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약, 구룡마을 홀몸어르신에 약손사랑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23일 4차 구룡마을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어르신들에 구급의약품과 구충제,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을 건강히 나시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8203; 이번 방문에는 이문영 부회장과 김은아 여약사위원장, 한신지 윤리위원장이 참여했다.2017-11-24 11:26:47김지은 -
원광약대 김윤철 교수 '한풍 상암 생약대상' 수상원광대약대 김윤철 교수가 지난 23일 한국생약학회 제48회 정기총회·학술대회에서 '한풍 상암 생약대상'을 수상했다. 한풍 상암 생약대상은 생약전문 제약사 한풍제약의 창업자이자 약 화립화 기술을 최초 개발한 상암(尙& 21873;) 고 조필형 박사의 위업을 기리고자 2008년 제정됐다. 매년 생약학·천연물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하고 생약의 과학화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자에게 주어지며, 상금 500만원과 순금메달이 수여된다. 원광약대 김유철 교수는 (사)한국생약학회 정회원으로 20여년간 학술이사, 부회장 등 임원으로 학회 참석했다. 아울러 생약회지와 Natural Product Science에 우수논문 발표와 SCI논문, 심포지엄 등 천연물 연구에 기여했다. 특히 생약의 표준화연구 등 그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풍제약 조인식 대표는 "앞으로도 생약과 한방의 과학화에 기여하는 연구 장려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일생을 생약제제 개발에 바쳤던 창업자의 뜻을 기린 한풍 상암 생약대상이 우리나라의 생약학 연구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7-11-24 10:36:11이정환 -
"어린이 투약법은 따로 있어요…복약지도 이렇게"어린이 또는 영유아 환자들은 연령에 따른 의약품 투약 기준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어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어린이를 대신해 보호자가 처방·조제를 받아 투약시키는 상황이 많아 약국 등 요양기관의 복약지도와 부작용 대처는 보다 정교하게 이뤄져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제작, 23일 공개한 '어린이의약정보 콘텐츠'에는 이 같은 상황에서 대처해야할 숙지사항이 다양하게 제시돼 있다. 데일리팜은 약국에서 어린이 또는 영유아 환자 복약지도를 할 때 보호자에게 안전복용 정보를 주지시키는 데 요긴할 내용을 모았다. ◆어린이 투약, 이 것만은 꼭 = 처방약에 대해 보호자가 궁금한 게 없도록 약국에서 꼼꼼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2세 미만의 영유아는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비충혈제거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 기침억제제 등 일반약을 먹여선 안된다. 특히 투약 전 복약지도 과정에서 약의 효능과 효과, 주의사항과 부작용 등을 구체적으로 숙지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약의 경우 약 병 또는 포장용기에 첨부된 사항을 읽어보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린이는 어른의 신체와 다르기 때문에 약을 먹이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린이 복용법이 별도로 있는 경우 복약지도할 때 용법·용량에 맞춰 먹일 수 있도록 확실히 주지시켜야 한다. 복용하는 약 이외에 다른 약을 함께 복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투약기간 중 보호자 임의로 비타민이나 한약 등을 함께 먹이지 않도록 당부하되, 복용이 반드시 필요한 지 중복·금기, 알레르기 등을 체크해 상담하는 것이 좋다. 투약 후에도 어린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약 복용 중에 평소 없었던 이상증세 등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약사에게 문의할 것을 당부해야 한다. 의약품 보관도 중요하다. 어린이 임의로 투약하거나 만지지 않도록 하고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시원한 곳에 보관하도록 당부한다. 어린이 약이 다른 약들과 섞이지 않도록 숙지시키고 '냉장'이나 '차광' 등의 특이사항이 있는 약제는 반드시 얼지 않게 냉장고나 빛을 피해 보관하는 정보도 알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전에 비슷한 증상으로 복용하다 남은 약을 임의로 먹이거나 형제·자매에게 약을 나눠 먹이지 못하도록 보호자에게 당부해야 한다. ◆부작용 대처·예방 지도 = 어린이나 영유아가 약물 복용 중 발진, 두드러기, 구토, 설사가 발생할 때가 있다. 항생제가 가장 흔한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기관지 천명이나 호흡곤란이나 음식이나 물을 삼키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고 호소하면 즉시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응급실을 권한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약제 부작용을 파악해 약물 복용량과 간격, 음식과 같이 복용여부 등 특별한 상황을 체크한다. 항생제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내성을 막기 위해 처방받은 날짜까지 투약시켜야 한다는 점도 반드시 복약지도 해야 한다. 외용제는 사용 전 흔들어야 하는 제품이 있으므로 정확히 지시사항을 전달한다. 약물 중에는 투약을 손쉽게 하기 위해 아이에게 약을 '사탕'이라고 말해 투여하는 상황이 있는데, 이 때에는 약물 과다복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절대 혼동되는 정보를 주지 말아야 한다. 이와 함께 보호자에게 처방받은 약물 이름과 약물상호작용 가능성도 주지시켜야 한다. 약물 이름을 숙지시키는 것은 약물 중복투약을 방지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반약도 약물상호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복용 중인 다른 약이 있는 지 체크해 상호작용·부작용 가능성을 알려줘야 한다.2017-11-24 06:14:59김정주 -
"편의점약 먹고 졸음 운전"…소비자도 문제 제기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사회와 더불어 소비자 사이에서도 복약지도 없이 판매되는 상비약의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한 민원인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상비약을 복용한 후 부작용을 겪었다며 관련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민원인은 "감기 증상이 있어 급하게 편의점에서 약을 구입해 복용했다"며 "평소 몸이 약한 편이라 약을 복용하면 잘 취하는 편인데 복용 직후 장거리 운전을 하다 졸음이 와서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약국에서 구입했다면 최소한의 주의사항이라도 들을수 있었을텐데, 졸음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면서 "복용 방법이나 어떤 부작용에 대한 설명 없이 판매되는 상비의약품의 판매 행태에 문제점이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민원인은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비의약품을 소비자가 안전하게 복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판매자에 대한 최소한의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분이 여의치 않는다면 해당 의약품에 한해 부작용에 대한 문구를 포장에 크게 표시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약국가에서도 현재 논의 중인 편의점 판매 상비의약품 품목 조정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복지부가 오는 12월 4일 진행될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 5차 회의에서 상비약 품목 조정 의견을 최종 정리해 정부에 제시할 예정이란 방침을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약사회 임원 중 일부가 회원 대상 SNS 등을 통해 상비약 문제에 대한 관심과 복지부 민원 참여 등을 독려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상황이 품목 확대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의 한 분회장은 "제산제와 지사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품목 확대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들었는데 약국가에선 많이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며 "물론 약사들이 힘을 보태야 하지만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민원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을 볼 때 민초 약사들은 상황이 안좋게 돌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추진한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복지부 민원에는 최종 1만4617명이 참여한 바 있다. 약준모는 이번에 최종 집계된 민원을 모아 국회, 복지부, 대한약사회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7-11-24 06:14:54김지은 -
약사들, 복지부 편의점약 회의장서 '피켓시위' 예고복지부에 편의점약 확대 반대 민원투쟁을 진행한 약사들이 편의점약 조정심의회의장 앞 피켓시위를 기획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복지부 등 심의위원들에게 편의점약 확대 불필요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공공심야약국 정책지원을 어필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현재 편의점 허용된 13가지 상비약을 현행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편의점약 반대 복지부 민원 참여자가 1만5000여명에 육박해 높은 관심이 확인된 데 따라 탄력이 붙었다 23일 약준모 등 약사들은 내달 4일로 예정된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조정 심의위원회 개최 당일 새벽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피켓시위와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밝혔다. 특히 약준모는 오는 29일부터 제2차 촛불민원투쟁을 전개한다. 약준모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 편의점약 반대 민원에서 예상목표였던 1만명을 넘긴 1만5000여명의 참여율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약준모는 제2차 민원투쟁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홍보를 병행해 제1차 민원 대비 더 많은 수의 약사와 국민 참여율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약사들은 현재 허용된 편의점약 13개 품목을 확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앞서 13개 품목에 지사제(스멕타), 항히스타민제, 제산제(겔포스), 화상연고 등 4개 품목을 추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었다. 약준모는 2차 민원과 내달 심의위원회 피켓시위, 기자회견으로 복지부의 편의점약 확대를 적극 저지할 계획이다. 한편 약사들의 편의점약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자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 차원의 대정부 반대 움직임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흘러나온다. 한 약사는 "약사들이 직접 반대의사를 복지부와 청와대, 국회에 전달하는 시국에 왜 시도지부 약사회 차원의 반대성명이 한 건도 나오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대한약사회도 더 적극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편의점약 반대와 관련해 약사회도 내주부터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2017-11-24 06:14:53이정환 -
병협, '병원 개인정보보호 현장점검단' 출범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가 4차산업대회를 맞아 개인정보보호 현장점검단을 출범시키고 심사원 70명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의 개인정보보호 업무 지원이 목적으로 제11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포럼에서 현장점검단 출범과 심사원 위촉이 진행됐다. 위촉된 심사원들은 병협이 실시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현장점검 관련 보안 취약점 분석, 평가 교육 이수자 들이다. PIMS 인증심사원 자격도 보유했다. 이들은 현장점건 시 주요 점검항목과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기준 등을 중심으로 자율점검 활동을 한다. 홍정용 회장은 "현장점검단은 회원병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원활히 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며 "심사원들은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인력풀이다"라고 말했다. 신호철 병협 병원정보관리위원장(강북삼성병원장)은 "병원이 4차 산업혁명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며 "포럼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만남과 향후 정부 주요 정책방향을 조명했다"고 말했다.2017-11-23 17:15:08이정환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 4곳에 약손 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2일 지역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구약사회가 후원금을 전달한 대림동, 신길동 소재 청소녀 보호치료시설인 살레시오, 마자렐로센터는 성 요한 보스코의 예방교육 정신에 근거해 소년원으로 보내지기 전 단계의 청소년, 청소녀들을 가정법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정해진 기간 동안 함께 생활을 하는 곳이다. 이어 구약사회는 무연고 탈북청소녀 5명과 2명의 수녀님이 함께 지내고 있는 그룹홈인 꿈사리공동체도 방문해 후원금을 영등포장애인부모회에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용종 회장은 "해마다 해오는 사회공헌사업이지만 더 어려운 시기이니 만큼 올해부터는 후원금도 증액했다"며 "후원금 외에도 필요한 의약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약사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랬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4월 26일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진행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신용종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이종옥 부회장이 함께했다.2017-11-23 17:11:33강신국 -
해림후코이단, 네티즌과 함께 암환자 후코이단 후원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이 교통문화선교협의회가 주관하는 암환자 지원사업 '희망 발걸음'을 후원한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지난 21일 교통문화선교협의회에서 '암환자 지원을 위한 희망 발걸음'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선교협의회가 주관하고 해림후코이단이 후원하는 '희망 발걸음'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암환자들에게 해림후코이단이 생산한 고품질 후코이단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기부사업이다. 웹사이트를 통해 후코이단이 필요한 암환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해당 사연에 공감한 일반 시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달아주면 메시지 하나당 1걸음씩이 적립돼 2160걸음마다 암 환자에게 4병의 후코이단이 지원되는 형식이다. 교통문화선교협의회 류중현 사무총장은 "삶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함께 걸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용기를 얻게 된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희망 발걸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나 스스로가 암 환자로서 암을 관리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암 환자들의 외로움과 좌절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사업을 통해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암 환자들에게 우리가 직접 생산한 후코이단이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희망 발걸음은 다음달 1일부터 웹사이트 www.lovestep.or.kr을 통해 누구든 동참할 수 있다.2017-11-23 16:59:03정혜진 -
경기 양주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경기 양주시약사회(회장 김문호)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잇달아 전개했다. 김문호 회장은 22일 성 빈첸시오의 집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성 빈첸시오의 집은 지난 1994년 설립된 노인 장기요양기관으로 소외된 노인들을 모시는 시설이다. 김 회장은 같은 날 나루터공동체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적장애인들의 교육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루터공동체는 거주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의 안정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심리재활, 직업재활 등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매년 방문에 약사회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약사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11-23 16:28:29강신국 -
경기도약 PPL 7주 강좌 약사 1000여명 수강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신 임상약학 분야의 지견을 담은 '경기도약사회 PPL(Post Pharmacist License) School'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총 7주 간 진행된 교육은 경기 남부(수원 성균관대)와 북부(고양 동국대)로 나눠 진행됐다. 총 14회 강의에 참석한 약사들은 연인원 1000여명에 달하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자정이 다되는 시간까지 임상약학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장순환기와 소화기의 임상약학'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에는 국내 임상약학 전문가 16명이 강사로 나서 병태생리부터 임상약학 각론, 사례연구까지 질환별 의약정보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 최광훈 회장은 “지난 7주간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신 약사들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을 다해 박수를 보낸다”며 “강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성균관대 약학대학과 동국대 약학대학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한 이정근 학술기획단장은 “이번 임상약학 강의를 통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최신의 약학정보를 통해 약사님 개인의 역량과 약업계 전체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약사회는 강의 평가를 통해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알차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들을 회원 여러분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11-23 16:19:0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2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3"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4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5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6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7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8"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9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10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