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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H병원 원내약국 논란부지 보건소 승인 연기서울 금천구보건소가 약사회와 주변 약사들로부터 편법 원내약국 비판을 받고있는 금천구 H종합병원장 소유 신축건물 1층 부지의 약국개설 신청에 대해 판단을 일단 유보했다. 당초 논란 부지에 접수된 약국개설 신청 민원 처리기한은 지난달 27일까지였지만 지역 보건소의 연기로 오는 5일 원내약국 논란 부지 약국 개설 여부가 확정될 전망이다. 2일 금천구청 관계자는 "보건소는 H병원장 신축건물 1층 약국부지 승인 민원을 한 차례 연기했다. 약사법 등 법령검토가 연장사유"라고 설명했다. 약사사회는 해당 부지에 약국이 개설되면 제2의 창원 경상대병원 약국이 서울에도 허용되는 꼴이라며 반발중이다. 그럼에도 H병원장은 신축건물이 병원 소유가 아니고 H병원과 직접 연결통로가 없다는 이유로 1층 약국을 임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금천구약사회 등은 원내약국을 막겠다며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신청한 상태다. 해당 부지가 사실상 원내약국으로 약사법 위반이라는 주장을 복지부에 전달해 약국개설을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보건소도 약사회 반발과 법적 모호함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부 유권해석 결과가 나오는대로 약국개설 가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처럼 H병원과 약사회, 보건소가 문제 약국부지를 놓고 갈등중인 가운데, 해당 약국은 옥외 간판을 달고 내부 인테리어를 끝마친 상태다. 때문에 보건소가 약국개설 승인을 내는 즉시 개국 후 영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청 관계자는 "약사회 반발이 지속중이고, 약사법적으로 모호한 측면이 있어 법령해석 문제 해결을 위해 약국개설 민원은 일단 연기한 상황"이라며 "민원 연기는 1회만 가능하다. 때문에 오는 5일에는 개설 여부를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천구약사회는 H병원장 편법 원내약국 개설 움직임을 막기위해 지난달 말 긴급 이사회를 개최, 강력한 저지 활동에 나설 것을 의결한 상태다. 참석 이사 전원은 전방위적 대처법을 모색하고 약국개설 절대 불가 성명서를 작성, 구약사회 입장을 공표한 뒤 단체행동과 1인 시위 등을 단행할 방침이다.2018-04-02 12:29:16이정환 -
마약관리시스템 가입, '약국개설등록증' 제출 폐지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가입시 필요했던 약국개설등록증 업로드가가 곧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약국에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김광식 약국위원장은 1일 대전에서 열린 분회장-임원 워크숍에서 이번주말부터 회원가입을 할때 약국개설등록증을 스캔받아 올리지 않아도 된다며 주민번호 입력으로 대체된다고 말했다. 회원가입을 시작한 약국에서 심평원 요양기관번호 등으로 대신할 수 있는데 약국개설등록증을 업로드하라는 것은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는 문제 제기가 있어왔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미보고나 허위보고가 아닌 일부 누락, 착오 등의 경우 오는 12월까지 행정처분이 면제되고 미보고의 경우도 1차 계도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약국에서 수량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향정 등 일반관리품목의 경우 제조번호와 유효기간 보고를 2년간 유예된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업무처리 변화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 재검토도 식약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식약처 주관 업무협의체를 구성해 고의적인 행위와 과실 실수 등을 이분화해 행정처분기준을 다시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약사회는 새로운 제도 도입으로 업무강도와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만큼 마약류 조제료 인상과 쉽고 빠르게 재고관리가 가능하도록 포장방식을 변경하는 것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적정한 용량이 없어 0.5정 등 소수점 이하로 처방되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분절조제하는 사례가 없도록 용량 다양화도 개선과제에 포함됐다.2018-04-02 12:28: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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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에서 노란색으로"…정제색상 기습변경 '혼란'사전 공지 없이 성상이 변경돼 조제 약사와 투약 환자 모두 당황하게 만드는 제품이 또 등장했다. 2일 약국가에 따르면 제일약품 로제듀오정10/10mg으로 기존 분홍색의 장방형 필름코팅정이었던 제품이 최근 유통 제품부터 노란색으로 변경됐다. 이 약의 경우 고지혈증에 다빈도로 처방되는 약인 만큼 약국에서 조제가 많을 뿐만 아니라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성상변경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문제는 약의 색이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될 만큼 확연하게 변경됐는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약국들에 어떤 사전 공지나 조치가 없었다는 점이다. 현재 약국에는 기존의 분홍색 약과 최근 유통되는 노란색 약이 혼재돼 있지만 약국에선 약 성상이 바뀐 사실도, 뚜렷한 이유도 몰라 곤란을 겪고 있다. 대전의 한 약사는 "계속 조제하던 약인데 최근 약국에 들어온 제품 포장을 까다 약 색을 보고 놀랐다"면서 "순간 다른 약을 개봉했는지 알고 이름을 확인하고 기존 제품과 비교도 했는데 약 색이 분명 바뀌어있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정원에서 확인을 해도 기존 약 색이 그대로 적혀 있어 새로온 노란색 약으로 조제를 못하고 있다"며 "정확히 성상이 바뀐 것인지,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야 환자에도 설명하는데 그러지 못해 기존 약으로만 우선 조제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에서는 로제듀오정10/10mg 색상 변경은 로제듀오정10/5mg 10/20mg과 성상 차이가 거의 없어 조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약국 민원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제품 허가 변경은 지난 9월에 진행됐고, 최근 유효기간이 2021년 2월 5일인 제품부터 색상이 변경된 약이 유통되고 있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약의 경우 기존 약이 일시적으로 품절되면서 업체가 성상변경에 대해 공지하기 전 제품이 이미 유통된 것 같다"며 "회사에서도 색이 바뀐 약이 약국으로 나가고 있는지 미쳐 파악하지 못했고, 현재 색이 바뀐 약을 확보하지 못해 회사 홈페이지와 약정원 등에 성상 바뀐 약 이미지를 띄우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래 출고 시점에 맞춰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었는데 유통 시점을 맞추지 못했다"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현재 회사 차원에서 홈페이지 상에 제품 변경 사항을 따로 기재하는 방안 등을 구상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18-04-02 12:22:40김지은 -
의료계,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영장 신청에 '공분'경찰이 신생아 사망사건을 이유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의료계가 공분중이다. 신생아 집단 사망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건 책임을 의료진에만 전가시키고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는데도 신체 구속 절차를 밟는 것은 과다하다는 지적이다. 2일 대한의사협회 제40대 최대집 회장 인수위원회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병원의사협의회,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는 각자 경찰 구속영장 반대 입장문을 일제히 발표했다. 최대집 당선인은 "이대목동 교수 2명이 의도적으로 감염을 일으켜 신생아를 죽게 했을리 없다. 모든 책임을 의료진에게 전가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특히 범죄 중대성과 도주, 증거인멸 우려가 없는데도 구속영장 청구는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최 당선인은 "사건 진범은 열악한 의료환경, 의사 열정페이로만 의료현장을 굴러가게 만든 정부"라며 "법률적으로도 경찰은 의사 주의의무 위반 범위를 너무 넓게 적용했다. 여론을 의시간 경찰이 과다한 절차를 밟았다"고 했다. 소청과의사회도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날을 "국가 공권력이 선의로 가득한 의료진을 살해한 통탄의 날"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소청과는 "경찰청,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식약처, 심평원은 이대목동사건에 처음부터 끝까지 수준 낮은 대응을 보였다.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급급해 사실을 은폐 왜곡했다"며 "중증외상센터 만큼이나 진료가 힘든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미숙아를 살리기 위해 헌신한 의료진을 기소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향후 소청과전문의가 사멸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꼬집었다. 전공의들도 법원을 향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촉구했다. 특히 경찰이 중환자 신생아 사건 조사과정에서 기본적인 감염관리 없이 구둣발로 심폐소생술 중인 신생아중환자실에 들이닥친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대전협은 "경찰은 의료진에게 영장없이 강압적으로 진료기록부를 요구하고 끼워 맞추기식 수사를 진행했다"며 "구속영장은 범죄 의심 이유가 있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거나 도주 우려가 있을 때 피의자 구속을 위해 청구한다. 이미 사건 100일이 지난 지금 어떤 의료진이 도주하겠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식 수사는 명확한 감염경로를 밝혀내는 것도, 진짜 책임자를 가려내는 것도, 미래 신생아들을 안전히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며 "전시행정을 위해 의료인을 희생양으로 삼아선 안 된다.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했다. 병의협도 경찰 구속영장에 매우 분노하며 의사 자존심을 짓밟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대목동사태는 의료진의 진료 미흡보다도 적자운영, 교과서적 진료행위 급여 불인정, 과도한 의사 근로시간 등 현실을 외면한 정부에게 책임이 있다고 했다. 병의협은 "국가가 강제한 의료체계 아래서 적자 운영을 감수하며 미숙아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을 결과가 나쁘다는 이유로 형사책임을 묻는 경찰청을 규탄한다"며 "수사 과정에서 신생아 중환아 12명이 타병원 전원되기도 전에 감염방지복 없이 마구잡이 증거 수집을 지시한 서울경찰청장 파면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형사소송법과 형법에서는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한다. 또 유죄 확정 전까지는 무죄 추정이 원칙"이라며 "그런데도 경찰은 원칙을 무시하고 의사를 적폐로 재단하는 사회 여론에 영합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병협도 "이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이뤄졌고, 제도적 문제 개선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해당 의료진의 구속영장 신청은 의료인 사기를 저하시킨다"고 피력했다.2018-04-02 12:12:46이정환 -
약사 복약지도 가이드 '약료지침' 서적, 최초 발매의사 '진료지침' 처럼 약사 복약지도 등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약료지침' 서적이 처음으로 나왔다. 약국약사가 단순 복약지도에서 벗어나 환자에 토탈케어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이다. 2일 동명북미디어 도서출판 정다와는 가천대 약학대학 유봉규 교수가 약료지침안을 집필해 발매했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약국은 처방전에 쓰인 약을 조제해 환자 교부하는데 그치는 장소가 아니다. 약국약사는 전문의학 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다양한 질환자를 경험하며 폭넓은 지식을 갖출 수 있어 토탈케어를 수행하기 가장 적합한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유 교수가 지칭하는 토탈케어는 복약지도와 영양케어, 헬스 코디네이션 등을 아우르는 용어다. 목차를 살펴보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고혈압, 녹내장, 당뇨병 등 약국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질환 18가지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각 질환의 정의, 분류, 약료(약료의 목표, 일반적 접근방법, 비약물요법, 전문의약품, 한방제제, 상황별 약료), 결론 등으로 나눠 모든 부분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상황별 약료에서는 그 질환과 병행하여 나타나는 증상들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혈압의 상황별 약료에서는 대사증후군, 당뇨병, 노인, 심장질환, 만성콩팥, 임신 등 관련 질병의 약료를 모두 해설하는 식이다. 한편 집필자 유 교수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강동구에서 10년간 약국을 경영하다 미국에 유학을 가 뉴욕주 알바니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CVS Pharmacy에서 2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귀국 후 영남대 약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가천대 약대 학장직을 맡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 세계약학연맹(FIP) 약국분과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2018-04-02 11:05:36이정환 -
병원약사회, 4일 '환자안전과 약물' 국회 정책토론회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18 한국병원약사회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박인숙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학계, 환자단체,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환자안전을 위한 약물관리,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병원약학교육연구원 김정미 원장(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이 '약과 환자안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주연 교수가 '환자안전을 위한 의료기관 약료서비스',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권경희 회장(동국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이 '환자안전 약료서비스를 위한 법제도 고찰'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주제발표 후 진행되는 패널토의에서는 홍상범 대한환자안전학회 이사(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 부실장)와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이모세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이에스더 중앙일보 기자, 보건복지부 윤병철 약무정책과장, 정은영 의료기관정책과장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신생아중환자실 집단 사망 사건을 계기로 약물관리가 환자안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환자안전법상 의료기관 환자안전전담인력에 약사가 포함돼 있지 않고 병원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함에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법과 제도, 인력, 수가 등 여러 부분에서 미흡한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병원약사가 환자를 위한 약물안전 지킴이로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동시에 병원약사의 역할과 인식이 증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04-02 10:56: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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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1차 반장협의회 열고 추진사업 점검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28일 약사회관에서 1차 반장협의회를 열고 '1반 1시설 지원 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1반 1시설 지원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매년 20여개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도 수원시약사회 소속 21개반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자선다과회성금과 별개로 추진된다. 또한 2018년 지자체 예산으로 진행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방문약료로 나누어 진행된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탄탄한 강사진으로 년 60회 교육이 어려움이 없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방문약료사업은 어르신 세대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약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 진행되는 사업에 대한 불안감과 참여 약사를 모집해야 하는 어려움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약사회는 약사직능 확대를 통한 방문약료약사 제도화 정착과 후배약사들의 자리매김을 생각하면 누군가는 희생하며 참여해야 한다며 임원진과 반장들의 참여, 반 카톡방을 통한 홍보로 회원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내 4개구 에서 추천된 어르신 세대에 대한 방문약료는 지역 내 임원과 반장, 회원이 한 팀이 된다. 반장협의회에는 지난해 방문약료사업을 진행했던 용인시약사회 권태식 위원장이 참석해 어르신세대 선정, 방문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2018-04-02 10:30:54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약국경영활성화 학술강좌로 약국 지원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가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학술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약국 주요증상별 이론과 다양한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 등 실전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1차 강의는 이지향 약사가 단백질과 항노화·콜라겐, 오성곤 박사가 인체 조절·면역개론, 김현정 약사가 약국 내 면역질환 상담을 진행했다. 2차 강의는 김현주 약사가 소화기·골관절계 영양요법, 민재원 약사가 독소와 인체방어기전, 서익환 약사가 지질의 이해·눈 영양요법을 맡았다. 최귀옥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강좌로 약국약사들의 경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4-02 10:26:39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올해 사업안 확정…합동 걷기대회 추진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 위임된 2018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최 회장은 "어려운 약국 환경 속 약사회 발전과 약사직능 보호에 헌신중인 이사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신속하고 역동적으로 약사회원 감동을 유발하는 회무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도봉·강북·노원구 합동 걷기대회를 오는 5월 13일 개최키로 했다.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 선배회원 간담회 등 상반기 주요일정도 확정했다. 실무실습약국, 세이프약국,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등 주요 회무 보고도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제작배포한 친환경 비닐봉투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상반기중 2차 공동구매를 진행키로 했다. 또 현재 진행중 학술강좌 외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회원들의 약국경영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2018-04-02 10:20:20이정환 -
중랑구약, 10개반 합동반회 열고 현안 설명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10개반 합동반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합동반회 안건은 약사 신상신고 기간 안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홍보, 회원가족 등반대회 등이었다. 김위학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원, 가족 인문기행, 의약품 부작용 대화방 운영 등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는데 회원들의 많은 도움과 참여과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약사회 행사와 회무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2018-04-02 10:18:04강신국
