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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사업실적·회계 등 지부감사 받아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 감사를 받았다. 정명진 감사는 2017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회무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 김위학 회장은 정명진 감사, 장은숙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에게 상임이사를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2017-11-27 19:01:57강신국 -
충북도약, 2차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도모충북약사회(회장 최재원)는 26일 청주상당신협 강의실에서 2017년 2차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약사의 직업윤리와 전문성(최재원 회장) ▲질환별 증상과 약료(김찬일 이사) ▲환자 커뮤니케이션 (홍성현 베마리더쉽센터 대표) ▲약사 인문교양(강창래 작가) ▲복약지도-건강정보(김홍진 대한약사회 건기식특별위원장) ▲약사제도 및 법령 해설(충북도청 식의약안전과 신범수 의약품관리팀장) 등이 소개됐다.2017-11-27 18:55:32강신국 -
영등포구약, 8차 게릴라강의…약사 40여명 열공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약학위원회(부회장 오시영, 위원장 정현희)는 지난 24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제8차 게릴라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림프순환과 천연물 항바이러스제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세포 치유법이 소개됐다. '천기누설 건강법'의 저자인 류형준 약사의 강의로 진행됐고 늦은 시간임에도 40여명의 회원들이 강의에 참석했고 오시영 부회장은 좋은 강의를 해준 류형준 약사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강의를 들은 약사연수교육 미이수 회원들을 위해 2시간의 약사연수교육시간도 인정해 주기로 했다.2017-11-27 18:49:34강신국 -
전북 여약사회, 일대일 멘토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전북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소현숙)는 25일 전주 백리향에서 도내 초중고, 대학에 재학중인 모범학생 19명을 선발해 일대일 멘토가 돼준 여약사 임원들이 기부한 장학금 57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 이후 장학생, 학부모들과 함께한 만찬시간에는 군산지역 초등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어린이 4명이 연주하는 현악 4중주 축하공연이 있었다. 전북 여약사회가 연례행사로 진행하는 장학금 수여식은 멘토 여약사 회원들과 학생, 학부모들의 한마당 축제로 발전돼 여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소현숙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더욱 열심히 공부해 이웃에 공헌하는 미래세계의 주역이 되고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미래의 멘토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7-11-27 18:40:36강신국 -
어여모, 약국용 건강정보 달력·매거진 발간어린이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대표 정혜진·이하 어여모)는 편집위원회(위원장 최주애)는 건강정보 캘린더와 THE어여모 5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어여모는 이번에 캘린더는 매월 계절별로 필요한 건강정보를 담아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돕고 건강 이슈를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주애 편집위원장은 “주기적인 건강관리 대상인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와 체크리스트를 담아 상담을 용이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 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홈케어 약국 매거진 THE어여모 5호는 소아 여성을 대상으로 관심이 많은 건강 이슈가 다뤄졌다. 우리아이를 위한 발열편에서는 열에 대한 오해와 월령별 발열시 체크해야 할 사항, 체온계별 비교, 올바른 사용법 등이, 아름다운 여성을 위한 미백편에서는 색소침착에 대한 이해부터 미백성분의 작용기전까지가 담겨있다. 단체는 미백관련 일반의약품에 대한 비교표도 첨부돼 한눈에 비교하며 상담하기 유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어여모스페셜에서는 손그림 건강이야기, 약국한방 이야기 연재와 함께 여행에세이(둥이들과 함께 한 제주도 한달살아보기)와 책으로 떠나는 산책(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담겨있다. 2018 어여모달력과 THE어여모5호는 오는 12월 3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5회 어여모 정기세미나에 참석한 약사들에 제공될 예정이며, 이번 정기세미나 참여는 어여모 홈페이지(www.어여모.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2017-11-27 16:00:05김지은 -
숙명약대 총동문회, 12월 3일 동문 재회의날 진행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진선)는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37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4회 동문회갑연’을 진행한다. 동문회 측은 “은사님과 내외귀빈을 모시고 전국의 동문이 함께 정감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정성껏 마련한 잔칫날에 초대하고자 하니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17-11-27 15:13: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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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감사원에 심평원 감사청구서 접수…1246명 청구대한의사협회 추무진회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국민과 함께 공익감사청구서를 27일 제출했다. 심평원이 국민 개인진료정보를 유출시켰다는 의혹을 면밀히 감사해달라는 취지다. 청구인 수는 추 회장을 포함해 1246명이다. 심평원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약 3년간 개인건강정보가 담긴 표본 데이터셋 52건을 1건당 30만원씩 받고 AIA생명, KB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라이프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에 넘긴 의혹을 받고있다. 의협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누적 수치로 약 6420만명분이다. 의협은 심평원이 진료기록, 건강검진, 처방조제내역, 개인 투약이력 등 개인정보와 의약품안전사용정보, 의약품 유통, 의료기관 인력과 장비 등 의료자원 정보까지 넘겼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공공기관인 심평원은 민간정보를 특별한 제한 없이 보험사 등 민간 기업에 일정 대가를 받고 팔아넘겨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묵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정보법과 국민건강권 침해를 저지를 심평원에 대한 감사청구를 인용하고 철저히 감사해 달라"고 덧붙였다.2017-11-27 14:40:48이정환 -
품절약 69%, '처방유지'…원내·외래약국만 힘들다일부 다빈도 의약품 품절이 지역 약국가에 고질적인 문제로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 병원에서도 관련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대 안암병원 약제팀은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약국 품절약품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된 품절약품 현황 분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는 오현경, 김주휘, 여윤정, 김보영, 오양순 약사가 참여했다. 약제팀은 이번 연구 배경에 대해 "약품의 원활한 공급은 환자 약물치료에 필수 요소로 약품 품절 시 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약품 재고를 확보하거나 대체약을 구매해야 한다"며 "하지만 재고소진이 임박한 시점에서 제약사가 품절을 통보하거나 해제 예정일에 공급 지연, 빈번한 품절은 약품 관리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품절약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약제팀은 2015년부터 병원 내부적으로 품절약품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약제팀은 해당 프로그램에 2015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등록된 원내, 원외 품절약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28건이 이 기간 내 품절에 해당됐다. 품절약품의 유형은 투여경로별로는 주사제가 48.2%(110건)로 가장 많았고, 경구제가 34. 6%(79건), 외용제가 17.1%(39건)에 해당됐다. 이중 수입 의약품은 63.6%(145건), 국내 생산 의약품이 36.4%(83건)으로 1.5배 이상을 차지했다. 효능별로는 항균제가 15.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혈액학적 제제(12.7%), 중추신경계 약물(11.4%), 항암제(11%), 면역학적제제/백신(8.8%), 자율신경계 약물(8.3%), 위장관계 약물(6.6%), 호르몬제제(5.7%) 순이었다. 이들 품절약품의 처방을 중지했을 때의 대체약 유무를 조사한 결과 대체약이 있는 경우는 87.1%(61건)로 비교적 높았고, 대체약이 없는 경우는 12.9%(9건)에 해당됐다. 대체가 가능한 유형은 동일성분대체가 37.7%(23건), 유사효능 대체(36.1%)를 차지했다. 또 제약사가 품절을 해제하겠다고 예정 공지한 날짜와 실제 해제일 간 차이를 따져본 결과 예정일 내 공급한 건수가 47.8%(109건), 예정일을 초과해 공급한 경우가 36.4%(83건)이었다. 공급 미정의 경우 15.8%(36건)에 해당됐다. 품절로 인한 처방중지 유무에 대한 확인에서는 처방을 중지한 경우가 70건(30.7%), 처방을 그대로 유지한 게 158건(69.3%)로 두배 이상 많았다. 약제팀은 "약 품절시 약품 확보, 대체약품 입고 등 적절히 대응할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제약사는 사전에 의료기관이나 도매업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특히 대체 가능한 약품이 없거나 교차 접종이 허용되지 않는 백신 등은 처방중지시 환자의 약품치료 과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약사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공급 약품의 수요량 예측을 통해 공급을 원활히 하고, 품절 시 조속한 공급재개가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또 약품의 품절, 해제 현황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17-11-27 12:15:00김지은 -
이국종 교수 브리핑으로 떴다는 약국 구충제...진짜?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북한 귀순병사의 소장에서 기생충이 많이 발견됐다는 발언 이후 실제 약국에서 구충제 매출은 얼마나 늘었을까? 휴베이스의 도움으로 약국 88곳의 구충제 매출을 분석해 보니 전년 같은 기간대비 7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별 매출액을 비교해 보면 ▲11월 6~12일 45주차에는 43.3% ▲11월 13~19일 46차 105.2%로 정점을 찍었고 ▲11월 20~24일 47주차에는 71.5%로 3주 동안 평균 7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국종 교수의 발언이 구충제 판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마케팅보다 사회적 이슈와 여론에 기인한 '사회적 현상'이 더 강하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2017-11-27 12:14:58강신국 -
의사·한의사·사무장, 함께 병원 연후 61억 보험사기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며 61억 원대 보험사기와 42억 원대 대출 사기 범행을 한 병원 행정원장과 한의사 등이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7일 비의료인이 병원을 개설, 가짜 의료기기를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정대출 받고 환자와 공모해 보험금을 가로챈 병원 행정원장과 한의사 등 관련자 101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사기)'위반죄 등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중 혐의가 중한 병원관계자 A씨와 대출브로커 B씨, 모형의료기기 제작·공급업자 C씨, 한의사 D씨 등 4명은 구속됐다. 경찰 수사 결과 구속된 모 한방병원의 행정원장이었던 A씨는 2015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한의사 2명과 일반 의사 1명을 고용해 부산 서구에서 사무장병원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병원 운영의 자금난을 극복하기 위해 입원이 불필요한 환자를 입원시킨 후 허위진료 영수증을 발급하는 방법으로 건보공단으로부터 총 7억7000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를 부정 수급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자신이 고용한 한의사와 의사들과 짜고 입원이 불필요한 환자 91명을 허위 입원토록 한 후, 이들이 21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53억5000만원 상당을 편취토록 한 혐의도 받았다. 보험사기에 연루된 이들 환자는 3천200만원∼1억8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냈으며, 입원일수도 적게는 72일에서 많게는 702일이나 됐다. 환자 91명은 보험 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 병원에 고용된 한의사 D씨 등 의사 2명은 이건 이전에도 기장군 소재 한 한방병원에서 사무장 병원 형태로 불법 의료행위를 하다 특경법 위반 등 혐의로 집행유예 처벌 전력이 있었다. 이들은 고가의 비급여 약제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암환자 중 실손보험에 가입돼 있고 별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를 선별해 입원시킨 후 매월 180~300만원 기본 병원비를 책정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공진단, 경옥고 등 한약제를 환자에 판매 후 보험처리가 되는 양방치료를 받은 것으로 지료 차트를 조작하거나 허위 영수증을 발행하는 방식이었다. 또 실손보험은 본인 부담금이 10% 있는 것을 고려해 진료비를 10% 부풀리기도 했으며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면책 기간에 대비해 미리 거짓으로 고가의 진료를 받은 것처럼 진료기록을 조작하기도 했다. 한편 A씨는 B, C와 공모해 가짜 의료기기를 정상제품인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아 한 은행에서 12억 상당 부정대출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B, C씨의 경우 문제가 된 한방병원뿐만 아니라 김해 소재 의료재단 등 4개 의료기관과 공모해 동일한 수법으로 총 42억을 부정대출 받은 후 이중 수수료 명목으로 10억 상당 부당이익금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간 보험사기는 가짜 환자들이 병원에 허위 입원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했다면 이건 건은 오히려 병원이 유인책을 마련해 환자를 영입하는 주도적 역할을 했다"며 "이번 불법형태 사무장병원이 전국적으로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해 경찰 특별 단속기간과 별도로 첩보 수집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11-27 12:14: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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