬스케어 예산을 증대하기 위해 정책적, 정치적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의사는 헬스케어 생태계 중심에 놓인 주체로서 정부를 향해 국민 건강권 향상과 의료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민의련 나가세 후미오 부회장은 일본과 한국의 의료·건강보험 제도가 닮아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일본 아베정부가 헬스케어 예산을 축소하고 국방비를 확대중이라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신자유주의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국민의 의료비 개인부담률이 과거 대비 큰폭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현실은 지양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나가세 부회장은 "일본은 1983년까지 외래진료와 입원비가 무료였다. 고령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제로였다. 하지만 최근 30년간 일본은 신자유주의를 내세워 환자 부담률을 늘려왔다"며 "현재 평균적으로 일반인은 30%, 고령자는 10%~20% 의료비를 본인부담중이다. 비용부담으로 진료를 받지 않거나 병원을 가지 않고, 뒤늦게 내원해 사망하는 등 재난적 의료가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가세 부회장은 "아베정부는 4년째 일본을 이끌고 있다. 재난적 의료가 심화중이지만 상황을 개선하기는 커녕 환자부담을 늘리려하고 있다"며 "일본 의사들은 이를 막기위해 정부 상태 소송을 제기하고 국가에 공공의료 책임을 지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의사와 국민들이 군사비와 대기업 이익을 의료와 사회보장으로 환원토록 요구중"이라고 말했다. SHA 하디먼 스미스 사무총장과 브라이언 피셔 부회장은 영국의 무상의료제도를 소개하며 의사들이 의료민영화를 막고 사회복지 시스템을 선진화하기 위한 요구를 거리시위 등으로 시행중이라고 했다. 공공영역인 의료를 자본주의적 논리로만 해석하는 사회를 막는데 의사가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하디먼 사무총장은 "나는 선천적으로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 그렇지만 환자로서 지난 69년간 1페니도 내지 않고 영국의 건강의료보장 제도 혜택을 받았다. 만약 영국 헬스케어 제도가 없었다면 나는 생후 2주가 채 되지 않아 생을 마감했을 것"이라며 "영국 국민이라면 여왕과 똑같은 수준의 의료를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누린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피셔 부회장은 "영국에서 환자들은 일부 약제비나 치과치료비용만을 부담할 뿐 진료비는 걱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2008년도 영국 금융위기로 현재는 국가 헬스케어 재정이 30% 부족한 상황이 됐고 의료서비스 역시 위협에 처하게 됐다"며 "의사와 간호사가 일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졌고 의료민영화도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SHA와 의사들은 길거리로 나가 의료민영화 반대 투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셔 부회장은 "영국에서 의사가 옥외 집회를 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거리 시위를 통해 정부가 더 많은 재원을 헬스케어에 투자할 것을 외치며 투쟁중"이라며 "이처럼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동당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막겠다는 공약을 내건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마닐라의대 델라 파즈 교수는 필리핀 정부가 공공의료 시스템 예산을 삭감중인 현실을 지탄했다. 의약품 가격 역시 정부통제 없이 자유경쟁시장에만 맡겨놔 약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고 꼬집었다. 정부가 국민 보건의료 분야에서 제역할을 하지 못해 빈곤층의 의료문제와 빈부차에 따른 불평등이 심화중이라는 것이다. 델라 파즈 교수는 "난 의사다. 의대 교수로 의대생들도 지도중이다. 동시에 비정부기구 NGO 단체에서 공공의료를 위해 일하고 있다"며 "필리핀 정부는 헬스케어 예산을 잘라내고 있다. 국민의 약값 부담이 큰데도 시장에 내던진 채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 환자 병세가 악화돼 병원 진료비로 더 많은 부담을 져야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피력했다. 델라 파즈 교수는 "의사와 치과의사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하 NGO 등 단체를 만들어 투쟁중이다. 의료가 가장 기본적 인권이라는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며 "정부가 책임지고 의료예산을 늘려 빈곤층이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의사는 정부에게 바른 의료제도를 촉구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을 계몽시켜 모두를 위한 헬스케어가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2017-11-21 06:14:56이정환 -
"거래대금 30억 약국, 대금결제 6개월내 하셔야죠"연간 의약품 거래대금이 30억원 이상인 약국은 오는 12월 23일부터 6개월 이내 대금 결제가 의무화된다.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약품공급자에게 의약품 거래 대금을 지급하는 경우 의약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 대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개정 약사법이 2015년 12월 22일 공포돼, 오는 12월 23일 시행된다. 이와 관련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연간 의약품 거래 대금이 30억 원 이상인 약국은 의약품 거래 대금 6개월 내 지급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연간 의약품 거래 대금 책정 기준은 201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거래 대금이다. 약국 등의 개설자가 의무 지급기간이 지난 후에 거래대금을 지급하면 초과기간에 대해 연 100분의 20 이내에서 연체 이자까지 부담해야 한다. 구체적인 이율은 은행법에 따라 은행이 적용하는 연체금리 등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 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 약국현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연간 의약품 거래대금이 30억원을 넘어서는 문전약국의 경우 금융비용 1.8%를 받기 위해 당월결제를 선호하기 있기 때문이다. 6개월 회전의 의미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약국가에 따르면 연간 의약품 결제대금이 30억원을 넘어서려면 약제비 비중이 큰 문전약국은 하루 조제 120~150건, 로컬 문전약국이면 300건 이상 정도라고 추산했다. 경기 성남의 K약사는 "법안 자체가 병원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1.8% 금융비용을 받기 위해 대형문전약국도 당월 결제가 대세인 만큼 큰 영향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11-21 06:14:54강신국 -
부산시약, 경기도약과 이틀 간 정책교류회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1월 18, 19일 양일간 자매지부인 경기도약사회를 초청, 정책교류회를 진행했다. 일정 중 19일 본회 신축회관 7층에서 진행된 정책설명회에서 ▲부산시약사회 조건호 총무이사가 신축회관건립과정과 회관운영에 대한 상세설명, 연수교육 시 도입된 RFID 장단점 및 개선방향 등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부회장이 공공심야약국, 불량의약품 신고센터 운영, 경기약사학술대회 등에 대해 보고하며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각 지자체간 온도차이로 인해 심야약국 등의 도입이 부산에서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경기도약사회의 좋은 선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다시 한 번 재원 마련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의 개국약사 수가 전국 20%를 차지하는 만큼, 약사사회에 새로운 도약의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측 약사회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약사 직능의 발전을 이루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형제 같은 최창욱 회장님과 따뜻한 환대로 맞아주신 부산시약사회로 인해 마치 고향에 온 듯 머물다 간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경기도약사회의 사업 방향에 대해 "사업 시행 이후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해 평가 논문을 작성, 국책사업 등에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작년 아시아약학연맹(FAPA)에 국내 지역 약사 논문 발표자가 한 명도 없었다"면서 "2016년도와 2018년도 경기학술대회 1~3위 입상자에게 2018 FAPA 총회 참가 경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부산시약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교류회에는 부산시약사회에서 최창욱 회장을 비롯 임직원 31명과 경기도역사회에서 최광훈 회장을 비롯 임직원 20명이 참석해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2017-11-20 18:48: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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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충북 제천서 전지이사회 갖고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 19일 충북 제천에서 이사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2차 전지이사회'를 개최했다. 전웅철 회장은 "이사님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더불어 올해 9월까지 주요 회무 내용을 보고했다. 이사들은 이날 전국 약사대회 기금 2만원을 회원들에 돌려주기로 결정하고 비닐봉투 사용규제로 인한 약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닐봉투 20원이 적힌 저금통을 제작해 회원들에 배부하기로했다.2017-11-20 15:42: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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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회원 약사 대상 보충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9일 원주 인터불고호텔 백합홀에서 '2017년도 강원도약사회 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6월 11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실시한 1차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경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참석하여 주신 회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님들의 약국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교육은 정병욱 박사의 '임상약학(Luts에 대한 이해)'와 신용문 차의과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의 '노인 약물치료 관리',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김중연 주무관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약사윤리교육 등으로 이뤄졌다.2017-11-20 15:30:50김지은 -
브라보 마이 라이프...54년 약국 접은 약사의 뒷모습54년을 한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한 약사가 지역 주민들에 감사의 마음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며 개국 약사 생활을 은퇴했다. 주인공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서 현대약국을 운영해온 윤종구(79) 약사로 윤 약사는 지난 17일 속초시청을 방문해 속초시 애향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윤 약사는 지난달 말 운영하던 약국을 최종 폐업하기로 결정하고, 그간 약국을 운영하며 받아온 지역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보답할 방법을 찾다 장학금 전달을 떠올렸다. 충북대 약대를 졸업한 후 지난 1963년부터 최근까지 54년간 속초시 내에서 약국을 계속 운영해 왔다. 이번에 운영하던 약국 인근으로 도시개발이 되면서 약국을 폐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새로 사회에 나올 후배 약사들을 위해 다른 곳으로 약국을 이전하지 않고, 폐업하기로 결심했다는 그이다. 윤 약사는 "약국 자리를 비워줘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나이도 있으니 휴식도 취하고 무엇보다 후배들에 이제 약국 자리를 비워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54년 한 지역에서 약국을 한 만큼 속초시에 대한 애정도 있고, 주민들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약사는 이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왔다. 매년 연탄은행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기부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조부가 독립유공자로 현재 속초시 독립유공자 유족회 회장으로 활동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속초시 약사회장과 강원도약사회 부회장 등 약사회 임원과 속초시의회 초대 시의원 등을 역임하며 새마을훈장 노력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속초시장상 등의 표창과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그런 공로를 인정받아 현재 진행 중인 2018 평창올림픽 강원도 속초 지역 대표 성화봉송 주자 중 한명으로 선정돼 봉송을 앞두고 있다. 그는 "열심히 살다보니 이런 영광도 맛보게 됐다"면서 "약국을 운영한 54년간 여러 일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건강한 몸으로 내 손으로 약국을 열고 내 손으로 닫으면서 마무리 할 수 있는데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2017-11-20 12:15:00김지은 -
경찰, 조찬휘 회장 배임·횡령 혐의 참고인 조사 확대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배임-횡령혐의 고소사건에 대한 경찰조사가 확대되고 있다. 20일 피고소인측에 따르면 성북경찰서는 21일 한갑현 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과 박호현 대한약사회 감사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다. 한갑현 전 사무총장은 연수교육비 2850만원 사건이 발생했을때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사안을 잘아는 인물이고 박호현 감사는 2850만원이 캐비넷에 보관됐다는 정황을 특별감사 과정에서 확인했던 터라 경찰조사에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미 경찰은 대한약사회 사무국 총무 담당직원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고 2850만원 해외연수비로 사용하려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황이다. 2850만원을 해외연수비로 사용하려고 했다는 진술은 대약 감사단도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위증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감사단에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감사에 참여했던 감사는 "연수교육비 특별감사에서 해외연수비로 쓴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며 "새로운 이야기"라고 말했다. 추가 참고인 조사는 분회장들이 주축이 된 피고소인측의 요구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피고소인측은 공정한 수사를 위해 담당 수사관 교체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참고인 조사만 더 진행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참고인조사에 당사자들이 출석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 조사결과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2017-11-20 12:14: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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